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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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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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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uadil) (2007-08-08 17: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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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립크림으로는 유리아쥬가 더 나았던 것 같구요. 유리아쥬는 역시 최고의 립밤~ 그러나 저 역시 이 제품 미련없이 별 다섯개 줍니다. 피부가 민감할때~ 그리고 각질이 들뜰 때~ 그리고 건조할 때~ 온 얼굴에 도포하고 자면 다음날 말끔해집니다. 전 거의 기름덩어리로 보이는 이 제품을 그냥 얼굴에 마구마구 발라요 ㅋㅋ 이 제품이 자체에 수분이 없나요? 전 씻은 당장엔 별로 안 당기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 당기는 타입이라서 (각질이 막 들뜨고 상태가 안좋은가 봐요) 이 제품 바르면 피부가 정말 편안해집니다. 뭐가 들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좋아요... 얼굴에 바르면 물론 엄청 번들거리지만...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고 오히려 성난 여드름은 가라앉혀 줍니다. 다만 기름지기 때문인지 매일매일 바르면 모공이 좀 막히는 느낌이랄까? 이런 게 있어요. 적당히 일주일에 두어 번 발라주면 참 좋습니다. 계절에 따라 적당히 가감해 가면서요. 제가 그냥 암말없이 뭐라고 딱 집어서는 표현하지 못하지만 암튼 그냥 좋다...라고 하면서 계속 재구매하는 제품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샘이랑이고 하나는 이 제품이에요.
잡담이 길었는데
1. 피부진정 효과 (화농성 여드름에도 효과가 약간 있었어요)
2. 들뜬 각질을 가라앉혀 준다.
3. 다음날 피부가 촉촉하게~
4. 립밤으로도 좋아요.
거의 수상한 느낌까지 나는(?) 만병통치약 개념입니다. 심지어 모기물린 데에도 가끔 바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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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최고의 립크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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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y) (2007-08-08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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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바세린 같은 제형인데, 바셀린보다 단단해서 잘 떠서 녹여서 발라야 해요. 입술이 늘 갈라지고 터져있는 편인데 이 크림 바르고 자면 다음날 매끈해져 있습니다. 비판톨이나 뉴트로지나, 유리아주 립밤 등등 입술이 거친 제가 써본 수 많은 제품중에 효과는 최고입니다. 조금 번들데지만 립 제품 바르기 전의 베이스로도 좋구요.
상처난데 잘 아무는 효과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손이 거칠 때 보습제 듬뿍 발라주고 그 위에 큐어크림 바르면 부들부들 해져요. 발꿈치나 건조하고 거친 부분 어디라도 발라줍니다. 다만 바셀린처럼 자체에 수분은 없기 때문에 아래에 꼭 수분 제품 발라주고 씰링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무겁고 불편한 용기 빼고 다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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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jade님 답글 |
| 저도 겨울만 되면 자기 전에 이거 얼굴에도 바르고 손에도 꼭꼭 발라줘요. 비판톨은 안 써봤지만 다른 립제품 보다 100배 나아요. 유리 용기인 것도 저는 좋아요. 환경호르몬 때문에 집안의 식기를 "모두" 유리/자기로 쓰거든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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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상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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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erva21) (2007-02-16 0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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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별을 몇개 줘야하나 무척 고민했습니다. 올 겨울 구입한 수많은 화장품 중 상당히 만족하는 제품인데도 화장품이라기보다는 약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제품은 호랑이연고 냄새가 나는, 맡기에 따라서는 허브향이 나는 투명한 짙은 녹색 바세린 제형이에요. 바세린보다는 단단해서 밤(balm) 느낌이 강하고, 더 얇게 발려서 발라보면 바세린 느낌은 아니지요. 아무래도 바세린이 아니라 화장품이니 그렇겠지만, 그래도 얼굴에 바르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아요. 사용감이 조금 나을 뿐 얼굴에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바세린처럼 막을 형성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전 얼굴에 썼습니다;; 전 턱에 간헐적으로 때(지우개 가루?)처럼 하얀 각질이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요. 각질제거를 충실히 하고 보습을 해 주는데도 간혹 이렇게 됩니다. 밀어도 밀어도 하얀 가루가 밀려나오고 간지러워서 자꾸 손이 갑니다. 스크럽으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데, 큐어크림을 받고 저녁에 턱에 처덕처덕 발라줬더니 그 다음날 아침 정말 마법처럼-_- 원래 턱으로 돌아와있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_*b
많은 분들이 립밤 용도로 극찬해 주셨듯 입술에 바르면 매끈하게 발리면서 입술을 원래대로 되돌려 줍니다. 입술을 번질번질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입술이 촉촉해지고 훌륭하게 치료가 돼요. 예~ 놀라운 제품입니다. 정말 cure됩니다. 그런데 이건 전적으로 취향 차인데 전 바세린처럼 입술을 통통 불려서 각질을 떨궈내는 제품을 좋아해서 큐어크림이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녁에 바셀린을 바르고 자는 것을 선호해요. 가격도 바셀린이 훨씬 싸고요. 물론 낮에 바르기에는 이 제품이 훨씬 낫겠지요.
상처 치료에도 꽤 효과를 보이는 것 같아요. 긁히거나 까진 상처에 바르면 상처가 곧 꼬들해지는 느낌이에요. 상처 낫는거야 원래 시간이 필요하니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인다는 느낌을 받은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제품이 워낙 허브향(호랑이연고 냄새)에 연고 비슷한 질감이다보니 약이라는 생각이 들어 상처에 부담없이 발라주게 되더라고요. 잘 낫는 것 같기도 하고요.
결론적으로 두루두루 사용되는, 구입한 것이 전혀 후회가 안되는 제품 되겠습니다. 그래서 별도 다섯개. 하지만 화장대 위가 아니라 손 가는 곳에 두고 자주 쓰게 되는 가정용 상비약스러워요. 전 다 쓰면 그 용도로 재구매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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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 알로에 바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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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honda) (2006-11-13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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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급형 알로에 바셀린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데나 다 바릅니다. 입술 몸 까진 곳 거칠어진 곳 덴 곳...
각질이 과다한 곳엔 각질을 제거해 주고, 수분이 부족한 곳엔 수분을 보존해 주며, 상처나 난 곳에는 치유를 도와줍니다. 끈끈한 제형이 좀 부담스럽지만, 효과가 워낙 좋아 전신에 바를 때도 있습니다. (물론 느낌이 산뜻하다고는 말 못하겠습니다;;)
무거운 유리통도 개선하고, 휴대하고 다닐 수 있게 작은 통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깜찍한 통에 넣어서 팔면 충분히 돌풍 일으킬 수 있는 제품같은데 아쉽네요. 로즈버드 살브같은 것보다 훨씬 질도 좋은 것 같은데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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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am님의 덧붙임 |
전 이거 사면 쪼끄만 샘플도 꼭 같이 주던데요...
그걸 갖고 다니면서 각질 일어난 부위에 발라줍니다;;;;
집에서도 저 큰 통 계속 열고 닫고 덜어 바르고 하려니 부담스러워서 작은 통에 덜어놓고 써요~
저도 큐어크림 통 좀 개선했음 좋겠어요~ 무거워무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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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iji350님의 덧붙임 |
전 여드름 난데도 바릅니다.
짤 수 있는 여드름말고, 짜지지도 않는게 불룩하게 솟아오르면서 아프기마한거요.
거기다 발라주면 며칠안에 들어가거든요.
여드름 짜고난 후에도 발라주구요.
그럼 자국이 거의 안남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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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상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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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ulie) (2005-05-12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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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거 만능으로 써요
저희집 식구들의 비상상비약이라고 할까요.?
저희 외할머니께서 암으로 여러번 수술을 하시는데.. 수술자국이 하나도 없답니다.. 그나이에 피부 치유가 그리 잘되는이유는 병원에서 바르라고 건네준 이 제품탓 아닐련가... 싶습니다.
하여간 외할머니의 드라마틱한 효과 이후 저희일가 친척들은 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요
말씀대로 립밤외에도.. 저는 가끔 얼굴 튼데도 발라주구요...
눈밑에도... 아이크림 발르고 뭔가 부족하다 싶음 그 위에 발라주면... 아침에 엄청 촉촉해져 있기도 하고.
상처에 발라줌 직방으로 낫구요- 웬만한 후시딘 이런거 저리가라 이지요..
발바닥 갈라진데...
손에 큐티클 일어난데...
가끔 팔다리 건조증 생기면.. 바디로션과 적당이 섞어서 발라주기도 하구요...
아주 다용도로 쓴다지요......
알로에 든 바세린이라고 하는데 이게 2만원 짜리랑 만오천원짜리랑 2가지 있는걸로 아는데.. 2만원짜리가 알로에 함량이 높다고 해요...
색도 훨씬 찐하고...
그리고 알로에든 바셀린 보다는 알로에센스- 그때 외할머니 담당의사님 말-을 바셀린으로 농축시킨거다 그러시더레요...
참고로 저희외할머님은... 갑상선 암으로....서울대 병원에서 수술을 무려 10회가 넘게 하셨답니다..
전 이거 일년내내 어딘가에 바르면서 매년 한통씩 비우는 아이템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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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밤으로 괜찮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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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kinong1) (2005-05-12 15: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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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 알로에에 샘플 신청해서 받은 제품입니다.
제조원은 푸른 화장품이군요.
견본품인데도 샘플크림통만한 양입니다.
사실 받은지 일년쯤 됐는데 립밤으로만 쓰니 아직도 반이상 남았네요.(제가 립밤을 잘 안바르는 까닭도 있지만;;)
반투명한 초록색에 단단한 밤 형태입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다른 분들이 알로에 넣은 바세린이라네요^^;;
바세린보다는 훨씬 질감이 단단합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뉴트로지나 스틱 립밤보다 아주 약간 무른 정도? 스틱립밤으로 만들었으면 더 괜찮았을 질감입니다.
냄새는 잘 안나는것같은데 굳이 킁킁대고 맡으면 약간 화~ 한 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습니다.
입술에 바르면 약간 느낌이 화.. 합니다.
발리는 느낌은 부드러운 편입니다.
그냥 바세린을 발랐을 때보다는 약간 덜 번들거립니다.
저는 덜 번들거리는 것 때문에 겨울에 낮에 잘 바릅니다,
전 입술이 잘 트는 체질이 아니기 때문에 겨울 아니면 립밤을 잘 안바를정도이기 때문에 치유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찬바람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립밤바르기를 귀찮아하다가 겉껍질이 일어날때 밤에 듬뿍 바르고 자면 바세린보다는 심리적인 효과 때문인가 조금 더 나은것 같습니다.
모기물린데나 여드름에 발라도 좋다는 말도 들었는데 저는 해보지 않았습니다^^;;
립밤으로 괜찮은 제품입니다.
다만 저는 다른 용도로는 사용할 의사가 없고 립밤용으로는 많은 용량에 그만큼 비싼 가격 때문에 구매의사는 안생기네요
별은 네개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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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겨울용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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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3-10-21 15: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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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바세린같은 연한 녹색이 나는 제형입니다. 향은 정말-_-;; 이건 화장품향이 아니예요!! 예전의 호랑이 연고에서 나던 그런 향이 납니다.
겨울에 아주 건성일때 이걸 바르고 자면 아침에 얼굴이 번들번들-_-; 합니다. 씻고나면 촉촉함이 하루종일 유지되지요. 여름에는 약간의 선번이 일어났을 때 발라주면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합니다) 다음날 붉은 기가 거의 사라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어요. 팔꿈치 같은 곳에 발라줘도 좋구요.
이것은 아주 조금 덜어서 얇게 발라야 합니다. 잘못하면 정말 차마 볼수 없는 개기름이 흐르게 되지요.
건성이나 악건성의 분이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예요. 여름철에는 팔꿈치 등을 제외하고는 그 두텁고 답답한 느낌을 참기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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