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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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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샤인,
 

  Vamp, Moonstone

 

  shycool   (2003-10-23 04:09:34)


샤넬 제품은 기초를 비롯해서 써본 것은 많은데 다 오래전(드럭 제품 보기를 떵같이 하고 브랜드만 찾아 다니던 시절의 야그입니다..-_-;)의 일이라 후기를 별로 안 올렸는데요..
그래도 이 네일컬러는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는 편이라 함 올려봅니다..^^;

산 지는 정말 오래 되었는데요.
둘다 면세점에서 산 것이라 가격은 그리 부담이 아니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저는 그 유명한(?) 뱀프와 무척 무난한 색상의 문스톤이란 걸 가지고 있습니다.

붓의 질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 탄력도 있고 붓자국 없이 잘 발립니다.
저는 베이스 코트 다음에 균일하게(약간 두꺼운 듯) 한번만 바르고 나서 탑코트로 마무리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특히 뱀프같은 색상은 한번만 바르는 것이 덜 무시무시하고 햇빛 아래서 예뻐 보이더군요..
다른 제품들중 이거랑 비슷해 보이는 색들을 많이 시도해 봤는데 괜히 기분 탓인지 이게 젤 이쁘게 생각이 되어요..^^
문스톤은 바르고나면 샤넬 50번 립스틱과 거의 비슷해 보이는 중간톤의 로즈 베이지로 뭐 이런 색상은 어디 가나 깔렸죠..

제가 관리를 잘 한 탓인지(저는 한 손(혹은 발)을 바르고는 꼭 다시 뚜껑을 닫고 흔들어 줍니다.) 여지껏 하나도 안 굳었어요.
액 자체는 아직도 새 제품같죠..^^
이점은 아주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디올의 네일 컬러랑 비교를 하자면 디올을 색상도 강렬하고 이쁜데 내용분리가 잘 일어나고(이렇게 되면 다시 잘 안 섞이더라구요..) 빨리 굳어버리기 때문에 이점에선 샤넬에 손들어줍니다..

단점이라면 탑코트 좋은 것을 발라주지 않으면 샤넬 특유의 색감이나 광택이 온데간데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지속력은 그저그런 보통정도구요.

개인적 견해론 샤넬 네일컬러를 구입하실 때는 좀 튀고 특이하면서 진한 듯한 색을 고르시는 것이 두고두고 후회 안 할 듯 합니다.
레드나 핫핑크 계열에도 이쁜 색상이 많더라구요..^^

전 기회 되면 아주 특이한 색으로 다시 구입할 생각입니다.

  101호 쎄딕씨옹

 

  titi   (2003-10-11 09:29:01)


매니큐어는 원래 잘 안발랐었어요. 바르면 손톱이 조여드는 느낌이 들어서 아주 가끔 투명정도 발랐는데, 요샌 맨손톱으로 다니는게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꼭꼭 바르고 다녀요.

제가 좋아하는 색은 손톱색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살구빛이 도는 색인데, 전문네일샵 제품에서 찾으면 쉬웠을것을 백화점에서 찾느라 힘들었네요. -_-

각설하고,,갠적으로는 매니큐어는 에스티로더를 좋아하는데, 찾는 색이 없어서, 샤넬로 갔더니, 제가 원하는 색이 있었어요."

그게 101호 였구요. 살색에 옅은 살구색느낌이 돕니다. 입자가 아주 가는 펄이 들어있어서 전체적으로 반짝거리구요.

저는 붓이 좀 힘이 있는걸 좋아하는데, 이건 그렇지는 않아요. 부들부들해서, 왼손으로 오른손 바를때는 조금 힘들었어요.

탑코트를 발라주니까, 단독으로 발랐을때의 지속력은 잘 모르겠네요.(무책임한,, ^^;)

  좋지만 값에 비하면......

 

  guest(mllemartyr)   (2013-05-07 12:46:43)

색상은 May, Rose Cache, Lotus Rouge를 구매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샤넬 르베르니에 내리는 결론은 광택감, 사용감 다 좋지만 사악한 가격에 비해선 탁월하지는 않다 정도네요. 광택감은 세쉐 탑코트 저리가라할 정도이지만, 쉽게 까지는데다가 붓 질 자체가 그렇게 좋지는 않아요. 바르기에는 쥐는 뚜껑 부분이 좀 짧은 것도 있고요. 게다가 용량......-_-

개별 색 리뷰입니다.
May


4월 5월 6월 시리즈 중에 준 빼고 온고잉으로 예전에 나왔었죠. 저는 살구 피치 계열이 좀 짜증날 정도로 안 어울리고 -_- 신풀컬러스에서 비슷한 색이 나왔다고 해서 사 봤는데 그저 그런 바비핑크여서 마음을 접었다가 면세점에서 발라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바비 핑크인데, 흰빛이 많이 섞이지 않은 맑은 핑크입니다. 꽃분홍색. 딱 봄의 절정 하면 떠오르는 색 정도 되겠네요. 흰색이 섞이지 않으니 발림성도 페인트처럼 텁텁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젤리-페인트 사이에 있어서 여러번 안 발라도 되고요. 무난한 핑크지만 이 가격 주고 사야 하나.... 하는 생각은 당연히 듭니다.
Rose Cache


샤넬에서 제일 좋아하는 색입니다. 더스티한 로즈/옅은 팥죽색 느낌이예요. 예전에 OPI에서 나왔던 Tickle My France-y랑 약간 비슷합니다. 미세한 핑크펄이 들어가 있는데 대체로 샤넬의 펄은 "들어가서 발림성은 개선시키지만 발라놓고 보면 강한 조명이 아닌 이상 하나도 보이지 않는" 펄이죠. 네 이 펄도 그렇습니다. 조명 밝은 데서 가만히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아요. -_- 하지만 색 자체가 피부색이랑 잘 어우러지고 손도 굉장히 조신하고 얌전하게 보이게 해 줘요. 데일리용으로 손색없는 색.
Lotus Rouge


개인적으로 샤넬의 레드는 드래곤 같이 팍 튀는 색이 아닌 이상 그저 그렇게 비슷비슷하게 찍어내는 듯한데, 이 로투스 루즈도 그렇습니다. 순전히 팬심 때문에 산 색. 원래는 Rouge Fatal을 사고 싶었는데 팔지를 않더라고요.
색 자체는 예쁩니다. 짙고 약간의 와인빛이 섞여들어간 붉은색이예요. 손을 하얗게 보이게 해 주면서 그럭저럭 손의 이미지에 잘 섞이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런 색은 샤넬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게 함정이지요. 당장 OPI나 에씨를 뒤져도 나올 색.
+추가) Bel-Argus


샤넬 2013 여름 신상입니다. 샤넬은 제겐 레드/핑크/누디 색 가지고 노는 -_- 브랜드라 이런 팍 튀는 색이 나오면 재빨리 체크하고 예쁘면 구입하는데요, 이 폴리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오묘한 투톤의 느낌인데 바르면 하늘색-푸른색-보랏빛으로 빛을 받을 때마다 색이 차르르 달라집니다. 화려하고 푸른 바다같이요. 프로스트 타입인데도 손을 통통하게 하지도 않고 손톱이 돋보입니다. 발림성도 괜찮고 발색도 원콧으로 얼룩은 지는 편이지만 확실하고요. 샤넬답게 광도 매우 좋습니다.

  VEDETTA

 

  guest(jia1)   (2009-11-11 11:05:36)

아주 짙은 보라색입니다. 거의 검은 색처럼 보이지만 보라색이 감돌면서
탁하지 않고 세련된 색감입니다. 겨울에는 확실히 짙은 네일 컬러가 이쁘더라구요.
그런데 짙은 색 네일 컬러는 대부분 펄이 심한데 이건 펄이 없으면서도 탁하지 않고 광택도 좋습니다.  펄이 없으니 깔끔해보이네요. 이런 네일 컬러 구하기 은근히 힘들죠
특히 손이 희지 않고 노랗거나 검어도 괜찮더군요. 남자들 반응도 좋았어요. 그런 색 발라도 이상하지 않다 이쁘다 이런 반응이요.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손까지 신경쓰고 싶을 때 조그만 사치입니다. 지속력도 좋구요. 붓도 잘 발려요. 한번만 발라도 충분할만큼 색감이 풍부합니다. 오직 가격때문에 별 반 뺍니다.

  바르기가 용이

 

  guest(nina-no)   (2007-09-08 11:21:22)

비싼 매니큐어는 왠지 너무 사치스럽다는 느낌이 들어 쉽사리 범접하지 못하던 세상이었으나 자주 사용하는 블랙컬러만큼은 좀 예쁜 색상의 매니큐어로 장만하고 싶다는 마음에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샤넬로 낙점.

블랙도 블랙 나름인지라 저는 푸른기가 돌지 않는 블랙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거기다 바르기 쉽게 펄감도 있으면 좋고,(펄감이 있으면 바르는 기술이 없어 붓자국이 나더라도 좀 만회가 되는 편이죠. 손재주 없는 사람으로선 최선의 선택이지요 ㅎㅎ) 해서 살피다보니 샤넬의 337 noir ceramic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아주 쉬머한 느낌의 블랙컬러로 한번 바르면 조금 약하다 싶어 두번 발라주면 포인트가 되며 예쁘구요.

이에 힘입어 장만한 진달래색의 165 ORGANDY나 아주 연한 핑크인 167 BALLERINA는 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네일컬러를 바르는 테크닉이 전혀없는 저조차도 붓자국 없이 균일하게 바르기가 쉽네요.

쉽게 굳지 않고, 바르기가 매우 용이한 것이 마음에 듭니다. 다른 비싼 네일컬러도 이렇다면 '아주 기분이 별로 인 날' '색상이 독특할 경우' 질러줄 의사가 있습니다.(뭐가 이렇게 단서가 많이 붙나;싶지만, 그래도 브랜드의 네일컬러는 너무 비싸요..-ㅅ-)

요즘은 와인컬러나 핏빛 컬러가 땡기는데, 다음 우울할 날은 언제일지 기대가 되는군요 음하하
-_-;;

  87호 Flamme Rose

 

  guest(sezz)   (2006-06-19 22:31:31)

메니큐어를 거의 안하기 때문에 네일 폴리쉬 가진 건 몇개 없는데 대신 브랜드별로 하나씩은 소장하고 있어요.(말 그대로 거의 바르진 않고 소장입니다;)
샤넬건 87호 Flamme Rose 에요.

제가 지금껏 써본 네일 폴리쉬 중에 제일 질이 좋다고 생각해요.
발리는 제형의 농도도 적당하고, 색상도 곱고 고급스럽게 나왔고, 붓이 초보자도 바르기 좋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게다가 이걸 산게 5년전인데 아직까지 제품이 변질없이 유지되고 있어요.

창백한 장밋빛인데, 하늘거리는 하얀 원피스 입고 발라주면 예뻐요.
새하얀 피부에 매우 잘 어울립니다.
저는 눈에 확 들어오는 와인색이라던지 하는 걸 손에 바르면 시야가 어지럽거든요.
아주 가끔 뭐 바르고 싶을땐 이 제품 한번씩 발라주고 혼자 매우 뿌듯해해요.

이건 가격이 NZ 40~5불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제가 가진 네일 폴리쉬중에 제일 비쌌기 때문에 어렴풋이 기억하거든요.
네일 폴리쉬엔 별로 욕심이 없지만 나중에 산다면 샤넬 제품을 구입할거 같아요.

가격의 압박으로 별 한개 뺍니다.

  135호 벵갈

 

  guest(태식이)   (2005-08-10 23:55:32)

색상 이름 때문에 벵갈호랑이를 생각했지만...;;
살구빛 펄이 들어있는 여리여리한 분홍색이네요.

왼손으로 메니큐어 바를때 종종 어려움을 겪는 저이지만
샤넬 메니큐어는 왼손으로도 잘 바릅니다 ^^
붓자국도 안나고 쉽게 잘 발라져요.

광택은 오래가는 편인데 지속력은 보통이에요.
역시 탑코트를 발라주어야 하는데 (귀찮아서요..;;)

무슨색살지 고민끝에 고른거라 다음에 다른 색상으로 몇개 더 사고 싶어요.
붓도 좋고 색상도 예쁘게 다양하고 혼자서 오른손 손톱에도 잘 바를수 있다니
별 다섯개를 주려다 지속력에서 별 한개 깎아 4개 줍니다.

  87호 Flamme Rose

 

  guest(shyan)   (2004-09-26 01:33:13)

저 이거 굉장히 좋아해요^^ 샤넬 매니큐어 중에서 젤 처음 써본 거였는데 반해서 샤넬의 다른 컬러도 시도해보기에 이르렀더랬지요^^ 저도 손톱색 매니큐어 굉장히 여러개 가지고 있는데 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이색깔이 제일 예뻐요. 살색이 별로 섞이지 않고 뭔가...옛날에 굉장히 좋아했던 얀얀이라는 이름의 딸기맛 캬라멜(;;;)을 연상시키는 색. 바를때도 줄 가는 일 절대 없이 잘 발리고 탑코트 안발라도 비교적 오래 유지되구요^^ (3일 정도는 괜찮더라구요)

  18호 Rouge Noir

 

  guest(cielo11)   (2004-06-28 20:49:51)


샤넬의 네일컬러입니다. 페디큐어 용으로 진한 와인빛을 찾다가 샤넬 매장에 들른 김에 하나 샀지요. 유명하다던 Vamp색상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언니는 18호 Rouge Noir을 보여주더군요..테스트 해보니 딱 맘에 들어 그냥 사왔습니다.

색상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검붉은 색입니다. 아주 어둡고 진한 빨강이지요. 페디큐어 용으로 딱입니다! 색깔이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이걸 사기 전엔 늘 네일 샵에서 하곤 했었는데 네일 샵에서 했던 색깔과 거의 흡사합니다. 더 이쁠지도 몰라요..^^;;

샤넬 네일컬러는 처음 써본 거였는데 붓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가늘고 길면서 탄력이 있어서 바르기가 매우 편하더라구요. 아직 몇번 안쓰긴 했지만; 무척 잘 발리구요~

진한 색상이라 한번만 바를까 했지만, 두번 바르니 색감이 확실하게 더 살아서 두번씩 바릅니다. 그리고 탑코트 발라주면 2주 거의 3주 정도 가고 탑코트 안바르면 2주 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마음에 드는 지속력이지요..

가격의 압박이 좀 심하지만; 페디큐어 용으로 딱 마음에 드는 컬러에 좋은 품질의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래오래 쓸 것 같습니다..별은, 가격에서 하나 감점하여 네개

  다양한 색상

 

  guest(hjulie)   (2004-06-05 14:34:15)


뱀프 보다는pirat(?)라는 색깔이- 08번인것 같던데...
더 피색 같더랍니다.
뱀프가 10번이지요 아마??
뱀프가 말그대로 약간 어두운 색깔이라면, 피...는, 말 그대로 피색입니다 너무나 선명한 빨강색이요...
명도 채도 다 화끈한 빨강이라.
바르고 나가면 다들 한소리 합니다. 정말 피 같다고...


그리고 의외로 샤넬 메니큐어 색감이 참 다양해요.
저같은 경우, 지난시즌,(지지난 시즌의 몇몇 색깔은 너무 사랑스럽더라는..)지난시즌은 지역명이었는데, 뱅갈-요건 핑크에.. 금펄감이 쫘악...., 캐시미어- 여기는 베이지감에 은펄....
등등 그리고 지지난 시즌 뮤즈, 제 최고의 메니큐어 이었으나....단종이랍니다.

  뱀프, 보아, 땅고

 

  guest(yurie19)   (2004-06-05 14:03:57)


네일 에나멜 광이라서 드럭이고 브랜드고 가리지 않고 사대는 인간입니다. 뉴트럴 칼라라는 이름이 붙은 거뜰은 당최 어울리는 것도 없어서 무조건 튀는 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샤넬 에나멜도 당근히 튀는 색 몇 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뱀프 색과 보아, 라는 네이밍의 핫한 핑크색, 땅고라는 오렌지색을 갖고 있습니다. (무난한 핑크, 엄청 튀는 보라계열 색과 핫 레드도 갖고 있었지만 친구에게 다 뺏겨버려서;)

뱀프는 정말 극찬할만한 색입니다. 너무너무 예뻐요. 손이 굉장히 깨끗해 보이기도 하고, 이 계열 립스틱과 함께하면 너무너무 세련되 보이는 룩이 됩니다.

핫 핑크색인 보아는 워낙 이런 계열이 잘 받는 저에게는 굉장히 잘 어울렸지만 피부 노란 분들이 바르시기엔 그다지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은 색입니다. 굉장히 튀는 핑크인데 (일명 저 아는 언니의 말로는 다방 레지나 바를 색이라고-_-;) 별로 난해보이지도 않고 꽤 마음에 드는 색감이었어요.

땅고는 맥 서큘런트 바르는 날 발라줍니다. 워낙 오렌지계열이 안 어울려서 대략 쑤셔박아 놓고 살지만 가끔 오렌지색 옷 입을 때 기분전환으로 발라줍니다.

액도 잘 안 굳고 너무 묽지도 질지도 않은 정도고, 매니큐어 붓 길이며 탄력도 적당해서 굉장히 잘 발립니다. 저는 샤넬 특유의 광택이 좋아서 탑코트를 따로 안 바르는데 베이스 코트 위에 투코트 바르고 마무리하면 잘 벗겨지지도 않고 좋습니다. 마르는 속도도 꽤 참을 만 하고요.

하지만 2만 4천원이라는 가격 압박은 너무 세군요-_-; 이 돈이면 전 차라리 에씨나 OPI가서 에나멜 사겠습니다. (샤넬을 바른다는 만족감이야 없겠지만;) 뱀프나 보아 같이 튀는 색상은 드럭 브랜드에서 그런 색감이 잘 안 나오니 샤넬에 손을 들어주겠지만 평범하고 무난한 색상들은 굳이 샤넬까지 가서 살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고로 별 세 개 주겠습니다.

  12호 땅고

 

  guest()   (2003-10-11 09:56:57)



저도 tango라는 트로피칼오렌지 색을 가지고 있는데요, 보기랑 발랐을때랑 좀 다르네요. 보기엔 좀 신선하면서도 손에 바를 만한 색인데 손에 바르면 너무 유난스러워서 지금은 발에만 바릅니다.

제품 질은 가격에 맞게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붓이 좋은 편이라 깔끔하게 발립니다. 그러나 지속성이 영 꽝이라, 1000원주고 산 wet'n wild보다도 못하네요. 지속성이 떨어지고 가격이 비싼데다가, 색상발색이 맘에 안들어 저한테는 그다지 좋은 인상이 남지 않습니다.

별 다섯개중에 한 두개정도..? 차라리 비슷한 돈이라면 디올 제품이나 랑콤이 더 좋아요.

  15호 베이지 뛰렐

 

  guest(joy8045)   (2003-10-11 09:55:11)


전 매니큐어 정말 못 바릅니다. 손톱도 작고 하도 물어뜯어서 모양 잡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매니큐어라도 하나 비싼 거 사놓으면 좀 덜 물어뜯고 괴롭힐까 싶어서 산 제품입니다.


색상은 말그래도 내츄럴 베이지네요. 투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색상이구요. 좀 많이 바르면 멀 좀 칠한것도 같구 그런 색입니다.

그리고 제품의 질이 정말 최고입니다. 저처럼 아무 기교 테크닉 없어도 쓱쓱 잘발리고 5분이면 마르기 때문에 아침마다 머리 감아놓고 머리 마르길 기다리면서 바르면 딱입니다. 너무 묽지도 데지도 않은 질감과 깔끔한 붓 모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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