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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글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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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튜브보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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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6-12-07 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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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튜브형의 립글로스를 전혀 좋아하질 않습니다.
보통 튜브형은 기본 15 미리는 들어 있는데 이게 보통 완드형 립글로스의 두 배 양이지요.
다 쓰기에도 암담할 뿐 아니라 입구가 사선으로 잘려 있다고 해도 완드나 브러시로 바르는 것 보다 밀착력도 떨어지고 바르기도 귀찮아서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답니다;;
따라서 이 로레알의 드럭스토어 립글로스 치곤 상당히 고가인 이 제품도 제 맘에 썩 들지는 않지요..;
굉장히 인기가 많은 달달한 래즈베리 향도 뭐 저는 걍 그렇고요;;
음..그리고 입구가 사선으로 잘려 있지 않아서 쉽게 슥슥 바를 수 있는 물건도 아니거든요.
하지만 자매사인 랑콤의 쥬시튜브랑 비교하자면 가격대비 이쁜 구석이 있구요.
쫀득거리는 정도의 비슷함이나 이름이나 생긴 것이나 쥬시튜브의 저렴버젼이라는 것은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색상도 비교적 다양하게 무난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래도 여전히 드럭스토어 스테디 셀러로 잘 팔리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쉬머가 든 연한 peach 색상의 strawberry smoothie 와 선명하고 맑은 불량식품 핑크 색상 tutti fruity 가 있습니다.
연어같은 핑크 색상인 bali dancer 도 있었는데 (이건 LE) 향이 좀 변한 거 같아서 가차 없이 버렸네요..;
랑콤 쥬시 튜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둘러보시라고 권하고 싶은데요..
제 취향에는 좀 아니에요.
생각해보니까 쥬시튜브보다 나은 점도 있는 것이.. 비록 쫀득거림은 비슷할지라도 컬러쥬스는 입술을 홀랑 벗겨 낸다던지 하는 일 없이 비교적 편안하거든요.
자주 2불 정도 깎아준다던지 BOGO 행사를 하므로 그럴 때 사면 좋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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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melon c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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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6-11-04 10: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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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uo alley에서 swap으로 받은 물건입니다.. 정확히 저의 어떤 화장품과 swap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어쨌거나 전 이것이 한국에서도 판매되는지 모르고;; swap을 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색상은 watermelon crush이구요.. 실제 색상은 사진보다 훨씬 진하고 분홍빛이 아닌 자주빛이 많이 돕니다. 저도 색상만 보고 swap을 결정했다가 실제 받아보고 크게 좌절했었지요;;;
저는 입술 색상 자체가 진한데다가 두툼한관계로 자주빛 립글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주로 분홍계통을 많이 쓰지요..간혹가다 코코아나 보라계열도 쓰긴하지만 제가 가진 대부분이 투명도가 강한 립글들입니다..
각설하고 처음엔 내팽겨쳐뒀다가 한번 발라보기 시작했는데 이젠 저의 favorite입니다. 거의 매일 사용하지요.진한 자주빛이긴 해도 얼굴색을 죽이거나 촌스럽게 만들지 않거든요.. 가득들은 펄들이 입술을 입체감있게 보이게 하구요. 그렇지만 쫀득임은 있어서 전 이 위에다가 다른 립글들을 덧발라서 좀더 촉촉하게 만들어줍니다.
향이나긴 하지만 거부감 주는 향이 아니라(무슨 향인지 모르겠습니다..;전 후각이 많이 약해서..) 상관없구요, 써도써도 줄지않는 엄청난 양 (15ml),사용하기 편한 튜브타입 패키지등 거의 단점이 없는거같습니다.. 그치만 역시...양을 줄이고 가격을 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엄청난 양이 다른 색상 재구매의사를 확 꺽어버리거든요(써도써도 못쓰고 결국은 버리는지라;;).. 별 4개반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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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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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5-06-27 01: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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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의 튜브형 립글로스 입니다.
같은 로레알 재단의 랑콤 쥬시 튜브와 비슷한 점이 많은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었는데요.
용량은 똑같은 15미리이며 튜브형이라는 점은 같습니다만, 일단 가격이 반-_-도 안되죠. 반도 안해도, 여전히 드럭 립글 치고는 비쌉니다-_-;;
(쥬시 튜브가 캐나다에서 현재 20달러 정도 하구요. 컬러 쥬스가 8~9불 정도 합니다.)
그리고 만두양 개인적인 생각으로, 튜브도 요녀석이 더 이쁩니다.흠.
기본 색상이 20개, 그 외에 시즌별로 LE가 4~6개 정도 나오고 있으니 저처럼 마구마구 수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단 만두양은 랑콤의 쥬시 튜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에 손이 잘 안가고 있었지만-_-
지난 봄 시즌 컬러 스토리가 기가 막히게 이쁘게 나와서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고-_-;; LE를 한개 구입한 이후로 수집의 길에 다다랐습니다. 옙.
일단 스무종에 달하는 기본 색상의 대부분이 비교적 발색이 선명한 계열이고 LE로 나오는 녀석들은 쉬어한 타입이 반, 선명한 타입이 반씩 나옵니다.
(쉬어한 녀석들과 opaque한 녀석들은 뚜껑이 틀려요'ㅁ' 립글로스 색상과 같은 불투명한 뚜껑은 발색이 강한 종류들, 흰 반투명 뚜껑은 쉬어한 종류입니다.)
달달한 캬라멜 같은 향이 나고 맛이 달지는 않아요. 좋습니다.
만두양의 입술은 사카린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서 단 맛을 내는 립글로스에 트러블을 일으키거든요.
색감이 강한 녀석들은 맥의 립글라스 계열과 비슷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끈끈하고 발색도 확실한 편이며 지속성도 좋은 편이죠.
하지만 뭐 그 정도로 확 색상이 드러난 다거나 입술이 건조해진다거나 각질을 더 불러 일으키지는 않았습니다.
쉬어한 녀석들은 쥬시튜브와 기본적으로 비슷한 성상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좀더 무르면서 끈끈한 편이에요.
게다가 요즘 입술이 확연히 약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쓸어 모았던 레블론의 수퍼러스트러스 립글로스도 각질이 부풀어 올라 손이 잘 가지 않는 상황입니다만-
이 녀석은 꽤 오래 입술이 촉촉 하더군요.
똑같은 컬러 스토리로 나오더라도 캐나다에선 LE버전은 미국판의 반 밖에 안나옵니다요. 대게 넷~ 여섯가지 색상이 새로 나오는데 캐나다판은 그중 쉬어 버전의 투명 뚜껑인 녀석들만-대게는 2~3개죠- 수입됩니다.
기본 색상 20개 중에서도 캐나다에서는 열가지 정도가 나오죠.
솔직히 튜브 모냥새 자체는 쥬시 튜브보다 이쁘다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사선으로 잘린 튜브가 바르기엔 훨씬 더 편합니다-_- 둥그런 녀석은 립라인에서 뭉개지기도 쉽고 지저분하게 입구에 묻어나거든요.
다음은 몇가지 색상별 리뷰 야요.
첫째로 만두양의 fav.인 passion fruit squeeze입니다.
위의 색상표와는 좀 틀려서 펄이 없고 브라운 기운이 강한 진한 모브 핑크예요.
이거이 바르면 만두양의 입술톤을 잘 찾아줘서 맨 얼굴에 스슥스슥 바르기도, 메이크업을 제대로 할 때도 좋습니다.
바로 정확하게- make up alley식으로는 MLBB인^^ 색이지요.
bubble gum이라는 색상은 아주아아주우~ 연한 뉴트럴 핑크인데요. 단독으로 발랐을 경우엔 토인 입술이 되기 무진장 쉬운 색상입니다만.. (게다가 요즘 얼굴도 셀프 태닝을 한 상태여서 말이죠.) 고운 쉬머가 아주 살짝 들어가 있어서 립라이너나 립스틱을 잘 골라 덧발라 주면 섹시하고 풍만한 입술을 만들어 줍니다.
그 외에도 만두양이 립글로스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브라운/쉬머 계열이 상당히 이뻐요. 대부분 자연스러우면서도 섹시하고 풍만한 입술을 만들어 줍니다.
strawberry smothie라는 골드 쉬머가 자글자글한 핑크 베이지 색상도 이쁘고~ 역시 쉬머가 잔뜩 들어있는 연한 브라운 색상인 caramel creme이란 색상도 굉장히 이쁩니다요~
태닝 메이크업에 딱이죠 둘다.
아웅 워터멜론 어쩌고 하는 색도 얌전한 인디언 핑크 색상이 참 이쁘고- 뉴트럴한 기운이 도는 모브/베리 계열의 색상들도 참 이쁜게 많아서요.
만두양은 앞으로도 수집의 길을 걷게 될 법 합니다;;
양도 15미리로 많지만 이쁜 몇몇 색상은 아껴가면서 조곰조곰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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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ce de leche, Raspberry Sm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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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ston) (2005-02-09 16: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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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의 튜브형 립글로스 입니다.
제가 좋아하며 쓰는 색상은 Dulce de leche 입니다.
미세한 금펄이 가득~들어간 캬라멜색 립글로스입니다.
향도 달달한 꿀향이나구요. 적당히 쫀득한 질감에 적당한 광택을 내줍니다.
약 3-4년 전에 오렌지색 2종, 투명에 가까운 레몬색(?이 색은 확실치 않네요)과 함께 4색이 원샷으로 출시되어 모두 구입했는데, 이색은 정말 좋아하는 색이라 아껴아껴 바르고 있습니다.
브라운-오렌지브라운-베이지 톤에 발라주면 자잘한 금펄과 함께 광택을 내주기 때문에 정말 이뻐보입니다^^
별 다섯개 감이지만, 단종된 것이 괘씸해서 반개 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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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이 없고, 조금 더 투명하게 발색되는 제품군입니다. 제가 산 색상은 #310 Raspberry Smash 입니다. 펄이 없는 빨강 글로스인데, 질감이 일반 글로스보다 조금 쫀독합니다. 랑콤 쥬시튜브보다 살짝 더 jellified된 질감입니다.
라스베리향같은 과일향(?)이 나구요.
순수 빨강이라기 보다 약간 핑크가 가미된 빨강인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만, 저는 틴트 위에 살짝 발라서 광택을 내고, 입술 조임현상을 완화하는 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5ml니깐 이렇게 소량씩 사용하면 대단히 오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별 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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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긴 하지만 양많고 지속력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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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소금인형) (2004-07-17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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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컬러쥬스는 한국에 런칭됐을때는 후기사이트들에서 거의 '지나친 발색력'으로 악명높았었던 기억이 납니다.(그중 바나나 어쩌고하는 노란색이 있었는데, 바르면 노란색 그대로 나온다나 뭐라나 +_+;)
그런데 여기와서 시즌별로 LE로 나오는 다양한 색상들을 접해보니,(죄다 LE라서 한달만 참으면 세일하지요. 너무 참으면 철수돼 없어지고.. +_+;) 맥의 튜브타입 립글라스 중 큰 반짝이 들어있는 투명색상들을 연상시키는, 보이는 색감이 안나오는 투명한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듯하더군요.
지난 겨울(2002) LE는 투명한 골드펄 제품이랑, 색감이 나는 좀 선명한 핑크, 그리고 약간 팥죽색 느낌 이렇게 세가지였습니다. (미국과는 사정이 다를지도 몰라요. 미국잡지에서 광고하던것들 동시에 들어오기도, 몇달씩 늦게 들어오기도 하니까..)
이번 봄(2003)에는 아예 오렌지색과 핑크색으로, 똑같은 색감이되 투명한 것과 안 투명한 것이 쌍으로 나왔어요. 아마 nenya님이 구입하신 것이 이중에서 투명한 핑크색인 것 같네요. ^^
저는 지난 겨울 LE로 나왔었던 Wild Orchid랑 이번봄에 나온 불투명한 핑크인 Pink Lollipop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다 (아무리 opaque하다지만) 맥 립글라스처럼 발색이 또렷한 것은 아니니 발라보면 오묘한 색감차이는 드러나지 않고 거의 똑같이 됩니다만, 이런 핑크를 정말 좋아하니까요 뭐 ^^;
둘다-.- 골드쉬머가 들어가는데, 실제로 입술에서 제대로 드러나진 않구요, 그냥 은은한 광택을 주는 정도입니다. 제가 이 두 제품-.-;의 색상을 좋아하는 이유는, 나름대로 선명한 핑크이면서도 노란 얼굴에서 동동 떠보이지 않을만큼 적당히 차분한, 그러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선명한 꽃핑크 느낌이 확실히 나는+_+;;; 이런 오묘한 선에 있기 때문입니다. 바디샵 쉘핑크, 레브론 소프트쉘 핑크(그래요 결국 세일할때 샀어요 --;) 등등이 다 요기 들어가지요.(그렇다고 다 같은 색감이란건 아니구요 ^^;)
지속력도 의외로 뛰어납니다. 그거 발랐다는 사실을 잊어버릴정도로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예쁜 핑크색이 남아있어요.
입에 직접 대고 바르기 편한 동그란 입구도 장점이구요 :)
향은 로레알 샤인델리스 립스틱에서 나는거랑 똑같은 달달한 향 납니다. 로레알제품 말고도 수많은 드럭화장품에서 이 향이 나는것이, 화장품 향만 생산해서 여기저기 뿌리는-.- 회사가 따로 있다는 상상을 하게 만들지요. (저는 한번도 구입해보지 않았지만, 비싼 쥬시튜브에서도 그 향이 난다니 용서하기 힘들군요 +_+!)
근데.. 양이 정말 많네요 -.-;;
로레알은 (한국만큼은 아니더라도) 캐나다에서 정말 비싸거든요. 카운터에서 파는 랑콤 등 백화점브랜드들 빼고는, 드럭 메이크업 브랜드중 최고가 등급에 들어갈법합니다. 터치온컬러 계산할때 경악했던 기억도 있구요.. 그래서 이렇게 양많은 제품은 차라리 양을 줄이고 값을 내려줬으면 하는 소망이 생깁니다. (메이블린 롤러 아이섀도우도 --;;)
그리고 참고로 레브론 스킨라이츠 립글이랑(요것도 좋아하는 제품!) 용기가 정확히 또옥같습니다. 뚜껑 색깔같은것만 다르고 같은 공장에서 생산한것 같아요. 심심풀이로 뚜껑을 바꿔서 돌려닫아봤는데 잘 닫히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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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쉬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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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4-07-17 12: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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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시 튜브로 재미를 본 랑콤의 모회사 로레알에서 자체 카피한 튜브 립글로스예요. 양은 랑콤과 마찬가지로 15 밀리리터 정도구요, 가격은 절반 정도 되는 7~8 달러 선이죠.
제가 산 색깔은 스트로베리 스매쉬 인데 이게 제가 뿅 가버린 랑콤 쥬시 튜브 Simmer 하고 똑같은 색이라고 해서 뒤도 안 돌아보고, 세일도 아닌데!!! 산 거예요. 드럭 립글치고는 무지 비싸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똑같진 않아요. 쥬시 튜브 쪽이 약간 더 곱고 금빛 나는 쉬머가 은근히 돈다면 컬러쥬스는 약간 뉴트럴한 쉬머 느낌이거든요. 질감은 비슷하지만 쥬시 튜브 쪽이 더 맑은 느낌이 나구요. 그래도 차이가 워낙 미세해서 충분히 만족해요.
근데 이게 겉보기는 참 이쁘고 진한 색상들이 막상 입술에선 그냥 투명 립글 같은 경우가 많다더라구요. 그래도 인기 폭발 중이니까 몇 개 더 사 모을 것 같아요. 요즘 눈독 들이는 색상은 아이스드 라떼 인데,

고운 쉬머가 깔린 베이지-누드 계열이예요. 여름에 브론저랑 같이 쓰면 멋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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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랑 미국에서 이름이 다르게 나오는 것도 있다더라구요.
컬러 쥬스 중에서 뚜껑이 립글 색깔하고 같은 게 있고 반투명한 흰색 비스무리한 게 있는데요. 반투명한 뚜껑은 거의 투명 립글이고 뚜껑이 립글 색깔이랑 같은 건 색감이 좀 나죠. 근데 일단 제 입술이 진하고 붉은 기 도는 핑크색이라서 웬만한 립글은 발색이 좀 약하기도 해요.
레블론 스킨라이츠 립글보다는 훨씬 발색이 좋은 편이죠. 레블론 거는 거의 투명이잖아요. 다만 오색 펄이 예술이죠. 오늘은 라즈베리 스무디를 테스트 해 봤는데 체리 빛깔 나는 빨간 색이고 입술 위에선 맑고 투명한 체리 빨강색으로 발색이 되더군요. 굉장히 이쁘더라구요. 조만간 살 것 같아요. 음냐...
레블론 소프트쉘 핑크 정말 이쁘죠? 저도 그런 소프트하면서도 확실한 핑크를 좋아하거든요. 제인 립허거즈에 래디칼 로즈라는색상이 있는데 그건 좀 더 선명하지만 나름대로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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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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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eachjam) (2002-09-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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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얄에서 나온 립제품입니다. (튜브제품 쓰기 편해요.) 랑콤의 쥬시튜브와 비슷한데 색이 3가지로 노랑 주황 갈색 정도로 있습니다. 제가 쓰는 것은 메론에이드로 주황빛입니다. 그런데 색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아요. 주황이라고 해서 색이 주황빛으로 나는건 아니거든요. 립글로즈와 조금 차이가 있는것은 이제품은 입술을 물론 글로시하게 해주지만 투명하게 미끈미끈 하는 글로즈 제품과는 좀 달리 아주 자잘한 펄들이 많이 들어있어요(아주 자잘한). 그리고 맥의 글로즈처럼 빛나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바르면 나름대로 글로즈의 두꺼운 느낌없이 가볍게 반짝이는 입술을 만들어줍니다. 어느분은 바르나 마나란 분도 계신데..저는 그냥 입술위에 바르기도 쉽고 양도 15ML나 되고 그냥 쉽게 쓰기 좋습니다.
향은 좀 진한데 바르고 나면 계속 향이 코로 들어옵니다. 메론에이드는 사실 향이 뭐 딱히 나쁠것도, 그렇다고 먹고 싶을 만큼 좋은것도 아니구요. 손이나 옷에 닿으면 좀 끈끈합니다.또.. 지속력은 자신이 먹지만 않는다면(이제 좀 힘들기는 합니다만)한..3~4시간은 가는것 같아요. 가볍게 이것만 바르기도 립스틱위에도 발라주는것도 괜찬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입술에게 드라마틱한 기대를 가지고 사시면 실망하실 겁니다. 투명화장 이나 가볍게 쓰실 정도로 생각하고 구입하세욤. 가격도 제품에 비해서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구요.
저라면 별 4개 . 딱히 흠잡을 건 없지만 별 다섯개 줄만한 별로 멋진 구석은 없거든요. 그래도 다 쓰면 노란색으로 또 살 생각입니다.^^" 쪼끄만 펄이 은근히 맘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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