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쉬머,이리디선트,매트,
|
|
Aquarelles
|
|
|
|
cocoloco (2002-10-07 00:00:00)
|
|
|
|
|
| |
눈에 때가 벗어질때까지 문질러야 발색이 되는 섀도우. -_-;;
제가 사용한 제품은 Aquarelles 라고, 볼땐 정말 예쁩니다.
하늘색, 노랑, 핑크, 또 포인트로 짙은 남색.
짙은 남색은 포인트 색상이고 나머진 연한 파스텔 색들인데...
포인트 색상을 제외한 파스텔 색상은 어쩌면 하나같이 그렇게 발색이 안될수가 있는지!
내장된 팁에 섀도우를 북북 문질러서 또 눈두덩이에 북북 문지릅니다.
아무리 북북 문질러도 색은 나오지 않고 눈두덩에 때를 벗기는건지 색을 입히는건지 제가 헷갈려요. -_-;;
브러쉬로 하면 섀도우 자체가 거의 묻어나오지 않기때문에 어차피 팁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색을 내기엔 약한 듯. 그 비싼 돈을 주고 내가 이걸 왜 샀나 싶은게 정말 실망중의 실망입니다.
|
|
|
79 spices
|
|
|
|
titi (2009-12-13 01:02:32)
|
|
|
|
|
| |
샤넬은 메이크업제품도 스킨케어 제품도 항상 관심 밖이었는데, 써본사람들은 그럭저럭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인거 같고, 좋아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서 한번 써보고 싶어졌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비싼거 욕하려면 안사면 되지요.. ㅋ 그냥 쓰고싶어서 무리해서 샀습니다.
무난한 색구성입니다. 베이지 살구 분홍 갈색 4가지 색이고요. 제얼굴이랑 그렇게 어울리는 색은 아닐텐데,(약간 부은눈이라서요.) 보이기에 예뻐서 골랐습니다. 팁이 들어있는데, 보통 이런케이스에 들어있는 섀도 브러시나 팁은 잘 쓰게 되서 그냥 다른통에 넣어놓고 브러시나 손으로 바릅니다. 딱딱한 구운섀도라 오래 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평평해지고 잘 닳는거 같아요.(제가 너무 열심히 썼는지..)
발색은 제가 메이크업을 아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색을 덧발라서 표현하는게 더 편해서 불만은 없습니다. 보이는 색상보다는 연하게 발색되지만, 금방 날라가거나 하진 않았어요.베이지는 다른 제품이랑도 잘 섞어서 쓰게 되고요.(베이스로나 단독으로도) 분홍이나 살구는 둘다 그다지 강렬한 색은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한 색감 펄감정도만 나타납니다. 갈색은 라이너로 쓰자니 연하고 포인트로 쓰자니 어두워서 잘 안 쓰게 되고요.
무난한 화장을 해야할때나 직업상 튀는색 화장을 할수 없으니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예쁜케이스에 옷도입혀져있으니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가격빼면 몇개 더 사고 싶네요. |
|
|
스파이스
|
|
|
|
guest(summermania) (2009-02-16 15:13:52)
|
|
|
|
|
| |
정식명칭이 있었던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가물거려서.. 아뭏튼 화장깨나 한다는 여성분들은 한번쯤 써보고 싶어하신다는 샤넬 4구입니다.. 10년전에 샤넬 4구를 쓸때는 정말정말 발색이 안되었었는데, 요즘 나오는 샤넬 새도우들은 발색이 많이 좋아졌네요.
제가 쓰고 있는 색은 '스파이스' 라는 색인데, 아이보리펄 + 핑크펄 + 살구펄 + 브라운 펄 입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런 펄이 섞여 있는 칼라예요.
전 수술을 안했는데 쌍거풀이 진해서 남들이 이쁘다고 하는 펄들어간 은회색 섀도나 블루 계열 섀도는 바르면 더욱더 쌍거풀이 진해보이면서 눈이 쾡~해 보여요.. 그래서 주로 쓰는건 분홍/갈색/푸른끼 적은 보라 색 계열 섀도우인데요.. 결론적으로 저같은 눈에는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색이네요. 인상이 밝아지면서 부드러워보이거든요.
샤넬 섀도 장점이 발색은 약해도 그라데이션이 잘되는건데 바쁜 아침에 대충 안에 들어있는 섀도 팁으로 쓱싹쓱싹 발라도 대충 바른 티가 덜나서 좋네요. 그리고 진한 밤색이 들어있어서 아이라인을 따로 안그려도 음영주는게 가능하구요. 남들이 이쁘다고 해서 질렀다나 안어울려서 묵혀두고있는 섀도가 굉장히 많은데, 이거랑 바비브라운 초코렛 파렛은 정말 두고두고 잘쓰고 있어요. 추천드릴만 해요. 비싸긴 하지만요. |
|
|
84호 95호
|
|
|
|
guest(lavender00) (2008-01-28 16:39:35)
|
|
|
|
|
| |
또 왔습니다, 간지 샤넬의 4구 섀도.
84호 GALETS와 95호 SPARKLING SATIN의 후기를 올려볼께요.
색상별로 점수가 약간 다릅니다.
84호 갈레츠 ★★★★
벼룩으로 쉽게 손에 넣었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귀하신 몸이더군요;
작년 샤넬 베이지 컬렉션이던가? 그 때 한정이었던 4구 섀도입니다.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회갈색->펄베이지->새틴브라운->펄피치 색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개중 회갈색과 브라운이 새틴 느낌, 대각선으로 베이지와 피치는 펄이 좌르르 들었습니다.
구운 섀도의 악명답지 않게 발색이 보이는 그대로 잘 되요.
이 색만으로 그라데이션 하면 홑꺼풀인 저는 너무 심심해서 다른 색 위에 덮던가 해서 병용합니다.
확실히 회갈색 빼면 그리 특별한 구성도 아닌데 역시 간지 샤넬이라서일까요? 저는 그리 큰 기대없이 구했는데 자꾸 보니 샤넬답지 않게 정이 들었어요^^; 평범하면서도 두루두루 쓰일 만해서 마음에 듭니다. 게다가 이 간지! 몇 번이고 강조하지만 저는 샤넬의 간지에 약합니다.....크흑
샤넬 아니었다면 아마 별이 한개쯤은 깎였겠지요.
재구매는 구하기 어려워서라도 안 하지 싶네요.
95호 스파클링 새틴★★★☆
이것도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펄핑크->펄그레이->펄피치->펄블랙 구성입니다.
펄피치는 위에 후기 쓴 갈레츠보다 약간 더 발랄하네요. 하지만 눈에서는 거기서 거기-_-;
이름은 새틴이지만 보통 공단의 우아함과는 좀 반대되는 느낌의 조합입니다.
저는 요 4색 중에 그레이와 블랙만 주구장창 애용중이에요. 핑크랑 피치는 흔한 색입니다. 그런데 요 그레이가 또 사람을 홀리네요! 맑고 영롱하면서 퀭하지 않은 요 펄들, 진짜 이쁩니다. 싱글 섀도 sivery와는 다르더군요. 그쪽이 좀더 그레이에 가깝고 이쪽이 실버에 가까운 듯. 보통 그레이 세미스모키 할 때 요걸 베이스로 써서 샤넬 뤼미에르~의 다크그레이를 미디엄으로 그라데이션 합니다. 이 때 입술은 샤넬 아쿠아 뤼미에르 52번 MAYA로 해줘야 어울려요. 딱 샤넬의 화보 분위기랄까. (얼굴은 안되지만ㅠㅠ) 블러셔도 살짝 물빠진 느낌으로 뉘앙스만 줘야지, 자칫하면 뭔가 어색해보이더군요.
펄 블랙은 약간 까다롭습니다. 그냥 쓰면 완전 퍽퍽해서 안이뻐요. 반드시 물이나 미샤 아이체인저 등을 묻힌 팁으로 사용해줘야 합니다. 그냥 써선 왠만한 스킬로는 예쁘게 쓰기 힘들거에요. 그래서 실버그레이에 비해 손이 덜 갑니다. 귀찮아서-_-;
지속력은 평범. 수정해주지 않으면 저녁때 펄만 남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다크닝도 좀 있어요;ㅁ;
요런 그레이 계열은 지속력이 관건인데...게다가 펄도 떨어져내리고. 별 반개 깎습니다. |
|
|
95 SPARKILING SATINS
|
|
|
|
guest(datura) (2008-01-10 13:43:54)
|
|
|
|
|
| |
선물 받은 섀도우입니다. 저는 거의 단색 섀도우만 쓰기 때문에 몰랐는데 이 제품, 꽤 유명했군요(그것도 페수에선 악명 높은 쪽으로요 -,-). 평들을 죽 읽어보니 단점이 많네요. 제가 쓰고 있는 "95호 SPARKLING SATINS"에 대한 평은 없길래 리뷰 남깁니다.
일단 색상은, 제가 다른 호수를 쓰지 않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가장 쓰기 어려운 구성, 이 아닌가 합니다. 펄핑크/실버그레이/펄블랙/펄베이지 이렇게 4색 구성인데, 이건 전혀 다른 성격의 색상들이라 믹스하기도 참 뭐하고...그나마 접점이 있어 보이는 핑크+ 블랙 & 실버그레이 + 블랙으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해 보았는데, 약간은 '서구적'인 눈을 가진(브라운 눈동자에 완전절개 쌍커풀 + 눈꺼풀 지방흡입으로 종종 오해받는-_- 굵은 쌍커풀의 눈입니다) 제 눈에서도, 너무 튀더군요. 키이라 나이틀리라면 모를까, 여튼 믹스가 난감하다는 데서 감점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장점도 있는데요. 단색으로 쓸 때는 괜찮습니다. 표면이 흡사 '돌가루'처럼 단단한 느낌인데요, 단색 섀도우+약간 굵은 아이라인의 소위 '한국식 메이크업'엔 튀지 않고 은은한 느낌이 나서 적합합니다. 이 경우엔 오히려 너무 발색이 잘 되면 난감할 색상들인데, 적당히 반짝거리는 튀지 않는 펄도 마음에 들고요. 펄 흡착력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펄 섀도를 잘못 쓰면 즉시 피곤하고 충혈되는 민감한 눈인데, 겉으로 보이는 '반짝이'가 큰 편인데도 눈피곤함 현상이 없다는 점은 흡족하네요.
저는 평소 캐주얼한 자리에선 베이지로 밑바탕을 한 뒤, 쌍커풀을 좀 줄이고자 블랙 젤 아이라이너로 좀 굵게 라인을 그리고 바비 브라운의 '쵸콜렛'을 라인 위에 펴발라 간단하게 음영만 주는데요. 스모키로 섀도우를 여러 색을 믹스하는 것보다 이 방법이 눈이 크고 예뻐보인다고 칭찬을 많이 듣습니다 (다른 색도 이런 식으로 단색으로 쓰면 괜찮지만, 블랙은 처치 곤란입니다;)
버석버석해 왠지 싸구려틱한 팁이나, 왠만하면 고정식으로 만들지 싶은 플라스틱 속덮개는 별로지만, 심플하고 꽤 견고한 케이스는 선물용으로 괜찮겠습니다. 제 돈 주곤 안 산다는 얘기지요 ㅎㅎ 세상에 더 저렴하고 발색 잘되는 섀도우는 많을테니 굳이 집착할 생각은 없습니다. |
|
| lavender00님 답글 |
저기..색상 설명을 보다보니 의문점이.
혹시 스파클링 새틴이 아니라 스테이지 라잇 아니신지요?
스파클링 새틴은 핑크, 베이지(?), 실버그레이, 펄블랙으로 구성된 4구라서요. |
|
| hailie님 답글 |
저도 살짝 라벤더님의 의견에 동감요^^;;
95호 갖고있는데 색상이 펄핑크, 펄오렌지빛 베이지, 펄블랙, 펄그레이거든요.
아 근데 전 샤넬 정말 싫어하는데도, 이 제품은 대박이더라고요.
안튀는 평범스모키에는 정말 와방이더군요. 펄도 반짝반짝 너무 예쁘고요. (펄가루날림도 있고, 발색은 좀 떨어지는데 팁으로 바르면 갠춘합니다. 스모키 초보자가 쓰기에 딱이에요)
펄그레이와 펄블랙 말고 다른 나머지2색은 베이스로 쓰기에도 적당하고요.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작년 1월인가에 샀는데, 처음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전국적 품절이길래 대용품으로 이거저거 다른 펄섀도 구해봤는데도 역시나 이거만한 제품 못 찾았어요. 인터넷으로 싸게 팔지도 않아서 결국은 백화점서 한달이나 기다리면서 제값 다주고 샀죠.ㅠㅠ |
|
| datura님 답글 |
수정했습니다 ^^; 95호 스파클링 새틴 맞고요. 빛이 강한 데서 봤더니 색상을 잘못 기재했네요. 지적 감사드려요.
그런데 여전히 '펄블랙'은 어떻게 쓸지 참 고민입니다; 제 눈에는 요리조리 해봐도 영 어색하더라구요. 이 제품으로 스모키하는 법 좀 연구해 봐야겠어요 저는. |
|
|
96호 Aquarelles
|
|
|
|
guest(xin75) (2005-11-29 19:03:57)
|
|
|
|
|
| |
이제품으로 인해서 샤넬의 메이크업 라인에 전혀 관심을 안두게된 고마움?? 제품입니다.
보기에도 분필스러운 칼라는 역시나 전혀 발색을 하지 못합니다.
처음에는 브러쉬로 테스트를 했는데...헉...'ㅇ';;
두번째는 팁으로 했으나 이번에도 역시...컥...'0';;
남색의 셰도우를 제외하고는 발색을 할 줄모르는 이상한 셰도우들이었습니다.
아무리 팁으로 바르고 바르고 또 발라도 색은 안보이니...
전혀 아이셰도우라 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선물로 받았으니 다행이지 제 돈으로 구입을 했다면
정말 끔직했을 아이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최악의 아이셰도우입니다.
별점을 반개 주었다가...영점으로 수정합니다. |
|
|
선물로는 언제나 환영
|
|
|
|
guest(vinu) (2005-09-08 00:16:18)
|
|
|
|
|
| |
페수에서 악평이 자자한 샤넬의 4종 아이새도우 Les quatre ombres 를 저는 4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3개는 선물 받은거고, 제가 돈 주고 산건 하나네요. 제가 제일 점수를 잘준게 아닐까 싶네요 ^^;;
제가 가지고 있는건 우선 사진에 나와있는 노란색, 은색이 들어있는 75 nebuleuses, 보라색 08 vanites, 흰색, 살구색, 분홍색, 카키색이 들어있는 77 influences 과 갈색인 25 variations 입니다.
악평의 주요 원인이 발색이 안된다 였는데요. 전 피부가 하얀편이고, 은은하게 하는걸 좋아해서인지, 꽤 발색이 되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특히 77 호는 펄감이 장난 아니라서 너무 많이 바르면, 눈만 동동 뜨거든요. 한 2번 정도 팁에 바르면 꽤 잘 나오는 편입니다. 보라색 08호는 좀 더 발라줘야 되구요. 3-4번 정도? 지속성은, 제가 아침에 화장한후, 밤에 보면, 아주 약하게 남아있습니다. 그냥 내가 오늘 무슨색 아이섀도를 칠했었구나 정도? 아침에 한번 바르고, 한 5-6시 정도에 다시 한번 덧발라주면 오랫동안 유지됩니다. 보라색 08호는 잘 바르면 약간 스모키한 눈매도 만들수 있습니다. 이걸 바르면 제 친구는 인형눈 같다고 하더군요. (인형눈이 보라색 아이섀도 바른거 못봤는데...) 사진에 있는 회색 75호는 의외로 차분해 보입니다. 그냥 보통때 주로 발라요. 막강펄인 77호는 의외로 귀엽게 연출할수 있어서 좋구요. 제가 귀여움과는 거리가 먼데, 이걸 바르고 꽤 좋아했어요 ㅠ_ㅠ 의외로 갈색인 25호는 별로입니다. 바르면 붉은기가 너무 많이 들어있어서 잘못하면 부워보이고 나이들어 보여요.
제돈주고는 못삽니다. 면세점에서 사도 한 6만원 넘는거 같은데요. 선물로 들어온다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 |
|
|
발색은 정말 안되네요
|
|
|
|
guest(hream) (2005-06-05 17:06:14)
|
|
|
|
|
| |
색감이 너무너무 예쁜 아이셰도우입니다.
미세한 펄들이 자글자글하게 들어있고 바르면 눈위에서 반짝반짝거리는데 화려하지 않고 우아한게 너무 예뻐요.
색상도 유행타지 않으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을만한 것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다만 듣던대로 발색은 정말 안되네요.
다른 제품으로 한두번 바르면 될것을 이건 대여섯번이상 발라야 '음 조금 발랐구나'정도의 느낌이 됩니다.
평소 눈 화장을 하면서 실수를 많이한다거나 진한 화장을 안좋아하는 분들께 어울릴만한 아이템인것 같아요.
제품의 가격대 성능비는 떨어지지만 너무너무 예쁜 색상때문에 혹해서 또 구입하게 될 것 같은 물건입니다;;
|
|
|
79번 스파이스
|
|
|
|
guest(uah0) (2005-01-21 15:05:50)
|
|
|
|
|
| |
면세점에서 40불인가 주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처음으로 산 아이셰도우지요.
밝은살색-살구빛핑크-살색빛금색-와인빛 갈색 네가지 색입니다.
사놓고 이 싸이트구경와서 평이 좋지 않은걸보고
속이 많이 쓰렸지요... 이 비싼걸 왜 샀나...
근데 저한테는 잘 맞는 듯 싶어요. 화장도 자주 안 하고, 발색이 튀지 않는 화장을 좋아하거든요.
팁이 두개 들어있는데 집에 있는 그림붓으로 바릅니다.
정말 매일 발라도 줄지를 않네요. 천년만년 바를듯...
펄이 많은 타입이라(입자크기는 중간입니다)
바르면 눈가가 반짝반짝합니다.
네가지 색이 피부톤과 잘 어울립니다.
네가지 색을 모두 한번에 바르지 않고
2가지 또는 3가지로 그날그날 컨셉에 따라 조합합니다.
물론 저는 그냥 한가지만 바르고 나갈때도 있지요.
(살구빛 분홍색이 정말 예뻐요)
가장 밝은 살색을 베이스로 깔고, 분홍색, 또는 금색을 포인트로 바릅니다. 그다음 가장 진한 고동색으로 아이라인처럼 속눈썹에 바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팔레트에 보이는 색 그대로 연출하려면 크림베이스를 바르거나 손가락으로 열심히 문질러야 하지요.
비싼 가격도 별을 하나 깎아 버리게 하네요. 단단하고 예쁜 케이스와 모두 예쁜 색 조합이 마음에 듭니다. 부담없는 발색과 깔끔하게 지워지는 점도 좋고요. 재구매의사요? 흠... 열심히 써도 줄지를 않아서 쪼그랑 할머니될때까지 쓸 것 같아요^^:;
|
|
|
08 바니티
|
|
|
|
guest(hessie) (2004-11-29 11:57:43)
|
|
|
|
|
| |
아무리 발라봤자 발색 잘 안되고, 겨우 발색이 됐다 싶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색이 날아가버리는 섀도입니다...-_-;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왜 장만했냐 하면.....펄들은 보라색 섀도들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눈이 뒤집힌 것일거예요...ㅠ_ㅠ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 예쁩니다. 샤넬의 90도로 꺾이는 뚜껑도 마음에 들고, 그 고급스러 보이는 단순한 케이스도 좋습니다. 뚜껑을 열어서 섀도의 색상을 보는 그 순간까지는 흐뭇하지요.
하지만, 그 흐뭇함도 잠시.....눈에 바르는 그 순간, 모든 환상은 깨집니다;
전 그냥 팁 안 사용하고 손으로 문대는데, 화장을 다 한 후에 저에게 남는 것은 손가락이 보라색으로 물들었다는 것 뿐인것 같아요;;; 그나마 팁에 물을 묻혀서 바르면 엄청난 펄감과 광택이 마음에 들지만.....이게 그 순간 뿐이지, 마르면 그냥 원래대로 돌아가더라구요, 완전히 실망 그 자체지요;
게다가, 제일 밝은 색은 거의 화이트펄이라고 생각해도 좋은데, 이 녀석이 제 얼굴에서는 그냥 쉬머만 보이는 정도로 발색이 됩니다...-_-; 어차피 스모키를 좋아하는터라, 제일 진한 색이랑, 중간톤의 두 색깔만 사용하고 있어요; 중간톤 색상들은 좀 옅은 것이 은펄, 짙은 색상이 금펄이 들어서 마음에 드네요.
그래서 그런지, 잘 안 쓰게되고, 잘 안 가지고 다니게 됩니다....-_-; 두번다시 재구매란 없어요; 그나마 가끔 사용하는 정과 케이스를 열때까지의 흐뭇함때문에 점수는 별 하나입니다; |
|
|
Mysteres
|
|
|
|
guest(bluefunk) (2004-08-02 19:45:11)
|
|
|
|
|
| |
어두운 브라운 계열의 펄감이 있는 색상이 4개 있습니다.
섀도 화장이래봤자 하이라이트 주고 딱 한가지 짙은 색상만 쌍겹 부분에 칠해주기 때문에 일부러 어두운 계열을 쓰려고 했지요.
그러나 저러나 일단 뭐 눈에 발려야 쓰던지 말던지 할게 아닙니까..
마른 팁에 섀도를 묻힐 때는 양초 위에 팁을 문지르는 기분이에요.
팁의 뾰족한 끝쪽으로 힘주어 누르면 약간 색상이 묻어 나오는데 눈에 발색이 잘 되는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처음엔 뾰족한 이쑤시개 등등으로
일부러 쿡쿡 쑤시기도 했어요.(가루가 되라고..--;)
브라운 계열의 두 색은 그나마 좀 괜찮은데 어두운 그린 계열의 나머지 두 색은 거의 못 쓰고 있습니다.
그런 주제에 가격이 너무 비싸요.
다만 이것도 팁을 적셔서 쓸수 있는데 그렇게 사용하게 되지 않네요 |
|
|
78 번 블루노츠
|
|
|
|
guest(yurie19) (2004-01-22 12:46:22)
|
|
|
|
|
| |
선물받았습니다. 가격이 5만 6천원인가 8천원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 돈 주고 절대 살 아이템은 아니었지요;;
케이스 딱 열어보고 너무 예뻐서 기절할 뻔 했어요. 분홍, 하늘, 포인트 컬러인 네이비, 화이트, 다 펄이 들어가 있어서 반짝거리는 구성이 되게 쓸만하고 귀여워 보였거든요.
섀도가 굉장히 딱딱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만져보고 의외로 실키해서 놀랬습니다. 부드럽게 쓸리더군요. 하지만 샤넬섀도-_-; 발색 안되기로 유명한 그 샤녤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여린 베이스 색상 세 색깔. 말 그대로 '뉘앙스'만 줍니다. 빛에 비춰보면 분홍, 하늘, 화이트, 가 보이는데 눈꺼풀 막 위에선 그냥 펄감만 흐르더군요. 펄감은 꽤 고급스러워서 그 점은 좋더군요.
포인트 컬러라고 들어있는 짙은 네이비는 발색 오방 잘됩니다. 하지만 눈에 바르면 펄감이 어디로 실종된건지 그냥 평범하기 그지없는 칙칙한 네이비로 돌변하더군요. 전 물 뭍혀서 라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평소에 맥 같은 발색 선명한 제품을 선호하는지라 이 섀도 증말 질 안좋다만 연발하며 다른 섀도 바르기 전의 베이스로 북북 문대 쓰고 있습니다.
가루날림도 꽤 있습니다. 조금만 써도 케이스는 섀도에서 날린 가루로 범벅되고 눈에 바르면 눈 앞이 뿌얘집니다.
개인적으로 샤넬 제품의 미덕은 케이스라고 생각하는데 이 제품 역시 케이스는 좋습니다. 스크라치 안나는 튼튼한 케이스에 거울도 실용적이더군요.
제 돈 주고 사라면 안삽니다. 차라리 맥 가서 싱글을 두 개 사겠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