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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투명커버력,
 

  파우더핑크, 샌드핑크

 

  삼돌이   (2009-12-13 05:15:17)

아이섀도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블러셔입니다. 위니님의 표현대로 쵸키하죠. 분필같은...
아이섀도보다는 좀 더 투명한 발색이 됩니다. (당연하겠지만 ㅎㅎ)
지속력이 좋고, 펄이 포함되지 않은 색상군이 많아 펄없는 색상을 찾던 분들에겐 좋은 브랜드입니다 ㅎ 다만 브랜드 성격대로 튀는 색은 별로 없고, 무난함일색이죠.
발색력은 좋은 편입니다.



 

파우더핑크

* 파우더핑크는 실제로 판매하는 색상은 아닌 것 같은데 우연하게 얻었습니다. 케이스도 구형 둥근 케이스라 원샷이었던 것 같네요.


굳이 비교하자면 페일핑크와 비슷한 것 같은데요, 색종이의 분홍색, 혹은 홍매색과 비슷합니다.
아주 채도 높은 핑크색이에요.
블렌딩이 생각보다 쉬워서 바르기는 편합니다.
슈에무라의 흐린 라벤더 색상 위에 덧발라주는데 귀가하고나서 보면 슈에무라 블러셔는 많이 지워졌는데 요 색상이 남아있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샌드핑크
핑크베이지 색상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바르면 로즈컬러에 가깝습니다.
발색이 너무 좋아서, 바르기에 조심스럽네요.
약간 어른스러운 색상입니다.

  넥타

 

  titi   (2004-12-23 11:42:05)

제가 가지고 있는 색은 넥타예요.
복숭아색 블러셔를 너무 오래썼더니, 다른색을 써보고 싶어서 고른거예요. 색은 복숭아+분홍으로 달라고 해서 매장언니가 보여준색인데, 사진에 있는 색보다는 살짝 더 분홍기가 돌아요. 발랐을때 역시 마찬가지구요.


근데, 저는 이상하게 이색을 바르면 어색해요. 복숭아빛에 살짝 붉은기가 도는 화사함을 원했지만 이건 거의 분홍에 가까워서 제 맘에 안들더라구요.

지속력도 좋고, 칙칙해 지지도 않지만, 개인적으로 이 블러셔가 제얼굴에 잘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서 요샌 잘 쓰지 않아요. 가끔 돈이 아까와서 씁니다 살짝 바르고 마구 문질러서,, ㅋ 그럼 좀 나아지거든요.

제품 제형은 마음에 들지만, 제일 중요한색상이 저랑 맞지 않아서, 저는 별3개만 줍니다. 그러고 보니, 가격도 별로 마음에 안드는군요..

  예쁜 파우더 블러셔

 

  cocoloco   (2002-10-03 00:00:00)


바비브라운 하면 크림 블러셔가 너무너무 유명하지만, 제가 찾던 색상은 크림 블러셔엔 없더라구요.

제가 원하는 색은 오렌지와, 핑크와, 피치를 조금씩 다 섞어놓은듯한 색 - 즉, 너무 붉지도, 노랗지도, 창백하지도 않은 건강한 혈색인거죠. 좀 까다롭다구요? 엥, 아녜여. 이런 색은 드러그스토어 제품 중에서도 특히 영국 제품에서 흔하답니다. 그사람덜이 혈색이 좀 창백해서 건강해 보이는 이런 색을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이런 색의 장점은 자연스럽고, 웬만한 눈과 입술 화장을 다 받쳐준다는 것이죠. 다 섞어놓은 색이니까요. ^^ 디자이너 브랜드에선 좀 더 순수한 색을 추구하는지, 이런 '잡종색'은 잘 안보이더라구요. 하지만 바비브라운은 언제나 자연스러움을 내걸고 있기때문에 혹시나 하고 매장 언니야에게 물어보니, '아, 환타색이요? 있지요' 하더군요. 햐~ 찾았다! ^^;;

손에 힘을 빼고 가볍게 발라서 블렌딩해주면 예쁜 혈색이 나타납니다. 발색력이 좋지만 한번에 진하게 나타나진 않아서 볼에 바르기에 딱 좋은 정도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색상 표현과 블렌딩이 잘 되고, 그러면서도 탁하지 않아서 투명해 보인다는거죠. 제품 설명엔 '본래의 살색이 비쳐나온다'고 했는데, 아마도 이렇게 투명한 표현에 기인한 말이 아닌가 하거든요.

지속성은, 아침에 바르면 오후까지 지속되고 저녁에 약속이 있다면 조금 덧바르는 정도로 괞찮은 편입니다. 블러셔에서 중요한 점은 지속성보다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렌지색처럼 누렇게 되거나 칙칙해진다는 것인데, 이 제품은 본래의 색을 유지했고, 그 점이 플러스 요인입니다.

한국에서도 미국 가격에 팔면 가격대비 품질도 어느정도 만족할것같은데, 애석하게도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게 팔리네요.

  페일핑크

 

  guest(summermania)   (2009-10-20 10:05:27)

페일핑크라는 색상을 사용중입니다.


바비브라운 계절별로 나오는 메이크업 사진들을 보면 블러셔는 거의 10에 9은 페일핑크를 사용하고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유행했던 딸기우유색상처럼 인위적인 분홍색이 아니라 정말 원래 홍조가 있는것처럼 자연스러운 핑크컬러 블러셔 입니다.


파우더 타입 블러셔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투명하게 발색이 됩니다. 맥 블러셔는 여기에 비하면 정말 텁텁하게 발색되는 편이예요.  가루날림이 없는 타입이라서 뭉치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아무 화장에나 해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구요. 저렴한 블러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훌륭한 발색과 텍스쳐를 가졌습니다.  블러셔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구입해놓았지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블러셔랍니다.

  소프트 핑크

 

  guest(arijuhee)   (2008-09-09 16:44:33)

제가 사용한 색상은 "소프트핑크"입니다. 그냥 봐서는 자주색에 가까운데 역시나 발라보면 좀 진하게 표현되기 때문에 미리 손등에 발라서 농도조절을 해준 후에 바르시는게 좋습니다. 들뜨거나 하는 것 없이 자연스럽게 밀착되고 저녁때까지 남아있을 정도로 지속력이 좋은 편입니다.
바를때 가루날림같은 것도 거의 없네요.

향은 무향이라서 향에 민감하신 분들이 바르기에도 부담없으실거예요.
케이스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서 딱히 코멘트 할만한 것도 없네요;
다소 비싼가격이라서 구매는 조금 망설여지지만 기회가 되면 구매하고 싶네요. 이건 이벤트 당첨으로 받은거라서;

  아프리콧

 

  guest(norori)   (2008-04-14 10:38:42)

분홍색 블러셔만 계속 쓰다가, 작년부터 왠지 오렌지/살구 바람이 불어서 구입했습니다.

육안을 보기에는 붉으죽죽한것이 발색이 엄청 진하게 될것같고 두려운데, 사실 투명하고 맑게 발색되어서 강한 느낌
이 나지는 않아요.

발색은 부끄러울때 얼굴 붉어지는정도? 혈색있어보이는 느낌입니다.
차분한 느낌은 아니라서, 캐주얼 입었을때 더 잘어울립니다. 진한 눈화장이랑도 별로... 가볍게 외출할때 청바지입고 생기를 더하기 위해 살짝 터치해주는 용도정도?
지속력도 좋은편이예요

  넥타

 

  guest(arial)   (2006-12-11 12:56:51)

선물받아 쓰게 된 바비의 블러셔입니다.
평소 볼에 동그랗게 분홍블러셔 한 모델들 사진보면 너무 예뻐서 그렇게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친구가 쓰던 것을 줘서 신나게 사용한답니다.
압축형태로 손으로 쓸어보면 입자가 무척 곱습니다. 가루가 안보여요. 진한 분홍색인데 붉은 기도 보입니다.
손으로는 안해 보고 브러쉬로 한두번 쓸어 불에 동그랗게 했는데요 색감이 그대로 표현되고 잘 블랜딩됩니다.
여러번 덧바를수록 색이 진해지니 첨에는 한 두번 쓸어주셔도 충분합니다. 자연스럽게 홍조가 연출되요.. 모델들처럼 확실한 색을 원하신다면 세 네번 하시면 됩니다.
세 네번으로 색이 나오니 몇 년은 쓸 수 있고 발색이 자연스럽고 예쁘니 좋은 블러셔입니다.
손으로 펴바른 적이 없으니 아마 기초를 제대로 잘하시면 손으로도 블랜딩 잘 되실거예요.
다른 색깔을 써보고 싶은 지름신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

  #15 데저트 로즈

 

  guest(saline)   (2006-08-15 16:55:44)

블러셔 하나 마련해볼까 하던 중에 매장에서 테스트해보고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15호 데저트 로즈. 음음, 저도 이 색깔이 저한테 어울릴꺼라 생각을 못했다지요;;

연한 브라운 핑크 색상이라고 하는데, 다른 색상들과 비교하면 꽤 어둡고 짙은 편이고, 브라운이 많이 섞인 핑크입니다. 얼핏 봐도 색이 짙어보여서 어울릴까 했는데 저한텐 꽤 잘 맞아들어가는것이, 꽤 붉은 톤인데도 차분해보이고 조금더 세련되보이고 ^^;; 그렇더군요.
(잡티도 많고, 실핏줄이 많이 드러나 얼굴이 잘 상기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피부가 흰 편이고, 국산 파우더의 경우 21호를 씁니다. 늘 노랗단 느낌을 받지만요. 얼굴이 붉어서 그런가봐요.)

볼터치를 해줄때엔 한껏 웃는 표정을 지어 튀어나오는 볼에 샤삭 발라주면 된다던데, (사실 얼굴과 코가 길고 귀염상이라기보단 어른스런? 인상이라 요런 터치가 저한테 썩 어울리는 편은 아닙니다만..) 저는 이 색깔로 그렇게 발라주니 완전 사랑방손님과 어머니의 옥이 내지는 "볼빨간"이 되어버리더군요. OTL .. 색이 짙어서 얼굴전면의 통통한 볼에 발라주면 아주 우스꽝스럽고 촌스러운데, 얼굴 옆 헤어라인서부터 광대뼈 부근으로 내려오게 사선으로 샤삭 발라주면 퍽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바비색조는 은근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있어 손이 갑니다. 지속력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4-5시간 지나면 그 화장이 다 어디갔나 싶을 정도더군요.

블러셔는 다 같은 듯 하면서도 미묘하게 차이가 나서 말이죠. 어딘가에 또 괜찮은 제품이 있을 듯하여 ^^ 별 넷 주겠습니다.

  넥타, 샌드스톤

 

  guest(냐아)   (2006-04-01 23:31:06)

한동안 집에 컴도 없고 빡센 노동자의 생활속에서 페수에올라오는 글 확인하기만도 바빴어요. 그동안 쓰다만 후기들이 밀려 있었는데 우선 12월에 벼룩으로 뵌 좋은 님을 위해 이것부터 씁니다. 당시 고물 핸드폰과 컴리스의 암울한 상황 속에서 막판에 그분께 제대로 감사인사도 못 전달하고 떠난듯 해서요.
제가 그때 구입한 색은 넥타와 샌드스톤입니다.
넥타는 핑크, 살구, 붉은기와 약간의 베이지등 복합적이면서도 가장 기본적인 볼터치 색깔을 내는 제품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나스의 마타하리와 같이 발라놓고 비교해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미묘한 차이로 바비 넥타쪽이 더 화사합니다. 핑크가 주조이지만 오렌지기가 있어서인지 나스보다 좀더 영~해보이고요.
반대로 슈에무라 p.peach 40를 놓고 보며는 넥타가 보다 차분한 색감입니다. 슈에무라가 연한 살구 핑크로 발색되어 더 가볍고 넥타는 좀더 따스해 보이지요.
넥타가 저 두 핑크~살구 제품 색상의 경계에 있는듯 하면서도 셋다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발색이 되기 때문에 재밌습니다. 물론 남들이 보기엔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미묘한 차이들을 혼자 즐기는 거지만요.
바비브라운의 블러셔 질감은 매트하고 얇게 발리는 나스와 달리 입자가 포실포실하면서 색감이 풍부하게 발립니다.
미샤 치크 브러쉬가 숱이 많고 좀 뻣뻣한 편인데 주로 노메이컵 상태에서 발라서인지 이것으로도 뭉침없이 잘 발려 둥글둥글 화사한 볼때기를 손쉽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넥타는 펄이 없어서 볼에 발라놓으면 튀지 않고 그야말로 자연스럽고 참한 혈색을 줍니다.
무난하게 캐쥬얼하게 두루 쓸수 있는 블러셔지요. 다만 밝고 노릿 창백한 제 얼굴에선 핑크보다는 오렌지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지금보다 오렌지기가 더 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샌드스톤은 붉은기가 있는 브라운 계통으로 볼에서는 태닝한듯한 살구 베이지로 발색됩니다. 이 제품은 여름에 건강한 때깔을 위해 펄이 좀 있었으면 더 이뻤겠다 싶은 색입니다.
이 색은 넓지 않은 폭의 가로로 터치하는게 이쁜데 가진 브러쉬 중에선 슈에무라 17호와 같이 숱없고 부들한 타입이 그 표현에 잘 맞더군요.
여름이 다가오면 골드 펄 파우더와 함께 써줄 예정입니다.
용기는 싱글 섀도와 똑같은 원형의 뚜껑을 돌려여는 식이에요. 이게 몇초도 아쉬운 아침마다 넘넘 귀찮아서 파레트로 만들어 놓으려고 바비 매장에서 알아봤더니 빈 6구 케이스가 3만 얼마.....--; 국내 브랜드는 섀도 사면 브러쉬까지 달린 케이스 그냥 주는데 말입죠~
색감이 자연스러워 자주 손이 가다보니 어느새 바비 제품이 늘어나서 색조중 가장 많은 가짓수로 쓰고 있지만요, 왠지 정은 안가는 브랜드여요. 납득이 잘 안가는 가격 정책 때문에 앞으로도 정가로는 왠만해선 질러주지 않을 브랜드인듯 해요. 이렇게 벼룩으로 만나면 그저 반갑고 좋을뿐....^^
블러셔 질로는 부족함이 없으나 제 얼굴 위에서는 한가지씩 아쉬움이 있는 색상들이고 케이스의 성의없음에 별 넷을 주어요.

  데저트 로즈

 

  guest(yohimbe)   (2006-03-03 22:17:48)

바비브라운은... 얼마 전에 화장 안하고 화운데이션 사러 갔다가 어리게 보였는지 어리벙벙해 보인 건지 거의 협박에 가까운(이걸 꼭 쓰셔야 해요! 손님 피부에 이거 안쓰시면 큰일나요!) 구매강요를 받고 난 이후에 정이 뚝 떨어져서 다시는 안 가려 했지만,

이거 후기까지만 쓰고요;;;
바비브라운 다른 제품들에는 전~혀 미련 없지만 블러셔만은 포기할 수 없네요.
제가 열심히 쓰는 색은 데저트 로즈입니다. 이거 고르느라 얼굴에 딱 파우더까지만 하고 혈색없는 무서운 얼굴을 하고 몇번이나 가서 테스트를 했었죠.
뭐랄까. 팥죽색이죠.-_- 팥죽색입니다. 좀 묽은 팥죽색. 상당히 세련되어 보이는 색이라 촌티 내지는 나이와 맞는 발랄한 생기를 표현하려던 제 욕구와는 맞을 것 같지 않았지만 매장직원이 쓱 쓸어주는 순간! 놀랍게도 딱 제가 원하던 색이 되더라고요.

아, 제 피부색은 초코우유에 흰우유 조금 섞어놓은 색입니다. 딱 보기에 (적어도 3개국)혼혈같은 피부색이예요. 예쁜 컬러긴 하지만 블러셔 찾기가 정말 힘들죠.
색이 옅으면 발색이 안되거나, 얼굴이 질려보이거나, 붉은 색은 자칫 얼굴을 까매 보이게 하거든요. 온갖 종류와 브랜드의 핑크 오렌지 애프리콧 컬러 등등을 섭렵해봤는데도 딱 이거다 싶은 게 없었어요.
그런데 데저트 로즈가 제 얼굴 위에서는 장미꽃같은 싱싱한 혈색-_-;;;;을 주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발그스레해 보여서 어리고 명랑해 보이는 색이요. 써놓고 있자니 난감하네요.;
색에 100% 만족합니다.
(그런데 웃기는 건, 제가 바를 때만 그래 보인다는 거죠. 남들이 바른 걸 보니까 이지적으로 보이는 색이더라고요.)
바비브라운 블러셔가 파우더 타입인데도 피부밑에서 올라오는 것 같은 발색이 있어 그것도 좋고요.
다만 지속력이 특별히 좋다거나 하진 않네요.

이 색깔 빼고는 바비브라운 블러셔에 볼 일 없기 때문에 별 넷 줍니다.

  블러쉬드

 

  guest(dodotea)   (2005-11-10 22:49:15)

바비브라운의 파우더 타입 블러셔 입니다.
바비의 블러셔는 무엇보다 파우더 타입인데도 '투명'하게 발색 됩니다. 오
블러쉬드는 약간 와인빛이 섞인 핑크랄까요;;
제가 딸기우유색 절대 안 어울리는 노오란 피부인데
이 녀석, 차분하게 참 예쁩니다. 정장 입으면 좋겠어요.
쉬어하게 들어있는 펄도 이쁘고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오묘하고 투명한 발색이 마음에 듭니다.
가격 때매 별 한개 깍아요.. ^^

  페일 핑크

 

  guest(alexsys)   (2005-04-04 23:24:40)

벼룩을 통해 싸게 구입한 제품..보아하니 많이 사용한 제품은 아니지만 케이스를 보니 최근에 구입한 제품은 아닙니다. 적어도 2~3년은 넘은 제품같아요. 발색은 무리 없이 됩니다.

블러셔 초보를 위한 가장 일반적인 색상입니다. 핑크빛이 돌면서 얼굴이 화사해집니다.

나스같이 화려한 볼이 만들어지는건 아니라서 -펄도 없는 기본적인 색상이라서요, 케이스안을 열심히 들여다보면 살짝 쉬머가 있는데 발라보면 전혀 표현이 안됩니다.-좀 아쉬운 감은 있지만 평상시 풀메이크업을 하지 않을때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냥 여타 바비브라운 제품들처럼 은은한 발색. 나 블러셔 했소 가 아니라 얼굴색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그런 표현을 가능하게해 주네요.

섀도우로도 사용가능합니다. 그치만 펄이 전혀 안보여서 눈에 바르니 좀 밋밋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얼굴이 좀 탄편이라..;; 얼굴 하얗고 잡티 없으신 분들이 사용하면 정말 마음에 들것같습니다. 전 아직 얼굴에 잡티도 많고, 색상도 좀 어두운 편이라 ...청순하고 맑고 깨끗한 느낌이 나진 않네요.더군다나 머리도 생머리가 아니라서..

애프리코트나 넥타로 재구매의사있습니다.하나사면 평생쓰겠네요

  애프리콧

 

  guest(hailie)   (2004-11-17 10:28:29)


흐흐..제게는 젤 좋아하는 블러셔 중 하나입니다..+_+ (나머지하나는 메이블린의 퓨어쉘..)

젤 좋은 이유 하나가.. 얇고 투명하게 발린다는점..(물론 발색력이 좋아서 한두번만 뭍혀도 되기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말 자연스러운 홍조띤 얼굴을 만들어줘요.. 여름지나고 나면 약간 누런색이고-_-, 여름되기 전까지는 붉은빛을 띄는 흰편의 얼굴인데 어떤 화장이나, 어떤 얼굴톤에나 슥슥 발라주면 이쁘더라고요. 정말 자연스럽게 보여서 넘 좋아해요..

색상이 (블러셔치고는) 튀는 색상인 편이라 처음에는 손이 안갔는데, 이제는 젤 만만하게 쓰는 놈 중의 하나랍니다..ㅎㅎ (3년간 부지런히 쓴다고 썼는데도 잘 안닳고요..) 전 별 오개에요..^^

  애프리콧

 

  guest(ruadil)   (2004-11-17 10:27:58)


바비브라운 애프리콧 보고 반가워서 같이 후기 올려요^^ 그냥 바비브라운 블러셔가 갖고 싶어서-- 휙 매장 들어가서 산건데요. 그때 바비브라운 처음 가봤는데 쭈뼛쭈뼛 들어갔더니 매장녀가 눈길 한번도 안주고 샘플도 안줬다는; 소심하게... 이거 주세요... 이러고 가지고 나왔어요;
접때 친구가 테스트하는 거 보고 너무 예쁜 색이다... 그랬거든요.

살구색이라는데 살구색 아니구요.
진한핑크같기도 하구.
꽃분홍은 아닌데, 채도는 높아보여요.

발색 잘 되구요. 투명하구. 발랄한 색이에요.
근데 좀 난감해요-
전 얼굴이 노란데. 잘 어울리는지 아닌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뭐 그냥 어울리겠지 하면서 쓰고 있어요. ^^;

그런데 섀도랑 색 매치가 힘들어요.
얘 혼자만 튀어서 그런 걸까요?
애프리콧 바를 때는 그냥 입술 여리하게 하고
마스카라 힘주어서 바르고... 그냥 이놈만 하나 하는게
더 깨끗해 보이고 예뻤던 것 같아요...
색깔 자체가 좀 강하다는 느낌이었거든요.

지속력도 좋았던 편 같고... 나스 블러셔보다는 오래 안 갔어요.

내 볼이 정말 그 색깔인 듯
안에서부터 투명하게 비쳐 나오는 그 발색에는
점수를 정말 많이 주고 싶지만요...

왠지 어딘가 좀 모자란 블러셔 같아서 별 하나 깎아요.

  애프리콧

 

  guest(diskobox)   (2004-11-17 10:27:11)


살구색 블러셔를 너무 갖고 싶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화장품 비싼거나 싼거나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해서 싼거!!더 싼거!!를 외치며 싼 것만 찾아 다녔는데 이놈은 참 좋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보브의 멀티파우더(색상은 메탈릭 핑크)도 나쁘지 않았지만..파우더 특유의 뭔가 두텁한 느낌이 화장했소~~~!!하는 느낌을 줘서 좀 그랬거든요. 파우더가 파우더 느낌이 나는 건 당연하지..하면서 위로해가며 잘 쓰면서도 계속 후기 찾고 그랬는데..바비브라운이 딱 좋을 듯 하더라구요.

살에 물든듯한 윤기는 죽이지 않는..뭐 그런 ..ㅎㅎ
백화점에서 테스트 해보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살구색은 아니네요. 살구라는게 원래..오렌지색에 흰색 잔뜩 섞은 그런 색 아닌가요? (제가 먹은 살구만 그런 색인걸까요-_-;;)아무튼 이 놈은 핑크색이라는 편이 더 나을듯합니다. 너부데데한 아주 옛날 화장품에 들어있었던 걸로 추정되는 브러쉬로 발라주는데 딱이네요. 두어번 얼굴에 붓질해주면 아주 딱 좋은 상태 됩니다. 원했던 살구색은 아니지만..;
파데 갓하고 나서의 그 윤기도 없애지 않고,살짝 물든듯한..
오버해서 바르면 리얼 촌년 됩니다..조심.

어른스런 메이컵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을 듯 하고,좀 발랄하게 보이고 싶을 때 좋을 듯 싶네요.

이름과 다른 발색인 것에서 별점 반개 깎습니다..^^;

  Blushed

 

  guest(alida)   (2004-03-07 22:54:03)

무엇보다, 색상이 조금 특이하고 마음에 듭니다.
약간 브라운+와인 톤이랄까요?
와인톤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다른 회사 제품에서 저는 아직 이런 톤의 색상을 본적은 없거든요. 혹시 있나요???
얼굴에서 이런 블러셔가 과연 매치가 될까 싶은데 바르면 참 고상(? 블러셔만...)하고 얌전한 느낌을 줍니다.

겨울에 잘 어울리는 블러셔 같아요
검정색 옷에 잘 어울리네요

  샌드핑크, 페일핑크

 

  guest(wow78)   (2003-12-20 16:27:41)


눈 화장을 잘 하지 않기때문에 아무래도 블러셔를 즐겨하는데요,,,(남들은 잘 모른다는~~ㅋ) 언젠가 블러셔가 땡겨서 바비에 갔다가 음,,이것저것 둘러봤죠,

사실 페일핑크가 눈에 확~ 띄면서 발라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그 땐 저의 소심함에 색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좀더 무난한 색으로 눈을 돌렸더랬죠, 그래서 발견한 색이 샌드핑크인데 그때가 다행이 겨울쯤이여서 나름대로 잘 썼어요. 조금 어두운듯한 핑크인데, 진하게 표현하지만 않으면 자연스러울 정도였구요 (물론 맥의 엔젤정도로 발그스름한 표현은 아니죠) 조금은 뭐랄까 좀 차분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샌드핑크랑 발랄한 립 색상은 조금 안어울리는것 같구요, 립도 조금 차분하거나 투명한 색을 써주는 것이 좋겠더군요~

그리고나서,,,페일핑크가 눈에 밟혀서, 여름쯤 되서였나. 결국 구입~^^ 아~~ 너무 좋아요~ 다행이 보이는 색 그래로 발색되진 않구요. 그래두 여전히 발랄한 핑크죠,,,(사실 페일핑크라면 발랄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암튼 좀 어려보이기에도 좋구요, 가끔 볼을 동그랗게 표현해서 안어울리지만 귀엽게 보이기에도 좋구여~ 근데 제 회사 동료가 색 예쁘다고 함 써보자고 해서(이쯤에서 뿌듯~) 발라봤는데요, 피부가 좀 까만편이라서 그런지,,조금 탁해보이더라구요~ 페일핑크는 하얀 얼굴 (전 별로 하얗지 않지만,,^^;)에 더 잘 어울릴것 같아요~~

지금은 전에 봤던 넥타가 눈에 어른거립니다...
긴축재정에 들어갔기때문에~ 자제자제해야합니다!!

  애프리콧

 

  guest(kyjism)   (2003-07-28 00:00:00)


평소에 화장을 거의 안하는 편이고 블러셔는 생소해서 별로 사용하지 않았었는데요.
미국에 갔다가 바비 제품을 싸게 구입할 기회가 있어서 호기심에 한 번 사 본 게 애프리콧 색상이에요.

첨에 멋모르고 붓으로 쓱 문질러 발랐는데 어찌나 발색이 잘 되던지 얼굴이 시뻘개지더라구요.
그래서 괜히 샀다고 후회했는데... 붓에 아주아주 조금만 뭍혀서 다시 한 번 시도해보니까 좋던데요.

이제품 전에 사용해 본 제품은 국산 드방세인가 하는 제품이었는데요, 그것두 국산 제품중에서 나름대로 평이 좋은 제품이었지만 발색력도 떨어지고 입자도 곱지 않아서 바르고 나면 얼굴에 가루 바른 느낌이 나타났거든요. 피붓결이 더 거칠어보인다고 할까...

그런데 이 제품은 소량만 발라도 잘 발색되고 입자가 워낙 고와서 얼굴에 색이 쏙 스며든 것처럼 되구요, 얼굴에 있던 윤기도 없애지 않아요. 역시 바비 제품의 품질은 의심할 필요가 없는 거 같아요.

애프리콧 색상은 그냥 보면 강한 핑크+오렌지 같은 색인데요, 붓에 아주 살짝만 뭍혀서 발라주면 원래 제 피부의 혈색같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있는 색이 나오더라구요. 바비 색조 제품들이 다 브라운 베이스라 피부랑 따로 놀 염려도 없고요.

그리고 샌드 핑크 색상도 가지고 있었는데요.
딱 보면 핑크+브라운 같은 색인데 피부에 바르면 보기보다 색이 누래지면서 얼굴도 더워보이고... 글쎄 저한텐 별로 안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팔아버렸죠.

페일핑크와 넥타 색상도 예쁘다던데 한 번 시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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