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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손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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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3-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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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결이 손상되고 건조한편이지만 비듬까지 있어서 샴푸선택이 항상 곤란합니다. 그래서 왕건성용도 비듬용도 줄기차게 사용하진 못하죠.
많이 손상된 모발용과 중간정도의 손상용중에서 무난무난한 중손상용을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한달가량을 계속 사용하였는데 특별히 모발이 더 거칠어진다거나 비듬정도가 심해졌다거하 하는 부정적인 면은 보이지 않네요.
물로 씻어낼때에도 손가락은 엉킴없이 잘 미끄려져갑니다.
린스를 생략하면 모발이 좀 젖어있을땐 약간 뻑뻑하다고 느껴지지만 마르게 되면 크게 부스스한 면이 없이 모발정돈도 잘 되는 편이구요.
이것을 사용해서 모발에 윤기가 늘었다거나 머리결이 개선된듯한 크리니컬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심하지 않게 손상된 모발엔 건조함이나 거칠어짐없이 매일매일 사용하여도 적당한 샴푸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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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손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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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05-09-24 14: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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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도 그냥 집에 있길래 썼는데요, 결과적으로 말해서 팬틴이나 도브, 엘라스틴보다 백배 낫지만 그렇다고 해서 열광할 만한 무언가는 뭔가 부족한, 그럭저럭 좋은 제품 되겠습니다.
사실 팬틴, 도브, 엘라스틴 모두 제 머리에 엄청난 가려움과 비듬을 안겨준 악몽과 같은 샴푸들입니다-_-; 이 제품은 적어도 그런 골치아픈 문제는 남기지 않았다는데서 기본적으로 점수 먹고 들어갑니다. 딱히 특징적이랄 건 없지만, 두피에 큰 자극없이 부드럽게 씻깁니다. 뻣뻣하지 않게 마무리 되는 편이라 린스도 잘 안 쓰게 되더군요.
사실 이 브랜드는 샴푸보다는 린스가 물건인 것 같습니다. 샴푸 단독으로 쓸 땐 그냥 청결한 느낌이 좋았는데 샘플로 날라온 린스를 같이 쓰니 머리결이 마구마구 부드러워지더군요; 린스를 살까 했으나 집에 계속 쌓여있는 선물용 샴푸린스들이 말리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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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손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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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5-04-19 21: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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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에 갔다가 사용해보고 괜찮길래 구입한 샴푸입니다. 사실 팬틴이나 비달사순보다 싸고 증정품이 많더라구요.ㅎㅎ
염색손상용이고 갈라지고 끊어진 심한 손상 머리결을 보수해 준다는데 효과는 보통정도 이 샴푸만 써서 아주 부드러워진다거나 좋아지는건 아닌것 같구요. 팬틴이나 비달사순 비슷한것 같습니다. 린스나 트리트먼트제를 좋은걸 사용한다면요.
정말 머리가 손상이 많이 되신분께서 사용하면 그다지 효과는 있는것 같지는 않아요. (접니다ㅠㅠ)
그냥 무난한 샴푸같습니다. 린스도 마찬가지인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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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모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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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m2cool) (2003-12-05 23: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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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팬틴과 비슷한 정도의 리치함과 부드러움을 남기네요. 전 건성 모발이라 맘에 들어요.
워낙 모발이 얇고 잘 끊어져서 손상모발용을 주로 사용하는데 샴푸 후 엉킴도 없고 괜찮은 거 같아요.
향은 별루... 그냥 샴푸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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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 뾰루지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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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ooswin) (2003-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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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마쉐린이란 거금의 일본샴퓨를 쓰다가 다 떨어져서 마트에서 케라시스를 구입했죠.
일주일 정도 사용하다가 제가 자꾸 머리밑으로 손을 대고 있다는 것을 알겠되었죠.
젠장~ 머리 밑이 난리가 났습니다. 온통 뾰류지에 제가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손을 대서 머리가 상처로 가득하던군요.
동생 왈 "전쟁터 같다. 뭐 했는데?"
각종 샴푸를 시험삼아 써 보았지만 절대로 이런 일이 없었는데... 지금도 긁고 있군요.
어떻게 하면 이런 샴퓨를 만들어내는지 궁금해요.
두피가 다 일어나서 머리 감을때 따가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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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손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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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oi310) (2003-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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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본래의 제머리 상태는 두피, 모발 중지성입니다만, 염색과 펌으로 인해 끝부분에 약간의 건조감이 나타나있습니다.
적은 머리숱과 가는 모발의 직모라서 볼륨감이 무척이나 없기 때문에 볼륨감을 주는 샴푸를 선호하는 편이지요.
세정력은 무난한 편입니다. 향도 그다지 싫진 않더군요.
하지만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생략하면 모발이 젖어 있을땐 약간 뻣뻣하게 느껴지면서 마르고 난 후 차분하게 정돈된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깨끗하게 두피를 씻어내면서 상대적으로 더 부드럽게 느껴졌던 비슷한 가격의 팬틴에 비하면 그다지 매력있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비듬이 나타난다거나 하는 현상은 없었지만 사용하면서 두피가 매우 가렵고 따가운 자극이 나타났다는 점에서 재구매 의사 절대 없습니다.
결국 보름만에 이샴푸는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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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손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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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3-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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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혹~ 해서 산 제품인데 그럭저럭 마음에 듭니다^^
손상용 샴푸이다보니 세정력이 강한편은 아니어서 한번은 팬틴을 쓰고, 다음엔 케라시스를 사용합니다.
향은 샴푸향이예요-_-
약간의 화학적인 향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아요.
이 샴푸의 좋은점은 헹굴때부터 린스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모발이 부드럽다는 거지요.
그냥 손가락이 슥~ 하고 내려갑니다.
그럼 왠지 기분이 좋지 않나요?
이런저런 트리트먼트제를 마구 사용하고있는 머리인지라
이 샴푸의 영향만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탈모된 머리의 색바램이 지연되는 듯 느껴집니다.
(거의 샴푸덕이 아니라고 단언할수 있지만요^^;)
늘 함께 딸려오는 헤어엠플도 맘에 들고해서
별 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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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손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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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cket) (2003-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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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이마트에 갔다가 마침 샴푸+린스+트리트먼트+앰플+샴푸 리플+치약 2개에 총 15,900원 하길래 공짜 선물에 눈이 멀어 구입한 제품입니다. 케라시스는 처음 나올 때부터 계속해서 사은행사나 도우미들의 판촉행사를 하더군요. 마케팅에 정말 열심히인 듯 싶네요. 늦게 헤어 시장이 뛰어들었으니 그럴 만도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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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리 상태 |
두피는 중성, 모발은 건성입니다. 머리는 이틀에 한 번 감는데 이틀째 오후가 되어야 두피 근처랑 모근에 기름이 좀 돌거든요. 삼일째가 되면 물론 슬슬 떡져가지만.. 두피에 여드름이 자주 나긴 하는데 기름 줄줄은 절대 아닌지라;;; 어쨌든 얼굴에도 여드름 두피에도 여드름 흑흑 T-T
그리고 모발은 브래지어 끈 아래로 내려오는 긴 머리이고 작년 9월에 매직 한 번, 올 초 커트 한 번 하고는 그대로구요. 전형적인 반곱슬 머리입니다. 머리가 가늘구 곱슬이라 잘 상하구요 부스스하게 잘 날립니다. 정수리나 가름마 부분, 뒷목 부분 같은데가 늘 부스스한 머리로 지저분하죠. 머리숱도 별로 없구요.
샴푸를 찾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머리를 차분하게 가라앉혀주고 코팅을 해서 힘을 주는 것입니다. 린스나 트리트먼트 성분이 약하면 머리가 부스스하게 또 일어서고 머리 끝이 여기저기로 휘거든요. 곱슬이다보니 머리카락 끝이 갈고리 형태로 휩니다 흑흑 T-T 맘에 드는 헤어제품을 쓰면 머리도 깔끔하게 정돈되고 모발의 무게감이나 탄력감도 느껴지고 윤도 나고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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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용감/향 |
향은 스위스의 무슨 허브를 썼다는데.. 아이오페처럼 아주 순하고 부드럽고 은은한 꽃향 내지는 풀향입니다. 향이 제일 맘에 들더군요. 그리고 샴푸나 린스의 제형은 크게 다른 바는 없고요. 다만 어떤 제품은 쓰고 나면 손에서 미끈거리고 안 씻은 듯한 느낌을 주는 것들이 있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없네요. 또 다행.. 샴푸를 헹구고 린스를 바르기 전에 머리가 뻣뻣하게 느껴지는 제품도 있는데 케라시스는 그 때도 젖은 머리가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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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세정력 |
세정력은 일단 괜찮습니다. 제가 지성이 아니다보니 지성분들이 느끼시기에 아주 뽀독한 사용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일 쓰는 거라면 적당할 것 같네요. 이틀이 지나도 머리가 크게 떡지지 않고 삼일을 넘겨도 어느 정도 참을 만 한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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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보습/윤기/탄력 등등 |
이 부분에 있어서는 건성 모발에게는 그다지 효과가 없는 듯 싶네요. 제가 가장 만족했던 건 마쉐리, 아쿠에어같은 일본계 슈퍼용 헤어제품이었는데(백화점 브랜드나 화장품 브랜드의 헤어제품은 써보지 않았음) 이 제품들은 머리를 감고 자연상태로 그대로 말리면 바로 머리에 탄력이 생기고 윤기가 돌았거든요.
그런데 케라시스는 자연상태로 말려도 그다지 윤기나 차분한 느낌이 없습니다. 전 샴푸만 쓰는 타입은 아니라 샴푸가 주는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린스를 써도 자연상태로 머리를 말리고 나면 정수리 부분이나 뒷목 부분 같이 평소에 부시시하던 부분도 그대로고 제대로 코팅이 안 되면 머리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마구 구부러지는 특징도 그대로입니다. 이쪽엔 그다지 효과가 없어서 식구들에게 다같이 얼른 써달라고 부탁하고 있는 실정..
5. 기타
아직 트리트먼트랑 앰플은 써보지 않아서 그 효과를 알 수 없지만 일단 트리트먼트에 기대를 좀 해봐야겠네요. 평소엔 그냥 린스 쓰다가 약속 있을 때나 트리트먼트를 따서 함 써보고 그 때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재구매 의사는 당연히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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