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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SPF 8
용량 :
가격 : $ 22.00
\ 29,000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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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글로시,롱라스팅,
 

  483 : a taste of strawberry

 

  esther32   (2003-07-18 00:00:00)


보라색이 주를 이루면서, 핑크가 살짝 섞이고, 약간 굵은 쉬머가 잔뜩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제품명이 사기를 쳤습니다... 딸기맛이 날줄 알았는데... 아무맛 나지 않습니다... 그럼 향이라도 달콤(?)해야 하는데... 화학향만 풍길 뿐이네요... -_-a

바르면, 조금 두텁게 발립니다... 입술을 무언가로 덮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군요... 입술에서도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자극은 없어요... 덕분에 약간 묵진한 사용감이 마치 입술을 보호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단점이라면,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면, 립글로스의 색은 빨리 달아납니다... 하지만 펄은 고대로... 게다가 입술과 얼굴 경계부위를 조금 넘어서까지 돌아다니니... 당황스럽군요... 지저분해보여서... 수정화장은 필수일 듯...

  Lick of Taffy (#151)

 

  shycool   (2004-09-11 12:28:18)

친구에게 선물받았는데 디올 메이크업을 예뻐하는 저인지라 퍽 좋아했답니다..
(오랜만에 제 수중에 들어온 백화점 브랜드 물건이네요..^ ^)

색상


흐린 쪽에 가까운 핑크 색상인데 첨에 용기 안에서는 쿨톤으로 보였어요.
그런데 블러쉬나 눈화장에 따라서 차가운 핑크로도 보이고 살짝 복숭아 비슷한 톤이 나기도 하더군요..^ ^
쉬머가 아주 예쁘게 들었는데 은빛이 도는 연두색(?)이네요.
척 보기엔 아주 무난한 색상인데 잘 보면 특이하다고도 할 만해요.
보통 이정도 흐린 핑크를 바르면 혈색이 없어 보이거나 피곤해 보이기 쉬운데 그렇지 않고 여성스런 입술을 만둘어 주는 것이 가장 맘에 듭니다..^ ^

용기
아주 맘에 들어요..^ ^;
(전 원래 Addict 시리즈 향수부터 용기가 너무 이쁘다고 생각하던 터라..)

사용감
별로 끈적임도 없이 적당히 쫀득한 질감이 좋은데요.
지속력도 괜찮구요.
하지만 강한 바닐라(케잌?) 같은 향이 풍겨서 조금 거북하네요.
이 향만 있다면 괜찮을 테지만 바르고 나서 조금씩 혀끝으로 느껴지는 맛이 조금 역하기 때문에 더 안 좋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_-;


색상이 아주 맘에 들고 전체적인 품질도 괜찮은 '뽀대 나는' 립글로스임은 확실합니다만..
가격도 비싸고 안 좋은 맛이 난다는 것(전 립글에서 단맛 나는 것도 싫어하지만)이 아쉬운 제품이네요..

  313호 'A bite of Toffee'

 

  guest(aniston)   (2006-05-05 04:16:42)

제가 사용하는 색은 313호인 'A bite of Toffee'색상입니다. 박스를 버려서, 색상명을 찾아보려 디올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더니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메인 화면에 뜨는 색인것 같네요.

베이지색에 펄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오팔펄이라, 불빛에 비춰보면 상당히 화려하게 펄이 들어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베이지색이라 처음에 입술에 가져다 대면 입술색이 확 톤다운 되면서 조금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하지만 살살 펴주고 조금 기다리면 오팔펄효과로 소위 말하는 토인입술처럼 부담스럽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생기없어 보이지도 않는 예쁜 누드톤 입술이 됩니다.

색상이 색상인지라,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는 것이 눈에 잘 띄지 않고, 색상이 지워지더라도 펄이 장시간 남아있어서 자연스럽게 생기있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바르고 있으면 입술이 편안한 편이구요. 보습에는 특별히 불만이 없습니다만 바르면 입술에 막을 씌우는 것 같은 느낌이라,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또 어딕트 글로스는 기존의 플라스틱 샤인과는 또 다른 화장품 향이 나는데, 어딘지 모르게 향이 좀 자극적입니다. 플라스틱 샤인이나 디올루즈의 경우 향수를 일으키는 전형적인 화장품 향이었는데, 어딕트 글로스는 인공적인 향이 나서, 조금 부담스럽네요.

색조제품은 끝까지 쓰기 참 어려운데, 이 제품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쓰면서 거의 끝이 보이네요^^ 신상품도, 기존 제품중에 써봐야 할 제품도 많은 색조제품의 특성상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지만 누드톤 글로스로 추천해주고픈 제품입니다.

향과 조금 답답한 사용감때문에 별 반개 깎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 도톰하게 입체적인 입술

 

  guest(kiel97)   (2006-02-23 04:03:07)

벼룩에서 개봉안한 박스채 만 8천원 정도의 가격에 구입한 걸로 기억납니다(아아, 그렇죠, 야근으로 썩어버린 얼굴을 한 채 매일 출근하자마자 퀭한 눈으로 페수 벼룩방을 뒤지던 그 나날들,,)

일단, 케이스가 디올답게 무척이나 화려하고 뽀대납니다. 어디 여자들 많은 데 가서 꺼내놓고 화장 고치긴 딱 좋게 생겼습니다. 6ml 용량이지만 비교적 넉넉하겐 보이는군요.(아니 그냥 네모반듯하게 생긴 걸로 일어난 착시현상일지도;)

아주 여리여리하고 여성스러운 핑크색입니다. 핑크색에 베이지를 타고, 물을 많이 타서 묽게 한다음 입자가 가느다란 은녹색 펄을 뿌린 것 같군요(표현이,,) 패키지를 돌리면 홀로그램처럼 반짝이는 잔잔한 연두색 광택이 예술입니다. 바르면 여성스러우면서 도톰하게 입체적인 입술을 만들어주죠.

문제는 제가 정장을 입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여성스럽고 뿌연 립컬러에 어울리는 차림을 할 때가 별로 없다는 거죠. (이 제품, 최근 갔었던 맥 메이컵쇼 '란제리' 컨셉과 어쩐지 비슷한 것도 같군요;) 그래도 뭐랄까, 좀 여성스럽고 사랑-_-스럽고 여리여리하게보이고 싶을 때(다행히도 여리여리;까지는 가는데 병색이 완연한 단계까지 가게는 안 합니다;) 유용해서 무척 좋아하고 있습니다.

바르고 있으면 입술에 각질이 일어나긴 합니다만 그다지 많진 않죠. 다행입니다. spf 8이라자외선 차단효과도 좀 있는 게 장점.

  490

 

  guest(gacktist)   (2005-06-23 01:52:06)


백화점가서 설렁설렁 구경하다가 냉큼 질러버린 디올의 립글로스입니다.
이번 프린세스룩 사진 볼때마다 입술 색이 참 마음에 들어서,
비슷한 색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렸었는데 결국엔 오리지날을 사버렸네요.
은펄이 자글자글한 꽃분홍색이에요. 일단 색은 아주 마음에 들어요.
광고사진의 입술과 크게 차이없이 발색됩니다. 제가 맨날 베이지계통만 발라서그런지, 처음엔 입술만 동동 떠보이는 느낌이었지만 애초에 원하던 느낌이 그런 색이라 일단은 만족이에요.
이거 발랐을 땐 눈화장도 꼭 핑크로 합니다. 안그러면 좀 아줌마스러워요;; 온 얼굴에서 핑크빔을 막막 쏘면서 다닌다죠;;
자잘한 펄들이 쫙~ 깔리는데 지워질때 입술에 남지는 않아요.
색깔은 만점이고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예쁜 케이스!!
하지만 이거 바르면 온 입술에 각질이 난리가 나는데다가 한층 돋보여서 건조하다못해 쩍쩍 갈라지는 제 입술에 바르려면 고충이 따릅니다..ㅜ_ㅠ
예뻐지는건 괴롭네요..
사용감때문에 별 팍팍 깎습니다. 가격에 맞는 능력을 보여라!

  151,573

 

  guest(pink rabbit)   (2005-04-15 17:22:15)


많이들 아시겠지만...디올에서 나온 립글로스죠. 제가 갖고 있는 색상은 151호 (약간 베이지빛이 도는 연한 핑크), 573호 (꽃분홍 핑크)입니다.

디올 글로스들은 펄이 비교적 자잘한 편이어서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커다란 펄이 들은 글로스는 별로 안 좋아해서...). 그리고 펄이 상당히 예쁘게 들어가있죠. 발림성도 좋고 향도 좋습니다. 그러나 비교적 쉽게 지워지는 편이라 (특히나 저는 립글로스 바를때 거의 라이너를 안 써서 더 쉽게 지워지데요) 자주 덧발라 주어야 합니다.

151호는 무난하게 잘 쓸수 있는 색입니다. 색이 연해서 가끔 오후가 되면 얼굴이 좀 피곤해 보이게 할 때도 있지만요... 기초가 잘 되어야 훨씬 예쁘게 보입니다. 꽃분홍 핑크는 보기엔 입술만 동동 뜰거 같은데 바르면 의외로 안 그렇더군요. 예쁜 핑크색 입술이 됩니다. 제가 얼굴이 하얀 편이어서 이런 색상이 좀 잘 받는 편이긴 합니다...

색상도 질감도 참 마음에 들지만 좀 잘 지워져서 별 하나 빼렵니다.

  151호

 

  guest(dowhat)   (2005-04-10 17:42:36)


면세점 할인가로 17달러 주고 샀습니다. 색상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면세점 분위기가 좀 껄쩍지근해서 입술에는 못 발라보고 손등에서 나오는 색깔만 보고 샀는데요..괜찮은 선택이었던 듯 해요 입술 색이 진해서 색상 고를 때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냥 보면 투명한 꽃핑크에 펄이 아주 많습니다. 자잘한 오팔펄이에요..라메처럼 번뜩거리지도, 펄이 따로 놀지도 않구요. 좀 과하게 발라도 얌전한 느낌이 살아 있습니다 다만 색은 잘 모르겠어요..바르면 바를 수록 광택이 살지 색이 진해진다는 느낌은 못 받았거든요.

색상은 지난 번에 후기에도 썼었던 맥의 러스트글라스라인의 luminary와 비슷한 것 같아요

광택은 맥에 비해서는 1/2 수준인데, 맥처럼 유리알 광택은 아니고 입술에 착 달라붙는 느낌..약간 쫀쫀하게 당기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색상외에도 마음에 들었던 점은 예전에 디올 립스틱하면 연상되는 약간 역겨운 ㅡ.ㅡ;; 향이 많이 줄었다는 겁니다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예전처럼 바른 내내 느껴지지 않고 많이 흐려지더군요

립 제품은 최근들어서 하나 둘 씩 써보는 중이라 다른 립제품들과 많은 비교는 어렵지만, 색상이나 입술의 편안함, 광택등의 면에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Lick of Taffy 151

 

  guest(desire7070)   (2004-12-31 12:33:07)


이거 사용하기 전에는 입생로랑 5호 사용했거든요~ 근데 색상은 이쁘지만 입술 각질이 좀 심하게 일어날때가 있었어요, 안되겠다 싶길래 디올로 바꿔봤지요^^

이제품을 살때 151호를 살까 181호를 살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린펄이 이뻐서 그냥 151호로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이 제품은 케이스가 너무 이뻐서 기분이 좋네요^^

그리고 발림성도 좋은거 같네요. 잘못하다가 한꺼번에 많이 발라져도 입술만 동동떠보이는 그런것도 없구요~

펄이 그린펄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다른 펄하고 색이 틀려요~ 은은학 녹색빛이 나면서 햇밫에 비칠때 각도별로 색이 달라요~
다만, 전 입술색이 좀 없는편이라서 이 립글 하나만 바르면 좀 창백해보이거든요.ㅡㅡ"
그래서 원래있던 다른 디올 립스틱을 살짝 바르고 그위에 덧발라주는데요, 그러면 입술색도 살아나고 은은하게 반짝이는게 참 이쁘네요^^

암튼 끈적임도 별로 없고 많이 답답하지도 않고 전 만족입니다...^^ 이거 다쓰면 이번엔 같은 제품으로 851호 구입해볼랍니다~

  851 호

 

  guest(emilee)   (2003-07-18 00:00:00)


Relish of Berries 851


디올의 립글로스는 처음 써 봅니다. 원래 제가 좋아하는 립글로스의 질감은 MAC의 립글라스처럼 쫄깃쫄깃?한 건데요, 요즘엔 입술이 자주 갈라지고 터서 그런지 부드럽게 발리는 타입이 좋더군요. 그래서 근래에는 블룸의 립글레이즈를 자주 발랐지요..

요게 요즘 한창 잡지들 뒷면에 실리는 광고입니다.


암튼.. 케이스가 예쁘네요. 견고해보이구요.^^; 모양은 어딕트 컨셉 그대로입니다. 6ml가 들어있고, 봉타입입니다. 가격은 29000원이네요.

제가 산 색상은 851번으로, 붉은 색입니다. 톤다운된 레드도 아니고 핫레드도 아니에요. 많이들 쓰는 베네틴트 컬러와 비슷하려나..? 암튼 이 립글로스를 살짝만 발라 펴주면 틴트를 바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 얘기는 곧 퍼짐성은 좋지만 베이비핑크류 처럼 립글로스 자체가 끈적이면서 많이 글로시한 편은 아니라는 거지요.^^;

지속력은 이런 종류의 립글로스 치고는 괜찮은 편이에요. 게다가 제가 산 851호는 붉은빛이 오래 남아있어서, 립글로스가 좀 지워져도 걍 입술색이 붉은 것 처럼 느껴진답니다.

펄이 꽤 많이 든 편이에요. 샤넬 립글로스 정도 되네요. 이 립글로스를 바르고 입술이 반짝거린다면 그건 립글로스 자체질감이 쫀득거리기 때문이 아니라 립글로스에 들어있는 미세한 펄들 때문일 거에요. 암튼 예쁩니다. ^-^;;

총평하자면.. 립글로스라고 하지만 립스틱과 립글로스의 중간 정도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펄 입자가 고와서 다른 컬러로 또 구입하고 싶은 생각 있습니다.

매장 점원이 립글로스 샘플 카드를 줘서 이것저것 발라봤더니, 원래 매장에서 삘이 꽂혔던 분홍색과 베이지색이 반반씩 섞인 것 같은 무난한 컬러의 립글로스(바로 광고에 실린 저것!!)도 괜찮더군요. 근데 저는 여름만 되면 시커멓게 얼굴이 타기 땜시-_-;; 지금은 괜찮지만 한여름에는 토인같이 될 것 같아서 안샀지요.^^; 851호보다 펄이 더 돋보이는 색이라, 희고 맑은 피부를 가진 분들이 바르시면 너무 예쁠 것 같습니다.

앗참, 향 이야기를 안썼군요.. 달달한 향이 강한 편이에요. 기분나쁜 향은 아닌데 좀 강하다보니 신경에 거슬리시는 분도 계실 것 같아요.

  851 번 - 자잘한 펄감이 너무 예뻐요

 

  guest(yurie19)   (2003-05-04 00:00:00)


비테키에서는 4월 25일날 발매라고 하는데-_-;
그저께 보니 면세점에 떡 들어와 있더군요.
한국가는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일본 면세점에서 2000엔에 851번을 샀습니다.
붉지만 새빨갛거나 그런 색은 아니고, 약간 차분한 웜톤의 레드입니다.

입술 라인 보정 효과도 어느 정도 있고, 플라스틱 샤인처럼 발색도 확실한 것 같아요.
자잘한 펄이 들어있고, 겉보기에는 무지 화려할 것 같은 색상인데, 꽤 참한 메이크업이 되어 놀랐습니다.
엄마가 참해보인다고 좋아하시더군요-_-;

립글로스라고는 하지만 맥처럼 뻔덕대는 타입은 아니고,매우 글로시한 립스틱을 바른 정도의 느낌입니다.
하지만 광택은 꽤 오래가더군요. 입술도 도톰해 보이기도 하고요.
자잘한 펄이 너무너무 예쁩니다. 그걸로 인한 착시효과로 입술이 더욱 도톰해 보이는 듯;;
사진을 찍으니 더 확실하게 나오는군요.
지속력도 나쁘진 않아요. 입술 구각이 먼저 지워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꽤 오래 입술에 붙어있네요.
플라스틱 샤인이랑 전반적으로 비슷한 느낌입니다.
단...;
제가 입가까지 지성인 막강 지성이라 이 글로스를 바르고 뭔가를 먹으면 입가에 번지는건 막을 수 없더군요;
맥의 립락커와 같은 현상이 마구 나타납니다.
립라인을 바르면 좀 괜찮지만 이 글로스는 립라인 없이 발라야 더 예쁜걸 어쩌겠습니까;
그냥 적당히 자주 수정해가면서 살아줘야지..ㅠ_ㅜ
잡지에서 모델이 바르고 나온 옅은 분홍도 사고싶었지만, 그건 제 얼굴에는 너무 동동 떠보이는지라; 흑흑...
자잘한 펄감이 너무 예뻐서 언제 또 충동구매 하러 갈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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