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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난꽃물

 

  esther32   (2003-09-07 21:21:26)

벨라님과 함께 고민하다... 저두 하나 사버렸죠...
케이스두 팬시제품처럼 이쁜데다가... 발색력과 펄감에 기절합니다...
장점...
난꽃물은 자주와 보라가 섞인... 퍼플계열의 색입니다... 펄은 분홍 빛을 띄고 있습니다...
그 외 색상들을 살펴보면, 제비꽃물은 벨라님의 말씀 고대로구요... 복사꽃물은 쫌 붉고 하늘물은 평범한 편이지만... 살구꽃물과 개나리꽃물은 죽음입니다... >.<

팁이나 브러쉬보다는 손가락으로 바르는 것이 색상 표현이나 바르기에 훨씬 수월합니다... 눈에 부드럽게 발립니다... 가루 날림은 약간 있네요... 펄의 경우에는 가루가 좀더 많이 날리는 편입니다...

크리즈도 없구, 지속력도 상당한 편입니다... 오전에 바르고 나가서 오후에 거울을 보면, 거의 변화 없더군요...
단점...
케이스가 이쁘긴 한데, 잠금 장치가 없습니다... 캐스터네츠 같아요...-_-a 그래서 사용한지 좀 오래되면 연결부분이 헐거워집니다...

앞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가루날림이 있습니다... 렌즈 착용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듯...
총평...
동생이 제 화장품을 뒤적거리더니... 슬그머니 들구가버리더군요... --a 괜찮다구 무진장히 자랑을 했더니만... 자기두 함 테스트해보더니... 역시나~ --;;

에뛰드가 이렇게 좋은 제품을 내놓을지는 몰랐는데... 이젠 에뛰드 제품을 눈여겨 보게 될 것 같네요... ^^;;

  샘물, 제비꽃물

 

  빛   (2003-05-24 00:00:00)


혜교가 바르고 나온건 위의 제품 사진인데요, 광고에서보면 눈이 부어보이죠? 풀색 계열이 발색이 잘 안되요. 샘물색이 넘 예뻐서 발랐더니 발색은 어두운 연두색쯤으로 변하더라구요. 제비꽃물이 보라색이거든요. 그게 젤 예쁘더라구요. 손으로 쓱쓱 보라색을 바르고 그 위에 펄섀도우를 발라주면 아주 자연스러워지고 예뻐요. 그 펄이 정말 엄청난 반짝임을 줌과 동시에 먼저 바른 보라색을 연하게 만들어주거든요. (그래서 틴트작용을 한다고 하는 건가?)

펄섀도우는 손으로 바르다 보니 얼굴에 마구마구 떨어져서 온 얼굴이 반짝 거리게 만들어요. 팁으로 살살 바르면 나으려나? 보라색 섀도우의 지속성은 에뛰드 스타일아이즈 정도더군요. 케이스 진짜 예쁘고, 제품명 하나하나도 정말 귀엽죠. 에뛰드 봄 상품 매력 만점입니다.

  국산 맞니?

 

  guest(aljade)   (2006-10-19 10:03:37)

맥, 바비, 베네핏, 하드캔디, 스틸라를 좋아해서 한참 사재끼기 하다가 함 써봤는데요.. 지속력 면에서는 이 제품이나 다를 바 없군요..
색상도 은은하고.. 펄감도 쉬머한 느낌이라 좋습니다.

왜...그냥 신기한 이름이면 좋아하는 사람들..
색상 표현 잘 안되면.. "발색이 여리여리해여~청순메이컵에 조아여~"
색상 표현 잘 되면... "이거 하나면 발색 끝이에여~"
이러잖습니까.ㅋ

국산이면
"발색력이 떨어져서 여러번 덧칠해야 합니다.- -"
"발색이 지나쳐서 다시 파우더를 해야했습니다- -"
이러잖아요.ㅋㅋ

  풀물과 살구꽃물

 

  guest(2sweet4u)   (2005-06-30 01:54:44)


우선 이 제품은 케이스가 너무 너무 이뻐요. 외국 친구들이 보고 이게 뭐냐면서 너무 탐내더라는 ^ ^ 그래서 한국 화장품이라고 말해주고 혼자 으쓱해했죠

풀물은 보기와 달리 눈두덩에 바르면 좀 칙칙하고 어두워보여요. 하지만 손가락팁으로 살살 얇게 펴바르고, 포인트로 펄을 '살짝' (조금만 바르는게 포인트예요) 발라주면 화~사하니 봄,여름에 정말 잘 어울리는 색감이 나오더라구요.
살구꽃물은 발색이 굉장히 좋아요. 제가 가진 분홍섀도들과 달리 색이 진해서 처음엔 난감했지만, 같이 딸려오는 펄섀도를 도닥도닥 눈두덩에 두드려주니 꽤 자연스러우니 이쁘더라구요.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베이스섀도와 펄섀도를 같이 사용해야만, 섀도가 100프로 이뻐보이더군요

지속력도 꽤 좋아서, 이걸로 화장하고 아침에 나가면 오후까지 50프로 이상은 남아있습니다. 쌍꺼풀에 끼지도 않고 꽤 만족스럽네요. 전, 인터넷에서 사서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샀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구요


이젠 단점 들어가겠습니다
정말 이쁜 케이스지만, 오래 쓰면 이음새부분이 헐거워지면서 뚜껑과 분리되서 파우치에 들고 다닐 수가 없게 되네요. 그렇게 들고 다니다보면 펄섀도가 부서져서 파우치가 엄청 지저분해진답니다.
가루날림도 꽤 있는 편이라, 펄섀도 바를땐 조심하시지 않으면 온 얼굴이 펄땡이로 반짝반짝 할 수 있어요.
오랫동안 써온 저야, 워낙 익숙해져서 괜찮지만요 ^ ^

overall,
봄/여름마다 발랄해 보이고 싶을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제품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별 네개 줍니다 ^ ^*

  대한민국 제품 만세!

 

  guest(djajskj)   (2003-09-10 20:13:16)


에뛰드의 열풍은 어디까지인가?? 메인 모델을 바꾸고 케이스까지 이쁘게 소비자들을 현혹시켜서 낼름 샀습니다..오프라인 매장에서,,

장점

용기- 만점입니다. 모양 디자인 너무 이쁘게 만들어서 더 이쁜색깔로 보이게 합니다.
가격- 뭐 조금 오르긴 했으나 만족입니다.
색상- 탁하게 보이지만 손으로 바르면 잘 펴집니다.
발림성- 손으로 바를때 더 잘발립니다.
지속성- 오전에 바르고 오후에는 지워지나 괜찮습니다.

단점

용량이 적습니다. 다른것들에 비해서 펄 사용시 잘 날립니다. 색중에서 탁한색들도 간혹있습니다..풀색이나 짙은 주황

최종선택

재구매----- 아니 다 사모으고 싶을 정도입니다.

크리스찬 디올이나 어반 디케이 매냐인 저에게 한국 화장품의 한줄기 희망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름들 이쁜 한국 이름들..너무나 좋습니다.. 꼭 외국친구들 한테 사서 보낼겁니다..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개나리 꽃물

 

  guest(minghae)   (2003-02-21 00:00:00)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고 동네 화장품가게를 돌며 구한 제품이에요..세곳을 돌아두 다 지난 상품만 팔고있구 ..이 신상품은 아직 취급 안하더라구요..결국 먼곳까정 돌아다니다 왔기에 지금 손이 얼어있어요..ㅠㅠ

일단 케이스는 참 맘에 들어요..튼튼..한것같구 투명이라 귀엽구여..
색상은 개나리꽃물이구여..제가 젤 중요시하는 발색이 좀 떨어져요..이름이 틴트라 그런가..전 브러쉬로 발라봤는데 가루가 많이 뭉치고 눈위에 갖다 대면 좀 날리면서 발립니다..색은 연하게 발색되지만 나름대루 눈이 화사해 지는 느낌이에요..쌍커풀없는 눈에 발라두 귀여울거 같구..펄이 약간 섞여있는데 튀지 않구 좋아요..

손으로 발라봤습니다..브러쉬보다 더 잘 발라집니다..발색두 더 잘되구요.눈만 봤을땐 참 귀여운 색이네..라는 생각이 들지만 전체적으로 얼굴을 봤을땐 참 아쉬운 발색이에요..엄마가 바른거 티도 안난다고 하시네요..ㅠㅠ

메인색 말구 그 아래 단독펄..참 맘에 안들어요..날림이 넘 심하구 메인색 바르고 그위에 발라주면 이 펄땜시 메인색의 화사함이 죽습니다..칙칙하게 변한다고나 할까요..정말 별로에요..

이 개나리꽃물은 눈가를 그냥 밝게 해주는 정도의 용도론 좋은거 같네요..그이상의 효과는 없어요..제가 아이섀도는 진한색상을 좋아하기에 이렇게 느끼는 건지..눈이 아름답지 않기에 그 어떤 색상두 안어울리는 건지..흑

  개나리꽃물

 

  guest(pangea6)   (2003-02-20 00:00:00)


여러 페수 분들의 좋다는 후기와 어제 정모에서 결정적으로 에스더님과 아이스님의 유혹에 넘어가 충동구매한 제품입니다. 한마디로 축약하면, "에뛰드!장하다!!"입니다.

일단, 오프라인 매장에 가신다면 십중팔구 하나 살것을 두어개 사시게 될 겁니다. 열 가지 예쁜 색이 앙증맞은 케이스에 담겨 조로록 놓아져 있는데,캬~~..어제 현금이 얼마 없길 다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
(현재 인터넷에선 5,500선에 오프에선 7,0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먼저, 예쁘고 튼실해보이는 케이스에 10점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플라스틱이라 파우치 안에서 다른 제품 케이스에 흡집을 내지는 않을듯 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발라보았지요. 아시다시피 얘는 메인이 되는 색(개나리꽃물, 난꽃물 등등 이름도 예술입니다.)과 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품 설명에 손가락으로 바르라고 되어 있는데, 우와...촉감이 장난 아니게 부드럽습니다. 촉촉한 감촉이 좋아 눈엔 안바르고 계속 문질거렸다는...--;; 파우더 섀도우지만, 왠만한 건성이나 민감한 눈에도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일단 눈두덩에 메인 색을 발랐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테스터는 손 등에다 발라보았는데, 눈가와는 느낌이 많이 달라요. (매장에서 다른 사람 의식하지 마시고 꼭 눈에 테스트 해보세요.)

보기엔 진한 샛노랑(진짜 개나리 꽃잎색입니다.)인데 제 피부 색과 섞이니 차분하고 밝은 오렌지가 됩니다. 이 메인 자체에도 잔 펄이 들어있어 눈이 정말 화사해져요.
이미 갖고 있는 좀 진한 오렌지와 브라운 섀도우를 그 위에 차례로 발랐더니 색감 죽입니다.

이번엔 붓을 이용해 발라보았습니다. 에이...손가락이 훨씬 예쁘게 발라집니다.
하지만 눈두덩 전체에 베이스 섀도우로 쓰실 거라면 붓을이용해 살짝 바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얼룩은 안 생겨요.

아이라인과 마스카라를 안 한 상태에서 얘만 바르고 립 글로스만 발라도 맨 얼굴보다는 훨씬 생기있어 보입니다.
보라색이나 그린 계열 섀도우는 눈 화장에 좀 더 신경써줘야 어색하지 않기 때문에 잘 쓰지 않는데, 얘는 여러모로 손이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자, 다시 깨끗이 눈 주위를 지우고 파우더 화데를 해 준뒤, 개나리를 바르고 함께 들어 있는 펄을 발랐습니다.(예..밤 12시에 이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재미있었어요. ^^;;;)

헉스, 펄이 얼굴 위를 펄펄 날아다닙니다.
펄 자체는 아주 예쁜데 가루날림이 좀 있습니다. 그 위에 크림을 발라주니 좀 고정이 되는군요. 베이스인 개나리 색을 연하게 하면서 반짝반짝 한 것이 귀엽습니다.(제 얼굴이 아니라, 섀도우만요.)

차라리 펄 빼고 개나리만 5~6천원 선에 팔았으면 싶네요.
현재 이 펄을 갈아서 투명 립글에 섞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나름대로 예쁠 것 같아요.

정리 및 결론-
1.절대 사고 후회 안하는 이번 봄 대박 상품이 분명합니다.

2.가격이 다소 오른 것은 불만입니다.

3.별 4개 반을 줍니다.(가격과 펄의 가루날림에서 깎였습니다.)

4. 이외 에뛰드의 이번 봄 립글도 대박이라는 평이 심심치 않게 눈에 뜨입니다. 에뛰드社는 기획/개발자에게 보너스를 지급해도 좋을 듯 합니다.

  난꽃물

 

  guest(bella98)   (2003-02-17 00:00:00)


이번에 새로 나온 에뛰드 봄신색상입니다. 에스더님과 화장품 가게를 배회하다가 테스터앞에서 미친듯이 손에 발라본 -_- 제품들이죠. 테스터엔 난꽃물이 없어서 제비꽃물을 테스트해봤는데, 그 것도 무척 예뻤습니다. 조만간 사게 될지도...;

컬러와 펄-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컬러섀도들의 발색력이 꽤 좋은 편입니다. 노란색인 개나리꽃물 같은 경우엔 에스더님과 테스트해보고 놀랐을 정도였어요. 제비꽃물 같은 경우엔 컬러섀도를 발랐을 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 위에 펄을 입히니까 정말 이쁘더군요. 이 시리즈의 히든카드는 바로 이 펄입니다. 색상마다 다른 펄이 같이 들어있는데, 컬러섀도위에 이 펄을 바르면 25배는 예쁘게 표현됩니다. 펄사이즈는 중간 정도구요.

사용법에도 손으로 바르라고 하는데, 손가락에 슥- 하고 묻히면 한 눈꺼풀에 바를 정도의 양이 됩니다. 오늘은 팁으로 발라 봤는데, 손으로 바른 것보다 어색하더군요;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 걸까요-_-

지속성은 평균 이상입니다. 아침에 바르고 나갔는데, 집에 들어올 때 65% 정도 남아 있더군요. 서서히 지워지는 편이라 그리 어색하지 않았어요.

케이스도 깜찍하고 제품 이름이 정말 예쁩니다. 하늘물, 풀물, 샘물, 복사꽃물... ㅠㅡㅜ
에뛰드 이번 제품 히트칠 것 같아요. 인터넷 가격 6000원선에서 살 수 있는 저렴하고 예쁜 봄버전 섀도들이란 점에서 점수를 놓게 주고 싶네요. 별점 다섯개입니다 ^^

(색상 보충 설명)
난꽃물이 진짜 보라색입니다.(예전에 보브섀도에서 보라색 섀도 좋아하신다고 하셨지요?) 제비꽃물은 흰색이 많이 섞인 라벤더- 분위기라면 난꽃물은 진짜 보라색이에요. 분홍이 약간 섞인 보라색이요. (구매욕구 마구 충동질)

  살구꽃물, 풀물

 

  guest(elery70)   (2003-02-12 00:00:00)


저도 가게에서 보고 혹해서 살구꽃물과 풀물을 샀는데,
풀물은 정말 발색이 안돼요. 어두워집니다.
살구꽃물은 오히려 발색이 잘 되는 편이라서 곤란한데, 생각보다는 예쁘더군요.
펄은 어떻게 발라도 줄줄이 떨어집디다 ㅡㅡ++
지금도 온 얼굴에 펄을 번쩍이며 다닌다는...
난꽃물과 제비꽃물도 봤으면 샀을 지도...
(섀도 잘 안 바르는 주제에.. ㅡㅡ;;)
너무너무 유혹적인 상품이라는데 동감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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