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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글로스
용량 : 17 fl. oz. / 5 ml
가격 : 한국 ₩ 18,000
미국 $ 11.00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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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끈적임,끈적이지 않음,
 

  쉬어 크리스탈

 

  jerry   (2003-02-26 00:00:00)


오랜만에 오리진스 매장에 가서 새로나온 메이크업 라인을 구경도 하고 오리진스에서 립글로스 샘플받아가라는 메일이 와서 sheer christal을 받아왔어요.

5ml 짜리지만 상당히 길쭉한 패키지의 립글로스를 이것 저것 발라보았는데, fire sign은 제가 좋아하는 맥의 러스트 립글래스랑 상당히 유사한 색감을 가졌더군요. 그런데 광택이 그리 뛰어나지 못해서 립글로스는 그냥 샘플만 받아써보고 사용감이 맘에 들면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받아온 sheer christal은 보기에는 살구색과 비슷하지만 발라보면 투명과 다를바가 없는 투명 립글로스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쫀득거림이 없고 입술에 부담을 주지 않는 사용감을 가졌어요.
그렇다고 줄줄 흘러내리지도 않구요.
입술을 촉촉하게 해주는 것도, 향이 없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투명 역시 제가 좋아하는 바세린보다도 광택이 적더군요.
투명 립글로스는 입술에 반짝이는 광택을 주는것이 첫째 목표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쫀득거림이 덜해서 일까요...어쩐지 지속력이 떨어지는 듯 하구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 sheer christal을 바르느니 바세린을 바르겠다입니다.

맥 립글래스의 번쩍이는 광택과 투명감, 혹은 눈을 확 끄는 색상 혹은 입술보호제 이상의 성능을 기대했었는데 자연주의라는 오리진스의 컨셉때문이었을까요? 왠지 무난한 광택, 무난한 투명감, 무난한 색상, 무난한 보습력의 다소 평범한 오리진스 립글로스였습니다.
하지만 립글로스의 쫀득함을 싫어하신분들은 한번쯤 체크해볼만한 제품입니다.

  멀베리

 

  삼돌이   (2006-02-14 15:36:04)

길고 가늘은 스틱같은 용기 안에 긴 팁이 달린 립글로스입니다.
유명한 리퀴드립컬러 (망고스무디나 캔디걸)과는 좀 다른 질감이네요.

일단 향이 없습니다.
그리고 리퀴드립컬러보다 더 물처럼 흐릅니다.
끈적이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지만 입술에 발랐을 때 물처럼 반짝거리는게 아니라 그냥 립밤을 바른 것처럼 촉촉해보이는 정도입니다.
얇게 발리지만 고정되는 느낌 없이 잘 번집니다.

제가 산 컬러는 멀베리로, 보기에는 약간 불그죽죽한 와인빛입니다.
미세한 펄이 있지만 쉬머한 효과가 아주 살짝 날 뿐 거의 표시는 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입술에 바르면 말간 빨간색이 나오죠.
채도가 생각보다 꽤 높은 밝은 붉은 빛입니다.
피부가 깨끗해보이고, 입술이 강조가 됩니다.
다른 립글로스 바를 때도 입 안쪽에 톡톡 쳐주면 발그레하고 건강해보이는 입술로 보이게 됩니다.

광택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처럼 끈적이는 립글로스 싫어하는 사람에겐 딱입니다.
저는 부드럽고 부담없이 바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립글로스가 맘에 들었습니다.

  Sheer Crystal

 

  guest(uah0)   (2005-01-07 21:35:40)

펄 없는 살구색이지요.
향은 아주 약하게 났었는데 지금은 오래되서 이상한 냄새가 밀려옵니다^^:;
발색이 거의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이런 색을 뭐하러 만드는지-,,,-ㅋ)
투명한 립글로스를 바른 효과가 나네요.
그래도 맥본드처럼 끈적이지 않아서 좋습니다.
떡칠하면 모델들처럼 번쩍번쩍해지고요,
맥 립글로스 보다 보습도 우수합니다.

구매기회가 온다면 더 진한 색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쉬어 라스베리

 

  guest(shuro)   (2003-09-15 18:57:35)

원래는 망고 스무디를 사러 갔는데 매장 언니가 적극적으로 반대해서..ㅡㅡ; 도대체 왜 반대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바르지도 못할 정도로 반대해서 그냥 보기만 하고 말았습니다..
우선 쉬어라스베리의 단점은 너무 길어서 파우치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ㅡㅡ; 따로 가져다니면 기스도 많이 나고..좀 길어서 바를때도 불편하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흔한 옅은 분홍색에 펄이 잔뜩 들어가있는 립글로스 입니다.
오리진스 립글의 단점은 이상한 향이겠죠...
친구가 보브것을 들이밀며..비슷하네..해서 절 좀 화나게 했지만 확실히 보브는 발라도 표가 나지 않아요.
발색력은 제대로 되서..ㅡㅡ; 그나마 실망 시키지 않더군요..

재 구매 의사는 없습니다..좀더 돈을 보태서 맘에 드는 립글을 살려구요..

  멀베리

 

  guest(berrymint)   (2002-09-20 00:00:00)


립글로스를 좋아하긴 하는 데 바르고나서 입술 안쪽이 허옇게 된다거나 아님 입술 껍질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립밤을 바르고 다니는
편이었어요.

오리진스에서 망고스무디나 머 그런 색이 예쁘다고 유명하길래 갔다가 까만 제 얼굴 에는 너무 튀어보일 거 같아서 멀베리를 사왔더랬습니다.

색깔은 베네틴트 립밤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색깔이 자연스럽게 이뻐서 제일 맘에 들어요 ^^

껍질이 벗겨진다거나 안쪽이 허옇게 되는 게 없어서 좋더라구요.

대신 쫀득거리거나 번쩍거리는 건 거의 없습니다.
광택은 자연스러운 반짝임정도?
지속력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에요.
먹고나면 많이 지워져 있는듯.

뭐, 전 수시로 바르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다지 마이너스 요인은 아니구요.
입술에 편안하게 바를 수 있는 립글로스를 찾으신다면 딱 맞을 듯 싶네요.

  02번 sheer raspberry

 

  guest(나비고양이)   (2002-09-14 00:00:00)


밝은 순수 핑크빛에 무지개색 펄같은것이 들어있습니다. 아주 미묘한
빛갈이라 언뜻보기엔 그냥 핑크빛같아보입니다.
입술에 가볍고 부드럽게 발리며 끈적이지않고 윤기를 줍니다.
보기랑 다르게 입술에 바르면 우유빛 핑크같은 느낌을 줘서 꺠끗하고 맑아보입니다.(이거 하나만 발랐을때)

입술주름이 눈에 띄지않고 탱탱해보이며 특히 저는 입술이 얆고 입술선이
또렷하지 않은데 이 제품을 바르면 도톰해보이고 좋습니다.
단점은 지속력이 높지않고 잘 지워져서 자주덧발라줘야하고 . 피부톤이 지저분한 경우에 바르면 더 지저분하고 생기가 없어보일지도 모릅니다. 아무래도 색깔때문에..

바비브라운 핑크 립글로스를 썼었는데 이거랑 비교해보면 지속력,향기,이런것들은 바비 브라운이 훨씬낫지만 너무 번들거리고 끈적이는
립글로스가 저에겐 더 지저분해보여서..
게다가 오리진스가 사용감이 더 가볍고 색깔이 예뻤기때문에 이게 더 맘에듭니다 더 수수해보이고...

흔한색은 아닌거같습니다. 저에겐 정말 예쁜 핑크색입니다.
가격은 18000원이고
요즘 립글로스가 손가락만하게 작게나오는거에 비해 이것은 길고 매우 슬림합니다.
뚜껑은 은색이고 .투명하게 내용물 색이 그대로 보입니다 . 일단 케이스가 맘에들고 봉이 길어서 바르기에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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