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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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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shing Baby Doll, Blushing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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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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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shing baby doll blushing blossom
사 놓은지 꽤 되었는데 잊어 버리고 있다가 얼마전부터 사용하게 되었구요..^^;
사실 각종 리뷰 사이트에서 블러싱 베이비 돌 색상이 너무 이쁘다고들 많이 그래서 보일때마다 살까말까 고심을 하곤 했는데 그 이유는 귀여운 이름에 비해 색상이 좀 탁해 보였기 때문이었어요..
펄이 하나도 들지 않은 매트 색상인데 브라운이 살짝 도는 톤다운된 핑크색이거든요..
요즘은 반짝임이 잔잔히 깔려서 볼에 바르면 광택이 나 보이는 화장을 주로 했던지라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매트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화장이 당기길래 시도해 봤죠..^^
결과는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아래 nenya님이 쓰셨듯이 입자가 상당히 곱고 발색이 잘 되기 때문에 브러쉬로 쓸지 말고 톡톡 두드리듯 해도 잘 묻어 나고요..그나마 손등에 살짝 턴 다음 발라야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채도 높은 블러셔를 선호하는 저도 이 블러싱 베이비 돌 색상이 무척 맘에 들더군요..^^
약간 블러시를 강조한 화장을 할 때 쓰기 딱 알맞습니다..
블러싱 블라섬 색상은 따뜻한 감이 거의 없는 연한 핑크인데요..
이런 색을 몹시 찾고 있었기 때문에 만족스럽네요..
상대적으로 흐린 색상이므로 조절은 조금 더 쉽습니다.
대체로 제인 블러시는 매트 계열이 많구요..
입자가 고와서 모공을 강조한다던지 뺨이 지저분해 보인다던지 하는 일이 적은거 같아요..
지속력도 훌륭하고 심플하면서 단단하게 생긴 용기도 맘에 듭니다.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런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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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shing p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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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4-11-20 18: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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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블러셔중의 하나입니다. 케이스는 맥과 비슷한데 드럭제품 치고는 상당히 고급스럽고 견고하게 나왔어요. 위쪽이 투명해서 색상을 체크하기도 편하구요.
색상은 펄이 없이 매트한 톤다운 핑크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발랄한 색상(저도 핑크빛 아기 볼따구 색상 좋아라 합니다^^)이나 화사한 펄감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정장풍의 옷이나 조금 격식을 차린 자리에 하고 나갈 때의 색상도 필요한 거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갈색톤의 치크는 나이들어 보이게 하니 사용하고 싶지않고 할 때 너무나 좋은 색상입니다.
제 볼에서는 신기하게도 살짝 살구톤이 감도는 인디언핑크색상으로 발색되는데 어떤 색상의 화장과도 잘 어울립니다. 오렌지나 핑크, 퍼플, 브라운 계열의 화장과 특히 잘 어울리구요.
블러시 자체의 질도 상당히 우수합니다. 가루가 아주 곱고 부드러워요. 약간의 가루날림이 있지만 쉐도우처럼 눈에 들어간다거나 하는걸 걱정해야 하는 제품이 아니니 크게 문제시 되지 않구요.
미국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한두가지 색상을 더 사오고 싶은 제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서 별 반을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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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shing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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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omygirl) (2003-08-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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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쓰고 있던 메이블린 pink-tangerine 이 좀 싫증이 나서 그리고, 중간톤인 저의 피부에는 발색이 죽어라하고 안 난 것도 불만중의 하나였죠...
그래도, 처음 쓴 블러쉬여서 발색력이 약한게 오히려 플러스였던거 같아요..
그럼, 잡담은 이만하구요
어제 Walmart가서 괜찮은 블러쉬가 있나 살펴보다 제인이 눈에 띄더라구요.
미국리뷰사이트에서 요게 나스 오르가즘이랑 똑같다는 소리도 들었고, 발색력이 좋다고 소문을 들어서 바로 집어 들었죠.
바로 요거에요, 가격은 3불정도 준거 같네요....(정확히 기억이 안나요...-_-)

그럼, 결론은 지금 이사진이랑 진짜 색은 거의 비슷해요
딱, 설명하자면 피치+핑크~~~
나스 오르가즘보다는 진한 피치색에 오르가즘이나 메이블린 블러쉬보다는 쉬머가 들하구요.
그래도 작은 금색/은색펄이 들어있어서, 반짝반짝한게 넘 이뻐요.
중요한건, 발색력이 정말 죽인다는거........-_-
처음에 메이블린 블러쉬쓰던거처럼 브러쉬에다 퍽퍽 찍어서 얼굴에 그었다가 완전히 불타는 고구마가 됐죠.....--
진짜 아주 소량만 톡톡 묻혀서, 손등에 한번 털어주고 쓱 쓸어주니까, 정말 생기있고, 자연스러운 피치색볼이 되네요.
피부 하야신 분들이 해도 정말 이쁠거 같고, 까만 분들도 정말 잘어울릴 색이에요..까마신 분들이 하면 정말 섹시해보일거 같내요...^^
지금껏 써온 블러쉬는 몇개 없지만, 가장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다음엔 다른색도 도전해 볼 생감임다..ㅋㅋㅋ..
아, 그리고 지속력도 상당히 좋더라구요.
제가 아침 8시쯤에 화장해서 오후6시에 화장을 지웠는데,
그때까지 아침에 바를거랑 전혀 달라진게 없더라구요...(그것도 엄청 더운날에......^^)
가격에 비해, 이렇게 맘에 드는 물건을 건진게 너무 좋아서..횡설수설 글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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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shing G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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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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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블러시들은 대체로 품질이 참 좋아요. 가격은 $3.50 수준이고 용량은 4g 정도인데 발색이나 지속성에서 메이블린보다 훨씬 좋죠. 하지만 이게 때론 단점인데요. 서양애들처럼 블러시를 사랑하다 못해 목숨 걸 정도로 열심히 바르는 경우라면 발색이 선명하게 되는 블러시를 좋아하겠지만, 평면적이고 동그스름한 얼굴에 선명하게 발색되는 블러시를 동글동글 발라주면 완전히 중국인형이 되는 저는 언제나 조심조심 바르게 되죠.
메이블린은 겹겹이 발라도 발색이 나쁘기 때문에 절대 중국인형은 안되거든요. 하지만 제인은 브러쉬로 한번만 쓸어도 헉 소리가 나는 찌인한 발색이 되기 쉬워요.
Nars Orgasm 하고 비슷한 색상이라는 드럭 블러시들이 여러 가지 있는데 이것두 그 중의 하나예요.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죠. 오르가즘보다 훨씬 진하고 쉬머는 훨씬 적어요. 색상은 피치라기보다는 망고에 가까운 색상이구요.
제 경우는 이거 바르구 그 위에 루스 파우더로 한번, 그 위에 올 오버 쉬머 같은 걸루 한번 쓸어주는데 그럼 훨씬 예쁘죠. 색상도 좀 죽구요.
최근에 발견한 사실 중 하나는 밝은 옐로-아이보리 색상인 제 피부엔 피치나 살구색 보다는 핑크, 플럼 계열이 더 어울리더군요. 그래서 요즘엔 자주 쓰지 않지만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가끔 내킬 때 쓰기 좋은 색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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