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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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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건조한 상황에서는 좀 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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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5-01-11 1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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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책상 위에 두고 수시로 바르면 좋은 제품입니다. 백화점같이 건조한 곳에서는 수시로 발라도 그리좋은것 모르겠다 싶거든요. 그런 곳에서는 뉴트로지나 핸드크림만이 구세주죠. 물론 집에서 쓸때도 약간 습진이 있는 손에는 썩 맘에 들지 않아요.
폼클렌징같은 분홍색 크림이 끈적임없이 흡수가 됩니다.
손안으로 쏙~ 다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손 표면에 약간의 보습막을 붙이고 있습니다. 손 위에 간당간당 보습막이 매달려있다고나 할까?
끈적임이 없어서 바로 연필을 쥔다거나 뭐 다른 일을 할 수있어서 좋습니다.
크림을 바르고 나서 장갑을 끼거나 보온효과를 주면 갑자기 효과가 업! 되서 부들부들 맨질맨질 해지는 것도 좋구요.
하지만 저도 이 향기가 싫어요. 이상해요. 변질된 크림같은 향이에요. 한 통 쓰고 한 통 더 구입해서 사용할 만큼의 매력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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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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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32 (2003-09-09 2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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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현대 신촌 지하에서 타바코 샤워 젤(증정용)을 나눠주는 행사를 했었습니다. 그 때 받으러갔다가 사온 제품입니다..^^;;
사족입니다만, 그 타바코 향 샤워 젤은 단종되었는지, 미국, 한국, 영국 사이트를 뒤져도 없더군요.-_-;; 괜찮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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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 향  |
살짝 옅은 핑크색으로 진주빛 펄들이 자글자글합니다. 처음에는 펄 때문에 일순 호기심으로 발랐더니, 바르면 사라집니다. 대신에 손등이 조금 환해지더군요.
향은 니베아의 파란통(쇠케이스)과 무척 흡사합니다. 주변의 다른 (또래) 사람들에게도 맡아보라고 했더니, 10에 8은 파란통을 떠올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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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감  |
부드럽게 펴발라 집니다. 나름대로 흡수력도 뛰어나군요. 하지만 완전히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살짝 코팅이 됩니다. 촉촉하게 스며드는 제품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군요.
많이 바르면, 약간 답답한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부드러움의 지속력은 평균정도 입니다.
이 제품을 바르고 손을 씻게 된다면, 대충 씻는 것은 금물입니다. 미끄덩함이 남거든요. 비누로 깨끗이 씻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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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케이스가 흔히 보는 바디샵 이미지가 아니어서 일순 당황했습니다. 미운 오리새끼같았다고 할까요? 백조로 변신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쓸만한 괜찮은 핸드 로션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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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이 오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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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ze (2003-09-09 1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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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샵 핸드크림은 어떤지 한번 사용해보자- 하는 마음에 구입한 여러 핸드크림 중 하나입니다.
마몽드는 퍽퍽 쓰게되는 직장에 두고 이건 집에서 사용하는 중인데 역시 직장보단 사용을 덜하게 되는군요.
진주같은 펄이 든 연분홍색 크림으로 화장품향이 아주 강하게 풍깁니다.
스며들고나면 처음 발랐을 때보다 약해지는데 바디샵치고는 아줌마화장품쪽의 향이라 좀 의외네요.
촌스러운 용기도 정가는 편은 아니구요.
수분크림처럼 부드러운 질감이라 몇번 문지르면 금방 흡수되고 적당한 유분과 촉촉함이 느껴지면서 손이 매끄러워집니다. 번들거림이나 미끌거림도 느껴지지않게 잘 흡수되면서도 건조한 느낌이 없어서 마음에 들고 이걸 바른 후 한번 정도는 비누로 손을 씻어도 건조함이나 당김이 안 느껴져요.
빠른 흡수와 건조현상에 따른 각질을 완화시키고 매끈·부드러워지는 사용감에 비하면 가격은 저렴하다 생각되면서 부드러운 만큼 헤프게 줄어들 점은 불만이라 더 큰 용량이
나왔으면 합니다.
작년 겨울부터 손의 건조현상이 한층 심해져서 한겨울엔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가벼운 사용감에 비해 효과는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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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보다 부드러움의 정도나 시간은 더 뛰어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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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플러그) (2005-01-07 11: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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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은 뉴트로지나 핸드크림을 사용했어요. 매우 뛰어난 보습력을 지닌 건 사실이지만 좀 뻑뻑하다는 생각에 바꾸어보려고 호손 핸드크림을 구입했습니다.
향은 파우더리하구요. 바디샵 분홍크림향이랑 아마 같지 않을까요. 바를때의 질감은 뉴트로지나보다 부드럽고 산뜻하게 흡수됩니다. 순간 부족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유지되는 부드러움의 정도나 시간은 더 뛰어난 것 같아요. 나중에 만져보면 손이 보들보들합니다. 저는 호손이 더 마음에 들어서 이 걸로 바꾸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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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싼듯한 느낌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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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3-09-09 1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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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핸드 크림 같습니다. 뉴트로지나는 무슨 막이 쌓이는 듯하고 (전 중성피부라서) 미끌거려서 싫어해서 이걸 써보았는데요. 왠걸 저에겐 비슷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빨리 써버린 제품입니다. 향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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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너무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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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mdahan) (2003-09-09 1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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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손이 건조해서 바디샵 매장을 휙휙 둘러보다가, 페수 어디에선가 바디샵 호손 핸드크림이 좋다는 평을 본듯한 생각이 들어 샀습니다.
용량은 50ml이구요. 진주빛 펄이 섞여 있어 짜낼 때 보면 아주 이쁩니다. 뭐 손에 바르면 다 흡수되서 흔적도 안나긴 하지만요.
보습력도 적당하고, 질감도 부들부들해서 좋은데 향이 맘에 걸리네요. 너무 강한 화장품 향이 나요. 손에 바르고도 한참동안 남아 있어요. 손으로 뭘 집어먹거나 얼굴에 손이 가까이 가면 독한 향에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_<
좋은 질감에도 불구하고 향때문에 손이 가지 않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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