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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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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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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때 네이비 블루의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너무 가지고 싶었더랬어요. 샤넬의 케익 라이너 중에 검은색과 남색이 들어있는것을 사고싶었는데 언제나 품절. -_-;; 어떤 매장 직원은 아예 단종된것같다고까지 했답니다. 하지만 요즘도 테스터 키트에 들어있는걸 보면 나오긴 하는데 당시 어떤 이유론가 안들어오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어쨌든, 그런 이유로 옆에 있던 디올 매장에서 이 붓펜타입의 아이라이너를 사게 됬죠. 그런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더군요. 붙펜 타입의 결정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양 조절이 힘들다는거요. 끝을 돌리면 처음엔 안나오는것같다가 일단 나오면 붓끝에 뭉치기때문에 티슈같은데 찍어서 버리는게 더 많은것 같더군요. -_-;;
붓은 탄력도 있고 끝도 벌어지지 않아서 (이건 라이너 액 자체가 약간 점성을 가지고 있는 탓도 있겠죠) 그리기는 편한데, 역시 리퀴드보단 두껍게 그려지기가 쉽더군요. 손에 잡기 편해서 리퀴드 라이너로 그리기가 웬지 불안한 분들에게는 괜찮겠네요. 물로도 잘 지워져서 라이너가 삐졌을때 그냥 면봉에 물뭍혀서 수정하면 됩니다.
색상은 짙은 남색이라서 바르면 검정색같이 보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검정처럼 찐하진 않기때문에 약간 두껍게 그려져도 용서는 됩니다. 파랗거나 청보라색 섀도우를 쓸때 이걸로 라이너를 좀 강조해 주면 고양이같아보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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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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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suni79) (2007-01-15 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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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라인을 너무 예술로 그리기에 무슨제품쓰냐고 물어봤더니 디올라이너 쓴다고 하여 바로 백화점 달려가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붓펜타입의 아이라이너인데 저는 검정색을 샀습니다.
가격은 역시 디올스럽습니다. 3만 4천원 주고 샀던거 같아요.
펜 뒷편의 꼭지를 돌리면 잉크가 나옵니다. 저는 똑딱하고 돌려서 나오면 그걸로 양쪽눈을 다 그리는데, 솔직히 양조절 하기가 좀 힘듭니다. 샵에서 언니는 넉넉한 양을 나오게해서 손톱에서 양조절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그렇게 넉넉하게 쓰기에는 가격의 압박이 심하여 저는 한방울의 낭비없이 다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손톱에서 양조절을 하지 않아도 기술만 잘 쓰면 눈에 바로 그려도 뭉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붓이 워낙 탄력이 있어서 얇게 또는 두껍게 그리기도 수월합니다. 질감도 적당히 매트하여 자연스러운 라인이 그려집니다. 하루종일가도 별로 번지는 것도 없구요. 가격만 괜찮다면 계속 쓰고싶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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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조절하기가 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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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oyo818) (2005-08-02 0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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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타입 아이라이너입니다.
사용전에 뒷부분을 소리가 나게 살짝돌려주고 조금 흔들어준뒤에 사용하면 액이 나옵니다. 하지만 한번 돌려주면 정말 조금 나오기 때문에 두번정도 돌려주고 하는데 액 조절하기가 처음엔 좀 힘드네요. 너무 조금씩 나와서 한쪽 눈도 다 못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돌려주는데 이런 번거로움만 아니면 다 맘에 듭니다
그리기도 쉽고 붓도 좋고요. 그린뒤에도 아주 자연스럽고 눈이 또렸해지니까요
얇게도 두껍게도 표현이 다 가능합니다. 허나 바쁜시간에는 절대로 손이가진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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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 조절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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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weety7) (2003-10-10 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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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줘서 사용중입니다. 한마디로 dong~ 입니다.
붓펜 타입이 편하다는 얘기를 들었었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봐서는 전혀 아니올시다~네요.
막 흔들면 돌 튀기는 소리가 들리구요, 끝은 돌리면 액체가 붓끝에 맺히는데 이게 거의 방울방울식으로 맺힙니다.
그래서 그 액을 휴지로 좀 닦아낸후에 라인을 그려야 하죠. 아마 제 눈위에 쓴 양보다 휴지에 닦아낸 양이 더 많을 겁니다.
친구가 줬으니 망정이지 제 돈 주고 샀으면 두고두고 가슴이 쓰렸을 거 같네요. 사용감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결정적으로 라인액의 양조절이 안 되서-불가능합니다- 재구입 의사 전.혀. 없습니다.
제 경우에는 리퀴드아이라이너의 최강자는 샤넬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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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 Br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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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나디아) (2002-09-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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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는 한달 정도 됬습니다. 오늘은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회사에서 그릴려고 가지고 온김에 후기나 써볼까 하고 이리저리 돌려보고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브라운(BRUN BROUN이고 써 있군요), navy 중 브라운 색을 샀죠. 백화점 언냐가 저같은 뒤집어진(!) 눈꺼풀에는 브라운이 났다면서...
이건 붓펜처럼 길쭉하고 얍샵하게 생겼어요. 뒤꼭지를 돌리면 액이 나오고 손등에 양을 조절한 다음 살살 그리면 되죠. 첨엔 양조절을 못해서 방울째 아이라인에 묻는 바람에 검은 눈물이 줄줄... 한번만 돌려도 충분한 양이 나온다는 걸 체험을 통해 알게 됬죠. 앗! 지금 자세히 보니 사용전 흔들어 주라는 말이 깨알처럼 쓰여있군요. 지금까지 그냥 썼는디..헐....
색은 아주 마음에 들어요. 눈썹 색깔과 자연스럽게 매치가 되거든요. 붓펜 형식이라 그릴때 딴 생각하면 거의 한줄 가득 라이너가 생기기도 하지만 수전증이 있는 저한텐 깔끔하게 그려지는 일반적인 펜 타입보다는 안정성이 매력이죠. 사실 저같은 눈(크고 돌출이며 두껍다 못해 두겹의 쌍거풀이 진...ㅠㅠ)에 아이라이너는 위험 요소가 많지만 안경을 쓰다보니 소홀해진 눈에 거금의 사치를 부리는 중입니다. 다음번엔 또 쓰게 될지는 글쎄요... 가격도 만만치 않고 랑콤의 라이너도 비슷한게 있으니 써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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