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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포뮬러 아이브로우 펜슬 - H3
용량 :
가격 : 한국 ₩ 22,000
미국 $ 20.00
패널점수 : ( 3 votes)
회원점수 : ( 15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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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l brown

 

  esther32   (2008-02-10 01:00:24)

이 것도 2개째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ㅎㅎ 얼마전 구매했는데... 한국에선 이제 24,000원 입니다... ㅠㅠ 포인트와 상품권 으로 구매해서 그렇지 제 돈 다주긴... 가슴아파요... ㅠ

눈썹 색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부드럽게 잘 그려집니다... 색상 조절하기도 쉽구요...
저는 눈썹 꼬리 부분이 선명하지 않아 (거진 다듬고 -_-;) 끝 부분에 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펜을 세워 선을 살짝 그려준 후 살짝 체우는 편인데... 색상이 따로 떨어진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나름 오래가는 편이지만, 여름엔 조금 힘들더군요... 땀과 피지로 인해 살짝~ 덕분에 나름 화장에 신경쓰이는 날엔 휴대해야 합니다...

칼질(?)하기 꽤 까다로워서 혼자 하긴 힘들더군요... 매장에 가지고 가시면 잘 다듬어 줍니다... 그치만 펜 심의 2/3을 잘라내는 걸 보면 좀 아깝기도 하더군요... 그러나 그렇게 다듬기에 더 잘 그려지는 것이겠죠?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다는게 단점이네요... 하지만, 나름 하드~하기에 오래 써집니다... 저두 1개를 (도중에 많이 부러뜨렸지만..-_-;;) 나름 2년 정도 사용했어요...

  자연스러움! 편리함!

 

  빛   (2004-10-21 21:15:07)


브러쉬로 눈썹을 그리는것이 익숙해서 하드포물라를 굳이 살 필요있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하면서 좀더 좀더 편하게 할수있는 제품들에 마구마구 끌리면서 구입을 했지요.

일단 색!
제일 많이 쓰는 씰 브라운 색상은 흔히 회갈색으로 얘기하는 색입니다. 저도 씰브라운 색을 샀구요.
절대 진하게 발색이 되지 않아요. 눈썹을 무른 펜슬로 그리면 색이 조절안되서 힘드시죠? 하드한 이 펜슬은 색을 조절하기 무척 쉽게 해줍니다.

에보니 펜슬은 가끔 펜슬을 아무리 그어대도 색이 안나와서 짜증날때 있는데, 이 펜슬은 어느 상태에서도 늘 한결같은 색을 만들어냅니다.

한올한올 눈썹을 그리는데 더할나위없죠.

그리고 무엇보다!
눈썹꼬리그리기에 편합니다.
눈썹꼬리는 날렵하게 빼줘야하는 부분인데, 브러쉬가 사실 날렵하게 빼기가 힘들죠. 사선으로 된 브러쉬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메이크업을 할때 고객의 왼쪽눈썹꼬리는 날렵하게 빼기 힘들죠. 역방향으로 브러쉬를 놀려야하구요.

항상 각이 져있는 하드포물러펜슬은 그런 어려운점을 해결해줍니다.

지속력도 오래가죠. 사실 전 섀도로 그리나 이 펜슬로 그리나 눈썹이 저녁이 되면 지워진다는것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씰브라운과 스톤크레이 두가지 펜슬만 있으면 두루두루 메이크업할때 참 유용할것 같아요.
그리고 슈에무라의 아이브로우 매니큐어와 같이 사용하면 어떤 색으로 머리카락을 염색해도 만사오케이겠네요~~

  사용하기 편한 강도의 아이브로우 펜슬

 

  MAMA   (2002-12-21 00:00:00)


워낙 아이브로우 펜슬은 단단한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단단한게 너무 진하게 그려지지 않고 잘못 그려도 수정하기도 편하고 그린듯한, 진한 눈썹이 될 염려가 적어서죠.
지금껏 사용한 아이브로우 펜슬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에보니 펜슬인데요.
보통 섀도우로 대충 면을 채우고 에보니로 슥슥 끝부분과 윤곽을 잡아주면 끝이었는데
요번에 머리 염색을 하고나서 화장을 끝내고 보니 머리는 노란데 눈썹만 까맣다는 엽기적인 현상이..^^;;
결국 갈색 아이브로우 펜슬이 하나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에 시중 화장품 가겍에서 1500원을 주고 갈색 펜슬을 하나 샀습니다.
왠지 아이브로우나 립라이너에 큰돈을 들이는건 아까운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문제가 이게 연하더군요.
정말 슥 그으면 선명하게 색이 나오는데 좋아하는 분은 좋아하실지 모르지만
몇번 긋고나서 딱딱한 브러시로 열심히 연하게 펴다보면 아아.. 어디 갈색 에보니 없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러다가 예전에 슈우에무라 펜슬이 딱딱하다는 얘길 들은 생각이 나서 결국 이 비싼 (19000원) 펜슬을 사러가고 말았습니다.

일단 색이 다양하더군요.
위의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만약 머리카락을 금발로 염색한 분이라도 사용할 수 있을만한 연갈색에서 같은 갈색이라고 해도 붉은 갈색이냐 회갈색이냐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고 어느 색이나 전부 마음에 들더군요.
전 붉은 갈색 계열을 선택했는데 아주 붉거나 하지 않고 보통 머리염색에 가장 많이 쓰이는 붉은 갈색이라 눈썹이 튀지않고 자연스럽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역시나 딱딱하더군요..^^;;
뭐 선을 그릴때 피부가 아프거나 할 정도는 아니고 일반 피부에는 잘 그어지지 않지만 파우더로 베이스를 한 피부에는 쉽게 발색될 정도의 강도입니다.
에보니를 생각하시면 어느 정도일지 상상이 가실거에요.
강도가 강해서인지 아침에 그리고 나가면 하루 종일 다시 수정할 필요 없구요.
눈썹 끝의 가는 부분까지 저녁에 돌아와서도 말짱히 남아있습니다.
살때 색도 마음에 들고 강도도 마음에 들지만 가격이.. 하고 속이 쓰렸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이거 잘하면 10년도 쓰겠더군요.
생각해보면 제가 쓰는 에보니도 구입한지 5년이 넘는건데 거의 그것과 비슷할 정도의 강도니 이것도 그 정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머리 색상에 맞춰서 아이브로우 펜슬이 필요하신 분,
쉽게 그리고 한번에 슥 긋는 촌티나는 눈썹이 아닌 자연스러운 눈썹을 원하시는 분께 꼭 권해드립니다.
에보니를 빼면 지금까지 써본 것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필수품입니다.

 

  guest(djajskj)   (2010-03-17 11:02:20)

저도 구입한지 오래되었고 다써서 새로 산 제품인데 후기를 안썼네요ㅋ 10년 전부터 에보니 펜슬을 참 좋아해서 그리고 다녔었는데 비슷하지만 확실히 화장품용도이니 펜슬중에서 잘 지워지지도 않고 좋아요.


눈썹은 그려야하는 편이라서 다른 종류도 많고 여행가거나 어디갈때 두고가서ㅠ 급하게 사는 제품들도 많은데 그래도 늘 꾸준히 지금도 쓰고 재구매하고 앞으로도 재구매할 제품입니다. 필수품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손재주가 없는지 깍는건 아무래도 매장가서 맡기는게 가장 좋더랍니다. 단점이 없네요.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있네요.

 

  guest(datura)   (2010-03-06 14:45:04)


03 브라운


갈색으로 염색하고 눈썹을 전체적으로 가늘게 다듬은 상태라, 기존에 쓰던 회색 펜슬을 쓰니 색이 튀더라고요. 해서 브라운 펜슬을 사려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의 명성이 떠올랐어요. 눈썹 연필에 그렇게 많은 돈(제 기준에선;)을 투자할 필요가 있나..는 생각이었는데 -예전에 쓰던 제품은 에뛰드인데 그 제품도 잘 쓴데다, 눈썹이 촘촘하고 가지런해 거의 모양을 변형하지 않아 화장 시 제일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거든요.- 써 보니 역시 명성에는 이유가 있더군요. 매우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일단 질감이 딱 적당해요. 너무 딱딱하면 예민한 눈썹 부분 피부에 자극이 되고,(눈썹 부분에 뾰루지가 난 적도 있다는..) 그렇다고 너무 무르면 자칫 진하게 그려지고 번지기 쉽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테스트 해 봤을 때 딱 적당한 정도의 굳기였습니다. 그 질감 덕에 지속력도 오래 가는 것 같아요. 땀이 많이 나는 한여름엔 어떤지 모르겠지만, 따로 휴대하지 않고 새벽 출근해 하루 종일 일하고 밤에 돌아갈 때도 눈썹 꼬리 부분이 그대로더군요. 


색상도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매장에서는 'seal brown'컬러를 추천하고(좀 더 회색빛이 섞인 색상. 가장 많이 쓴다고 하더군요), 이 제품은 제 원래 눈썹 색 때문에 붉은 색이 튀어 보일 것 같다고 했는데 제가 이 색을 택한 거거든요. 갈색 눈동자고 염색한 머리+평균적인 눈썹보다 가늘게 다듬은 눈썹인 제겐 이 제품이 딱!이네요. 일본 여자들 눈썹처럼 너무 노랗거나 붉지 않으면서, 원래 눈썹 색과 잘 융화되는 튀지 않는 브라운이예요. 불의의 사고(?)로 부러뜨리지만 않으면, 오래오래 잘~쓸 것 같은 제품입니다.   

  10년이상 이걸 사용한 사람으로서 강추드립니다

 

  guest(summermania)   (2009-05-07 16:48:05)

만일 화장을 처음 시작하는 조카가 있다면 정말정말 강추해주고 싶은 제품중에 하나 입니다.


저는 눈썹 숱이 거의 없고, 끝으로 갈수록 퍼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모양 다듬기도 쉽지 않습니다.  눈썹이 얼마나 사람 인상을 크게 좌우하는지....전 정말 눈썹 안그리면 못봐주는 얼굴입니다.  대학교때 엠티가서였나? 눈썹 안그리고 잠깐 나갔더니 한 남자선배가 '화장 안해도 괜찮은데 눈썹은 꼭 그려라...' 라고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눈썹문신을 할까? 수도 없이 망설였으나 무서워서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제 눈썹에 대한 한탄이었고....


따라서 저에겐 눈썹 연필이 필수품이며,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수없이 많은 눈썹 연필을 사용해봤겠죠?  그중에서 단연 최고봉입니다....
적당히 단단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어서 부자연스럽게 그려질 확률이 적고요..
무엇보다 색상선택의 폭이 넓어서 자신의 눈동자색이나 머리카락 색과 꼭 맞는 색을 찾기도 쉽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한번 구입하면 저처럼 매일 주구장창 사용하는 사람도 3-4년 이상 씁니다. 지속력도 오래가죠....저녁까지 눈썹모양 유지하구요....(저처럼 눈썹 숱이 없어 눈썹 연필에 의존하는 사람은 지속력 매우 중요합니다....자칫 눈썹이 없어지지 않으려면)
모낭으로부터 나온 기름기와 뭉쳐서 보기흉하게 되는 법도 없습니다.


슈우에무라를 만난 이후에는 다른 눈썹 연필은 필요 없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분은 꼭 밤색 아이섀도우로 눈썹을 그리시던데....저같은 경우엔 이걸로 그리는게 섀도우로 그리는것보다 자연스러운걸요... 만일 슈우에무라에서 이걸 그만 만든다면 울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별 여섯개라도 주고 싶네요....10년이상 이걸 사용한 사람으로서 강추드립니다.

andremin님 댓글
저도 애용하는 펜슬입니다.
너무너무 좋고 가격 충분히 뽑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잃어버리지 않는한 5년은 쓸거 같아요ㅋ
그런데 단하나의 흠이 있다면..플라스틱 뚜껑이 잘 뽀개진다는 거에요. ㅠㅠ
생각난 김에 오늘 백화점 가서 뚜껑 줄수 있나 함 물어봐야겠습니다.
summermania님 댓글

맞아요...부실한 플라스틱 뚜껑...
저도 부서져서 뚜껑 없이 사용중인데 가지고 다닐때 불편하더라구요...
용기만 개선해주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ggobuki님 댓글
그거 뚜껑 바꿔 줘요~
저는 도저히 그 모양으로 깎을 엄두가 안 나서
그냥 매번 매장 가서 깎아 달라고 하거든요.
쓰면 쓸수록 뚜껑에 금간 게 점점 길어지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스카치테입으로 한 번 감아 주더니
다음 번에 가니까 아예 새 뚜껑으로 바꿔 주더라구요.
매장 들를 일 있으시면 한번 물어보세요~

sleeperz님 댓글
정말 뚜껑 잘 깨지죠. 그런데 전 초반에 매장에서 깎는것 처럼 깎는다고 깎다가 너무 길게 깎고 그래서 부러지고.. 의외로 깎을땐 물러서 꽤 부러뜨렸습니다,
아까워라 ㅠㅠ 매장이 가까우면 오다가다 들려 깎을텐데 ㅠㅠ
insuna님 댓글
훗.. 과장 좀 섞어서 제 삶도 하드포뮬라를 알기 전과 알고난 후로 나뉜다고 말할 수 있죠. ㅋㅋ 저도 이거 없인 못살아요^^

  자연스러움

 

  guest(alexsys)   (2007-09-28 14:55:17)

저는 눈썹 숱이 진하고 많습니다. 앞에서 중간까지는 따로 그릴 필요없고 그냥 꼬리만 살짝 빼주면 됩니다.. 눈썹이 아래로 많이 쳐지게 나있어서 뒤쪽 30%는 그냥 밀어버리거든요(그렇다고 쌱 밀어버리는건 아니고요) 색상도 검정이어서 미용실가면 검은색으로 머리 염색했냐고들합니다;;;; ( 제가 볼때 그정도는 아닌데 그런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가끔있더군요..그냥 오바로 생각하고 넘깁니다만.. 하여간 진하긴진합니다..)

각설하고.. 씰브라운..저한테 너무 연합니다. 근데 왜 이걸샀냐면...바빠서요..그냥 인터넷으로 샀기때문이죠.. 인터넷으로 샀어도 예쁘게 깎아서 에어백포장해서 왔더군요.

하여간 에보니랑 비교할때 어떤날은 과하게 무르고 어떤날은 좀 덜 무르고 그렇더군요( 아마도 제가 잡는 각도에 따라 무른 부분이 눈썹쪽에 잘 닿고 안닿고 하는 것같습니다.) 과하게 무른날에는 눈썹이 전체적으로 너무 진해지고.. 좀 덜 무른 날에는 갈색인게 너무 드러나서(눈썹 앞은 검정, 눈썹 뒤는 갈색이라 제가 봐도 웃긴데 남들은 얼마나 웃기겠어요..;;) 고민입니다.

에보니는 너무 인위적인 (눈썹만 동동)느낌이 드는지라 가끔은 쓰기 싫을때가 있는데 이놈은 색상만 잘 맞으면 꽤 자연스러운 눈썹을 그릴 수 있어보여서 그게 맘에 들긴 합니다.해서 이놈으로 살짝 꼬리빼주면서 눈썹 전체 형태를 디자인해주고 에보니로 한번 더 진해지지 않게 덧칠합니다..

눈썹숱이 없으시다면 이 제품을 추천하겠으나 눈썹사이사이 메꿀거 없으시고 그냥 꼬리만 살짝 빼실분들께는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요.

색만 맞으면 자연스러운 눈썹을 그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별4개에 다른색으로 재구매의사있습니다

  눈썹그리기가 쉬워졌어요

 

  guest(flore)   (2007-06-20 12:57:40)

에보니를 근 10년 사용하다가 면세점에 갈 일이 생겨서 하드 포뮬라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페수 후기를 보니 꼭 사야겠다!란 마음도 있었구요~

매장에서 테스트 해보지않고 구입했지만 제 눈썹색에 자연스러워 보여서 마음에 드네요.23~24?cm는 될 정도로 긴 길이에 눈썹 앞,중간 군데군데 비어있는 부분을 채워주고 눈썹산에서 밑으로 날렵하게 그리기에도 편해요.전 화장해주시는 분에게 두 번이나 눈썹그리기 조언을 받았는데도 막상 그릴때마다 부자연스럽고 진해지기만해서 겁을 먹고 있었어요.

이 펜슬 쓴 후에는 눈썹그리기에 부담이 줄었어요.그냥 빈 곳을 채워주고 자연스럽게 보이는 정도에서 끝내는게 좋은거 같아요.살짝 진짜 눈썹숱처럼 보이는게 마음에 쏙 듭니다^^

  씰브라운

 

  guest(jacket)   (2006-02-25 11:59:46)

염색하지 않은 머리라 가장 흔한 색상인 씰 브라운을 골라주더군요. 산 지 일주일 만에 파우치를 통째로 잃어버리는 바람에 눈물을 흘리며 또 샀답니다. 흑..

그동안 일반 화장품 가게에서 파는 오토 아이브로우를 썼는데 이게 유분도 많고 찌꺼기도 잘 생겨서 고르게 그려지지 않고 잘 부러지고 번지더라고요. 그런데 이 연필은 심이 무척 단단해서 뭉치지도 않고 잘못 그려도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쓱쓱 문질러서 지울 수 있습니다. 색이 고르게 잘 나오기 때문에 여러번 덧칠해서 바를 수 있고 잘 그려져서 아프지도 않네요.

그래도 맨살 부분의 지속력은 약해요. 제가 팔자 눈썹이라 눈썹 끝부분은 다 밀어버렸는데 특히 여름에 오후가 되면 피부 위에 그린 눈썹 끝이 지워져있더라고요. 그러면 다시 슥슥 그려줍니다.

심도 정말 길고 두꺼워요. 지름이 4B연필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한 번 떨어뜨려서 1cm나 부러졌는데 여전히 길어서 파우치의 브러쉬 꽃는 곳에는 안 들어가네요. 죽을 때까지 쓸 듯 합니다.

아이브로우 하나에 24,000원이라 고가이기는 하지만 한번 사두면 두고두고 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별점은 높은 가격 때문에 하나 깎아서 네 개 줍니다.

  씰브라운

 

  guest(볼빨간)   (2005-09-04 23:47:22)

화장한지 어언 몇 년이건만 눈썹을 그려본 적이 없어서(잔털정리만 하고 다니는 숱많고 검은 눈썹입니다. 길이도 상당하지요-_-) 다른 제품과의 비교가 안되는 점을 감안하시고 읽어주세요^^
하지만 아이브로우의 고전이라는 에보니 펜슬을 쭉 써오던 주변의 말을 들으니 에보니보다 잘그려지고, 일단 색상이 다양하니 맘에 든다고 했습니다. 그날 제 화장보고 지른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죠^^
제가 산 색상은 씰브라운입니다. 많은 분들이 쓰시는 무난한 색이에요. 부드러운 갈색으로 검은 눈썹에 사용해도 어색하지 않으며 붉은기 없는 갈색이 맘에 들었습니다. 하드표물라라는 이름에 걸맞게 제형자체는 단단하지만 화장을 할 때는 색상도 잘나며 부드럽게 그려지더군요, 게다가 한방에 진하게 그려지지 않아 여러번 자연스러운 눈썹을 표현하기도 좋았습니다. 눈썹이 난 방향대로 그려주고, 눈썹이 없는 부분을 메꾸고 펴주면 된다는 아주 쉽고 친절한 매장분의 설명 덕에 요즘 제 얼굴은 아주 부드러운 인상이랍니다.
뭐 언제 다 쓸지 모르지만 재구매의사 및 다른색상 구매의사도 있습니다.

  매번 매장에서 깍아와요

 

  guest(aaf8199)   (2005-08-31 23:06:03)

에보니보다 부드럽게 그려지고 일반 펜슬보다는 유분기가 없어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똑똑한 펜슬입니다.

가격이 상당하지만, 여느 펜슬들이 물러서 쉬이 줄어드는 반면 이 제품은 한번 깎으면 한달 가까이 쓰기 때문에 그다지 고가라고는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흔히 씰브라운을 쓰시던데, 저는 모발이 평균보다는 검은 편이라 그런지 스톤그레이를 추천하시더군요. 가끔씩 조금만 더 연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약간 아쉽습니다만, 색상 자체는 그린 것 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눈썹색입니다.

지속성은 제 기대에는 살짝 못 미치네요. 눈썹 풍성해서 살짝 메꿔주기만 할 땐 잘 몰랐는데, 며칠 전 실수로 눈썹 끝을 댕강 밀어버리자(ㅠㅠ) 맨살에 그린 부분은 꽤 쉽게 지워지더군요.

매번 매장가서 깍아 오는 게 좀 불편하긴 하지만, 특유의 심 모양과 단단함 때문에 정교하게 그릴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무른 일반 펜슬이 그릴 때 힘주는 정도에 따라 색이 고르지 않게 나오는 데 그렇지 않음 점도 매우 좋습니다.

다른 펜슬은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하면서, 에보니는 그리다가 통증을 느껴버리고 마는 저는 다른 기발한 놈이 등장하지 않는 한 계속 쓸 거 같아요.

  ACORN

 

  guest(huhnr)   (2005-08-13 18:56:12)

리뷰를 보니 씰브라운이 대세이고 아콘에 대한 것은 없어서 올립니다.

저는 갈색 염색머리를 계속 유지 중이라서 에보니+브라운 섀도로 그리다가 파우치에 담고다니기도 과정도 번거러워 여기 리뷰를 보구 이 제품을 구입하기로 결심했죠.

색상은 씰브라운이 대세였지만..테스트후 아콘으로 결정했습니다.
붉은기 전혀 없는 예쁜 갈색으로 머리색이 진한 갈색부터 연한 갈색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 너무 밝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제 눈썹같은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해요.

가방에 대충 넣어두고 다니다가 뚜껑은 사라져버렸어요.
뚜껑이 좀더 단단한 재질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하지만 대충 종이로 돌돌말아 붙여서 마련한 뚜껑으로 대체하고 여전히 잘 가지고 다닙니다.

깎는건 조금만 연습하면 바로 할 수 있어요....
그리 대단히 어렵진 않더라구요.^^;
정 안되면 매장가면되지만.....제가 사는 곳은 매장이 없거든요.

구입한지 2년정도 되었는데, 중간에 서너번 심이 부러졌음에도 아직도 한참 쓸 것 같아요....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것만 애용할듯하네요.
갈색머리분들은 아콘으로 선택하세요~

  씰브라운

 

  guest(flyhigh)   (2005-08-12 11:46:25)

드디어 샀습니다! 요즘들어 오랫동안 사려고 벼르고 있던 제품들이 하나씩 손에 들어오고 있어요.

요즘 눈썹은 에뛰드의 케잌타입과 에보니를 섞어서 그리고 있었는데 너무 귀찮았어요. 케잌타입으로만 그려도 나쁘지는 않은데 눈썹을 새로 정리하고 그리니 펜슬의 깔끔한 느낌이 필요하더라구요.
케사랑파사랑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색상도 어차피 씰브라운을 살 거 였기때문에..케파제품도 회갈색이라 하더라구요.) 뭘 살까 고민하다고 오늘 친구랑 백화점에 들렀다 친구가 맨날 테스트만 해보고 안산다고 하나 사주더라구요.
씰 브라운보다 한톤 밝고 붉은기없는 브라운을 사고 싶었는데 색상이 여러가지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원하는 색은 없더라구요. 아콘이 그나마 원하는 느낌의 갈색이었지만 어쩌다보니 친구가 이미 씰브라운을 계산하고 돌아서고 있었습니다.

평소 붉은끼도는 갈색을 정말 끔찍히 싫어했는데 이 제품은 정말 자연스러운 눈썹색을 표현해주네요. 붉은끼없이 진한 고동색정도라 머리가 까매도, 약간 밝은 갈색이어도 무난히 어울릴 것 같아요.

눈썹에 막상 그리면 파우더를 바르지 않은 눈썹에도 잘 그려지네요. 테스트 할때 손등에는 정말 어지간히도 안그려졌었거든요. 에보니펜슬보다는 약간 무르지만 타 펜슬류보다 훨씬 단단해서 그리기 좋네요~ 또 뚜껑도 달려있으니 뒹굴다 심이 부러지는 일도 좀 덜할테고 여기저기 묻는 일도 덜할테구요. 여러모로 맘에 들어요.

하지만 역시 케파의 제품도 써보고 싶고, 후후의 아이브로우도 비슷한 눈썹표현에, 약간 짧고 통통한 몸체에 뒤에는 스크루브러쉬가 달려있고 뚜껑에는 펜슬깎이도 달려있더라구요. 이 제품은 납작하게 깎으니 펜슬깎이는 필요없긴 하지만...아무튼 후후의 것도 한번 써보고 싶네요. (이 끝없는 욕심이란..)

  seal brown 02

 

  guest(kbkhi)   (2005-08-12 11:44:33)

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전 눈썹모양은 그다지 불만이 없는데 눈썹숱(?)이 조금 옅어요. 혼자 거울보면 잘 모르겠는데 사진을 찍으면 드러나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용도는 원래있는 눈썹에서 약간 짙은 정도로 자연스러운 색상을 내는 거에요.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바비브라운 아이섀도와 브러쉬를 사용했었습니다. 시간을 절약해보고자 구매했던 제품인데 처음 사용할 때는 눈썹 앞부분처리가 힘들더군요. 펜슬제품인지라 ..자연스럽게 하는 데에 시간이 좀 필요했었습니다.

그리고 납작하게 만들어야 잘 그려진다던데 전 그렇게 못하겠더군요. 매장에 가면 공짜로 깍아줍니다만..너무 길게 깍아요~ 한번은 화장대에서 톡 떨어졌는데 심을 너무 길게 깍아서 부러졌던 아픈 기억이..ㅠㅠ 그 뒤로는 그림 그리는 친구한테 부탁합니다.(미술데생 연필처럼 해줘~ 하면서)
재질은 딱딱하고, 손에 힘을 주지 않고 살짝만 터치해주면 자연스럽게 잘 되는군요. 바쁜 아침시간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씰브라운

 

  guest(성은양)   (2005-02-01 00:07:03)

이것 또한 메이크업 배울때 유용하게 쓴 아이브로우 펜슬입니다. 끝이 납작한게 제 스스로는 다 쓰고 깍지 못하고 있어 아주 괴로워 하던 펜슬이죠ㅠㅠ

저는 씰브라운을 가지고 있는데요 색깔이 기묘해요^^ 아주 자연스러운 눈썹색 이라고 하면 비슷할까 모르겠어요 제 머리가 아주 짙은 검정이구요 눈썹도 숫이 많은 검정쯤 되는데요 (한국사람들은 다 그렇지 않을까요? 염색만 안했다면요^^) 펜슬로 쓱쓱 그려주면 눈썹 꼬리 가 섬세한 예쁜 눈썹이 되요(브러쉬로는 약간 힘들더라구요)^^
색깔이 짙어지면 아이브로우 브러쉬로 살~살~~ 아주 살~살 이어야 해요^^
엄마랑 아는 언니도 시험삼아 해 주었는데요 색깔이 자연스럽다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던 제품이었어요^^ (사실은 제품의 기능보다 내가 잘해서 그래! 라며 뻑뻑 우겼다죠 ㅠ)

단 가격이 제 주머니 사정으로는 꽤 쏀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슈에무라의 독특한 쉐이빙기술을 따라 할 수 없는 저로서도 서울까지 가서 쉐이빙을 받아야 한다니요 ㅠㅠ 그래서 별 한개 뺍니다 다음 정모때 일찍 가서 쉐이빙을 받것습니다욧 꼬옥>.<

  seal brown02

 

  guest(kagetora)   (2004-09-22 22:37:09)

자연스러운 눈썹을 그려보자! 하고 신촌에 간 김에 현대백화점에 들러 사왔습니다.
페수에서도 워낙 후기가 좋아서 주저없이 골랐죠.
제가 아이브로우 사러 왔다니까 매장녀가 오토타입 아이브로우로 그려줬는데, 촉감도 좋고 뒤에 달린 붓이 특히 좋았지만 그건 36000원이라대요(....) 리필사서 쓴다 해도 너무 비싸서 결국 이걸로 정했습니다. 만원만 더 여유가 있었어도 그걸 사고 싶었는데ㅡㅜ
색깔은 흔히들 쓰는 회갈색이에요. seal brown02 에 hard9 라 써있네요.

하드라는 이름처럼 왕 딱딱해서 그릴때 안아플까? 했는데, 왠걸, 마몽드 오토타입으로 그릴때보다 훨씬 부드럽게 그려지네요+.+ 매장에서 그려줄 땐 오른쪽을 제가 그린 것으로, 왼쪽을 매장 걸로 해봤는데 확실히 슈에무라의 색에 붉은기가 없어 자연스럽고 얼굴의 붉은기를 중화시키는 효과도 있더군요.
(사족이지만 매장의 전신거울 너무 부담스러워요;;; 밝은 조명아래 컨실러로 가린 잡티가 다 보이다니ㅠ.ㅠ 매장녀가 저더러 '이런 부분은 컨실러로 좀 가려주셔도 돼요~'하는데 차마 이미 바른거라는 말을 못하겠더군요ㅠㅅㅠ 노우즈 음영인가? 하는것도 해주고 볼터치 넣는 법도 가르쳐줘서 오늘 그대로 하고 나갔더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 노우즈 음영 넣을때 쓰던 브러쉬도 권하던데, 돈만 많으면 뭔들 못 사리오. 브러쉬 질 정말 좋더라고요;ㅁ;)
후기에서 파우더 바른 얼굴에는 잘 그려진다고 하던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깎을때 즈음 매장에 가지고 오라던데 1년은 버티지 싶어요;

지성이라 하루에 기름종이를 5장은 쓰는데, 꿈적도 안하고 버텨 줘서 기특할 따름입니다. 22000원이라는 거금을 주긴 했지만 하나도 안 아까워요. 오랜만에 별 다섯 날립니다~
한참한참 후에 이거 다 쓰면 오토타입도 사고 싶어요.

  stone gray

 

  guest(rlarkwhr)   (2004-09-22 22:35:46)

전 눈썹에 손을 많이 안대서 눈썹정리만 간단히 하고 눈썹은 안그리고 다녔는데,(눈썹숱이 많은편이어서요~) 눈썹을 지금보다 좀 길게 빼고싶어서 산 제품입니다. 슈에무라 아이브로우 펜슬이 좋다는 것을 알고갔지요^^ 신세계 강남점에서 구입했어요~

페수에서 보니 회갈색을 많이 쓰시던데 전 머리가 꽤 검은색이라 언니가 스톤 그레이색상을 권하시더군요...눈썹도 그걸로 그려줘보시고...자연스런 회색빛이 나서 마음에 들었어요..그래도 궁금한 마음에 회갈색을 손에 그었는데 윽~~ 손등이 아프기만하고 그어지지는 않더군요 근데 신기한것이 눈썹위에서는 적당히 잘 그려집니다. 너무 무르지도 않고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 딱 좋아요~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지만, 100점은 아닙니다~ 집에 돌아와서 보면 약간 지워져있기도 해서요 하지만 제가 아이브로우 펜슬을 처음 써보는거라 다른 제품과 비교는 불가능하네요~ 하지만 색깔도 마음에 들고 단단함도 딱 알맞고 별 네개반주고 싶어요

  Seal Brown 02

 

  guest(mina)   (2003-09-08 19:47:54)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seal browm 02로 hard 9라도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9,000원으로 신세계 고속터미널점에서 구입했습니다.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으나 참으로 좋은 제품이더군요. 저는 그 동안 바디샾에서 나온 아이브로우 세트와 맥 브러쉬로 앞머리와 중간까지 그려준 후 에뛰드 아이브로우 펜슬로 뒷마무리를 했었습니다만 슈에무라 아이브로우 펜슬 하나면 이 복잡한 과정 없이 이 펜슬 하나로 마무리가 됩니다.

상당히 독특하게 깎아놓은 펜슬인데 집에서 직접깎기에는 어려우니 깎을때가 되면 방문하라고 하더군요. 일단 납작하고 넓게 길게 깎았고 끝부분은 사선으로 처리했습니다. 넓은 부분으로 앞머리와 중간까지 슥슥 그려준 후 뒤에 디테일한 부분은 사선으로 된 펜슬 끝부분으로 그려주면 됩니다. 색도 진하게 나오지 않아서 여러번 덧칠해주며 색상농도를 조절하면 됩니다. 지속력도 상당하여 저는 가지고 다니기는 하지만 수정할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색은 가장 많이 찾는다는 회갈색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염색을 하지 않아서 적당히 검고 적당히 갈색인 머리색입니다. 머리색과도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나무랄데 없이 별 다섯개를 주고싶은 제품이고 재구매의사 100%이지만 이 길고 긴 펜슬 언제 다 쓸런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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