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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레지스턴트,
 

  #16 Lailas

 

  winnie   (2002-07-28 00:00:00)


연한 연보라색입니다. 액상도 묽어서 바르면 컬러반, 살색반..이렇게 반투명하게 표현이 됩니다.

제가 이 색상을 산 것은 레드헷님의 추천때문이었는데요, 레드햇님은 손등에 살짝 그어본 후 손으로 살짝 보카시를 하는 시범을 보여주시더군요.
즉 깔끔한 한줄의 라인을 표현하는것이 아니라 속눈썹 가까이 라인을 그리고 살짝 문질러 연보라의 새도우효과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이 라이너의 제형이 필름타입이 아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그리고 부드럽게 퍼진 라이너에는 살짝의 반짝임이 느껴지기때문에 그 효과는 예상외로 좋았습니다. 눈매가 산뜻해보이구요.
이미 살짝 번진만큼 (^ ^;) 추가번짐같은 것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거의 꾸덕꾸덕 말라가던 보라색 마스카라와 함께 하니 더 그럴듯한 효과가 나타났구요.

그러나 색상도 워낙 파스텔 계열이고 점도도 묽은 라이너인만큼 그냥 라이너로 사용하기에는 좀 부자연스러운 면이 있었습니다. 녹색이나 블루의 눈동자색이었다면 모를까..진갈색에 파스텔퍼플의 줄한줄은..좀...

그리고..설명에 나온것과는 달리 별다른 '독특한' 브러쉬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평범한..여러털들이 모인..브러쉬이지요. 그러나 라인은 깔끔히 그려집니다.
SCREEN MAKEUP


13 Going on 30 에서 제니퍼가너의 윗속눈썹을따라 Prune Styliste 컬러가 사용되었습니다.

  11번 Argent

 

  shycool   (2003-05-20 00:00:00)


원래 16번 Lilas(연보라색)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펄이 들어가 있는 회색인 11번 Argent를 샀습니다.
가을이라 좀 깊이 있는 눈화장을 하고싶긴 한데 검정은 부담스럽고 다른 파스텔톤 라이너들은 좀 추워보이기도 해서 말이지요..^^

원래 Lilas는 디올 에페 동브르 하얀색 시리즈를 엷게 펴바르고 색을 약간 강조하는 듯하게 라인을 그려 거의 아픈 듯 청순(?!)화장을 할 때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장만한 이 펄회색은 전혀 분위기가 다른편입니다..
펄이 든 로즈 계열 섀도를 펴바르고 눈의 반 정도만 그려줘도 또렷하게 보이고요..아니면 같은 계열 섀도와 써도 아주 다른 느낌으로 나름대로 지적으로(?) 표현이...ㅎㅎ

전 브루조아 라이너가 일단 마르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번떡이는 필름 타입도 아닌데다가 그릴때 붓이 닿는 느낌도 좋아서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펜슬이 아닌 리퀴드 라이너 중에선 그래도 가장 부담없는 표현이 되지 않나 싶어요..

양조절은 쉽지만 안에 구슬(?)이 안 들어있다는 것에 살짝 감점하여 저에게는 별 4개짜리 라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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