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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촉촉한 로션

 

  MAMA   (2002-12-04 00:00:00)


비오템의 이드라 데톡스를 쓰고 난 다음 수분로션이란게 넘 좋군. 하고 감탄하고서 그 다음에 쓴게 이 제품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건 수분 로션 같지가 않더군요. 수분제품이라면 무척 가볍고 기름기가 전혀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약간 유분기가 느껴져요.
하지만 그 만큼 피부 위에 잘 펴지고 잘 스며들어요.
전 화장전에 로션을 듬뿍 바르는 편인데 이건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촉촉했습니다. 다음에 바르는 메베도 잘먹히고요.
하지만 역시나 비오템의 이드라 데톡스에 비하면 사용감이 리치합니다. 좀 무거워요.
다음에는 크림을 한번 쓰볼까 생각합니다.
이 정도의 질감이라면 외려 크림 쪽이 나을 것같아요.

  바를 때 시원한 느낌, 산뜻함

 

  guest(pekoring)   (2005-02-15 23:40:49)

수분로션으로 파란 색 용기에 들어있으며, 에스티 로더스러운 향이 아주 약하게 나는 정도로 거슬리지 않습니다.
펌핑이라서 쓰기 깔끔하고 잘 펴발라지며, 바를 때 시원촉촉한 감촉이 수분의 느낌을 주어 좋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좋은 수분젤이나 크림들도 많고... 특별히 굉장하다고 할 만한 장점은 발견하지 못했어요. 타 에스티로더 기초 중에는 '아... 정말 피부가 달라지는구나!'라고 느낀 것들도 있었기에 기대치와 가격에 비해서 좀 그렇다고 느꼈습니다.

별 흠잡을 데 없는 수분로션으로, 아주 촉촉한 건 아니고... 약간 유분기도 있고... 중복합성 정도 되는 분이 사용하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잘 발리고 바로 흡수되서 바를 때 기분도 좋습니다. 다만 국산로션 별 기능이 없거나 흡수가 느려도 어쨌든 적당한 유수분 공급만 되면 별 불만 없이 사용하는 제 성격으로 볼 때 또 누가 선물해 준다면 기쁘게 사용하겠으나, 돈을 주고 재구매할 것 같지는 않아요^^

  기대보다 보습력이 못미쳤습니다.

 

  guest(whitney)   (2004-05-20 23:58:08)

제가 쓴게 로션인지 크림인지는 정확하게 기억 안나네요.

크림이었다면 좀 문제가 있고(지성용이 아닌한)로션이었다면 그냥 중성용으로 적당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에스티라는 이름을 보고 기대한거..
"좀 많이 기름지겠군"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전혀 아닙니다.
그냥 보통 로션 정도의(제가 쓴게 로션인지 크림인지 기억 못하는게 문제군요) 보습력이었습니다.
묽기를 기억해보니 아마도 로션에 가까웠던거 같습니다.

제가 사용한곳이 찜질방이라서 그랬는지 듬뿍 발랐는데 고보습을 원했는데도 산뜻하게 금방 스며들더군요(저 건성피부 아닌 뺨은 보통의 중성 코만 지성입니다) 제가 남는 느낌을 싫어해서 이점은 좋게 평가합니다.

다만 문제가 바른뒤에 눈가가 살짝 당긴다는 느낌이..
그때 당시 아이크림이 따로 없어서 눈가쪽에 좀 많이 발라줬는데도 부족하더군요.
보통의 로션이나 크림이라도 그렇게 당기지 않았는데..2%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향은 오이향 비슷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풀냄새 비슷했고..
질감도 좋았고 향은 원래 크게 신경쓰지 않는지라..

가격을 빼고 보통 정도의 로션/크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돈내고 사라면 별로 그럴 생각없는..
사실 샘플 있어도 특별히 이 샘플을 쓰고 싶지 않은 정도였습니다. 다른것도 많은데...

별은 세개정도..

  내 피부가 정말 물을 먹었구나 싶게 얼굴이 촉촉하면서 탱탱

 

  guest(armineju)   (2004-05-20 23:55:32)

제가 좋아하는 제품인데, 홈피에 없길래 단종된 건지 알 수 없어서 후기를 안쓰고 있었습니다. 아직 나온다네요.


지금 현재 제 피부엔 이것 하나론 좀 부족하구요(전 수분이 많이 부족하고 유분도 약간 부족한 상태입니다), 피부에 유분이 슬슬 많아지는 봄세일 때 (파우치도 하나 받으면서)사서 쓰기 시작하면 딱입니다. 헌데 올해는 불경기 탓에 세일이 좀 빠르군요 ^^;

수분로션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제 생각엔 수분로션이라고 하기엔 유분기가 좀 있는 편입니다. 수분로션을 주로 찾는 지성피부 소유자가 따뜻한 계절에 쓰기엔 부담스러우리라 생각해요.
대신 수분로션이나 수분크림이 흔히 주는 싸~한 느낌도 없어요.
중성부터는 무난할 듯 합니다.(건성은 더워질 때부터)

끈적임은 없습니다.

제가 화장품을 바르면 좀 겉도는 경향이 있는데, 남들 다 잘 먹는다는 이 제품 역시, 바르고 좀 기다려야 합니다. 손등에 바르면 아주 빨리 스며드는데, 다른 분들은 얼굴에 발라도 그렇게 빨리 스며드나 봅니다.
그렇다고 내내 얼굴에 미끈거리는 것이 남는가..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한 십 분 정도 지나면 촉촉하게 스며들어서 피부상태가 꽤 좋아집니다.
그러고 나면 이차로 한 번 더 발라 줘야 메이크업 들어갈 수 있습니다만;;;

스며들고 난 뒤에는 정말 아, 내 피부가 정말 물을 먹었구나 싶게 얼굴이 촉촉하면서 탱탱해집니다. 꼬집고 싶어져요.
며칠 전에 후기를 썼던 맥의 스트롭 크림이 눈으로 봤을 때 '물먹은 피부'를 연출한다면, 이 제품은 발랐을 때 피부 질감으로 나타나죠.

물론, 그 효과는 일시적인 거고, 다른 제품을 쓰면 이내 그런 효과는 사라집니다. 개선효과가 아니라 바르고 있는 동안의 잠시동안 눈속임(손속임?)이죠.
하지만 그 보들보들 탱탱효과가 정말 기분 좋거든요. (네...나이 든 것입니다ㅡㅜ)

용기에도 별 불만없습니다.

가격....허...이게 정말 가슴 아프죠. 큰 것(백밀리)이 8만원입니다. 웬만하면 고가품은 쓰지 않는데 다른 중저가 제품은 물론 고가품-이건 고가품을 별로 써 보지 않는 탓도 있습니다. 클라란스와 오휘 말고는 별달리 써 본게 없네요.클라란스는 유분이 좀 부족했고 오휘는 전제척으로 영 아니었습니다-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주는 제품을 찾지 못했으므로, 그냥 쓰고 있습니다.

꽃향기같기도 하고 풀냄새같기도 한 향이 나는데, 웬만하면 향같은 데서 감점하고 싶지 않사오나...가격이 가격인지라 걍 감점합니다. 화장품에서 향 나는 것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

에뛰드 카피하라!

  건성피부가 봄, 여름에 쓰기 좋아요.

 

  guest(cindicho)   (2002-12-04 00:00:00)


몰에서 gift을 주는 행사할때 산 제품이었읍니다..사실 이걸 사려고 간 건 아니었는데 20불 이상 어치 사야하니 용기가 이뻐서 아무생각 없이 샀어지요.. 지금 두 통째 쓰고 있읍니다..

일단 제 피부가 겨울철엔 악건성이고 여름엔 그냥 건성입니다..

날듯 말듯한 꽃향기 냄새도 좋고...사용감 또한 만점입니다..바르자 마자 쫙..그리고 유분감은 거의 없이 촉촉하게 해 줍니다..

근데 지금처럼 피부가 건조해지는 때는 이건 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이거 바르고 Elizabeth Arden good night sleep restoring cream 까지 덕지덕지 바르고 그 담날 일어나도 얼글에 전혀 윤기가 없으니..

근데 여름엔 아주 좋읍니다.. 지금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진가가 발휘가 안되다고 할까? 그래서 clinique lotion과 병행해서 쓰고 있읍니다.. 그리고 양이 그다지 많지 않읍니다..팍팍 바르면 순식간에 다 써버리죠..

건성 피부가 봄, 여름 쓰기에 좋은 제품입니다..재구매 의사요? 좀 쉬었다 다시 살 생각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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