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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클린징 오일
용량 : 150 ml
가격 : $ 22.00
\ 29,000
패널점수 : ( 5 votes)
회원점수 : ( 1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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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 스킨케어
밸런싱 로션

 


특기사항 : 논포밍,워시오프,항산화,
 

  만족할만한 세정력, 부드러운 마무리

 

  winnie   (2004-05-14 01:15:42)

세정력
제품 사용직전 테스트를 위해 트윈케익으로 새로 덧바르고 잔여감을 남기기 쉬운 크림아이새도우, 펄가루, 펄로션, 펜슬아이라이너등을 모두 동원하여 풀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한번의 세안으로 완벽히 사라졌습니다. 토너로 확인사살했지만 닦여나오는 것은 없었습니다.
헹굼성
고앤강의 클오처럼 피부의 피지까지 쏙빼는듯한 느낌은 아닙니다. 고앤강의 단점은 건성으로 갈 수록 단독사용만으로도 건조감을 느낄정도였으니까요.
살짝 미끈덩하는 느낌이 초반에 들지만 손에서 오일막이 점점 얇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피부가 편안해질 정도의 매끈함을 남기면서 모두 제거가 됬습니다.
눈에의 자극
중간에 살짝 눈을 떠보았는데 눈이 특별히 시린감은 없었습니다. 다만 어느 클오에나 있는 눈의 뿌연감은 살짝 나타났지만 다른 클오에서 나타나는 눈앞이 완전히 뿌옇게 되는 침침함까지는 아니었고 살짝 눈이 흐릿해지는 정도였습니다. 세안 후까지 약간 남아있었지만 의식하지 않는한 행동하는데에는 무리가 없는 정도였구요
피지제거능력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피지가 쏙쏙 뽑혀나간다..하는 정도는 못느꼈습니다. 하지만 모공속에 피지가 고이는 현상도 거의 없었으므로 모공을 막는 현상은 없이 피지를 제거하는 정도도 무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클렌징 오일이 단독사용용, 2중세안용으로 나뉜다면 이 제품은 단독사용용으로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간 찝찝하다..싶다면 DHC 의 발란싱 토너와 사용하면 깔끔한 클렌징의 마무리까지 할 수 있겠구요.

  워터프루프제품이 잘 지워지지 않아요.

 

  삼돌이   (2008-12-06 10:52:27)

개인적으로 클렌징 오일은 무조건 '세정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시세이도 썬크림과 일룸의 쿨포스 제품을 사용했을 때, 잘 지워지지 않을 거란 예상은 했지만 설마 클렌징 오일에서 좌절을 맛볼 줄은 몰랐습니다;

티스의 클렌징 오일은 워터프루프가 가능했습니다만, 이 제품은 지워지지 않았어요.
끝마무리가 상쾌하고, 부드럽고, 눈에 자극이 없으며, 메이크업도 잘 지워지는 좋은 제품이라 생각했는데 시세이도 썬크림에서 한 방 먹은 느낌이랄까요.

솔직히 여름에 잘 지워지지 않는 썬크림 제품을 쓸 때 외에는 클렌징오일을 잘 쓰지 않는데, 200ML나 남은 제품을 어떻게 쓸지 까마득합니다;;

  무난한 클렌징오일

 

  titi   (2008-03-08 23:57:05)

강력지성이라 수정액자차만 썼을때, 클렌징 오일은 항상 아무거나라도 집에 두었는데, 요새는자차도 폼클만으로도 제거가 잘 되는 제품들을 위주로 쓰다보니, 집에서 클렌징 오일이 없어진지도 꽤 되었습니다.

근데! 지난주에 밖에서 놀다가 갑자기 찜질방으로 가게 되었는데,, 걸리는것이 있었으니,, 바로 저의 히로인 마스카라 --;; 그근처 왓슨에 가서 뭘살까,, 보는데, 아이리무버를 새로 사자니, 집에 몇병을 한번에 산 미샤 아이리무버가 남아있고, 폼클역시 딱 좋아하는 제품들이 있다보니, 패스패스~

그러던 중 발견한 것이 70mlDHC 클렌징 오일이었습니다.(이거사면 이어폰도 준다고,,^^ㅋ) 나중에 어디 들고갈때도 편할거 같고,,

사실, DHC 클렌징 오일은 처음 사는거였어요. 예전에 고앤강제품을 좋아했는데, DHC 클렌징 오일은 그때사용감은 고앤강보다 부드러워 핸들링은 편한데, 피지 제거력이 좀 약하다.. 여서 계속 고앤강한테 밀려있었죠.

여전히,, 저에겐 그냥 평범한 클렌징 오일이네요. 용량이 작은걸 샀더니, 쓸때 두번 펌핑하는거 만으로도 팍팍 줄어드는게 느껴지고, 히로인마스카라는 완벽제거는 되지 않아요.(물론 일반 메이크업은 잘 제거 되지만요.) 수건으로 닦아내고, 아이리무버를 이용하거나 리치한 아이크림발라서 부드럽게 화장솜으로 한번더 닦아내 줘야 합니다.

요샌 저렴버전의 클렌징 오일도 많으니, 담에 필요하면 그런걸로 살거 같아요. 약간 고가의 클렌징오일중에선 예전고앤강> DHC> 슈우에무라 의 순으로 괜찮은거 같지만,,

마지막 사용감도 아무래도 약간은 미끄덩합니다, 폼클매끌매끌 뒷마무리는 별 거부감이 없는데, 아무래도 한번 더 씻게 되요.

나오자 마자 리뷰를 썼으면, 점수가 꽤 좋았을텐데, 이젠, 평범한 제품이 되었네요.



  미끌거리지 않는 마무리

 

    (2003-12-28 21:07:45)


일단 적은 양으로도(1.5ml 정도로~) 깨끗이 메이크업이 지워진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핸들링이 부드럽고 워터프루프 제품까지 지워졌습니다.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물로 씻고 나서 미끈거리는것이 다른 오일들보다 현저히 적다는 점입니다. 몇몇 써본 오일들은 꼭 다시한번 폼으로 씻어줘야 미끌거리는 감을 제거할 수있었는데, DHC제품은 그냥 물로 씻어만 줘도 뒷 마무리가 개운해서 좋았습니다.

오일로 씻고, 또 한번 폼으로 씻는다면 피부가 얼마나 힘들겠는지... 미끈거리지 않는 제품을 구하신다면 이 제품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뒷마무리가 깔끔한 클렌징 오일

 

  esther32   (2003-06-01 00:00:00)


샘플로 굴러다니던 제품을 입사 마스카라와 맨솔래담 자차를 지우기 위해 뜯었습니다...
색은 맑고 투명한 오렌지 빛(식용유 색깔!) 입니다...
향은 약간 있는데... 뭔지 잘~ --a 하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클렌징 능력은 탁월합니다... 첫날 수정액 자차와 파우더 파운데이션 (덧칠 2번), 입사 마스카라 등의 상태였는데도 아주 깔끔히 지워내더군요... 세안 후 토너로 닦아내도 화장솜이 말끔했습니다...

예전에 클렌징 오일을 한번 사용해봤는데... 넘 미끈거려 그동안 불신을 했었습니다만... 이제품은 폼을 사용하지 않아도 할 만큼 뒷마무리가 깔끔하게 세안됩니다...
그런데 한번은 약간 미끄덩 하단 느낌이 들어 폼으로 세안을 더 했더니 사정없이 당기더군요...

  특히나 블핵헤드나 피지제거에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듯해요

 

  guest(yesod)   (2008-12-10 15:03:00)

한 4통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맨 처음에는 아주 만족하면서 쟁여놓고 이랬던 것 같은데 세월이 흐르고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니 세안 후 과하게 당기는 느낌에 손이 잘 안가게되네요. 처음엔 뽀득한 느낌이 좋았었는데 이젠 뽀득한게 아니라 무지하게 당긴달까...중~지성 분들이 쓰시기에는 아주 좋은 제품같지만 환절기나 건성분들에게는 조금 버겁지 않은가 싶습니다.

아주 되직한 편에 드는 오일이에요. 때문에 흘러 내리지는 않지만 핸들링하는 시간이 조금 긴 편입니다. 향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은데 저는 별로 거슬린다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결코 좋지도 않않습니다만;

여름에 쓰면 정말 상큼하게 세안한 느낌이라는 느낌이 들어 더울땐 몇 번씩 쓰지만 점점 손이 안가게 되는지라 앞으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성분들이 쓰시기엔 이만한 클오도 없는 것 같네요. 특히나 블핵헤드나 피지제거에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듯해요. 쓰고나면 코주변에 뻥 뚤린 구멍들이..^^; 매일은 좀 그렇고 1주일에 한 두 번 정도로 써주면 가장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고소한 향

 

  guest(hyunee)   (2005-12-23 01:20:11)

DHC 딥 클렌징 오일입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다들 아실 것 같네요..

전 한 10통은 넘게 사용한 것 같아요^^; 워낙 한번 맘에 드는 제품을 찾으면 질리기 전까진 계속 쓰는 성격이라.. 다른 클렌징 오일을 시도해 보려고 슈에무라 녹색 샘플을 써봤는데 뭐가 나더라구요 ㅡ0ㅡ; 그래서 바로 다시 DHC로 컴백했습니다.
요즘엔 닥터 시라보 클렌징 젤도 샘플을 여러 개 신청해서 써보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오일의 피지 쏙쏙 빼주는 것에 익숙해져서인지..클렌징 젤은 밍숭맹숭하고, 깨끗하게 닦인다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아무튼..이 오일은 가격이 그리 저렴한 편도, 그렇다고 아주 비싼 것도 아니긴 하네요.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더욱 좋았을 뻔 했네요. 저는 주로 회사 언니들이랑 3통 세트를 돈 모아서 구입하거든요. 그러면 2만원 정도에 구입하는 셈이 되더군요.

한 통 사면 평균 3~4달 정도 쓰는 것 같구요, 약 한 펌프 반..정도 사용해요. 열심히 문지르다 보면 여기 저기서 작은 피지 덩어리가 ㅡ0ㅡ;; 그 느낌이 좋아서 더 문지르면 더 나와요 ㅎㅎ 물로 씻어내고 뮤라드 클라리파잉 젤로 두 번 씻어내구요..

전 DHC오일의 점성과 고소한 향이 좋더라구요^^; 핸들링하기 딱 좋은 것 같구요.. 향은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전 딱 고소한 식용유? 같은 향이라 좋아요.
다른 오일 맘에 드는 제품 발견하기 전까진 계속 쓸 생각이에요.. 에효.. 지겨버라 ^^;

  트.러.블

 

  guest(yukinong1)   (2005-05-11 18:06:36)


무수~ 한 샘플을 받아 사용했습니다.

엷은 갈색의 진한 색깔이고, 질감은 제가 써본 클렌징 오일들 중에선 가장 진득합니다. 냄새는 약간 기름냄새가 나는군요.

화장은 잘 지우는 편입니다. 제가 뻑뻑한 걸 싫어해서 충분한 양을 써주는 편인데.. 잘 지워집니다. 피지는 다른 클렌징 오일들을 썼을 때보다는 비교적 적게 뽑히는 편이구요.

마무리는 좀.. 무거운 편입니다. 제가 지성에 여드름성이라 더 그럴 테지만.. 그냥 넘어가기는 부담스러운지라 그냥 포밍타입의 세안제로 한번 더 씻어주어야만 합니다.

그냥 이렇게 무난한 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단점이 있더군요..
바로 트러블..
가끔 한번씩 써줄 때는 몰랐지만 며칠 연속으로 쓰고, 또 가끔 피지뽑을려고 스팀타월한 맨얼굴에 좀 오래 핸들링해줄때도 있는데, 그러고 나면 아주 자잘하고 거친 화이트헤드가 따닥따닥 올라오더군요. 오랫동안 안써주면 낫긴 하지만.. 없어지는데 시간 좀 걸려서 애먹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는DHC의 올리브 버진 오일을 발라줬을때도 똑같은 현상이 일었었죠.. 아무래도 올리브 오일이 저와 안맞나 봅니다.

건강한 피부인 줄 알았는데.. 벤조일도 못바르고 심층수도 안맞고 올리브오일도 안맞고 살리실산도 트러블이 때때로 나는 듯 하고.. 음.. 의외로 까다로운 피부일지도 모른다는 걸 깨달아가는 요즈음입니다..

트러블 제외하고도 약간 헤픈 편인데 150미리에 2만9천원의 가격은 별로 예쁘지 않군요..

  아직 써볼 오일이 많아서요~

 

  guest(태식이)   (2005-05-05 19:39:47)


샘플받은게 쌓여있습니다;;;;;
세안 후에도 눈에 펄이 남아있고 마스카라 번진것처럼 눈밑이 어두운것을 발견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세안 폼 쓰기 전에 이걸로 눈화장을 먼저 지워주는데 쓰고 있습니다
괜히 걱정이 되서 얼굴 전체는 못 쓰고 있구요, 미끌거림도 남고 찝찝하기도 해서 단독 사용은 하지 않구요.

눈에 조금 들어가도 아프지 않고, 처음 써보는 클렌징오일이라 다른 것과 비교는 못하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트러블 유발하지도 않고 아이라인, 마스카라, 아이섀도 등을 부드럽게 잘 지워주거든요.

그렇지만; 직접 구매할 생각은 없습니다
후기가 좋은 비오레 클렌징 오일도 있고 아직 써봐야 할 클렌징 오일이 많거든요 ^^!

  좋다기도 나쁘다기도 난감한...

 

  guest(dorimama)   (2004-12-19 23:09:14)

뭔가 좋다고 하기에도, 나쁘다고 하기에도, 심지어 그냥 그렇다고 하기에도 찜찜한 제품이네요. 별점 주기가 매우 난감합니다.

샘플 다섯 장 정도 사용 후 스베스베 세트를 구입해서 정품을 일주일 정도 썼습니다. 그런데 어째 사용한 날마다 느낌이 다르네요.

우선 다른 클렌징 오일들이 프래그런스 오일들을 넣어서 눈에 자극이 심한 경우가 많은 데 비해 이 제품은 올리브 오일 냄새는 나지만 따로 가향한 것 같진 않아서 좋습니다. 메이크업 제거력은 클렌징 오일들을 몇 가지 써 봤지만 그다지 큰 차이가 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대체로 몇 번 핸들링해 주면 메이크업이 잘 들뜨지요. 그런데 이 제품이 다른 건 다 쉽게 지워주는데 아이라인을 말끔히 제거하질 못합니다. 여기서 약간 감점 있습니다.

물로 씻어냈을 때 완벽하게 씻겨나간다는 느낌은 안 듭니다. 조금 미끌거리는 오일감이 남아 있어서 저는 꼭 폼 세안을 해 줍니다. 사용감은 순수 올리브 오일보다는 좀 가볍고, 미네랄 오일 계열의 클렌징 오일보다는 조금 무겁습니다. 전 별로 불만은 없어요.

그런데 어떤 날은 요걸 사용하고 나면 다음 날 피부 상태가 나쁘지 않은데 어떤 날은 각질이 확하고 들떠 버려요. 특히 입가에. 아직도 이유를 명확히 알지를 못해서 이 오일 때문이라고 단정짓긴 어렵지만 요즘 꾸준히 기초는 수려한 보윤 수액-보윤 유액-보윤 크림 약간과 A3F[on] 아이크림을 쓰고 있는 점을 감안한다면 아직 오일에 적응 중에 있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가격이 좀 마음에 들지 않는데 거의 같은 용량의 미샤 로즈워터 클렌징 오일이 4800원인가? 그렇거든요. 물론 미샤는 미네랄 오일베이스라는 느낌이 팍팍 들고 눈에 자극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별 트러블 없이 잘 썼거든요. 이건 2만 9천원이죠? 세일 기간에 구입한다고 치면 별 네개 정도는 줄 수 있고 정가대로라면 별 세 개라서 합이 별 셋 반입니다.

  악지성이나, 트러블이 예상되는 분은 주의해야 하실 듯

 

  guest(kiel97)   (2004-11-04 10:36:07)

풀 메이크업을 하는지라(하긴, 그래봤자 가릴 재주가 없어서 트러블이나 잡티는 그대로 나옵니다만;) 잔여물 없이 확실하게 가려주는 클렌징 제품을 선호하던 중 작년 중순부터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클렌징 밀크나 크림은 꼭 토너로 잔여물제거를 해야 했지만 클렌징 오일은 하나만 써 줘도 확실하게 다 제거되는지라 참 예뻐했지요.(하긴 그러고도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는 따로 사서 썼습니다;)

하다보니 클렌징 오일 업계의 유명제품, 슈에무라와 DHC, 고앤강을 다 써봤군요. 고앤강의 경우 뻑뻑한 제형과 신경써야 하는 핸들링이 부담스러웠는데다 피부에 부담이 갔고, 슈에무라의 경우 무난한 편이었지만 가격 대비 효과를 생각해 볼 때 꼭 이 제품을 써야 하는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DHC는 한 통에 넉 달 반은 주구장창 울궈먹을 수 있고(리무버 따로 쓸 경우겠죠^^;) 심심찮게 하는 할인행사 때문에 원래 판매가로 사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에 산 건 30%할인행사였죠) 게다가 메이크업 제거효과 확실하고, 각질제거 기능도 있고, 블랙헤드에도 약간 효과가 있었습니다. 가히 올해 초까지는 제게 최고의 클렌저였습니다.

문제는...제가 악지성 피부로 변하면서 모공을 막기 시작했습니다-_-;;;

올해 가을, 환절기부터 양 뺨에 트러블이 계속 곪아터지면서 불안하던 중, 클렌징 오일이 일조하는것 같아서 샘플로 쟁여놓던 디올 클렌징 밀크를 며칠 써 봤습니다. 세상에, 공짜로 받았으니까 쓰지 100원이라도 돈 주고는 못 쓰겠다고 했던 그 평범 하다 못해 덜떨어진; 제품을 며칠 쓰니까 트러블이 가라앉더군요-0-

결국 개봉도 하지 않은 한개, 그리고 1/3 남은 한 개를 벼룩으로 양도했습니다; 다행히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라 그다지 손해는 안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제품에 상당히 호감을 갖고 있는 편입니다. 다만 악지성이나, 트러블이 예상되는 분은 클렌징 오일 사용 자체를 주의해야 하실 듯.

다음 번엔 집에서 비쉬 놀마덤(그렇습니다; 악지성은 정상으로 교화;해야 할 몬스터;;;인 겁니다 엉엉 ㅠ_ㅠ) 클렌징 젤을 들고(...;;;)왔으니 당분간 그 제품만 쓸 듯 합니다. 과연 그 제품과 다른 아크네제품으로 인간의 형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군요.

  핸들링이 부드러워요

 

  guest(jh4670)   (2004-09-26 23:27:03)

우선 오일이니만큼 오일리합니다.- -;; 오르비스가 상대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였다면 dhc꺼는 미끌미끌거리더군요.
고앤강은 넘 끈적거려서 저한테 잘 안맞았는데(뻑뻑하죠)
이 제품은 핸드링이 부드럽습니다. 다른분들은 블랙헤드가
제거된다고 하셨으나 저는 전혀 그런거 모르겠더군요
가격이 살짝 비싸긴하지만 돈 값은 하는듯하여 3병째 사용중입니다. 눈시림도 다른 제품에 비하여 적습니다.
단점은 살짝 비싼 가격이겠죠

  친수성은 좋지만 너무 리치한 느낌

 

  guest(bibir)   (2004-08-01 01:20:38)

샘플로 받아서 써봤습니다.
오일이니까 오일리한게 당연하겠지만
슈에무라 라이트 오일이랑 비교해보니까 심하게 리치하더군요.
그렇지만 친수성은 슈에무라보다 뛰어나요.
물에 닿자마자 그 오일리함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서 어찌나 신기하던지...^^
꽤 괜찮았던 제품이지만 돈 주고 사서 쓰진 않을 것 같아요.
지성피부라 그런지 너무나 리치한 질감이 좀 찝찝했어요.
한 번 밖에 안 써봤던 거라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메이크업을 안 하고 자차만 바르는지라 세정력도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네요^^;

  향만빼고는 보습력, 세정력 모두 마음에 들어요

 

  guest(yuni)   (2004-07-29 00:51:18)

벌써 3-4년전이네요.. 고앤강 런칭과 함께 클렌징 오일이라는 것을 처음 접한 후 클렌징 크림, 클렌징 폼..의 이중세안과는 영원히 작별했습니다.

그만큼 '오일' 이란 제품 자체의 사용법.. 질감 등등은 저에게 참 잘 맞았어요. 이중세안이 필요없다는 것이 가장 맘에 들었었지요.


DHC 클렌징 오일은 딱 보면 올리브 오일 틱한 색깔을 띄고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이 주성분이라고 강조하고 있듯이, 색깔과 냄새가 올리브 오일을 연상시키며, 질감 또한 되직한 편입니다. 어디로보나 '나 오일입니다~' 하는 제품이지요.

(질감의 되직함 강도는 고앤강>DHC>Tiss>Kate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핸들링이 뻑뻑할 정도의 되직함은 아닙니다. 고앤강 클린워시를 쓸때는 약간 물을 섞어 사용하기도 했는데.. DHC는 그런 정도의 느낌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정도의 쫀쫀함입니다.

메이크업도 잘 지워지는 편입니다. 저는 항상 포인트메이크업을 따로 지운 후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요 (눈구조가 이상한지 아이라인이 항상 눈썹 사이에 남습니다) 쓰고 나면 미끈거리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촉촉한것도 아닌--;;; 요즘같은 여름에는 이 위에 토너로 마무리하고 에센스 하나 바르면 딱 좋을듯한 느낌을 남깁니다. (제 피부는 중성입니다. 겨울엔 약간 건성기를 띄구요)

세정력, 보습력 등등에서 저에게는 현재까지 가장 맘에 드는 클렌징오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나 오일입니다~' 하는 냄새.. (순수 올리브 오일의 냄새도 아니고 약간 참기름이 섞인듯한 냄새로 느껴집니다)와 가격 (2만원정도면 딱 좋겠는데요..) 때문에 별점 조금 깎습니다.

  눈이 침침해져요

 

  guest(carnet78)   (2004-03-27 10:56:44)

저도 처음에 사서 곧잘 썼는데 다른 부분에 사용감은 차치하고 이상하게 이걸로 씻고나면 눈이 침침해지더라고요. 처음엔 클린징오일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알고는 주의를 기울여도 거의 항상 눈에 흘러들어가던데요. 눈부분을 쓰지 않아도 씻는 과정에서 어떻게든 흘러 들어가는것 같아요.

처음엔 일시적으로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눈이 계속 간지럽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더이상 사용하지 않아요. 지금은 슈에무라 클오 샘플을 쓰고 있는데 이것도 눈부분이 약간은 부담스럽지만 dhc처럼 심하진 않아요.

  피지와 블랙헤드가 쏙 빠지는효과는 없어요

 

  guest(namie19)   (2004-03-27 10:55:47)

전 DHC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이 클렌징 오일이랍니다..요즘은 아예 트리플 세트로 장만해서 쌓아두고 쓰죠..
작년까지만 해도.. 아무 화장품이나 써도 잘 먹고 기름도 안 끼고 했는데.. 나이가 들어 그런지 생활 습관이 잘못된 건지 요즘은 코랑 이마는 식용-_-유 발라놓은 거 같구요.. 볼은 퍼석거리고 거기다 화농성부터 시작해서 좁쌀 여드름까지 오만 종류에 트러블은 다 달고 삽니다..ㅠ_ㅠ

요 녀석 최대 강점은 자기 이름값은 한다는 거죠..
클렌징할 때 티슈 사용할 필요가 없으니 크림 제품보다 훨씬 자극없이 지울 수 있고, 물세안만으로도 개운하게 씻겨 나가구요..

제품 설명에 상세하게 나와있지만..
얼굴에서 메이크업을 지울 때는 유성이었다가 물이 닿자마자 수성으로 변해서 사르르 잘 지워지죠

그치만.. DHC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후기에서 나와 있는 것처럼..블랙헤드가 슝슝 빠지고 하는 건 전~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아무리 문질러도 피지가 빠지고 각질이 줄어들고 하는 건 별로 못 느끼겠어요.. 제가 둔감한 걸까요??
하지만 제 피부가 극도로 민감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자극없고 매끄럽고 보들보들하게 씻겨서 전 만족합니다

최근 엔프라니 클렌징 폼을 썼다가 뒤집어진 적이 있기 때문에..
문제는 아무래도 가격이 저한테는 부담이 된다는 겁니다...
한통으로 딱 4개월 보름 정도 썼는데..오래 쓸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괜히 만만찮은 가격처럼 느껴지네요..

한 가지 더.. 제가 최근에.. 라섹수술을 받았는데요..
이 점은 수술 전에도 느낀 것이지만.. 눈에 들어가면 많이 불편해요 다른 녀석들은 아주 약간씩만 그런데 이건 오일이라 그런지 더 찝찝하고 훨씬 더 시야가 흐려진답니다..

  스팀후 마사지 하면 피지가 몽글몽글올라와요

 

  guest(cielo11)   (2004-03-16 00:14:37)

동료한테 이만원에 강탈;해온 것이지요. 정가는 290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셋트로 샀다길래 이만원에 팔라고 강요해서 사왔습니당. 전 유명한 제품을 꼭 뒷북으로 써보는 인간인지라 이번에도 역시 뒷북후기네요..;;

투명한 갈색의 오일입니다. 펌프형이구요 날마다 쓰는 건 아니고 메이크업 진하게 한날 주로 씁니다. 아이 리무버도 쓰기 귀찮은 날엔 이게 딱입니다. 두세번 펌핑해서 온 얼굴에 발라서 핸들링 해주면 금새 메이크업이 싹 지워집니다. 전 좀 뻑뻑한 감이 들더라구요..다른 클렌징 오일은 써본 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그동안 계속 클렌징 밀크를 써와서 인지 그거에 비해서는 조금은 뻑뻑한 감이 들었습니다.

한 3~4분 핸들링 해준후 씻으면 아주 잘 씻겨 나갑니다. 그렇다고 얼굴이 뽀도독; 해질 만큼 씻겨나가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불쾌하게 미끄덩 거리지는 않아요. 그런 다음 클리니크 비누나 폼 클렌징으로 세안해주면 깨끗하게 클렌징이 마무리됩니다.

그런데 클렌징 보다 제가 더 이제품에 효과를 봤을때는 스팀 타월 후 이걸로 맛사지 할때였어요. 오히려 다른 필링 젤이나 마사지 크림에서 느끼지 못했던 느낌을 느꼈어요. 정말 피지가 몽글몽글; 올라오거든요. 첨 보는 거라 너무너무 신기했던 경험이었어요..^^; 어쨌든! 그렇게 맛사지 후 청정팩을 하니 피부가 정말 깨끗해지더군요. 그리고 나서 에이본 비타민 세럼까지 발라주면! 환해지고 매끄러워진 피부에 감동 받게 됩니다..^^;

메이크업 제거보다 피지 제거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사실 메이크업은 폼클만으로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잖아요..에..그리고 좀 비싸기도 하죠? ^^; 더 싸다면 좋겠어요...;

  부드러운 핸들링

 

  guest(ppidae7)   (2003-08-23 00:00:00)


일반적인 클린징오일처럼 노란색이 돌지만 약간의 푸른색이 같이 느껴지는 색상입니다.

이전에 고앤강 클린징 오일을 사용했는데 고앤강 클린징 오일보다 묽어서 핸들링이 쉬워요.
고앤강의 경우 손에 물을 약간 뭍혀서 핸들링을 했는데 DHC제품은 이 제품만으로도 충분히 핸들링이 됩니다.

다만 좀 묽기때문에 눈커플을 해줄때 가끔 흘러서 눈안으로 들어가는 일이 생기더군요.
무지 아픕니다 ㅠ_ㅠ 조심하세요.

메이크업 제거력은 만족할만 합니다.
자차+트윈을 제거하는 것은 당연하고 마스카라나 크림 펄 쉐도우까지 말끔하게 제거됩니다.

씻어낸 이후에도 약간의 미끈함이 느껴지지만 불쾌할 정도는 아니구요. 약간의 비누로 세안해주면 되고 건성의 경우엔 그냥 촉촉함 정도로 여겨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요즘 한참 클린징 오일이 나오는데 그들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것이 감점요인으로 뽑힙니다.
이 다음엔 레브론 클린징 오일을 써보고싶네요^^

  기분좋은 헹굼성

 

  guest(게슈탈트)   (2003-04-25 00:00:00)


그동안은 아이&립 리무버+클렌징로션 을 사용했었는데
클렌징오일을 쓰면서 리무버를 쓸필요가 없게 되었어요 립&아이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지울수가 있어서요..
3번정도 펌핑해서 얼굴이랑 목이랑 다 클렌징을 하게 되는데 3번정도하면 핸들링하기 좋은만큼의 양이랍니다
특유의 향이 있는데 거슬리진 않아요
제가 가장좋아하는점은 클렌징하고 세안할때인데요 물이닿으면 요놈이 친수성으로 변하는지 뽀드득 정도는 아니지만 적당히 기분좋게 씻겨 내려갑니다

김희선이 광고모델만 아니라면 정말 금상첨화의 제품일텐데...
200ml에 29,000원 가격또한 싼제품은 아니지요?-_-;;

별넷반.

  품질, 가격 모두 만족

 

  guest(alida)   (2003-04-25 00:00:00)


저도 이거 쓰고 있는데 한마디로 좋습니다.

조금 펌핑해서 지우면 눈화장까지 꺠끗이 지워지구요
물로 닦아내면 아주 개운하게 기름기 없이 씻겨내려가요
비누 또 쓸 필요 없이요...
슈에무라에 딸리는 점은 못찾았구요 쓰고나서 피부에 문제 안일으켰으니 대만족..
가격대비에도 만족...

  바르는 순간 화장이 싸악 녹는 느낌

 

  guest(schocola)   (2003-02-10 00:00:00)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폰즈에서 나온 스파 어쩌고 하는 오일인데요
(쓸데 없이 길고긴 화장품 이름들을 잘 외우지 못한다....-_-) 것도 참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얼굴에 자극을 주지 않는단 느낌이랄까..
바를때 느낌이나 향이 '기름'이라는 부담감을 주지도 않구요.
무색투명에 산뜻한 향기가 나는 오일이거든요.

DHC는 우연히 얻어 써 보았는데, 흐음..그럼 후기 쓰겠습니다!
일단 색깔리 누리끼리 한게 올리브오일이 딱 생각납니다.
폰즈와 달리 시각적으로 '기름'이라는 압박을 팍팍 주는..
바르는 촉감 역시 "난 '기름'이야 '기름'.."이라고 속삭이는 듯한 묵직한 느낌..
그래서 손에 흘린 다음 얼굴에 문지른 그 순간까지는 왠지 찜찜 했었는데..
호오.....
역시 비싼건 비싼 값을 해요.
바르는 순간 화장이 싸악 녹아난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기름'같은 묵직한 느낌이어서 얼굴위에서 더 잘 발리기도 하구요..
게다가 물로 헹구니까 폰즈보다도 더 잘 씻기더군요.
그동안 애장품이었던 폰즈가 순식간에 애물단지로 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폰즈는 꼭 다시 비누세안을 해야 했었는데 (전 폼클 안씁니다)
이건 정말 안 해도 되겠더라구요.
뽀독뽀독은 거짓말이고 적어도 미끌미끌 하진 않아요.
고앤강 오일도 한번 써보고, 그중 하나로 정착해야 겠어요.
이놈의 폰즈는 언제 다쓰나....-_-+

어쨌든 간에 DHC클렌징오일! 강추입니다!!

  눈에 닿아도 따갑지 않아요.

 

  guest(cooldays)   (2003-01-20 00:00:00)


흠... 이 제품이 냄새가 별로 안 나셨다구요? --^
제가 냄새에 그렇게 민감한 편이 아니지만, 저는 굉장히 허브향같은게 강하다고 느꼈었거든요.. ^^;
지금까지 써본 클오들-고앤강,케이트-이 거의 향이 없다고 느꼈던거에 비하면 DHC 가 상당히 강한 향이 난다고 생각했었죠.

저도 필름샘플 동생이름까지 신청해서 2세트를 받아서 써봤는데요, 세정력이야 다른 클오들이랑 비슷하다고 느꼈구요, 눈에 닿아도 안따가운건 맘에 들었어요. 피지제거 같은거야 달랑 3~4번 써보고는 말하기 힘들구요
제가 둔한건지, 고앤강이나 케이트에 비해서 헹굼성이 크게 차이가 나는거 같진 않아요.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호해서 그런건가..
일본에서는 얼마에 판매되는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김희선의 광고료때매 비싸졌을거라고 생각하니 별로 사고 싶지가 않아요 --^
몇천원 더 저렴한 제품들도 괜찮은게 많으니까요.

  메이크업을 순식간에 지워줘요

 

  guest(bella98)   (2003-01-20 00:00:00)


회원가입하고 샘플로 받은 거예요 ^^ 필름지에 들어 있고 '1회분' 이라고 명시되어 있네요. 실제로는 3번 정도 썼답니다. (저 얼굴 큰 편이에요 ㅠㅡㅠ)

연노랑색의 줄줄 흐르는 정도의 점도를 가진 오일입니다. 냄새는 코를 킁킁거리며 맡아야 나더라구요. 그렇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기름이구나-' 정도?

전 클렌징 오일을 처음 써서 정확한 비교는 힘들구요, 사용법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그냥 되는대로; 썼어요. 손바닥에 오일을 덜어서 산짝 비벼서 데워 준다음 뺨을 문지르고 남은 오일로 입술과 눈, 이마를 슥- 문질렀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화장이 사라집니다. 그 날 제가 에뛰드 루즈 에나멜 레드빔을 바르고 있었는데, 한 번 손바닥이 스치자 바로 시체같은-_- 원래 입술이 드러나더군요. 보통 크림이나 로션, 워터는 입술을 문질~ 문질~ 해줘야 지워지는데 너무 순식간에 지워져서 좀 놀랐습니다. '이게 오일의 힘이구나...;' 하면서요.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닌지라 그냥 폼클로만 세안을 하는데, 한번쯤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오일이었어요 ^^ 별 넷 반. 인터넷이나 전화로 일일이 주문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반 개 깎았습니다.

  고앤강, 슈에무라와의 비교

 

  guest(bssro)   (2003-01-14 00:00:00)


이번에 런칭하면서 이벤트로 나눠주는 샘플로 받아본거 써본 후기입니다.
왠지 공짜로 뭘 받으면 보답을 해줘야 할거 같아서...ㅜㅜ
결론적으로 말하면 담엔 이걸로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겁니다.
제가 써본 클린징 오일은 슈에무라(건성용 노란색), 고앤강, 지오 식물수 정도입니다.
슈에무라는 400미리짜리 큰통 한통을 다 썼었고 더 이상 미련이 없습니다.
건성용이라 그런지 아주 주르륵 할 정도로 묽고 핸들링이 쉬운반면에 물로 씻어내면 나 오일이었어! 하는 느낌을 줍니다.
오일이 다 씻기지 않고 얼굴에 남아있는 느낌...그래서 항상 다시 폼클같은 걸로 마무리를 해 줘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클린징 크림같은 것보다는 월등히 좋길래 어차피 폼클은 쓰는 건데...그냥 써야지 하다가 고앤강을 만났습니다.

사실 고앤강 처음에 써보고 저는 감동을 받았더랩니다.
아니 우리나라에서 이 가격에 이렇게 좋은 제품을!!
저는 가격을 비교하지 않고도 고앤강이 슈에무라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핸들링이 안되네 뻑뻑하네 해도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약간 눈에는 자극이 많아서 욕실에서 핸들링후 막바로 행궈야 합니다.
그래도 마무리감은 슈에무라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오일감없이
깨끗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따로 폼이 필요치 않을 정도이지만
그래도 전 뉴트로지나 딥클린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정말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고앤강을 2통쯤 쓰고 나서 국산 클오들이 봇물처럼 나오길래 편승하여 지오 식물수를 써봤는데 핸들링이 쉽고(묽습니다) 눈에도 따갑지 않고 하지만!!! 슈에무라처럼 마무리감이 오일이 남아있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이건 쓰다가 중단....그러다 욕실에서 저 혼자 엎어져서...한통 다써버렸습니다.
슈에무라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용으로 써도 좋을거 같습니다. 저는 다시는 안 살랍니다.

그러다 DHC를 썼는데...아주 맘에 드네요.
우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무리감이 깔끔합니다.
고앤강에 필적할만큼....
그리고 눈에도 자극이 고앤강보다 훨씬 적습니다.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것은 처음 쓸때는 오일이네...하는 느낌이 드는데 나중에 씻을때는 오일 맞아? 하는 느낌..
음 표현이 힘든데..고앤강은 어떨때는 쓰면 이게 오일이라기보다는 클린징 젤 같은 느낌을 받거든요..
약간 뻑뻑한...그러나 힘들정도는 아닌 약간의 미끄덩 거림..
그런데 DHC는 완벽한 오일의 느낌(쫘악 퍼지는)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마무리는 정말 깔끔하더군요.
이래서 유명하군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물론 샘플이라 한통을 다써봐야 정확히 알게 되겠지만 전 담엔 한번 바꿔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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