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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누오비
더스트

 


특기사항 : 쉬머,라메,이리디선트,투명커버력,
 

  아쿠아마린, 바이올렛

 

  cocoloco   (2002-10-07 00:00:00)


반짝이는 눈, 자연스러운 색상 바비브라운에서 컬러 옵션 라인을 내놓은 이후 트렌드를 반영하는 쉬머와 스파클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네요. 이번 시즌에는 세가지 색의 스파클 더스트를 내놓아서 제 눈이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



제가 사용한 제품은 새봄에 딱 어울리는 연두/녹색의 아콰마린과 핑크/보라의 바이올렛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샴페인은 아직 매장에 내놓지 않아서 테스트도 못해봤습니다. - -;;

우선 예전에 나왔던 아이펄과 비교할때 펄감은 조금 덜합니다. 하지만 특유의 펄 입자 하나 하나가 살아서 빛을 반사하는 느낌은 여전하더군요. 아이펄이 조금은 촉촉했던 반면 이 제품은 가루가 보송보송하죠. 그래서 잘 발려지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역시 브러쉬로 발랐을때는 색감이 풍부하게까지 나진 않고요, 대신에 브러쉬로 바른 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주면 착상이 되면서 색감이 풍부해집니다. 그래서 전 아예 첨부터 손가락으로 뚜껑을 한 번 찍어서 슥 바르고 톡톡 두드린 후에 좀 더 진하게 하고싶으면 같은 과정을 반복하죠.

브러쉬로 바르면 가루가 떨어지기때문에 브러쉬를 살짝 털어주는것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바르다 흘리면 만만찮은 가격에 흘리는것도 아깝더군요. - -;; 페수의 모양은 제가 다른분에게 덜어드리다 흘린것을 티슈 위에 모아서 그걸로 샘플링을 하고 집에까지 싸가겠다고 했더랍니다. - -a

바른 후에는 특별히 가루가 날리거나 너무 매트하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고, 지속력은 중간정도죠. 만약에 조금 더 촉촉했다면 착상과 색감에는 더 좋겠지만 크리즈가 잘 생길것 같네요. 오후가 되면 쌍꺼풀 부분에 크리즈와 함께 접히는 부분의 더스트가 밀려나서 피부색이 드러나 보입니다. (저는 아이섀도우도 이런 경우가 많아요. 아마 쌍꺼풀 있으신 분들은 다 이럴듯)
심하지는 않기때문에 그냥 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슥 문지르거나, 아니면 스파클 더스트를 손가락에 조금 묻혀서 슥 문지르면 해결됩니다. 다만, 이렇게 가루로 된 제형이다 보니 이 위에 아이라이너를 그릴때 붓펜이나 펜슬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펄이 브러쉬에 다 묻어나고 라이너가 겉돌면서 제대로 그려지지 않음.) 대신 라이너액+브러쉬 타입으로 라이너 액을 조절해서 바를수 있는 제품으로 그리면 별 문제 없이 수월하게 그릴수 있지요.

색상과 펄 입자가 살아있는 표현 등에는 굉장히 후한 점수를 주고싶지만 사용감과 지속력 면에서는 조금 더 향상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비싼 제품이니만큼 그정도는 기대해야죠. ^^;;


  아쿠아마린

 

  titi   (2005-01-10 00:29:14)

펄 섀도 입니다 말그대로 광채가 나죠. 번쩍번쩍 ^^

2년전에 산거 같은데,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예전에 정모를 갔는데, 그때 코코언니가 바른게 너무 이뻐서, 물어보고 산거였어요. 가격은 3만원정도 였던거 같아요. 양이 정말로 많아요. 양을 1/3로 줄이고, 아예 다른것들과 팩키지로 묶어서 팔면 훨씬 좋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햇었죠. 그때 반정도를 덜어서 팔고, 친구도 조금 덜어주고, 했는데, 지금도 양이 그대로 인거 같네요. 앞으로 20년은 더 쓸거 같아요. --^

색은 카키+초록 정도인데, 파우더타입보다 하얀색 크림섀도를 베이스로 깔아주고 발라줄때가 지속력도 오래가고, 더 이뻐보였어요. 시원해보이고, 또 세련되어 보기도 하구요.

그러나,, 제가 발랐을때 주위 반응은 썰렁하더라구요.이걸로 눈화장하고 간 다음날 후배들은 "누나, 눈이 이상해요." 선배들은"어디서 맞았냐" ㅜㅜ

이렇다 보니,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요새도 가끔 해보다가도, 퍼프로 털어버리고 안하게 되구요..제가 손등에 쓱쓱 발라봐도 참 이쁜색인데, 저랑은 잘 안어울리나 봐요. 안타까운 현실

심플한 케이스에(안에 구멍이 작게 뚫린 투명마개하나가 더 있어서 그위에 조금 덜어놓고, 쓰면 열때 퍽하고 나올염려가 없어 편해요), 많은양, 예쁜펄이지만, 저랑은 안어울리고,(속쌍커플 짝눈이라 그런걸까요.흑..)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에, 별은 4개 주겠습니다.

  1 호 플래티넘

 

  shycool   (2003-05-20 00:00:00)


저도 이거 있어요..(그러고 보니 저도 선물 받았네요..^^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바비 아줌마의 제품..)

저는 흰색(1번 플래티넘)을 가지고 있는데요..
눈에도 바르고 광대뼈 부분에도 쓸어주고 맘대로(?) 쓰고 있어요..^^
매트 섀도우나 블러셔중 색은 맘에 드는데 쉬머가 안 들은 거 위에 살짝 쓸어 줘도 이쁘더라구요..
가끔 파인 옷을 입을 때 쇄골 부분에도 바르구..쓸모가 많아요.

생각보다 지속력도 좋아서 저녁때 화장 지울때 까지 붙어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반짝이 사이즈도 적당하구(눈에 띄면서도 천박해보이지 않는 사이즈에요..) 하나 사면 정말 오래 쓰니까 가지고 있으면 좋은 아이템 같아요..^^

  플래티늄, 아이스드 핑크

 

  guest(alexsys)   (2006-11-04 10:06:39)

바비의 스파클 더스트...베스트셀러이긴 하지만 항상 한정품으로 풀렸었고 과한 가격때문에 한번도 제 wishlist에 올려져본적이 없는 상품입니다..

몇달 전 모 잡지(이름 기억안남;;;)의 부록으로 풀렸을때 한 커뮤니티에서 잡지가격보다 비싸게 플래티늄과 아이스드 핑크를 구매했습니다.

-플래티늄-

사실 색상자체에 큰 매력은 없으나 그냥 호기심반+쟁여두고싶은 욕구반으로 구매했습니다. 정품대비 가격이 월등히 쌌던 것도 충동구매의 요인중 하나겠군요. 여하튼 자주쓸일은 없기에 5g도 저에겐 상당히 많아서 swap할때 조금씩 조금씩 덜어주었습니다.

색상과는 달리 은빛은 전혀 나오지 않고 펄감만 보입니다. 반짝반짝. 근데 이 펄들이 상당히 잘 떨어지더군요(아이스트 핑크와 달리)..게다가 제 피부가 상당히 안좋은 편이라(화농성여드름+ 여드름 흉터 심함) 피부표현이 깨끗이 되지 않기때문에 제 얼굴에선 그다지 빛을 발하지 못하는 제품입니다.. 나중에 여드름흉터를 개선한 후 사용할의사는 있지만 역시 용량이 너무 많아 평생 사용할 듯하므로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아이스드 핑크-

솔직히 겉으로 보기엔 약간 싼티-_-;나는 핑크인데..실제로 발라보면 은빛 펄감과 합쳐져서 고급스러운느낌을 줍니다. 특히 골드빛의 크림섀도우위에 발라주니 지속력 훌륭+ 금빛과 은빛, 핑크가 어우러져서 럭셔리한 느낌을 줍니다. 핑크가 포인트가 되어서 피부표현이 완벽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봐줄만하구요..^^;; 플래티늄과 달리 펄이 그래도 좀 붙어있더군요.

전반적으로 통이 너무 넙대대하다는 느낌입니다. 좁고 깊었으면 오히려 괜찮았을텐데 넓고 얕아서 후추구멍을 막고 있는 seal을 완전히 뜯어내니 밖으로 퍽퍽새는게 파우치안에는 절대 넣고 다닐 수가없더군요.

브러쉬로 바르자니 펄표현이 안될것같고, 헤프게 쓸것같고. 손으로 바르자니 뭉치고 물티슈 항시대기가 아쉽지만..그래도 걍 손으로 발라줍니다..단 물티슈 필수!

재구매의사는 없지만 완벽한 펄감과 고급스러운 색에 별4개줍니다. 사용시 불편함때문에 별한개 깎습니다.

  아쿠아마린

 

  guest(eun8051)   (2005-01-10 00:30:00)

저도 이거 좋아합니다. 이거 바르면 세련된 느낌으로 눈꺼풀에 광택이 좌르르 흘러요. 지속력도 괜찮구..

저같이 크리즈가 잘 생기는 눈에서 이정도 지속력이면 참으로 훌륭합니다. ^^

전 쌍꺼풀이 두껍고 깊게 있는편인데, 맥 섀도 벡스 먼저 전체적으로 깔아주고 쌍겹 부분에만 이걸로 펴발라줘요.
저도 이거 넓게 바르면 멍든것처럼 보이거든요.
쌍겹부분에만 발라주면 근사합니다. 눈만..^^

  아쿠아마린, 플래티넘

 

  guest(kyjism)   (2004-12-09 20:50:17)

아쿠아마린은 2년 전에 산 것이고, 플래티넘은 올해 재출시되었을 때 산 거에요.
둘 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 핑크도 사고 싶은...

2년 전, 봄 메이크업 캠페인에 아쿠아마린으로 눈화장을 한 여인이 나왔었는데, 기억하는 분이 계실지...
늑대같은 모델도 못생겼고;; 메이크업 톤도 전체적으로 누렇고 별로 예쁘지 않았는데, 그 사진을 보면 왜 이렇게 마음을 설레이고 특히 아쿠아마린은 왜 이렇게 사고 싶던지.
바비의 룩은 매 시즌 평범하다못해 시시할 정도인데도 무슨 주문을 걸어놨는지 늘 가슴을 뛰게 하니 정말 이해할 수 없답니다. (이젠 바비를 얼추 섭렵해봐서 흥미가 많이 떨어졌지만요)

아쿠아마린 색은 딱 보기에 차가운 톤의 쑥색? 같습니다. 연한 녹색에 회색을 살짝 섞은 것 같은...
저는 차가운 색이 잘 어울리기에 처음엔 좋아라 했습니다.
그런데 피부에 바르면 금빛 펄감과 함께 피부톤이 비치는지라, 그냥 볼때보다 훨씬 누렇게 보입니다. 연두색처럼..
조금 실망이었어요. (은색 펄이면 안되나? -_-+)

하지만 반짝임이 매우 훌륭하고요, 가루 타입임에도 별로 날리지 않고 피부에 잘 달라붙습니다. 대충 세수하면 잘 떨어져나가지도 않아요.
아주 얇고 투명하게부터 두껍게까지 바를 수 있습니다. 덧발라도 잘 밀착되거든요. (아 브러쉬 말고 손가락으로 바르는 게 가루 안날리고 잘 발라집니다. 바비는 아이 스머지 브러시로 누르듯 발라주라고도 말합니다)
또 제가 눈이 작고 쌍커풀이 없어 밝고 펄감 많은 색은 절대 못바르는데요, 이건 적당히 차분한 색이라 눈이 더 작아보이는 일은 없고요, 대충 발라도 화장 잘 한 것처럼 보입니다.

플래티넘은 아쿠아마린하고는 질감이 많이 달라요.
순수한 흰색 펄로, 아쿠아마린처럼 색감+펄감 (아이섀도처럼) 인 것이 아니라, 펄감만이 느껴집니다. (펄입자들만 드문드문)
살짝 바르면 흰색은 별로 느껴지지 않고, 빛에 따라 투명한 반짝임만이 느껴집니다. 눈두덩이 하얗게 칠해지는 것을 원치 않고 약간의 반짝임만을 바랬던 제겐 딱입니다.
아쿠아마린 색에 비해 밀착감과 지속력은 매우 떨어지므로, 펄감을 강하게 표현하고 싶거나 오래 지속시키고 싶으시면 크림 섀도처럼 끈끈한 역할을 하는 것을 바른 후 발라주셔야겠네요.
강한 펄감보다는 투명하게 빛나는 효과를 바라시는 분께 적합할 것 같아요.

둘 다 양은 무식하게 많아서(5g), 평생을 써도 다 못쓸 것 같습니다.
별 5개를 드리겠습니다~

  아쿠아 마린, 바이올렛

 

  guest(kibiko)   (2003-01-28 00:00:00)


친구에게 연두색,보라색을 받았습니다. 사실 제일 써보고싶은건 샴페인이지만 모 공짜로 얻은거니까....(효효효)

작은통에 들어있는데 발라보면 상당히 오래쓸만한 양입니다.자잘한 은빛 쉬머가 가루와 같이 들어있는데 사실 발라보면 자체의 컬러감은 약합니다.왠만큼 덧바르지않는한은 그저 연두빛이 돈다 보라빛이 돈다. 정도에요. 게다가 저처럼 눈꺼풀이 짙은 사람은 컬러가 눈꺼풀에 먹히기 때문에..(커허) 자체 컬러감을 보이고싶다면 베이스를 깐위에 바르는게 좋습니다.

펄이 날리는편이라 빨리 없어지기떄문에 크림베이스를 깔아주는게 그냥 섀도보다 오래가고 좋아요.언젠가 데일리팁에 나온것처럼 스틱파데를 적당히 찍어서 베이스로 깔아줄때도 있는데 이방법도 잘먹고 괜찮네요.

하지만 이제품은 단독으로 바르는것보다는 동일컬러의 섀도위에 포인트로 덧발라줄떄가 제일 이쁜것같아요. 잘 안쓰는 스틸라 분홍색 섀도위에 보라색을 덧발라주면 튀거나 부어보이지도 않으면서 채도를 예쁘게 낮춰서 은은하게 표현됩니다.연두색은 주로 금색 크림섀도나 동색계열의 연두색섀도위에 발라주는데 이것도 예뻐요.
가지고있다보면 쓸모가 많을것같아요. 다만 활용도에 비해 가격대비: 지속력이 떨어지고 날린다는게 불만입니다. 이점만 개선된다면 좋을텐데요.

  Violet

 

  guest(sefiroth)   (2002-12-27 00:00:00)


제가 반짝반짝..하는 것에 사족을 못써서;; 덜컥 사버린 제품입니다.

5g에 3만원.. 이거 혼자 쓰다간 평생 쓸 것 같습니다.
뭐 바에 갈때마다 퍽퍽 바른다면 쑥쑥 줄겠지만.

색상은 Violet..옅은 보라색이고..헉. 다시 발라보려다 쏟았다.. T.T

발랐다고 해도 눈에 확 들어오고 그런 건 아닙니다.
조금씩 반짝! 하고.. 조금 환해졌다? 하는 느낌.
조명 받아야지 조금 더 확실해지고요.

나 뭐 발랐어요~ 이런 게 아니라 은은하게.. 뭐 조금 신경썼어요. 라고 할까.

전 같은 브랜드의 컬러옵션 아이펄이 더 마음에 드네요.

  샴페인

 

  guest(bonnyblue)   (2002-09-20 00:00:00)


이건 제게 공짜로 생긴 상품권 덕에 구입한 제품이랍니다. 으움..매일 바를것도 아닌데 이걸.. 3만원 주고 사기는 힘들었습죠.

처음 딱 봤을때는 샴페인이라는 멋진(?)이름에 비해, 그냥 베이지금빛 펄이로군..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치만, 그동안 별의별 튀는 색깔의 섀도들을 좋아했던 성향때문에 여름에 바를 섀도들은 온통 조금은 튀는 색이랑, 밝은색들뿐이었거든요.

그러다가..이제 갑자기.. 그냥 은은한 색의 섀도를 하거나 아님 살짝 베이스로 쓰던 화이트색상만 슬쩍 바르고 싶어진.. (음..직장 2년차가 되면 이렇게 되는 건가요? 작년에는 안그랬는데..)

이 색깔은 그런 제 결심(?)에 딱 맞는 색이에요. 말 그대로 은은하게 펄감이 반짝이죠.

바르면 보이는 색깔처럼 진한 베이지빛이 안나오고 그냥 펄만 보여요. 이렇게 발라도 은은한 느낌 주기에는 딱이지만, 색을 좀더 내고 싶으면 진한 베이지색 섀도(기본적으로 있는 갈색섀도 계통의 컴팩트에 있더라구요.)를 바르고 그 위에 바릅니다.

오호.. 그러면 제가 원하는 차분한 눈매가 되더만요. 거기에.. 비록 화려한 색깔에서는 등을 돌렸지만, 더욱 집착하게 된 펄까지 반짝반짝...^^:;

그리고 갖고 있는 바비의 넥타 블러셔를 바르고 그 위에 샴페인을 살짝 쓸어주고 입술은 그냥 밋밋한 페탈을 바르니.. 제가 요즘 원하던 그런 화장이었슴~~다~~

색깔도 질도 다 마음에 들지만.. 이 펄가루(이렇게 표현해두 되나요?^^;)들을 다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화장품 조아하는 친구가 옆에 있는것두 아니고 어디 덜어줄 친구도 없어서..(가루로 된거는 구찮답니다.-_-;;) 한 몇년은 두고 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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