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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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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퍼포즈 드라이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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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24-10-18 06: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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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바디, 헤어에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는 멀티퍼포즈 오일입니다.
눅눅, 번들하지 않고 피부표면에 얇게 밀착되는 드라이오일 타입입니다.
성분은 요러하구요.
C15-19알케인, 스쿠알란, 트라이데실트라이멜리테이트, 다이-C12-13알킬말레이트, 호호바씨오일, 메도우폼씨오일, 퐁감씨오일, 향료, 펜타에리스리틸테트라-다이-t-부틸하이드록시하이드로신나메이트, 카프릴릭/카프릭트라이글리세라이드, 세라마이드엔피, 아나토씨추출물, 토코페롤
흔히 "오일" 이라고 불리울때 연상되는 식/동/미네랄 단일 오일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컨디셔닝/오일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할 때 느껴지는 실키한 사용감이 바로 제일 앞성분인 C15-19 알케인이구요,두번재 스쿠알란 역시 피지구조와 유사한 우수한 보습/컨디셔닝 성분입니다.
이번 장기 해외 여행시 이 오일을 챙겨갔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호텔에 컨디셔너 바디로션은 비치되어 있지만 제 악건성 헤어/바디에는 택도 없이 가벼운 느낌입니다.
30 ml 정도 덜어가 헤어 컨디셔너에도 섞어서 사용했고,
곱슬기가 많은 건조+굵은 모발로 드라이를 하면 언제나 프리즈가 많이 생기는데 블로우 드라이를 한 후 모발에 소량 넓게 펴바르면 광택과 함께 나풀나풀한 프리즈정돈이 잘 됩니다.
실리콘 베이스의 헤어세럼보다 컨트롤은 더 잘되면서 눅눅함은 거의 없구요.
샤워후 이 오일을 손바닥에 덜어 바디 여기저기에 찹찹 손바닥으로 대충 도장찍듯 도포한 후 바디로션을 사용하면 함께 블렌딩 되면서 보습력이 만족스러울 만큼 상승을 합니다.
단 이 오일을 바디에 단독 사용하였을때는 제 바디엔 보습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전 바디 모이스처 전 베이스 오일로 주로 사용했습니다.
얼굴에는 잘 사용을 하지 않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사용감으로 드라이 오일보다는 에몰리엔트 감촉의 단일오일 (ex. 아르간,헤이즐넛) 을 선호하기도 하고..
결정적이었던건 이 제품을 사용할때마다 얼마 안있어 안구에 뿌연 막이 느껴지더군요.
눈 가까이를 피해 발라도 크림과 뒤섞이다 슬슬 눈쪽으로 이동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한달여 넘게 페이스/헤어/바디 두루두루 사용해보았는데
헤어>바디>페이스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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