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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무향,모공을 막지 않음,투명커버력,중간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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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Bei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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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2002-08-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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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네가지 색상밖에 안들어왔고, 23호보다 어두운 색상쓰시는 분들에게는 맞는 색상을 못찾으실것 같아요. 그리고 아래 로레알 홈페이지에서 퍼온 색상과 실제로 본 색상, 바른 색상이 모두 다르다는 것도 참고하세요.
 
울언니를 마루타삼아 써보라고 Sand Beige를 사줬더니, 평소 조 블라스코 크림파운데이션을 쓰던 언니가 커버력도 없고, 색상도 이상하고, 기름진다면서 저에게 고스란히 넘겨주더군요.
샌드베이지는 약간 분홍기가 있습니다. 불타는 고구마가 되지는 않지만 처음 바를때는 얼굴색이 썩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 더 자연스러워지긴 합니다.
이 제품을 여름에 사용했을때 저에게 생긴 결정적인 문제는 뺨과 코부위 모공에 파운데이션이 쏙쏙 박히면서 지저분하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온갖 결점(모공, 잔주름, 각질 등등등)이 확연히 드러나지요. 잘 두드려보아도 스폰지를 써보아도 마찬가지!
같은 로레알계열의 메이블린 스틱화운데이션은 전혀 이런 문제가 없었어요. 두 제품을 비교해보니, 메이블린은 훨씬 리퀴드틱하게 펴발라지는 반면, 이 제품은 훨씬 파우더리해서 뻑뻑하고 발림성이 떨어지더군요.
이걸 어디에 써 먹나 고민하던차에 겨울에 한번 사용해보았습니다. 매티파잉로션과 자외선차단제 혹은 자외선차단제만 바르던 여름에 비교해서 겨울에는 아무래도 약간은 오일리한 기초공사를 해줍니다. 그래서인지 얼굴에 온갖 결점을 확연히 드러내주던 여름과는 달리 펴바르기도 쉽고 밀착력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파우더로 세팅을 안해줘도 괜찮을 만큼 매트한 마무리도 해주구요. 미운털박힌 스틱화운데이션이 될줄알았는데, 의외로 겨울에 사용하기 괜찮네요.
계절에 따라, 피부타입에 따라, 기초여부에 따라 상당히 느낌이 달라지는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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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이 두드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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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5-06-24 0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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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에서 새것을 받은 것이구요.
색상은 소프트 아이보리로 아마 제일 밝은 것 같네요.
명도는 맞지만 살짝 핑크기가 도는 색이에요.
자외선 차단제를 그것도 백탁이 꽤 있는 제품을 충분히 발라주려 노력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화운데이션을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하지만 자차로 다 가려지지 않는 볼의 붉은기라던지 잡티가 있기 때문에 -_-;
이 제품은 그런 부위 위에 슥슥 그어 커버력을 더하면서도 가볍게 사용하기에 적합한 편입니다.
실리콘 베이스인듯 하고 퍼짐성도 좋은데다가 마무리도 파우더 필요 없을 정도로 보송하거든요.
그런데 각질이 있는 곳에 바르면 각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생각보다 이 목적으론 많이 쓰질 못했습니다.
오히려 들고 다니면서 피지로 인해 벗겨진 티존 수정할 때 덧입히는 용도로는 더 많이 썼네요.
각질 문제도 있고 색상도 붉은기를 가려주기에는 조금 부족한 데가 있기 때문에 좀 아쉬웠던 제품입니다.
전체에 다 발랐을 경우는 색상이 꼭 맞질 않아서인지 좀 부자연스러워 보이더군요.
(그리고 이렇게 사용하면 한 달 안에 다 써 버릴 정도로 양이 적은 편이죠.;)
**덧붙임**
그런데 이 제품이 아이 섀도우 베이스로 꽤 괜찮다는 말들은 보드에서 많이 하더라구요.
저도 이 용도로 몇번 사용해 봤는데 눈화장이 잘 지워지는 편이 아니라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만..화사한 색상을 그대로 잘 표현하고 싶다던지 루스 섀도우 사용시에 괜찮게 생각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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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피부에는 지속력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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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4-07-21 09: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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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딩때 신나게 2개나 썻던건데요 일단 얼굴에 직접 대고 슥슥 그으면 되어서 너무 편리하구요,(전 리퀴드로 화장하면 시간 오래걸립니다. 이건 1분안에 슥슥)
또한 색깔만 피부에 잘 맞는다면 필요한 부분만 컨실러처럼 발라도 되구, 파우더리한 피니쉬라 파우더를 특별히 따로 바를필요도 없구요.
얇게 발리구 무향이구, 오일프리고, 여드름도 유발하지 않더군요. 케이스도 고급스럽습니다.
이걸로 막 화장하면 정말 피부도 이뻐보였구요. 플로리스 스킨~
그러나..재구매할수 없엇던 이유는 제가 지성피부여서인지 일단 금방 잘지워집니다. 자연스러운 커버력과 내츄럴한 피부표현은 첨엔 좋았으나 한 2-3시간 지나면(여름) 스틱파데바른곳이 온데간데 싹 사라져있는겁니다 (제 피지에 다 지워졌는지) 한마디로 지속력이 너무 별로에요.
두번째는 색상선택이 어려웠어요. 제가 구입한 당시에 한국엔 4가지만 들어온듯하던데 그중 골라봐도 다 너무 밝더군요. 제가 상당히 밝은 피부였는데도, 누드베이지를써도 내츄럴베이지를 써도 제 피부색과 딱맞지는 않았습니다. 둘다 약간 밝더군요.(여름이어서 제가 타서그런지) 다행히 붉은기는 별로 없더군요.
뭉치지 않고 잘 발립니다. 피지조절능력은 별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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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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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ooldays) (2002-10-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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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7월 정모(8월이었나? --^)에 나갔을 때
카틀레야 님한테 벼룩이로 무척 저렴하게 산 물건입니다 ^^;
( 카틀레야 님, 늦었지만 감사드려요~ 잘 쓰고 있답니다 )
한번도 스틱파데를 써본적이 없었고, 쓰고있던 파데가 슬슬
지겹던 터라 한번 써볼까 싶더군요.
색상은 아이보리 라고 적혀있고, 보통보다 살짝 밝은 노르스름한 피부인 저한테는 조금 밝습니다. 파우더리 타입이라서 얼굴에 그냥
몇번 슥슥슥 발라주고 손으로 톡톡 펴발라주면 끝입니다.
(1) 편리하다
보통의 리퀴드 파데는 잘 펴발라줘야 하고,토닥토닥 세팅하는게 좀 귀찮잖아요.. 근데 이건 스펀지나 손으로 펴바를 필요가 없고( 스틱 채로 고르게 얼굴에 슥슥 문지르면 되니까) 몇번만 토닥이면 - 손에 묻는게 귀찮으면 스펀지로 - 피부 화장 완성입니다.
빠르고 편리해요. ^^
(2) 밀착성 및 색상 :
파우더 타입이라 지속성이나 커버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지만, 둘다 괜찮습니다.
아침 일찍 운동끝나고 화장해서(10:00AM) 밤에 집에 와서
지울때까지(10:00PM) 안 지워지고 남아있습니다.
아, 물론 중간중간 파우더로 수정 해줬지요 ^^;
커버력은 약한 편이구요, 색상이 밝아서 전체적으로 얼굴이
좀 환해집니다. 그치만 하얘지지는 않아요. 그냥 피부색을
정돈해주는 정도예요. 자연스러운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것만 펴발라 주셔도 될거에요.
( 하지만 저는 투명 루스 파우더로 살짝 살짝 눌러줍니다 )
(3) 뭉침..? :
너무 두껍게 바르려고 하면 뭉쳐요.
잘 펴발라주면 거의 안 뭉치구요.
(4) 가격 :
정가가 얼만지 모르겠어요. 양은 10g 근데 이건 화장품 쇼핑몰에서 찾을 수가 없더군요.. 단종됐나? --a
(5) 재구매 의사 :
음.. 글쎄여.. 만족스럽긴 한데요,
딴거 써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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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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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카틀레야) (2002-08-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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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명칭은 퀵스틱 인스턴트 파운데이션 입니다.
푸푸님께 정모에서 메이블린 스틱파데를 사려고 했지만 색상이 잘 안맞는거 같고 넘나 커버력이 없어서...거의 투명한거 같더군요.. ㅜ.ㅡ 꿩대신 닭이랄까요..
제가 산 색상은 소프트 아이보리인데요..두번재 밝은 색이에요. 제일 밝은 페일하고 붙어있는 색상표가 거의 비슷했어요. 그렇다고 세번째 색상은 넘 진해 보이고...고민하다 걍 2번째 것을 골랐어요.
열어본 결과 넘 밝은게 아닌가 고민했었지만 발라보니 괜찮네요. 볼에 쓱~ 발라보면 넘 밝은거 같지만 쓱쓱~ 펴바르고 나면 허옇게 뜨거나 하지 않고 저의 노란 기를 살짝 잠재워 밝은 안색으로 연출해 줘서 색상이 맘에 들어요. 일명 가부끼라나 하는 색상으로 하얗게 해주는건 아니구요.
제가 그전에 써본 것은 클리오 스틱파데 인데 그것은 좀 두껍게 발라지고 기름기가 꽤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반해 이것은 끈적이지 않고 상당히 얇게 발라집니다.
놀라운 것은 아침에 집에서 바르고 출근했는데 회사 와서 만져보니 그 위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았음에도 파우더로 마무리한 듯한 뽀송함이 느껴졌어요.. (좋은거냐.. ㅡ.ㅡ) 조금 당길 정도.. 워낙 제 피부가 건조한 탓이지만.. 유분기가 많은 건성용 파데를 바르고 파우더로 번들거림을 잡는 거 보다 오히려 나은거 같기도 해요.. 결국 파우더를 하면 베이스로 무슨 파데를 발랐건간에 건조해 지는걸 막을수가 없거든요. 건성용 촉촉한 파데는 넘 번쩍여서 샤인을 안잡을 수도 없고.. 그래도 한겨울엔 넘 당길거 같습니다. 지금 계절까진 파우더 없이 바르면 괜찮을듯.
커버력은 상당히 낮아요. 걍 피부톤을 환하고 깔끔하게 정리한 정도... 이렇게 말하니깐 무슨 메베 후기 같은데 그린 메베를 바른거처럼 하얗게 해주는 그런 효과는 아니구요. 환해졌다는 것은 제가 제피부보다 다소 밝은 것을 선택한 이유겠고 좀더 진한 색상이라면 차분하게 톤을 정리해 줄거 같아요. 바른거 같지도 않은 가벼운 느낌도 좋군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요.. 발리는 느낌과 세팅력인데요.. 파데가 아니라 무슨 이산화티탄성분이 포함된 자차 마냥 세팅되기 전까지 하얀 물질들이 이리저리 손자국이 나며 쓸려다녀요. 손가락 보다는 스폰지를 이용하는게 나을거 같기도 한데 상당히 얇게 발리기 때문에 스폰지를 처음부터 이용하면 스폰지에 몽땅 흡수될거 같기도 하고.. 금방 밀착이 되긴 해요.. 그래서 저는 손가락으로 대충 펴바른 뒤에 콧망울이나 헤어라인 같은 뭉치기 쉬운 곳만 스폰지로 살살 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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