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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크리미,매트,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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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값으로 만족할 수 있는 립 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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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llemartyr) (2014-07-07 23: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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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크림이라고 하지만.... 캔메이크 휩 무스 립과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와 매우 비슷한 질감의 립 락커 계열입니다. 크기는 검지손가락만하고 용량은 그렇게 많다고 볼 수는 없는 편이긴 합니다. 완드는 일자로 쭉 뻗은 모양이고 미묘하게 코코아 향이 납니다. 아주 거슬리지는 않아요.
질감은 무스스럽습니다. 완드를 뽑으면 계란 흰자의 매우 빽빽한 머랭 거품 느낌이 나는데, 당연히 실리콘 무스...... 의외로 이런 질감인데도 주름을 메워주는 효과는 별로 없고 립 마에스트로보다 상대적으로 얇게 발립니다. 지속력은 길지는 않아요. 먹지 않았을 때 5시간 정도....? 뭘 먹으면 바로 지워집니다. 그것도 입술 안쪽만 지워저서 립 라인만 그린 것 처럼 지워집니다 ㅠㅠ
발색은 질감이나 이름답게 확실하게 잘 되는 편이예요. 얇게 발려서 처음에 바를 때는 읭? 이런 색이야? 하지만 몇 번 왔다갔다해 주면 바로 본통 색의 발색이 나옵니다 (진한 색의 경우.)
솔직히 아주 좋다고 할 수 있는 립 라커는 아니지만 처음 립 라커 계열을 도전하시는 분들이 싼맛에 "입구" 개념으로 쓰기에 좋아요. 물론 싼 가격으로 여러가지 색을 장비해 놓고 쓰실 분들에게도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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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dis Ababa |
| 핫! 핑크입니다. 원래 Lime Crime의 핑크 벨벳 같은 강한 핫핑크를 찾았는데 이 색이 가장 흡사하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제대로 핫한 핑크가 나옵니다. 미묘하게 맥의 캔디얌얌처럼 보랏빛/살짝 밝아서 얼굴에 뜨는 기운이 없고 정직한 핑크 피그먼트들만 들어있는 듯하게요. 색으로 치자면 나스의 스키압과 비슷한 계열이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쿨 베이스 컬러들이 잘 어울리시고 쨍한 색 바르시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만족할만한 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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