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프라이데이 기념인지 여튼 39불짜리를 19불에 세일하길래 망설이지 않고 들고왔습니다.
미국에서는 어반 디케이 네이키드 팔렛이 히트치고는 다양한 뉴트럴 조합의 팔렛이 참으로 많이도 나왔지요. (근데 전 네이키드 팔렛 별로더라구요. 질은 좋은데 제가 쓰기에는 너무 화려해서.. 매트 섀도의 수가 3가지 이상만 되었어도... 전 손이 전혀 안가요. 게다가 파티걸로 아닌지라... 아쉽지만 스왑했지요. )
총 6가지 색상으로 매트 3 종류와 쉬머 3 종류로 베이지와 브라운 톤의 조합이구요. 문제는 쓰임이 많은 만큼 흔한 색이기도 해서 이미 제가 다 가지고 있는 색상군이라는 단점이라면 단점.
팔레트 자체만 두고 봤을 때는 가지고 계시면 후회는 안 하실것 같아요. 발색도 깔끔하고 번짐도 거의 없구요 (아이 프라이머의 힘일지도...)
자연스럽고 손이 쉽게가고 가지고 다니기 좋은 고퀄리티제품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만... 저 가격에는 품절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