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오일인듯 오일아닌..
|
|
|
|
winnie (2015-07-15 21:03:17)
|
|
|
|
|
| |
이름이 클렌징 오일이니..일단 오일이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성분표를 보면 오일에서 추출한 성분들로는 이루어져있지만 실제 "오일" 이라고 할 수 있는 성분은 중간에 살짝 보일뿐입니다.
쿠쿠이에서부터 해바라기씨 오일까지 4가지 오일이 들어있네요.
이러한 성분구성에서 오일 성분이 빠지게 되면 보통 "클렌징 리퀴드" 라고 하는 제품이 되는거죠.
대이름에 "수딩" 이 들어있는데 라벤다 추출물과 비사볼올을 소량 넣은 것을 의미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제품향에서 향이 날듯안날듯하게 스쳐지나갈뿐 이 제품을 사용했을때 딱히 피부가 편안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메이크업이 쫙 녹아나간다거나, 혹은 개운하게 씻긴다거나..그 어떤것도 확실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세정력은 메이크업 밀크 정도? 진한 아이메이크업을 한 날은 눈밑에 약간의 얼룩이 남았으며 물세안 후에는 "이중세안을 해야겠군" 하는 약간 텁텁한 잔여감이 있었습니다. 건성피부에는 너무 쫙! 기름을 빼는 느낌이 없어 "편안하다" 고 느낄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메이크업 전문브랜드에서 기대하는 확실한 메이크업 멜팅효과도 없고, 드럭스토어의 이중세안용 클렌징 오일보다는 잘 녹지만 딱히 원스텝용이라고 하기엔 건성/민감성 피부용에만 적합할듯 한..
가격비싼 어중간한 클렌징 오일이었습니다.
|
|
|
부드러운 클렌징 오일
|
|
|
|
삼돌이 (2013-10-07 00:28:36)
|
|
|
|
|
| |
개인적으로 바비브라운 여사 자체가 상당한 건성 피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요,
모든 제품이 건성 피부에 잘 맞는 느낌입니다.
이 클렌징 오일도 세정력보다는 촉촉함 쪽에 좀 더 포커스가 맞춰진 제품으로 느껴져요.
하지만 건성 피부인 저는 결국 클렌징바나 클렌징 젤 등으로 가볍게 한 번 더 헹궈내고 있습니다^^;;
바비 브라운 특유의 라벤더 향을 기대했지만 향은 사실 좀 별로였어요. 다른 꽃향이 섞인 것인지 모르겠는데 제 코에는 그냥 안 좋은 향...;
오일은 부드럽고 손으로 마사지하기 좋은 점도입니다.
클렌징력은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아이 메이크업 쪽은 한 번 더 꼼꼼히 클렌징 워터 등으로 더 닦아낼 때가 많아요. (비교 대상은 크리니크와 이니스프리, 슈에무라인데요, 이니스프리에 비하면 더할나위없이 훌륭한 세정력입니다만 크리니크와 비교했을 땐 좀 떨어지네요. 슈에무라와 비교하자면 제가 사용한 라이트 타입보다는 막상막하의 느낌...?)
물에 유화되는 정도는 꽤 깔끔합니다. 금새 물에 녹아내리며, 씻어내리는 느낌도 말끔해요.
마무리감은 촉촉합니다만 어떤 분들께는 다소 찝찝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전반적으로 촉촉한 클렌징오일이었습니다마는, 세정력은 아주 좋진 않았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