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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아세톤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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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독특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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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llemartyr) (2013-06-24 19: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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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Muck  |
나름 해외에선 꽤 히트를 친 버터런던입니다.
색은 대체로 "어딘가에서 찾을 순 있을 것 같은데 꼭 같지는 않은" 색들이고, 글리터가 대부분 매우 독특한 조합이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도 색보다는 글리터에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고요.
개별 색 리뷰입니다.

회색빛+푸른빛 약간의 색에 미세한 하얀색 작은 펄들이 들어있습니다. 마치 비 오는 것처럼요. 프로스트 계열 폴리시처럼 지나치게 똥파리광(;;;)이 아니고 골고루 곱게 들어가 있어서 손을 딱히 통통하게 보이게 한다던가 하는 건 없어요. 채도도 적절해서 손이 어두워 보이지도 않습니다. 한겨울에 얌전한 코트를 입고 바르면 예쁠 것 같은 느낌이예요. 폴리시 자체도 부드럽게 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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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End Wonderland  |
| 제품사진의 글리터입니다. 버터런던에서 가장 잘 나가는 글리터이구요. 특유의 자잘한 모래알 글리터인데, 매우 많은 금색+조금 덜한 흰색+약간의 오렌지 글리터 조합이예요. 조합 딱 생각하면 매우 화려할 듯한데, 한콧 정도만 하면 손톱에 적절한 반짝임(...)을 줘요. 아마도 색 자체가 노란기가 있는 피부에 잘 어우러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풀콧을 해도 번쩍거리지 않고 모래가 물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고요. 의외로 글리터 밀도가 높은 편은 아니라 꽉 채우려면 2콧 이상은 하셔야 합니다. 모래알 글리터이기 때문에 탑코트로 광을 주려면 적어도 3번 이상은 발라야 하고요. 하지만 이런 수고는 감수할 만큼 예쁩니다. 그라데이션용으로 써도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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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With The Queen  |

역시나 버터런던에서 많이 유명한 색인데, 한 마디로 밀크티색입니다. 딱 그대로예요. 요구르트색보다 조금 더 붉고 크리미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발림이 못난 것은 아닙니다. 이런 색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범용성이 높아요. 데일리로 손색없는 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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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is  |

일명 똥파리색(...)이라고 불리는 색입니다. 부정할 순 없습니다, 정말 샛노란 금색과 녹색의 조화거든요. 프로스트 형식보다는 약간 글리터가 큰 수준이지만 프로스트 계열이 보여주는 느낌은 다 보여줍니다 (우아하고 화려하지만 손을 통통하게 보이게 하는......) 페디큐어로 하면 좀 더 화려한 색이예요. 특히 초가을쯤. 겨울에도 어울립니다. 하지만 좀 묽기 때문에 2~3콧을 해야 본통 색이 나와요. 그 이하는 얼룩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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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Knight  |

역시 버터런던의 스테디셀러입니다. 입문용 폴리시...... 웨스트 엔드 원더랜드랑 같이 모래알 글리터인데, 묽은 블랙 베이스에 핑크, 하늘, 보라, 은색, 검정, 심지어 약간의 노랑까지 죄다 섞여 있습니다. 블랙 "나이트"처럼, 딱 밤의 화려한 별잔치 느낌이예요. 우주 네일 폴리시. 덕분에 이 4개의 폴리시 중 제일 화려합니다. 나머지는 웨스트 엔드 원더랜드랑 비슷해요. 많은 양의 탑코트가 필요하고, 묽어서 3콧 이상은 해야 하고요. 하지만 역시 이걸 감수할 정도로 화려하고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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