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가 좋아서 세일하는 김에 하나 집어 온 제품인데 사실 처음에 쓰고는 산걸 후회했드랬습니다. 무심결에 봉에 뭍어나온 양을 한꺼번에 다 발랐는데 흡수도 되지않고 자기들 끼리 뭉치고 봉 자국도 그대로고 말라도 뭉친 얼룩이 그대로 ;;; 그 위에 섀도우를 발라도 그대로 표시가;;;;;-_- 결국 그날은 아이메이크업 망친 날이 되었죠;;;
그담부턴 잘 안 쓰다가 아주 소량식만 봉으로 살살 발랐더니 그런 참사는 덜 일어 나더군요. 양조절이 가장 중요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제 눈도 유분이 많아서 크리즈가 장난 아닌데 양조절 잘 해서 바르면 꽤 괜찮은것 같습니다.섀도 발색도 잘 되고 고정력도 좋고 유분도 좀 잡아주고^^ 하지만 오후가 되면 유분에 의해 무너지네요. 어반 디케이의 프라이머 포션도 있지만 유분 잡아주는건 역시 어반디케이가 짱먹네요 ㅎㅎ
이래저래 고비가 많았지만 양조절만 잘 하면 쓸만한 제품 같습니다. 하지만 재구매는 잘 모르겠네요, 이것도 언제 다 쓸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