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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SPF 40이상,블레미쉬밤(BB),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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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정착한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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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uvenel) (2012-06-10 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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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에 전철로 이동하다가 페이스샵 매장에 들러서 사본 건데요. 뭔가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고, 흔들어서 사용하는 방식이 흡사 '수정액 자차'와 같은느낌이라서 색다르게 다가오더랍니다.
바르는 느낌이나 얼굴에서 만져지는 질감도 수정액 자차랑 굉장히 비슷해요. 성분을 보니 무기자차 쪽이 맞긴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주 밀착력이 우수하거나 하진 않고, 바르고 나서도 손바닥 지문에 허옇게 남아있습니다;; 느낌도 되게 뻣뻣하구요. 그래서 바르고 나서 꼭 손을 씻어줘야 하더군요.
커버력이나 피부톤 보정력은 꽤 만족할 수준은 못돼지만(예전에 썼지만 단종되었던 것들에 비하면 ㅜㅠ) 일단 제게 매우 중요한 점이 기름기가 덜 돌아야 한다는 거거든요. 베이스제품의 대세가 비비크림으로 바뀌고, 물광이니 뭐니 유행하면서 매트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자취를 감춰서-_- 아 또 여기서 하소연을 하게되는군요 이러면 안되는데...ㅎㅎ
너무 뻣뻣하지 않으면서 개기름도 덜 돌고, 기름종이로 눌러도 잘 안지워지고, 지속력도 꽤 괜찮고...쓸만한거같아요. 단지 제가 모공요철커버 밤을 쓰는데 그거랑은 궁합이 안맞는듯. 모공에 마구 끼더라구요 같이쓰면.
그냥 '단종만'안됐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바람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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