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토너는 비싼거 잘 안사는데 겔랑꺼는 함 써볼 기회가 생겨서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잔여물캐치하는 기능도 있으면서 보습기능에도 충실한 토너입니다. 보통 보습토너들은 보습은 잘 되는데 잔여물캐치는 밍숭맹숭한 경우가 많은데 이제품은 두 기능 모두 무난히 잘 해내는것 같습니다.
딱 보면 물같은 느낌이만 자세히보면 약간 걸죽합니다. 보습기능은.. 한여름이었다면 이제품 하나만 발라도 약간 촉촉하면서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별 문제점이 없었겠지만 가을겨울 날씨에는 그리 탁월한 보습기능이라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화장솜을 이용해서 바르는데 스며드는것 도 빠르고 토너기능도 괜찮습니다. 정품은 200미리인데 양도 적당하지만 비싼것 같아 정품으로 사기에는 망설여지는 제품입니다. 로드샵 제품들 중에도 이정도기능은 하는제품이 많은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