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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크리스마스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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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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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에드는 펄감을 가진 하이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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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vgeny) (2011-09-01 18: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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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파우더라고 광고하는 겔랑의 2010년도 크리스마스 한정제품 하이라이터입니다. 팩트타입으로 된 하이라이터들은 많이 사용해 보았지만 이렇게 유리병에 들어 있는 타입은 처음이라 신기한 마음에 구매하고 말았지요. 예전 향수 같이 뚜껑에 같이 달린 까만 주머니를 눌러서 자연스럽게 파우더가 뿌려지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이 향수병 타입의 용기 덕에 파우터 타입으로 된 브러쉬로 사용하는 하이라이터에서 제 미숙한 터치로 불만족스럽던 부분이 해결되었어요.
병에 들어있는 하이라이터는 살색이 도는 금빛 파우더이고 화장을 마치고 나면 얼굴을 향해 한두번 뿌려주면 미세한 가루가 얼굴에 뿌려집니다. 골드펄이 얼굴에 닿으면 거울에서만 봐도 반짝 반짝 빛이 나는게 느껴집니다. 이 펄감이 맘에 들어서 파운데이션을 조금 바르고 파우더 생략한 채로 하이라이터만 뿌리고 립밤만 바르고 다니기도 했어요. 향기는 겔랑의 구슬 파우더와 같은 향이 납니다.
용기 탓에 매우 비싸지만(17g에 10만5천원-_-) 미세하게 넓게 뿌릴수 있어서 효과가 좋은점, 정말 맘에 드는 펄감을 가진 하이라이터를 만난 탓에 별은 5개 날리지만 유리병을 들고 다니기 불편한 점, 양이 적어서 금방 사용할것 같은 점, 그리고 벌써 완판되어 한개 더 구할수 없는 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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