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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15-24,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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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가볍게 쓰기 좋은 예쁜 분홍색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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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살구) (2011-06-22 14: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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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화사한 스킨 사용했습니다.
저는 비비크림 특유의 회색빛이 싫어서 돈 주고 사본 적이 없었습니다. 대신 비비 샘플이 생기면 가끔 코 주변 붉은 기 커버할 때, 베이지색 파운데이션 색깔 중화할 때 유용하게 썼죠. 이 제품도 샘플로 받아서 파운데이션이랑 섞어야지~ 하고 뜯었는데 색상이 좀 의외더군요. 회색기가 없고 자연스러웠어요. 시험삼아 얼굴 전체에 발랐더니 뭔가 확 티가 나는 건 아닌데, 미묘하게 밝고 화사하면서 피부까지 좋아 보이더군요. 하루 종일 거울을 보며 신기해하다가 결국 본품을 구입했습니다.
[색상] 분홍색+살구색입니다. 어두운 느낌 없이 화사합니다. 그렇다고 허옇게 동동 뜨지도 않습니다. 한 통 다 쓸 때까지 늘 색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드름 자국 커버 때문에 늘 어두운 베이지색 파운데이션만 바르다가, 면포를 좀 퇴치한 후 처음으로 화사한 색상을 발라 보니 더 만족감이 컸던 것 같습니다.
[제형, 질감] 유분감이 없고 끈적이지 않습니다. 살짝 흐르는 로션 같은 질감이었어요. 예전에 나오던 꽃을 든 남자 컬러로션과 비슷합니다. 촉촉하고 가볍게 바를 수 있었습니다.
[커버력] 낮습니다. 피부톤 보정 정도입니다. 모공은 살짝 메꿔줍니다만. 꽃을 든 남자 컬러로션과 유사.
[가격, 용기] 50ml 에 9900원입니다. 색조제품치고는 굉장히 저렴하죠. 다만 용기는 스킨푸드 선크림 제품들과 똑같은 세워놓고 쓰는 용기인데, 제형이 너무 묽어서 세워 놓으면 줄줄 샙니다. 저는 늘 눕혀 놓고 사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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