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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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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부각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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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w9517) (2011-03-21 2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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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의 광고가 인상적입니다. "마치 원래 피부가 좋아보인것처럼".. 이라는 문구.. "굿스킨효과"가 궁금하기도 했구요. 트렌스폼 파운데이션이 이제품으로 리뉴얼됐다고 하네요. 트렌스폼 파운데이션이랑 뭐가 다른가요 라고 매장에 물으니 트렌스폼 파데는 SK2 에센스가 들었고 크림인파데는 스킨시그니쳐 크림이 들어가있어 피부가 더 촉촉해보이고 매끄러워 보인다고 합니다.
색은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310호 크리스탈 오클입니다. 국산 파데는 23호 MAC은 NC 25을 사용하는데 다소 밝습니다.;;;;; 평소에 메이크업을 밝게하시는분들 국산파데 21호 사용자분들은 잘 맞을것같습니다.
사용감은 리뉴얼됐다고하는데 트렌스폼 파운데이션이랑 크게 다르진 않군요. 크리미하긴한데 바르고나면 보송보송해 집니다. 피부가 더 촉촉해보이고 매끄러워진다는데.. 그닥 촉촉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보송보송해요. 크림투파데를 몇개 사용해봤지만 그리 촉촉하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아주 예전 고 장진영씨께서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을 광고하실때 "피부를 가리기보다 피부를 살려준다" 라는 멘트를 하셨는데 말그대로 잡티나 피부를 가리기보다 피부톤을 정리해주는 역할이 더 큽니다. 물론 두세번 덧바르면 얼추 잡티는 가려지나 피부표현이 텁텁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가뜩이나 색이 밝은데 덧바르니 그리 예쁜피부표현은 안되더라구요 ^^;;; 가볍게 스윽 발라주면 자연스러우면서 생얼비슷하게 표현되서 "아 이런표현이 굿스킨 효과구나." 라는걸 알게되었지요 ㅎㅎ
한가지 더 아쉬운점은 크림투 파데의 단점인 각질부각입니다. 볼이나 턱쪽은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조금더 촉촉한 베이스나 프라이머를 바르고 바르면 심히 부각되진 않는데 바로 코에 블랙헤드 위에서는 블랙헤드를 부각을 잘 시켜주더군요 ㅠㅠ 파데가 블랙헤드위에 얹혀지는 느낌이 듭니다. ㅠㅠ 아쉬워요.
케이스도 고급스럽고 사용법도 간단한건 장점입니다. 슥슥 발라주기만 해도 끝이고 파우더나 다른 제품을 바르지 않을정도로 마무리되니까요. 아주 촉촉하고 광이나는것처럼 광고를 하는데 실제로 피부표현은 그렇지 않고;;; 각질을 부각시킨다는 점에서 별셋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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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을 굉장히 부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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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mmermania) (2009-11-19 13: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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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2 에서 크림 투 파우더 제형의 파데가 처음으로 소개되었을때 너무 좋다고 하면서 여러통 썼습니다. 그때는 이렇게 간편하게 바를 수 있고, 바르자마다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게 너무 신기하면서도 좋았거든요. 생각해보니 그땐 제가 심한 지성피부였어요.
그 이후 트리트먼트다, 화이트닝이다...많이도 리뉴얼 되었고, 용기도 길쭉형에서 동그란 형으로 바뀐것 같더군요. 가장 최근 버전은 하얀색으로 소용돌이가 들어가 있는 스킨 크림 인 파데 입니다. 임수정이 나와서 '원래 피부가 좋은것처럼' 어쩌구 하는데 왜 그 광고가 그리 혹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름신이 몰려와 면세점도 아닌 백화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컬러 테스트를 해줬는데 105호와 310호를 권해주더군요. 105는 핑크 베이스라서 약간 화사한 느낌이고 310는 옐로우 베이스 입니다. 105호가 확실이 화사하다는 느낌은 주는데 밝은 컬러라서 커버력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구요. 310는 보통 약간 밝은톤의 파데를 쓰는 저에게는 맞춘듯이 딱맞는 색이었습니다. 만일 10년전의 저였다면 105호를 골랐겠지만 기미 주근깨등의 커버가 필요한 나이이기에 310호로 결정하였습니다.
케이스만 바뀌었지 사용감이나 색상은 예전버전이랑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이 파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르기가 편하다는 점입니다. 휴대도 간편해서 운동하고 간단히 화장하기도 편하구요. 실리콘의 힘인지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되는 편이라 파우더도 따로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가장 큰 단점은.... 코의 블랙헤드를 비롯한 각질을 굉장히 부각시킵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도 각질을 부각시킨다는 느낌을 받았던것 같은데 그땐 제가 지성피부였던지라 바르고 한두시간 지나면 기름기가 돌면서 잘 먹었던것 같습니다. 제 피부가 사막화 된것인지.....지금은 바르고 한참 지나도 각질이 그대로 보이네요. 각질을 제거하고 바르면 봐줄만 합니다. 또한가지 단점은 리퀴드 파데에 비해서 건조합니다. 에센스가 들었고 크림이 들었고 어쩌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지는 이 느낌은 좀 별로네요.
'원래 피부가 좋은것처럼 만들어줘요' 이라고 광고하는 이유는 이 제품이 커버력이 별로 좋지는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안바르는 것보다는 낫지만 기미 주근깨 커버가 필요한 나이대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임수정씨의 뽀샵 만땅 피부사진을 보고 혹하지 마시고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구입해야할 제품인듯 합니다. 피부타입이 지성이고, 잡티는 별로 없고, 편리한 화장을 추구하시는분께 적합한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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