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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논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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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이라면 전 일본 저렴버전 제품을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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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mmermania) (2009-12-18 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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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무라에서 만든 클렌징 오일이 히트를 친 후 화장품 회사마다 클렌징 오일 한개씩은 다 나오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바비브라운은 이제서야 클렌징 오일 시장에 뛰어들었네요.
그러면서도 마켓팅은 열심히 하는것 같습니다. 잡지마다 1분에 몇개씩 팔리는 클렌징 오일이라면서 체험단 후기도 올리고...'피부타입별에 관계없이 이거 하나면 되요..' '피부도 좋아지고 블랙헤드도 옅어졌어요..' 라는 문구들도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광고들을 보면서도 전~혀 혹하지 않았습니다만 매장에서 메이크업 제품을 구입하는데 매장 직원히 하도 강력 추천을 하길래 귀찮기도 하고, 어디한번 써볼까 하는 심정으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가격면에서 200ml 에 거의 6만원 가까이 하는 가격입니다. 너무 비싸죠....슈에무라보다 더 비싼것 같네요. 그렇다고 슈에무라나 다른 명품 화장품 브랜드의 클렌징 오일과 비교하여 특출나게 좋은점이 있느냐....그렇지도 않습니다. 클렌징 오일의 장점인 유성 메이크업이 잘 지워지는 효과는 슈에무라 비슷하구요...헹구고 나서 약간 남는 미끈덩한 느낌도 슈에무라랑 비슷합니다. 오히려 요즘 일본 브랜드 클렌징 오일 (화장혹성이나 맨담) 은 헹굴때 상당히 깔끔한 느낌으로 헹구어 지는데 말이죠. 뭐...세안 후에 얼굴이 당기는게 싫으신 경우라면 이렇게 약간의 오일감이 남는 사용감을 선호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별로거든요.
이 가격이라면 전 일본 저렴버전 제품을 사용하겠습니다. 바비브라운 특유의 페키지와 향에 이렇게 비싼 가격을 지불할 용의는 없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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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깔끔한 느낌으로 씻겨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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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biris) (2009-09-28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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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히 제가 써본 것 중 가장 괜찮은 클렌징 오일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당. 최근 여름에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마법의 주간+아토피+수분부족지성의 트러블 이라는 최악의 피부상태에 처해 있었답니다. 날씨도 더웠다 추웠다 너무 들쭉날쭉해서 이놈의 피부가 가라앉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과감하게 좀 클렌징부터 바꿔야겠다 싶어서 원래 티스 오일 클렌저를 쓰다 그냥 팔랑팔랑 귀에 넘어가 샀습니다. 뭐 트러블 난 피부를 진정시켜주네 어쩌네 달콤한 말들은 그러려니 넘기고 반신반의하면서 사용했는데요, 웬걸!!!! 메이크업 제거력도 뛰어난데다 굉장히 깔끔한 느낌으로 씻겨나갑니다!! 클렌징 오일 특유의 미끈덩한 마무리 없이 단지 물이 묻어 미끈한 것 같은 느낌만 있고요, 제가 보통 클렌징을 하면 얼굴이 벌개지는데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가격만 아니라면 정착할까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가격이 너무 미워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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