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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보습막형성,화이트닝,SPF 25-39,UV A, B,메이크업베이스겸용,PA+++,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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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운 백탁에 자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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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rumb) (2009-08-26 13: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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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베이지와 로맨틱 핑크 두가지가 있나본데 제가 쓴 것은 로맨틱 핑크입니다. 쭉 짜는 순간 아, 이것은 철저한 백인용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색깔 때문이죠. 아주 아주 핑키한 베이지 컬러로, 백인에게 참 적절하겠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그런 색입니다. 안 그래도 붉은 기가 있는 제 피부엔 이런 컬러가 그다지 반갑지 않죠. 슥슥 펴바르면 아니나 다를까 백탁 있습니다. 그냥 허연 게 아니라 살구빛의 백탁 이죠. 얼마 지나면 사라지는 그런 백탁이 아닙니다. 바르는 느낌은 조금 서걱서걱 합니다. 실리콘감이 강하다거나, 맨질맨질한 크림 느낌이라거나, 알콜 기운이 강하 다거나(이 세가지가 선스크린의 세 가지 대표적 사용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 않고, 미묘한 서걱거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약간이긴 하지만 따콩따콩한 자극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품명에도 표기되어 있듯이 펄이 있는데, 정량을 발랐을 때는 백탁 때문인지 펄감은 잘 드러나지 않고, 오히려 아주 소량을 발랐을 때 펄감이 두드러집니다. 자외선 차단제에 베이스효과를 딱히 기대하지 않는 편이라 이것 역시 플러스도 아니고 마이너스도 아닌 요소입니다. 어차피 위에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면 별 티도 안 나기도 하구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 별다른 장점이 보이지않는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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