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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워터 프루프,SPF 40이상,UV A, B,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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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다가 짜증 돋구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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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ny0731) (2009-05-12 14: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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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의 수분 코팅막 느낌의 젤 비슷한 제형이에요. 예~~ 전에 써본 미로 50, 해피바스 50, 올 봄 단종된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하이프로텍션 50이랑 세팅후의 피부표현이 비슷하네요. 같은 계열이라 그런듯.
바르면 살짝 자극감이 있지만 얼마뒤에 사라집니다. 제형을 보면, 산뜻하게 잘 스며들 것 같은 느낌이지만 문지르면 이게 처음 몇분동안 피부에 펴발라지지가 않습니다. 미끌미끌 구멍숭숭 뚫린 채로 피부위에 얹혀 있다가, 몇분 지나서 코팅막이 날아간 뒤에야 펴지는데... 이쯤에서 잘 펴발라지면 제가 별 하나만 주지 않았겠죠.
어지간히도 하얀 얼룩이 안사라집니다. 여느 제품들은 하얀 얼룩이 남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손자욱이 적당히 사그라지는데.. 얘는 참. 손가락으로 바르는 것보다 양손바닥에 비벼서 꾹꾹 누르는게 얼룩이 덜 남긴 하고, 파우더로 눌러주면 얼룩도 눈에 안띌정도가 되긴 해요. 근데.. 이쯤에서 단점이 멈추었으면 좋겠는데, 때밀림+밀림까지 있어요. 백탁도 꽤 있구요. 지속력도 이름처럼 "퍼펙트"하게 "프루프"하지 않고 워터레지스턴트 정도입니다. 번들거림은 지수에 비해 적네요. 요즘 줄곧 썼던 워터인선보다도 적은 편입니다.
어쨌거나 저한테는 바르다가 짜증 돋구는 제품이었기에 점수를 못주겠습니다. --^모 제품처럼 피부가 뒤집어지진 않았기에 별 하나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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