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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25-39,UV A, B,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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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자차라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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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ny0731) (2009-05-12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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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미리 12000원 한통 다쓰고 후기 올려요.
우선 구입하면서 맘에 안들었던 점: 며칠전 5월 3일정도에 구입했는데 제조일자가 작년 7월7일입니다 --;; 아보벤존이 들어간 자차는 유통기한이 짧건만... 그리고, 올데이롱 이란 이름이 w/p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줄 소지가 있지만 , w/p 가 아닙니다.
용기: 야악간 말랑한 플락스틱 통.
제형; 수분 코팅막의 하얀 로션or젤 의 중간쯤?
유효성분: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4-메칠리덴캠퍼,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옥토크릴렌
세팅시간: 15분~20분정도
피부표현: 100% 화학적 성분의 자차임으로 백탁 전혀없음. 매끄러워 보임. 미샤 선에센스 보다 약간 덜 어두워보임.
피부 자극: 아보벤존 특유의 좀 싸한 느낌이 첨에 있으나 세팅 되면서 사라집니다.
번들거림: 미샤 선에센스 45보다는 좀 적은 편이고,, (지난 겨울~올봄까지 미샤선에센스를 여러통 썼는데, 작년보다 사용감에 약간 변화가 생겨 올해 제품은 번들거림이 줄었더군 요. 더불어 덧바르면 밀림 현상이 생겼고. 미샤 성분표를 비교해보면 살짝씩 변화가 있는듯. ) 어쨌든 화학적 성분 자차치고 번들거림이 적은 편이라 생각이 듭니다만, 번들거림이 있습니다.
보습력: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만, 피부가 건조할때는 입 좍~ 벌리고 크게 웃을때 ,팔 자주름 근처가 야악간 당기는 느낌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지속력: w/p 아님. 물에 닿으면 하얗게 녹아요. 2시간? 정도 지나면 투명한 코피지가 막을 뚫고 송송 올라온 게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물에 녹는 제품에 비해서는 지속력이 아주 약간은 더 있는 듯 합니다. 절대로 많이 강하지는 않구요. 요즘처럼 후덥지근한 오후에 w/p 가 아닌 제품을 쓰면 저는, 콧등과 인중주위에 하얗게 녹은 점들이 우두두두두 아주 가득한데, 얘는 그런식으로 녹는게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더운 오후 긴시간 야외활동하기에는 쫌.... 쌀쌀한 날씨에 썼으면 더 좋았을뻔했네요.
끈적임: 머리카락이 좀 들러붙어요. 실내에서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바람 많이 부는 날 바르고 야외 나갔다가 짜증이..아주..;;; 휴지를 붙여 보면 찍! 하고 들러붙습니다. 휴지를 떼내면 피부표면을 매끄럽게 보 이게 해주었던 막이 같이 붙어 나오면서 그 안에 기름기가 보입니다.
덧바름의 용이성: 전 3번까지 덧발라 봤습니다. 비교적 밀리지 않고 정량 덧바름 가능합니 다. 하지만 닦아내지 않고 덧바를 수록 ,나중에 한꺼번에 물티슈로 닦으려면 막 때문에 잘 안닦아진다는 거.
클렌징 어려운 정도: 물에 녹으면서도 일반 폼클로 씻으면 제대로 씻기지 않아 미끈한 막을 남깁니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페이셜 클렌저로는 (한번씻을경우에) 90%정도 지우는 데, 이때는 또 약간 뻣뻣한 막을 남겨요... (살리실산 클렌저로 더 잘 지워지는 듯)
결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자차라 생각합니다만, 요새 날씨가 급하게 더워졌으므로, 좀 쌀쌀할때 더 만족하리라 싶긴 하네요. 끈적임만 덜했어도 별점을 더 줬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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