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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스킨 선블록 로션 SPF60
용량 : 3.2 fl.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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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무향,자외선차단,워터 프루프,SPF 40이상,UV A, B,데이,
 

  미제는 번번이 실패하는군요

 

  guest(sagacitas)   (2010-01-19 10:58:41)

처음 손등에 짠 후 내용물 표면이 옴브렐 레귤러(예컨대 레미콘에서 쏟아져나오는 시멘트)처럼 울퉁불퉁했을 때 직감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단점부터 적겠습니다.


[청백탁]
꽤 밝은 피부톤이고 유난히 볼이 붉은 편입니다. 이 제품을 바르고 나면 얼굴색을 가릴 정도로 두텁게 발리지 않기 때문에 푸른 기운과 붉은 기운이 한데 어울리는 우스꽝스러운 얼굴색이 됩니다. 대략 광대? 이 청백탁 때문에 나 백인인데 이거 백탁 엄청나게 심하다는 얘기들이 많더군요. 결국 파운데이션을 소량 섞을수밖에 없었는데, 맥스팩터 퍼포먼스(라이트 샴페인)는 푸른기는 없어졌지만 여전히 백탁이 심했습니다. 브루조아 르뉘부바씨비엥(모카)은 약간 어두웠지만 비비크림처럼 투명하게 발려서 쓸만했습니다. 그래도 밀림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밀림]
전 지성피부임에도 이 제품 바르기 전에 막 안생기는 로션(페이스샵 칼렌듈라) 발라주고 완두콩 두알만큼만 발라야 밀림이 없었습니다. 푸른기도 사라지고요. 여기서 욕심내서 더 바르면 덩어리지면서 밀리더군요. 막이 생기는 로션이나 크림 바르고 난 후는 반드시 밀립니다.  


다음은 (저 위에 두 단점이 상쇄시키는) 장점입니다.  


[쉬운 클렌징]
나름 워터프루프인데 토너로 쉽게 지워집니다. 클렌징 워터(유리아쥬)로도 쉽게 지워지더군요. 토너는 막이 남는 느낌이 있습니다만 클렌징 워터로는 깔끔하게 지워집니다. "적정량" 만 포기한다면 "토너랑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발라주기" 가 가능하지요. SPF60이든 SPF100이든 덧발라야하는건 다 마찬가지니까요.


저에게는 비교적 성공율이 높은 물리계열 자외선차단제인데 어째 미제는 번번이 실패하는군요. 재구매의사 없습니다. 

  백탁을 도저히 견딜수가 없더군요.

 

  guest(lesnow)   (2009-08-24 15:29:06)

Olay 센시티브 자차를 만족하며 쓰다가 임시단종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구입하게 된 자차입니다. 일단 가격이 비싸지 않아 ($11) 부담없이 샀습니다.
위에 쓰신 리뷰처럼 저도 olay자차와 시세이도 아넷사 타운유즈 자차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모든면이 상당히 아넷사 자차와 비슷합니다. 냄새나 질감, 막이 씌워지는 느낌같은 것이요.
용량도 2배나 많아서 부담없이 팍팍 쓰기에 좋습니다. Oil Free, 티타늄다이옥사이즈 4.9%, 징크옥사이드 4.7%  자외선 A/B 모두 만족스럽게 차단해주고 있습니다. 아넷사와 비교해서 손색이 없는 자차이긴 합니다.

하지만 전 이 엄청난 백탁을 도저히 견딜수가 없더군요. 3번에 나눠 바르기도 하고 골고루 두드려주면서 바르기도 하고. 백탁을 없애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해 봤습니다만, 결과는 다를게 없습니다. 뭉치는게 해결되도 백탁은 어떻게 할수가 없더군요. 저로써는 Olay 센시티브 자차가 얼른 재출시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isfree님 댓글
이 제품 처음 리뷰 쓴 사람입니다 ^^
아넷사 타운유즈 대용품 찾아 삼만리를 하느라 샀던 여러 자차중에 위니님이 리뷰써주신 뉴트로지나 - 에이지 쉴드 SPF90이 가장 근접하더라구요. 저도 아보벤존에 안구시림이 있는데 에이지 쉴드 SPF90은 안구시림이 없었습니다. 화학자차라 당연히 백탁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요 ^^
Olay 센시티브 자차 리뉴얼 해서 새로 나왔던데..지금도 단종인가요 ? 주변에 다 팔고 있던데요.
lesnow님 댓글
감사합니다. 센시티브 자차 리뉴얼해서 나오는건 spf가 15더라구요. 에이쥐실드 spf90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guest(isfree)   (2009-03-06 11:56:33)

정식명칭은 Neutrogena Sensitive Skin 60+SPF Sunblock Lotion with PureScreen 입니다.
(우어 길다) OLAY 센시티브 자차실패때문에 서둘러서 샀습니다.  바르고나면 이상해지는 피부톤때문에요. 피부톤을 회색으로 만드는 백탁이었어요.

그래서 기대를 품고 지른 뉴트로지나 신제품!!!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해요 ^^
일단 SPF는 무려 60 입니다만 저는 크게 신경안씁니다. 어차피 덧발라주는게 중요하지요.
산화아연(4.7%) 이산화티탄(4.9%)이 주 성분으로 나와있습니다. 성분부터 매우 착합니다 ^^;;;

60에 다르는 SPF와 성분함량에서 오는 백탁..당연히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 발랐을때만 백탁이 진할뿐 시간이 지나면 옅어집니다.  이 백탁은 OLAY처럼 회색으로 만드는 백탁이 아니라 ,
시세이도 아넷사 SPF43 같은 느낌이에요. 살짝 막을 씌운 느낌이랄까요..바를때는 아넷사 타운유즈처럼 고무를 바르는 느낌이 납니다. 쫀쫀하게 발려요. 냄새도 살짝 고무냄새가 나구요.

그런데 주의해야 할 점이 골고루 펴발라주지 않으면 뭉친자리가 밀려요.  때처럼 왕창 밀리는게 아니라 뭉친자리가 뜨면서 밀린다고 해야하나요 ....  한꺼번에 많이 짜서 바르면 밀리니까 많이 바를땐 조금씩 짜서 덧발라주어야 합니다. 매트한 편이라서 로션이나 에센스 바르고 그 위에 발라야해요.  그렇다고 심하게 표면이 당기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워터프루프이지만 특별히 모공을 막지는 않나봅니다.  여드름이 더 심해지거나 면포가 생긴적은 없어요.

만족스러운 차단지수와 성분 ,그리고 사용감!!! +@로 아넷사보다 싼가격^^; 저한테는 드디어 찾은 시세이도 아넷사 타운유즈의 대용품입니다.  별 5개 팍팍 주고싶은데 반개 깎은이유는....
백탁과 밀림때문에 ^^;;; 사진을 가져오고 싶은데 홈페이지는 플래쉬라 퍼오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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