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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롱래쉬,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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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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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tura) (2009-07-30 1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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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을 대체로 괜찮게 쓴 편이라, 별다른 테스트 없이 구입했는데요. 결론적으로 후회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을 사용하면, 뷰러로 정성껏 살려 놓은 컬이 축 처져요. 솔과 섬유질은 평범한 편인데 이상하게 성상이 무거운 건지 속눈썹 끝에 가볍게 달라 붙어 길이를 늘려 주고 컬을 유지시켜 줘야 할 제품이,길이도 길어지지 않을 뿐더러 되려 속눈썹을 처지게 하네요. (그렇다고 속눈썹 전체에 달라 붙어 '볼륨감'을 살려 주냐 하면 그것도 아니예요;) 무엇보다 속눈썹에 잘 달라 붙지 않아요. 엉뚱한 눈 주위에 가 붙거나 심지어 눈 밑에 떨어지기까지. 그나마 봐줄 만한 건 마스카라의 지속력을 높이는 기능인데요. 이 제품보다 싼 국산 저가 화장품의 아이래시 베이스도 그런 기능은 있을 테니 패스하겠습니다.
눈화장에 목숨거는 일본녀들의 화장 특성을 알고 있기에 일제 아이 메이크업 제품들에 신뢰를 갖고 있는데요. 이 제품은 그걸 깨 준 제품이네요. 오랫동안 만족스럽게 쓴 건 케이트인데 그 제품으로 돌아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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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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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honda) (2008-12-20 0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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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가격은 500엔 남짓. 일본에 갔을 때, 마지막날 밤, 남은 엔화를 탈탈 털어 쓰려고 산 제품입니다. 세개쯤 쓴 드라마티컬 아이즈가 지겹기도 했고요. (그런 이유로, 아래 비교가 되는 제품은 모두 드라마티컬아이즈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액이 흰색이 아니고, 회색입니다. 그리고 안에 새하얀 섬유질과 액이 이겨져(?) 들어있는 드라마티컬 아이즈와는 달리, 검은색의 짦은 머리카락/속눈썹 같은 물질을 회색의 끈끈이들이 붙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라마티컬아이즈보다는 자연스럽습니다. 파리다리도 잘 되지 않습니다. (부자연스러운 엉김이 적기 때문에..) 다만 화끈하게 팍팍 볼륨을 주고 싶은 날에는 별로입니다. 제게는 이 점이 딜레마였습니다. 기왕에 눈에 힘을 주려고 마스카라 말고도 하나를 더 쓸건데, 그럼 쓴 티가 팍팍 나야하지 않는가???? - 라고요. 대신 눈이 덜 무거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약간 더 편했지요.
가격도 드라마티컬보다도 저렴했습니다. 아마 그때 당시 제가 있었던 드럭 스토어에서 가장 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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