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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래쉬 마스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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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일본 ¥ 1,000
한국 \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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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by KANEBO
미니 마스카라
케이트 by KANEBO
내츄러쉬 마스카라

 


특기사항 : 롱래쉬,볼륨,
 

  가루가 잘 떨어져요.

 

  titi   (2002-09-20 00:00:00)


케이트 돌래쉬마스카라는 너구리가 되지 않기로 유명한 제품이지요.
그러나 제 눈이 이상한건지.. 이상하게 전 가루가 잘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제품보다 눈에 띄게 빨리 굳는것이 전 좀 맘에 안 듭니다.(게다가 이상스런 냄새마저..)

좋은점은 가격이 저렴한편이라는거, 그리고 아주 솔이 풍성한걸로 바르면 눈근처에 마스카라를 다 뭍히는 저로써는 아주 사용하기 편했다는거예요.

근데, 그 막대기 같은 솔(이라고 해도 되나?) 이 아래 속눈썹을 바르기는 불편해요.

저는 속눈썹이 긴편이 아니라 윗속눈썹보다는 아래 속눈썹을 촙촘히 발라서 마스카라 바른티를 내는걸 더 좋아하는 편인데,, 좀 아쉬운 제품이지요.

  [리뉴얼] 볼륨 기능이 좋아요

 

  guest(kagetora)   (2005-09-26 23:45:52)

리뉴얼 된 제품 후기입니다.
용기가 올 블랙으로 변했네요. 귀여운 맛은 없지만 한결 깔끔하고 단정해보입니다^^

한참 클리닉 래쉬 파워 마스카라를 잘 쓰다 새걸 벼룩에서 싸게 구했는데, 호기심에 클리닉꺼 다 쓰기도 전에 열어버리고 말았죠.
리뉴얼 전과 비교해서 달라진 건 내용물의 끈기, 특유의 냄새, 용기색의 변화 정도인 것 같습니다.

볼륨-굉장합니다. 파리다리가 되진 않고 속눈썹끼리 슬쩍 달라붙으며 까아맣게 볼륨이 들어가네요. 그러나 마스카라액이 좀 끈끈한 모양인지 쉽게 뭉쳐버립니다. 리뉴얼 전보다 더한것 같네요. 깔끔함은 포기합시다=_=

롱래쉬-맨 눈썹보다는 나은 편입니다. 여기서 클리닉보다 감점.

컬링-저는 어떤 마스카라든 다 바르고 뷰러로 다시 찝어줍니다. 이건 클리닉에 비교해 워낙 두텁게 발려서 컬링 해준답시고 뷰러로 잘못 찝으면 지들끼리 마구마구 뭉쳐서 올라갑니다. 무척 지저분하죠ㅡㅜ 그래도 예전보다는 찝어서 올려놓은 대로 오래 가는 편입니다.

클렌징-클리닉보다 어렵습니다. 이것 또한 마스카라액이 두텁게 발리는 것 때문인지라 세심하게 잘 문질러주어야 하지요. 대충대충 하다간 다음날 아침 눈을 비비면 무언가 걸려 나오게 됩니다-ㅗ-

사용감-냄새! 이거 싹 없앴네요. 예전처럼 바를때 시궁창 냄새에 괴로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예전것보다 가루 떨어지는 정도가 심해서 도루묵이네요. 심하다곤 해도 오후에 눈 아래 한 두어개 떨어진 정도지만 리뉴얼 전에는 다 쓸때쯤 되어야 그랬단 말이죠....

폴리머 타입인 만큼 울어도 눈을 비벼도 너구리 될 염려는 없습니다. 하지만 솔의 특성상 구석구석 다 발라주기 어렵고, 두텁게 발려 뭉치기 쉬우며, 롱래쉬가 꽝 이라는 점에서 별은 셋 반 주겠습니다(반 개는 싼 가격으로)
전 이거 다쓰면 클리닉으로 돌아가렵니다.

  장단점이 확실해요

 

  guest(alexsys)   (2005-04-30 16:10:11)


학교다닐때, 아는 후배 파우치에서 한번 써보고 컬링력에 반해서 구입한 제품이에요..

어느곳에도 용량이 나와있지 않아 정확한 양을 모르겠으나 많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가격도 저렴하지요
솔부분에 솔이 없습니다. 대신 마스카라 막대기 끝부분에 홈이 파여있고 그 안으로 마스카락 액들이 잔뜩 발라져 있습니다

하여간에 이 제품은 컬링력이 상당히 우수해요. 몸이. 특히 눈이 붓지 않을 날에는 아이래쉬 컬러로 눈썹을 올리지 않아도 이 제품만 바르면 저절로 컬링이 됩니다.
그리고 섬유질 마스카라라서 엄청 길어집니다. 정말 돌래쉬가 되죠~
그리고 클렌징이 아주 쉽습니다. 필름타입이라 세수할때 눈썹을 긁어버리면 전부다 싹 뽑혀나오거든요. 대신 매일 조금씩 눈썹빠짐은 감수해야겠죠..;;

너구리도 안되고, 대신 가루날림은 있었어요..
아 그리고 이상한 냄새가 나요. 꼬랑내도 아니고, 하여간 이상한 냄새가 나니 왠만하면 코에 대보지 마세요
또 금방 굳어버립니다. 저같은 경우야 굳어도 꾸역꾸역 쓰기때문에 꽤 오래썼지만 아무리 오래써도 6개월이상 쓰기는 힘들어요. 가격이 저렴하니 금방 굳어도 용서를 조금은 할 수있어요.

그치만 저렴한 만큼 크기도 작아서 파우치에 간편하게 넣어다닐 수 있는 제품입니다.
재구매의사있습니다. 일본에 가면 만원, 한국에서도 만원정도. 한국에서도 같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손해보는 느낌이 안나서 좋네요.

  94.7%안번져요

 

  guest(rumirumy)   (2004-10-21 23:12:59)

왠만한 브랜드의 마스카라 사용시 "심하게 상태안좋은 팬더의 눈"이 되기때문에 8년간 일렘 섹시컬마스카라만 써왔습니다.
중간에 배신때리고 몇번 풍성한 컬때문에 다른걸 쓴적도 있었지만, 바로 친구에게 주거나, 안써서 썩기 일수 였죠.

문제는, 그 좋던 일렘마스카라가 섹시컬라인을 전면중단하고 얼토당토 않는 지금 분홍색 촌스런 마스카라가 나오고서부터입니다.
일단 샀죠. 일렘에 대해 믿음이 있기때문에.한번 쓰고, 렌즈에 가루 들어간뒤로 안쓰고 다녔습니다.
화장지울때의 그 번거로움이란...

그때부터 마스카라 방황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랑콤 마지씰도 번집니다.
안번진다고 3개나 샀다가, 다 쓰느라고 죽는줄 알았죠.

ICS도 전 번지더라구요.
쳇..이 눈의 구조란...

일단 이리기웃저리기웃하면서 정보를 모아봤는데 절대 펜더가 안된다고 해서, 이걸 샀습니다.
전 인터넷으로 싸게 샀어요. 8800원에 호홍~

일단 배송되자마자 바로 써봤는데 막대기모양의 브러쉬가 조금 불안하긴 했습니다.
이것이 과연 올라가기나 하는걸까...

일단 써봤는데,..
잉야~ 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네요.
여느 마스카라 5회이상 덧바른것 만한 효과를 주는거 같습니다.
착용후 7시간이 지난 지금...약간 눈밑에 검은것이 아주 조금 번졌지만,.(헐~) 이정도라면 안심입니다.
제 눈이 이상한게지요.

94.7%안번진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오늘가서 지울때 쉽게 지워지면 만족도 99%입니다.
호홍~ 고마워요~ 후기올려주신 분들!
저 드디어 이제 마스카라 하고 댕겨요!!

  Black

 

  guest(kagetora)   (2004-03-17 01:13:19)

마니피씰의 너구리에 질려 구입한 제품입니다.
모 사이트 우수회원이 되니 시중가보다 20%쯤 싸게 사서 가격은 대만족이라죠-ㅂ-

여기저기 후기를 샅샅이 뒤져가며(공부를 이렇게 했으면=_=) 체크한 결과, 케이트의 돌래쉬와 내츄러시를 놓고 고민하다가 돌래쉬가 좀더 선명한 표현이 된다는 말에 선택한 것이죠.

색은 블랙입니다. 저는 홑꺼풀에 속눈썹 숱도 없고 길이도 짧아서 블랙 아니면 안됩니다ㅠ_ㅠ

솔이 정말 특이하네요. 써 본 마스카라도 얼마 없지만 이런건 진짜 처음 봅니다. 저는 이미 다른 분들 후기와 사진을 통해 모양을 알고 있었음에도 뽕! 빠진 봉을 보며 혹시 안에 솔부분이 빠진거 아닌가 하고 한순간 당황했지요. (바보...;)
역시 냄새는 요상했습니다. *냄새 내지는 하수구 냄새같아요-ㅅ-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뷰러로 집고 홈이 파인 부분에 눈썹을 대고 올려봤습니다.
음.... 무, 뭉친다;; 그러고보니 이거 잘 뭉치니까 한번에 발라주라고 했던 것 같은데. 왼쪽눈은 살짝 뭉친 채로 오른쪽은 다시 살살 한번씩만 발라주니까 덜 뭉치더군요. (안뭉치진 않습니다) 마르기를 기다려 다 쓴 마스카라 솔로 슬슬 빗어줬지만 별로 풀어지지는 않네요. 별 수 없이 그냥 나갔습니다.

마스카라를 바르고 한 5시간 정도 돌아다니다 수정화장을 했는데, 일단 너구리는 없고 가루가 떨어지지도 않아 안심했지요. 그런데 마니피씰 바른거나 이거 바른거나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순하지는 않은 모양인지 가끔씩 눈가가 따갑기도 했고요.
속상한 마음에 속눈썹이 길지만 숱은 적은 친구에게 실험해봤습니다.
오..... 통통하면서 선명한 눈썹. 이건 진짜 인형같다! 하고 감탄했지요.
클렌징은 쉬웠습니다. 전 클오로 지우는데, 얼굴과 같이 부비부비 해주고 폼클로 지우면 말끔하게 사라지네요.

.....
결론은 그겁니다. 어차피 본바탕이 안되면 아무리 좋은 도구를 써봐야 그게 그거라는 것ㅠ_ㅠ
클렌징이 쉽고 너구리 안되니까, 다음번에 케이트에서 새로 나온 섬유질이 든 마스카라 마무리용 빗(?)을 사서 써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얘는 볼륨에는 충실한데 롱래쉬는 영 아닌 것 같거든요.
별은 3개 반만 주겠습니다~

  통통하고 길어지고~

 

  guest(denial)   (2003-10-26 11:26:43)


솔이 막대기 모양이면서 휘어져 있길래 불량인 줄 알고 바꾸러 갔었답니다.-_-; 원래 그렇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황당했던지!

컬링하기엔 편하지만 액이 골고루 눈썹에 묻지 않는 것 같아 다 쓴 피어니 마스카라솔에 듬뿍 묻혀서 마구 눈썹에 칠해줍니다. 마스카라를 칠한만큼 통통해지고 길어지는 것이 눈에 확확 보이더라구요. 이 부분에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그 날 속눈썹 자연스럽게 붙였단 말을 몇번 들었는지 몰라요. 제 속눈썹이 길게 누운 편인데 여기에 볼륨과 컬링을 주니 붙인 것 같았나봐요.

뿐만 아니라 눈 밑에 팬더처럼 까맣게 묻어나는 것 없이 종일 깔끔하다는 것도 큰 매력이예요. 화장을 지울 때는 폼클렌징만 이용해도 마스카라가 지우개가루처럼 깨끗하게 뚝뚝 떨어져나올 때는 쾌감마저 느낀답니다.

하지만 옥에도 티가 있는 법! 내장된 솔을 이용하면 눈썹이 지들끼리 붙어서 일본 메이크업처럼 눈썹을 인위적으로 서로 교차시켜 붙여논 것 같은 형상이 됩니다. 제 기술 부족인지도 모르지만 속눈썹들이 붙으면 잘 떨어지지두 않구요. 그리고 마스카라액이 너무 잘 굳어서 얼마 쓰지도 않았는데 통 입구가 지저분해지고 야리꾸리한 쉰내까지 동반하여 냄새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싫어하실지도 몰라요.

여기에 적응해서 쓰면 몇몇 단점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스카라라고 생각해요.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어요

 

  guest(ettu)   (2003-06-19 00:00:00)


세개째 사서 쓰는 중입니다.
마스카라는 3개월을 넘기지 마라.. 고 하는데 이 제품은 빨리 굳어서인지 2개월쯤 되면 뻑뻑해 집니다.
비슷한 성상의 일렘 마스카라에 비해 사용기간이 짧음에도 계속사서 쓰는 이유는... 별다른 기술이 없어도 바르기가 편하고 길어지는데다 너무 심하지 않게 뭉쳐서 특이하게 생긴 제 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마스카라이기 때문이지요.

브러쉬의 길이가 짧아서 눈가 여기저기에 마스카라액을 묻힐 실수의 확률이 적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게다가 빨리 마르는데다 클렌징도 쉽고 번질 염려도 없습니다.

그러나...
단점이 없을리가 없겠지요?
먼저 마스카라액에서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휘발성의 뭔가 상한 냄새가 나는데 여러개 써봐도 다 그렇더군요. 오래 가지는 않는 냄새지만 바르다보면 거슬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는 쉽게 마른다는 것! 구입하기가 쉽고 만원 초반대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지만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별다른 이유가 없으면 꾸준히 애용하겠지만 위에서 말한 부분들이 개선이 된다면 더 좋을텐데요.

  너굴현상은 없지만 가루가 떨어지네요.

 

  guest(DIRING23)   (2003-04-08 00:00:00)


며칠 전에 압구정 지나가다가 케이트 메이크업 쇼에 붙잡혀서 메이크 업을 받았는데, 3가지 크림 아이섀도우가 무척이나 좋더군요.
발라준 언니 기술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원하던 연예인tic한 펄 아이 메이크업이 되었어요.
그것만 하고 눈썹이 넘 허옇길래 마스카라 좀 해달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이걸 해주는데 그 언니도 이걸 썼다더라구요.
색상이 엄청나게 깜장~!!!! 이고 서로 뭉치지 않으면서 볼륨감도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보고 밥 먹고 술 마시고 했는데, 너굴 현상은 없었으나 섬유질일까요? 뭔가 검은 가루가 떨어지더군요.
몇 개나 떨어져서 자꾸 거울을 봐야했고, 집에 오는 동안에도 많이 떨어져 있더라구요.
너굴은 아닌데, 이상한 찌끄레기(?)들이 떨어져서 아쉬워요..
가격도 싸서 사고 싶지만서도.. ㅠ_ㅠ

  볼륨감있는 눈매와 너굴현상이 없어요.

 

  guest(cooldays)   (2003-04-09 00:00:00)


2개째 사서 쓰고 있는 마스카라입니다. 싫증쟁이인 제가 재구매한 몇 안되는 녀석들 ( 피어니 마스카라랑 클리니크 소주 토너) 중 하나에요.

솔이 독특한건 다들 잘 아실겁니다. 처음엔 적응 안됐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그럭저럭 잘 바르게 됐습니다. 예전엔 너무 속눈썹끼리 뭉치는 경향이 있었는데 요즘은 덜 뭉치고 '인형같은' 속눈썹을 만들어주네요. ( 눈썹만! )

보통정도의 길이에 직모인 속눈썹을 가진 저는 우선 뷰러로 한껏 올려주고 이 제품을 지그재그로 발라준 다음, 어느 정도 마를때까지 이쑤시개나 면봉으로 안 쳐지게 잡아줍니다. 그러면 컬링이 유지되더군요. 빨리 마르는 편이라 생각보다 귀찮지는 않습니다.

고무 타입이라 눈밑에 묻어나지도 않고, 지울때도 쉽게 지워지는 것도 맘에 듭니다. 또 피어니 마스카라를 바르면 속눈썹이 뻣뻣한데 요 녀석은 바른 후에도 눈썹이 탱탱 탄력이 있어요. 저는 여러종류의 마스카라를 동시에 개봉해서 사용해서 그런지 ( 오늘은 피어니-내일은 로레알-모레는 케이트 이런 식으로요 ) 크게 빨리 굳거나 하는건 잘 못느꼈어요.
다만 눈밑에 살짝 가루가 떨어지는 날이 있더군요.
그래도 따로 베이스 마스카라를 바르지 않아도 볼륨감 있는 눈썹을 만들어주고 너굴 현상도 없으니 다쓰면 또 살거 같습니다

  정말 길어보이고 번지지 않아요.

 

  guest(marring)   (2003-01-04 00:00:00)


가장 많이 쓴 마스카라입니다.
먼저 제 속눈썹은 쬐금 길고 축 쳐지고 숱이 그다지 없습니다 --;;
그래서 내추러쉬를 살까 고민하다 볼룸을 위해 돌래쉬를 선택했습니다
색깔은 검정이구요

장점
정말 길어집니다.
조금 인형같아 집니다.
번짐이라는 거 없습니다.

단점
바르는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빨리 굳습니다. (마스카라 안에 내용물이요. 첨엔 바르기 좀 쉽지만 얼마가지 않아서 뻑뻑해져 바르기 힘들어 집니다.)

어떤 분들은 쉽게 안지워진다고 하시는데 전 그냥 뽑습니다 --;
숱 적지만 전 속눈썹빠지는게 조금 시원하던데요^^;;

예전엔 만점짜리였지만 친구의 PN마스카라 써보니 것도 참으로 좋더이다~~!

아무튼 바르는게 조금 테크닉이 필요하지만 정말 길어보이고 번지지 않는데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빨리 굳는 것이 흠

 

  guest(dodotea)   (2003-01-04 00:00:00)


저도 참 좋아하는 마스카라지요.
우선 속눈썹이 까맣게~~ 됩니다.
숱도 당근 많아보이고요.
컬링도 잘 되는 편이에요.
잘 번지지도 않고.

그러나 다른 마스카라에 비해 좀 빨리 굳습니다.
그리고 굳기 시작하면 잘 뭉칩니다..ㅡㅡ
베스트 마스카라가 될 가능성은 무지 많으나
빨리 굳어서.....만점에서 별 반개가 깍아집니다.^^;;


  내츄러시, 미니마스카라와 비교

 

  guest(armineju)   (2002-09-20 00:00:00)


내츄러시, 돌러시와 미니순으로 구입했습니다.

제 눈은 하도 속눈썹이 가늘고 짧고 숱이 없어서, 아기 때 속눈썹 수를 세 보시던 어머니가 속눈썹 부근에 자그만 상처를 남기셨다는 전설이 있는 눈입니다.

엄연한 겉쌍꺼풀 주제에 윗눈꺼풀이 반쯤 말려 들어가 있고, 속눈썹은 축 쳐졌는데 고집은 세서 잘 안 올라가고, 코 다음으로 번들거리며, 눈물까지 줄줄 잘 흐르는 데다, 얼굴엔 트러블이 안 나도 조금만 자극적이면 눈이 시린... 한마디로 속눈썹 화장용으로는 최악이라 할 수 있는 조건이죠.

일단 세 가지 마스카라 모두 너구리가 안된다는 것은 공통적입니다.

1. 가장 깔끔하게 발라지는 것은 ?

미니 > 내츄러시 > 돌러시

미니 마스카라는 깔끔하게 발라지기로 유명하지요.
내츄러시와 돌러시는 속눈썹이 몇 개씩 뭉칩니다. 귀엽기는 한데...저처럼 숱없고 짧은 속눈썹을 가진 사람이 그런 눈썹을 하고 있으면...좀 안쓰럽죠.

내츄러시와 돌러시를 비교하자면, 내츄러시는 몇 개씩 뭉치더라도 뭉친 것은 곧게 뻗는데 반해, 돌러시는 볼륨마스카라들이 흔히 그런 것처럼 다소 지저분해 집니다.

2. 가장 길어지는 것은 ?

원래는 드라마티컬 아이즈를 발라주고 덧바르는데, 공정한 심사(?)를 위해 그냥 발라 봤습니다.

돌러시 > 내츄러시 >미니

사실 돌러시와 내츄러시의 랭스닝 효과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듯 합니다. 굳이 따져 보자면...이라고나 할까요.

3. 볼륨효과는 ?

돌러시>내츄러시> 미니

미니는 안쓰러울 정도로 볼륨감이 없습니다. 내츄러시는 구입할 때 '케이트의 볼륨 마스카라'를 주문했더니 주더군요. 분명 돌러시가 있는데 왜 그랬을까요 ?

4. 컬링

돌러시>내츄러시>미니

제 경우 그냥 놔둬도 위로 잡아당겨주는 요술 마스카라는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속눈썹을 올리는 방법은, 어느 정도 꾸덕꾸덕하게 마르면 (여담입니다만, 케이트 마스카라 지겹도록 안 마릅니다.-.-) 손가락으로 살살 올려주는 거죠 .컬링 효과가 있는 마스카라는 이런 손동작으로 잘 올라가는 것 같아요.

돌러시의 경우 살짝살짝 위로 올려주는 손동작으로 예쁘게 위를 향합니다.
내츄러시도 컬링효과가 있는지, 잘 올라가는데, 약간 모양이 우스워서 뒤로 보냈습니다. 자연스럽게 우아한 포물선을 그리는 게 아니라 너무 도르르르 말려요.
미니는 거의 컬링력이 없는듯 하구요.

5. 자극

돌러시와 미니는 눈가에 바르면 가끔 눈이 시큰거립니다. 그리고...내츄러시도 눈에 들어가면 자극이 심해요. 눈에 들어갔을 때 가장 아픈 건 돌러십니다.

케이트 마스카라 좋아하는데....눈에 그리 순하진 않은 모양입니다.

6. 클렌징

쿠지의 폴리머 마스카라에 익숙해져서 케이트 마스카라 클렌징엔 별로 애를 먹지 않았습니다. 그냥 벗겨내듯 하면 쑥 빠져요.

돌러시와 내츄러시는 비슷했고, 개중엔 미니가 잘 안 지워졌습니다. 미니는 폴리머형이 아닌건지..
f-- 그래도 미니 역시 번지지 않습니다.

6.기타.

미니 마스카라는 파랑과 검정 두가지를 구입했는데 파랑의 색상표현이 아주 확실합니다.
이제까지 써 본 마스카라는 '음...그러고 보니 파랑인 것 같이 보이기도 한다...' 이런 반응이었는데, 미니마스카라 바르면 말 안 해도'파란 마스카라 발랐네' 하더군요. 바르고 약간 떨어져서 거울을 보면 눈가에 파란 라인을 그린 것처럼 보입니다.

홑겹 눈이라 짙은 파랑 섀도를 못 바르는 제 친구가 그걸 보더니 당장 사서 좋아라 바르고 다니더군요.
(눈이 시려서 제 걸 줄까 했는데 좀 기다릴 것이지...)

7. 결론

원래 쓰던대로 드라마티컬 아이즈와 같이 쓰기엔 미니마스카라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실제 랭쓰닝 효과야 돌러시가 더 있지만, 미니 쪽이 날씬하게 발라져서 더 길어 '보이'거든요.

굳이 구분을 하자면 그렇다는 거지 돌러시가 심하게 지저분해 보인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두 개를 같이 발라놓고 비교하라면 음...내츄러시, 돌러시가 조금 다르구나 싶지만...누가 저 몰래 발라 놓고서 이게 뭔지 맞춰봐라...한다면 구분 못할 것 같아요. 미니는 뭉치지 않고 깔끔해서 구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담: 내츄'러시'라고 쓰고 돌'래시'라고 쓰기 뭐해서 돌'러시'라고 썼더니 어쩐지 좀 덜떨어져 보이네요. 내츄래시라고 쓸 걸 그랬나...f--


  볼륨은 그다지...

 

  guest(de5000)   (2002-09-20 00:00:00)


미니 마스카라도 옆에 있었지만 전 dolllash 검정색 마스카라를 집어 들었죠.
매장언냐한테 뷰러 어딨어요? 하면서..
좀 황당한지 절 쳐다보더군요. 그러던지 말던지.. 전 테스트 해 봐야 한다는 일념하에 뻔뻔해 지기로 했죠.
그래서 오늘은 작정을 하고 페이스 화장만 하고 입술과 눈 화장을 전혀 안했죠..
이 투철한 준비성..
암튼 뷰러가 좀 시원찮았지만 얻어쓰는 것이니 참고.. 뷰러로 올린 후 발라봤죠..
사실 전 립스틱보다 마스카라에 더 기대를 했기 때문에 조금은 실망..
볼륨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잘 올라가고 가루가 안 떨어질 것 같더라구요. 지금도 눈 밑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그럼 성공이죠.
근데 블러쉬가 좀 적응이 안 되긴 합니다. 잘못 바르면 뭉치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독특한 제품

 

  guest(카틀레야)   (2002-08-06 00:00:00)


정말 특이한 솔(이라고 할수가 없지만..)이지요?
처음엔 이것으로 마스카라가 발라지려나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코일부분은 빗처럼 홈이 파져서 그부분에 마스카라가 채워져서 나옵니다.
눈썹이 그 홈 사이사이로 들어가서 마스카라가 묻혀지는 것이지요..

소다님이 비교하신 피에르가르댕 마스카라를 저도 연상했지만 피에르 가르댕이 납작한 빗모양 때문에 납작한 부분에 마스카라가 잔뜩 묻어져 나와 양조절이 안되는거에 비해 적당량이 묻어져 나와서 좋았어요.

그런데 제 속눈썹은 처음부터 몇가닥씩 뭉쳐져 있는 형태라서 이것으로 바르고 나면 브러쉬나 눈썹용 빗으로 다시 펴주어야 한다는 문제가 생기더군요. ㅡ.ㅡ

역시 소다님의 후기에서 명칭을 알았지만 폴리머 형태라서 그런지 지울때 리무버에 녹아서 시커멓게 묻어나오는게 아니라 필름형태의 마스카라가 눈썹에 붙어있던 모양대로 똑~ 떨어져나와요. 깔끔하게 떨어져서 잔여물이 안생겨서 좋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지울때 조금 힘이 듭니다. 저는 리무버를 솜에 묻혀 반으로 접어 그사이에 속눈썹을 끼우고 한동안 잡고 있다가 살살 빼는데 한동안 기다리는게 좀 귀찮아요. 그렇치만 기다리지 않고 걍 잡아빼면 눈썹이 뽑힐지도 모르거든요..

참 전 검정색을 구입했어요. 미니가 훨 저렴하고 색이 예뻐서 그걸 컬러마스카라로 사구요. 롱래쉬와 컬링효과도 어느정도 있고 약간 뭉치는거야 제 눈썹이 원래 그리난 탓일테도 저렴한 가격에 독특하고 품질도 괜찮고 보는 즐거움도 있는 좋은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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