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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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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게 스며들지만 대단하지는 않은 보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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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iwitch) (2008-01-18 1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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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의 핸드로션 용기를 베낀 것으로 추정되는 제품이죠. (Scentsation Hand&Body Lotion)
친구들 중 몇몇이 크리에이티브의 제품을 쓰고 있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그 제품을 참 만족스러워 하더군요. 저는 다른 건 둘째치고 그 조그만 크기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손에도 쏙 들어오고, 파우치에 쏙 들어갈 그 크기. 하지만 2온즈에 9000원이라는 양심없는 가격에 차마 살 생각을 못 하고 있었죠.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가격이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에뛰드하우스에서 용량은 조금 더 많고 가격은 반이상 싼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65ml에 3500원이니 덥석 집어들게 되더라구요. 제가 산 향은 피치 아이스티인데, 이름그대로 네스티나 립톤 복숭아맛에서 날 법한 향기가 솔솔 풍깁니다. 한번 바르면 향이 꽤 오래 남습니다. 저는 원래 향 있는 화장품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나마 제가 아이스티를 원래 좋아하는 터라 참을 만 하네요.
핸드'로션'이라서 그런지 질감은 무겁지 않고 가볍습니다. [산뜻한 타입]이라고 써 있어서 그런가요? 손에 오래 머물지 않고 신속하게 스며드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사실 보습력이 대단한 것 같진 않아요. 그냥 적당한 수준이죠. 손이 심하게 건조하신 분들에게는 부족할 보습력입니다. 저는 손이 건조한 편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손에 겉도는 핸드크림의 느낌을 싫어했기에 이 제품의 2% 부족한 듯한 보습력이 나쁘게 생각되지 않는군요.
카피제품이지만 참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그래도 카피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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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불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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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a4470) (2007-12-21 15: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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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가지 향으로 나오는데(피치, 자스민, 밀크, 스트로베리, 로즈, 레몬, 그린티) 제가 구입한 향은 스팀밀크구요.
펌프식의 대용량 제품이 지겨워서 작은 사이즈를 찾다가 발견한 제품이지요.
플라스틱 똑딱마개로 손에 쏙 들어와 귀엽습니다.
스팀밀크는 파우더향으로 너무 유아스럽지 않는 파우더에 뭐랄까 평범한 화장품 향이 아주 살짝 섞인 느낌으로 저렴 브랜드에서 나오는 향치곤 괜찮습니다.
플라스틱이나 다른 잡냄새를 느낄 수 없어서 좋았구요.
구입은 초가을에 구입해서 사용하다 손상태가 그다지 건성이 아니라 흡수도 더디고(요 제품은 촉촉한 타입) 미끈거림이 남아 두어번 사용하다 12월에 열심히--마음에 들어서가 아니고;;--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날이 추우니 흡수도 좀 빨라지고 미끈거림도 거의 없네요.
하지만! 묘하게 불쾌한 마무리감에 후딱 써버리자는 마음으로 듬뿍~ 바릅니다.
건조한 손에 유분이 충분할 정도는 아닌 실내에서 가벼운 건조함을 느끼는 분들께 적당한 보습력이라 그리 유분감이 넘친는 제품은 아니지만 손을 부비부비 짝짝~하고의 느낌이... 촉촉이 아니라 손이 좀 뻣뻣한 느낌이랄까요??
손의 느낌이 살짝 둔탁합니다.
어떤 브랜드의 제품인지 기억은 없지만 분명 이런 느낌을 다른 제품에서도 느꼈는데 오랫만에 느껴보는군요. -_-a
다행히 양이 적어서 거의 바닥을 보입니다;;
사이즈나 향은 마음에 들었지만 이 묘묘묘한 느낌으로 재구입은 없을 듯 하네요.
산뜻한 타입은 괜찮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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