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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퓨징 파우더 파운데이션 SPF20 PA++
용량 : 12g
가격 : 5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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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15-24,UV A, B,투명커버력,데이,
 

  OC2

 

  삼돌이   (2009-12-13 03:36:46)

샘플 사용 후 본품 구매했습니다.
사용 컬러는 OC2로, 흔히 말하는 중간톤 컬러입니다. 가장 많이 권하는 컬러인 것 같더군요.
저는 건성피부이고, 노란톤의 밝은 피부입니다. 제 피부에는 아주 잘 맞았어요.
일명 투웨이케익, 트윈 류는 잘 사용하지 않아, 다른 제품과 비교하기에 좀 미흡할 수 있습니다.


입자가 매우 곱고, 가볍고 촉촉한 트윈입니다. 가루가 곱다보니, 바릴 때 바른 부분이 티가 잘 안 나고 '스며든다'는 느낌을 줍니다. 색상도 트윈임에도 투명한 느낌을 주고요.
손으로 쓸어보면 왠지 모르게 폭신하다는 느낌을 주는, 부드러운 질감입니다.
커버력은 좋은 편이 아니지만, 피부톤을 매끈하게 표현해줍니다.


이 제품에서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점은, 파우더리한 마무리임에도 불구하고 촉촉한 광택을 줍니다. 한동안 물광이 유행이었는데 유사한 느낌이에요. 크림 파운데이션보다 더 촉촉해보입니다;
 이 부분은 지성이신 분들에겐 불만이 될 수도 있을거에요.
제가 건성인데도 가끔 이마 부분의 광택-_-;;에 깜짝 놀랄 때가 있거든요.
그리고 촉촉함이 흐트러진 피부표현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요.

가벼운 화장을 하는 건성피부 분들에게 권합니다.



 ++ Update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잘 뜨지 않습니다.
수정화장할 때 참 좋더라고요.
술자리에서 여직원들이 얼굴 벌개진걸 가리려고 이 제품을 빌려다 썼는데, 정말 감쪽같이 착 붙었습니다 :)

  모공 커버 힘들어요

 

  빛   (2008-05-08 16:18:17)

수정액 자차가 아닌 이상 자차를 바르고 나면 어느정도 번질거림이 있기 마련인데, 그런 피부 위에 바르면 그대로 뭉쳐버립니다. 그러면서 뽀송한 마무리 하루종일 없죠.

이런건 뭐 파우더파운데이션이라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치고.

자차 과감히 생략하고, 발랐습니다. 입자 곱고, 자연스러운데, 모공을 커버하지 못합니다. 볼 주위의 모공에는 잘 끼구요, 코의 모공에는 끼지는 않지만 덮어주지 못하네요.

자연스러운 윤기는 별로 없습니다. 사실 자차 위에 발랐을때는 윤광이 작렬해서 완전 좋았거든요.(뭉치는것만 빼고)

이 파우더파운데이션의 짝궁인 루나솔 스무딩 메베(요철을 메꿔준다는)르 바르고 발라봤지만 역시나 모공을 가리기에는 택도 없습니다. 메베도 효과가 없다는 말씀.

가볍기 때문에 여러번 덧발라도 전혀 두꺼운 느낌 없습니다. 지속력도 오래가는 편이구요. 이 지속력은 물론 아래에 자차를 안 발랐을때 얘깁니다. 비수정액자차를 사용하고 바르면 지속력도 별로가 되요.

처음엔 되게 좋은 파우더파운데이션같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비수정액자차를 사용할 수 없음과 모공을 커버하지 못함에 고개를 떨굽니다.

  특히 수정할 때 잘 먹어요

 

  guest(DryYourEyes)   (2012-01-15 23:28:58)

시세이도 화이트루센트 트윈을 한 통 다 비우고 구입한 제품입니다.
요즘같이 추운 계절엔 시세이도가 너무 당겼거든요. 둘을 비교해보자면,

커버력, 지속력- 시세이도 승
색상- 둘 다 제일 밝은 오클계열을 썼는데 시세이도가 확실히 더 누렇습니다. 루나솔은 그에 비하면 창백하게 하얗구요. 물론 육안상 제품을 보면 둘 다 어둡고 노란데, 얼굴에 바르고 나면 훨씬 밝아집니다.
케이스- 둘다 가로로 긴 형태, 다만 루나솔은 케이스 자체가 거울 기능을 해서 편합니다.


후기에서 봤듯이 루나솔은 특히 수정할 때 잘 먹어요. 어떤 상황에서 발라도 잘 먹고, 피부가 좋아보이게 해줘요. 이번에 동남아 여행을 가서 땀과 피지 범벅인 상태에서 발랐는데도 피부가 깔끔해 보였어요. 물론 건조한 계절에 더 좋겠지만, 여름에도 잘 쓸 것 같아요. 다만 여름에는 색상을 한 톤 낮춰서 OC2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oc2

 

  guest(datura)   (2009-12-17 19:05:59)


크림파데를 사니 샘플을 많이(!) 얹어주시더라고요. 파우더 파데의 특성상 소량으로도 꽤 여러번 쓸 수 있었고, 더 저렴한 가격에 유사/우수한 성능의 제품을 발견하지 않는 한 본품을 구매해야겠다고 생각 중입니다.


눈화장은 공들여 하고 피부는 커버력이 거의 없는, 톤만 정리하는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수준의 리퀴드 파데로 가볍게 하는 편이예요. 근데 '화장한 티'를 내야 하는 자리가 때로 있어서, 이럴 땐 (제 생각으론 '답답한 스타일로') 피부 화장에 공을 들이죠. 그럴 때 유용하게 쓰는 제품입니다.


일단 파우더 파데답게 밀착력과 커버력이 좋아요. 사실 파우더 파운데이션/트윈케잌류를 많이 사용해 보진 않았기 때문에(예전에 디올 제품을 써본 적 있습니다) 비교하긴 힘들고, 제가 워낙 피부 화장을 가볍게 하는 편이라 이 제품이 우수하게 느껴질 가능성도 있겠지만 확실히 '오래 가고' 커버력-잡티, 점, 모공을 통틀어-도 상위권입니다.(쓰고 종전보다 확연히 깔끔해진 베이스에 '이맛에 파우더 파데를 쓰는군!'이라 했을 정도로요.)
같은 루나솔 크림파데 위에 썼을 때 최고의 궁합이었어요.(커버가 확실히 되면서도 텁텁한 맛이 없는 화사하고 깨끗한 느낌) 단 선크림 위에 바로 바르면 심하진 않지만 화이트헤드처럼 몽글몽글하게 뭉치는 감이 있습니다. 피부도 건조하고요. 어차피 '완벽한 피부표현'을 할 때 쓰려고 산 거니 파데 위에 바르면 만족스러워요.


의외로 지속력은 아주 긴 편은 아닌데, 저도 건성에 가까운 피부고 아래 베이스를 꼼꼼히 해 줘도 생각보다 이마와 콧대 주변이 번들번들해 지는 시간이 짧더라고요. 하지만 얼룩지면서 지저분하게 지워지는 현상은 없고, 위에 덧발라도 입자가 고와 그런지 다시 매끈하게 복구됩니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품이예요. 파우더를 발랐을 때 피부가 건조해지는 게 싫어서도 기피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계속 '촉촉'하진 않지만 '찰싹' 달라붙는 밀착력과 커버력이 있으면서도 그닥 건조하지 않은 것도 마음에 들고요.     

  무겁지 않은 표현

 

  guest(TOMATO)   (2008-07-08 14:32:03)

광범위하게 뒤덮은 울긋불긋함을 가리고 가리다가 결국 손이 가는 것은 파우더리 파운데이션이군요. 이런 식으로 몇번이고 질렀는지.

컨실러를 파운데이션의 범위만큼 얼굴위에 그어주다가 최후의 용병으로 써주니 싹 커버가 돼는 맛에, 무더운 여름 제일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커버력이 강한 점에 비해서는 텁텁하거나 무겁지 않게 표현돼는 편이에요. 그렇다고 해서 맑은 투명화장 느낌은 아니고, 적당히 매트한 편입니다.일단은 트윈류라고 불리는 제품의 느낌, 뭔가 떡이 됀 듯한 쫀쫀함이 싫은데, 그런 느낌이 안 나고 발림성은 프레스드 파우더같아요.

지워질 때도 루나솔 제품군을을 사용할 때마다 느끼지만, 얼룩덜룩하거나 모공에 자취를 남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지워지는 편입니다.

색상은 oc01을 썼는데, 루나솔 크림 파운데이션이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썼을 때는 밝게 느껴진 oc01이었는데, 파우더 파운데이션에서는 색감이 어둡고 더 노랗게 표현돼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 밑에 깔아주는 베이스를 가리는 편이에요. 매트하거나 도톰한 텍스춰 혹은 마냥 촉촉한 상태 위에 바르면 너덜너덜하고 두텁게 표현돼서 정말 NG가 나네요. 수정액타입의 자차는 당연히 탈락이고, 썬밤위에 발랐을 때도 일어나더군요. 가장 궁합이 좋은 것은 바비브라운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같이 쫀쫀하면서 적당히 촉촉한 질감이었습니다.

  엄청나게 곱고 매끈한 입자

 

  guest(이루카)   (2007-10-15 17:27:35)

정품은 아니고 친구가 일본 루나솔에서 많이 구입해서 꼽사리로 얻어온 샘플입니다. 그래도 용량이 적지 않아서 10일 가까이 사용했네요.

붉은기 전혀 없는 오클계열인데 아마 제일 밝은색인 것 같아요. 봉투에 이것저것 넣어준 대로 받아와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처음 뺨쪽에 발라봤을 때에는 헉 너무 노랗다!고 경악해서 한동안 처박아놓고 안발랐었어요. 그러다가 여행가방 싸다가 짐이 너무 많아서 조금이라도 부피 줄여볼라고 샘플을 챙겼는데 대박인겁니다. 그동안 왜 처박아놓고 안썼는지 몰라요.

사실 색은 좀 노래요. 그렇지만 얼굴에 바르고 나면 내 피부인 양 착착 잘 '먹어서' 어색해지지 않습니다. 시세이도 더 메이크업 파우더리 파운데이션 케이스 바꿔가면서 5개나 리필해서 썼었는데 앞으로는 루나솔 사려구요. 입자의 크기가 다릅니다.

피부에 샥 바를때 엄청나게 입자고 곱고 매끈해요. 흐흐 마이크로 파우더? 이러면서 실실거리고 바릅니다. 바르고 나서 만지는 피부도 부드럽고요. cake-up한 느낌도 없이 얇게 발리지만 커버력이랑 모공커버효과도 상당해서 피부가 완전 좋아보어요. 두텁지 않지만 윤기도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제 피부 위에선 지속력도 꽤 좋습니다. 인털렉추얼 파운데이션이 지워질때처럼 이 파우더 파운데이션도 흉하지 않게 걍 샥 날아가서 기름종이로 찍어주고 다시 두드려주면 감쪽같아지구요. 또 다크닝도 없네요.

완전 칭찬 일색이네요. 그러나 조금 무르다고 해야할까요? 입자가 곱기 때문일런지는 모르겠으나 제형이 조금 폭신한 느낌이고 또 빨리 닳습니다. 아마도 가격이 상당할 거라고 예상되는데 빨리 닳으면 지출이 상당하겠죠. 그리고 제게는 엄청 점수를 따는 '건조하지 않음'이 지성분들께는 불만사항이 될 것 같아요. 전혀 얼굴이 당기지 않고 편안한데 기름기가 빨리 도는 분들은 싫으실거에요.

이 정도라면 리필가격 5만원까지는 용서해 줄랍니다 (진짜?) 면세점에 들어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추가] 확인해 보니 SPF 20에 PA++입니다. 제가 쓴 색상은 OC02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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