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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 스킨 파운데이션 SPF 10
용량 : 30g
가격 : $ 58.00
\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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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롱고
워터 캔바스
어웨이크
하이드로 터치 파운데이션

 


특기사항 : 오일프리,자외선차단,SPF 15이하,매트,중간커버력,
 

  화장을 두껍게 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guest(jia1)   (2009-06-19 15:33:32)

샹테카이에서 고객 카드 작성하니 꽤 큰 샘플로 줘서 쓰고 있습니다. 결론은 맘에 든다입니다.
일단 요즘 유행하는 수분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입니다. 색상이 진하게 발려서 잡티를 커버한다기 보다는 얼굴 전체에  윤이 나게 하면서 안색을 고르게 보이는 효과가 크구요.
장점은 기미 부분에 덧발라도 잘 발리고 다른 부분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화장을 두껍게 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또 파우더를 바르지 않으면 윤기 잘잘 흐르는 피부가 되는데
이 역시 고급스럽게 표현이 됩니다. 굉장히 묽어서 양이 적어도 잘 발리네요. 각종 항산화성분과 좋다는 게 많이 들어있다는데 뭐 콩알보다 적게 아침에 살짝 바르는데 무슨 효과가 있는지 그건 모르겠네요. 모공에 끼이지 않아서 맘에 들구요. 이거 바르다가 샤넬로 돌아오니 샤넬이 좀 두껍고 투명하지 않게 표현된다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물론 기미 커버나 풀 메이크업에는 샤넬이 더 좋아요.

 단점은 가격 ....13만원 가량이구요, 파우더를 바르면 오히려 지저분해보여서 매트한 표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굳이 이 제품을 쓰실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연두빛님 댓글
이거 좋죠. 장점은 말씀하신 대로고 단점은
1) 커버력이 별로다
2) 색상이 좀 어둡다
는 것인 듯 합니다.
저는 노란 톤 중 가장 밝은 컬러라는 alabaster 컬러를 썼는데 좀 어둡더군요. 커버력이 약해서 그렇게 느껴졌던 것일 수도 있겠지마는요.

아무튼... 풀메이크업이 아닌 편안한 일상 화장에는 괜찮습니다.

  Shea

 

  guest(graphics)   (2003-12-26 11:38:58)

제 피부는 수분이 약간 부족한 심한 지성이고 여드름 흉터와 큰 모공 때문에 화장이 쉽게 두꺼워 보이기 때문에 선블락 바른 후 리퀴드 파데를 사용하고 루스 파우더를 가볍게 뿌려(?) 줍니다. 피부색은 중간톤에서 약간 밝고 에스테 로더나 클리닉 파데는 사용감도 사용감이지만 색깔이 마음에 들지 않아 사용을 포기 했습니다. 로라 머시에 오일 프리 파데는 프라이머를 발라줘야 하고 바른후 얼굴 위에 뜨는 느낌과 색깔때문에 포기했고, 최근에 린다 칸텔로 포겟 파데를 사용해 보았는데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얼굴의 주름살들을 보고 경악했습니다.흑흑... 제가 디자인을 해서인지 너무 까다로와 얼굴과의 약간의 색깔 차이도 참을 수 없었고 바른 후 몇 시간 후에 전체적으로 덜 기름지긴 했지만 여기저기 파운데이션이 말라 딱지진듯 보였습니다. 좋아하고싶던 파데였지만 결국 내게는 맞지 않는구나 하고 포기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파데는 빈센트 롱고 리퀴드 캔바스와 어웨이크 스킨 리노베이션 플루이드 메이크업 파데, Chantecaille (널리 알려진 화장품이 아니고 불어이므로 굳이 어색하게 발음하지 않으려고 그냥 알파벳으로 씁니다.) 퓨쳐 스킨 파데입니다. 특별히 일본 제품을 선호하지는 않았는데 사고 보니 만들어진 곳은 모두 일본이군요... 셋 다 사용감도 좋지만 바르면 제 피부 색과 거의 비슷하며 모공에 심하게 끼지도 않지만 껴도 자연스럽게 덮어 줍니다.

얼굴이 조금이라도 번쩍거리는것을 너무 싫어하면서도 게을러서 기름종이를 쓰거나 한번 일단 화장하면 고치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작년 여름 어웨이크 제품을 사용하다가 뭔가 덜 기름져지는 제품은 없을까 찾아 헤매다 빈센트 롱고 파데를 찾아 만족하며 거의 2통을 1년에 걸쳐 썼습니다. 최근에 욕심이 더 나서 뭔가 조금 더 커버력이 있고 이 정도로 덜 기름져지는 제품은 없을까 하다가 찾은 제품이 Chantecaille입니다. 예전부터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워낙 비싸 절대 저건 꿈도 꾸지말자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샀습니다. 안타깝게도 너무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SPF는 10밖에 되지 않지만 이렇게 좋은 착용감이면 선블락 더 발라주지라는 생각입니다.
성분
물과 해초 성분 60%(피지량을 줄여주면서도 촉촉하게 만들어준다고 주장함), 자극을 진정시키기 위한 알로에, 카모밀, 알미카, 산화작용 방지를 위한 로즈메리,녹차, 쌀겨 성분등등
색상
hea. 선블락을 바르고 사용하면 완전히 제 얼굴색입니다. 참고로 니만 마커스 웹사이트에서 보이는 Chantecaille 색상들은 아주 엉망이니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선블락은 맨소래담 아크네나 시세이도 아넷사로 얼굴을 약간 하얗게 하니 색을 플러스 마이너스 하시길.

커버력
어웨이크와 Chantecaille이 빈센트 롱고보다 더 커버력이 있습니다. Chantecaille은 그나마 비싼 가격에 다행인것이 아주 소량으로 얼굴이 커버됩니다. 기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콘실러를 쓰지 않는데 Chantecaille을 그 부분에 조금 더 발라주고 펴 발라주는 대신 톡톡 두드려주면 금방 흡수되며 주변과 차이 없이 커버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린다 칸텔로의 커버력에 뒤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투명한 화장을 원하시는 분은 손으로 더 얇게 발라주시면 가능할 정도로 커버력 조절이 편합니다.

착용감
바르면서 바로 얼굴에 착 달라붙으며 흡수됩니다.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촉촉하게 느껴집니다.

지속력
지금까지 써본 파데중 가장 덜 기름져지고 화장도 뭉치지 않습니다.

용기
펌프형이 아니라 통에 들어 있습니다. 비슷한 제품들을 써 본 결과 이런 류의 제품들은 펌프형일 경우 문제가 있는듯 했습니다. 빈센트 롱고 경우 종종 사방으로 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통에 들어 있는 것을 집에 엄청 많은 소독한 플라스틱 스푼으로 조금씩 떠서 사용합니다. ^^; 살 때 붓으로 해야 한다며 붓으로 화장을 해줬었는데 손으로 하는것보다 더 커버력이 있었고 피부결도 좋아보였습니다. (역시 게을러서 그렇게는 안합니다.) 스폰지를 사용해 보았는데 워낙 흡수력이 뛰어나 스폰지에 거의 다 흡수되어버려 투명한 화장을 원하지 않는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겨울엔 빈센트 롱고 파데가 얇게 느껴져 겨울엔 어웨이크, 여름엔 빈센트 롱고를 쓸까 했는데 결국은 Chantecaille 하나로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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