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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29
2007-07-29 17: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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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싸게 사셨네요+_+ 비늘달린 청록색가방 탐나네요-_-+ 옷을 심심하게 입는 편이라 가방 튀는 거 넘 조아용~^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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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eangi
2007-07-30 00: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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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정말 좋겠어요~ 구경하는 제가 봐도 부러워서 눈 뒤집힙니다.^^;; 저 역시 봄에 산 갈색 가죽가방.... 하루 들고나면 그날 저녁 어깨에 파스 붙여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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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가는 것을 두려워 말고, 가다가 멈추는 것을 두려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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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
2007-07-30 1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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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저 첫번째 블루세모...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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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곳으로는 어디로도 돌아가지 말자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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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ng99
2007-08-01 18: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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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 파란 빤딱이 가방!! 이뻐요이뻐. 저런게 은근히 물건 도 많이 들어가고 매기도 편하더군요. 뭐 간간이 빤짝이가 떨어져도 워낙 많으니깐 티도 안나구요. 저역시, 비싸건 안비싸건 무거운 가죽가방은 잘 안들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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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7-08-01 23: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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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역시 비닐과 세모가 예쁜가요? ^^
비늘을 가방 위에 붙인 건줄 알았는데 처음에 만들때부터 실 사이에 끼워 넣었더라구요. 실로 뜬 가방이거든요. 쪼개지지 않는 한 떨어질 일은 없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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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lala
2007-08-02 08: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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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님~ 거기 어디에요? 종종 지나다니는 곳이라.. ^ ^ 저게 다 하나 가격이라니, 뽐뿌질 제대로 걸렸습니다. 편하게 들고다닐 거 필요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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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eju
2007-08-02 1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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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님, 그 노점 없어진 것 같은데요, 일단 위치는요, 터미널지하상가 (뷰티크레딧 등등 있는 긴 길이요)쪽에서 지하철타러 오는 그 방향으로 죽- 올라오면 상가가 또 형성돼 있죠? 신세계 근방엔 옷가게랑 잡화 가게등등이 좀 보이다가 약간 뜸해지는 곳 있는데 거기였습니다.
몇 번 다시 가 봤는데 그냥 철수한 것 같아요. 친구 제보로는 약수역구내에서 비슷한 가게를 봤다는데 가실 일 있으시면 들러 보심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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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썼는데요, 그 친구한테 다시 확인해 보니 이번주에는 만구천원짜리 들어왔답니다. 약수역 가지 마세요. ^^;(에구 보셔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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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lulala
2007-08-03 1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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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언제 또 오겠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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