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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뮐씨옹 에꼴로지끄
용량 : 125 ml
가격 : 한국 \ 180,000
미국 $ 176.00
패널점수 : ( 1 vote)
회원점수 : ( 69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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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항산화,
 

  로션.로션.

 

  jerry   (2002-08-21 00:00:00)


저렴하고 좋은 제품을 골라쓰자는 제가 시슬리의 17만원짜리 로션을 구입하진 않았어요. ^^ 15ml샘플을 사용하고 있죠.

먼저 저는 이런 고가의 로션 성분이 이렇게 평범할수도 있다는 것에 좀 놀랐습니다.
이 제품의 두번째 성분은 paraffinum liquidum은 바로 미네랄 오일(mineral oil)입니다. 자 그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미네랄 오일에 대한 페수의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종류 : 보습제 여드름 유발도 : soso 피부 자극도 : soso
설명 : 유연 클렌저,모공에 낀 먼지를 제거한다. 유럽의 피부관리 제품에는 널리 사용되지만,미국에서 불신하고 있는데,많은 문헌에서 여드름 유발 성분으로 분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렌저에 사용하면 훌륭하다. 화장품에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거나 원료의 정제수준에 따라 약해진다. 따라서 일부 공급자들은 그들의 제품이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피부에 남아있는 제품에 사용될 때 미네랄 오일의 흡착능력은 표피 장벽기능의 개선을 돕는 것으로 여겨진다. 투명한 무색의 오일로 광유(petroleum)에서 유래하며 알레르기 반응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효능 : 보습막형성, 피부유연'

나머지 성분들도 어떤 모이스처라이저에서건 흔히 볼수 있는 성분들이죠.
그리고 식물 추출물(humulus lupulus, rosemarinus officinalis, panax ginseng, equisetum arvense)들도 성분표의 저 뒤쪽에 심지어는 방부제보다 뒤쪽에 자리한 것을 확인하실수도 있구요. 사실 이 식물성 성분들은 식물성화장품(자연화장품)을 컨셉으로 하는 화장품들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에뮐씨옹 에꼴로지끄은 보습력 좋은 로션입니다.
미네랄 오일이 여드름을 유발한다고 지극히 꺼리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petroleum(바세린)이 때로는 건성피부의 sos제품으로 씌이기도 하는 것처럼 미네랄 오일 역시 보습력면에서는 뛰어난 것 같습니다.
찬바람불면서 피지분비도 많이 줄어들고, 유존부위의 건조함이 좀 극성을 부리는 것 같아 사용하기 시작을 했는데 건조함을 찾아볼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좀 번들거림도 있어서 티존 부위 사용은 좀 꺼려집니다.
그리고 워낙 되직하고 유분기가 있는 로션이라서(네~딱 건성용 로션같아요.) 봄,여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마이너스 요인이 될 듯 하구요.

에센스 로션이라고 판매를 하면서 뭔가 기능적인 효과(안색, 탄력등등)를 운운하는 것 같은데, 전 별로 모르겠습니다. 그냥 촉촉한 로션일뿐......

그러하니 이렇게 평범한 로션에 17만원이나 지불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게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실제로 평범한 기능성 에센스도 자주 접하는데, 125ml 대용량의 만족할만한 효과를 준다면야 사볼만한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어디까지나 평범한 로션에 불과하더군요.

  안좋은 기억

 

  guest(applelip)   (2007-09-08 11:01:28)

시슬리의 대표적인 로션입니다. 페수에서도 후기를 찾아보니 좋네요. 하지만 저에게는 별로였던 제품입니다. 좋았던건 인삼느낌이 나는 향 뿐이었어요. 발림성도 다른 로션에 비해 좋은 지 모르겠고, 바르고 나면 갑갑하면서 피부에 겉도는 느낌이었습니다. 쏙쏙 잘 흡수되서 느껴지는 보송함이나 실키함과는 거리가 멀더라구요.

특히 올 여름처럼 더운 날 이걸 바르니 계속 씻어내고 싶단 생각뿐이었습니다. 계절때문에 유독 안좋은 기억으로 다가온 로션일 수도 있지만, 18만원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가격은 역시 시슬리에 대해 안좋은 인상만 남기게 합니다.
muguett님 답글
저도 사용감이 님하고 비슷했어요, 전 여드름까지 발생..
근데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구요.
역시 화장품은 피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해 줍니다.

 

  guest(pink rabbit)   (2005-02-01 12:14:05)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사실 아주 예전에 시슬리에서 준 샘플 (수분 에센스같은 것이었을 겁니다.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을 사용하고는 심하게 얼굴이 뒤집어져서 그 이후론 시슬리 제품은 쳐다보지도 않았었는데, 백화점에서 얻은 이 제품의 샘플을 사용해 보고 너무나 맘에 들어서 다시 시슬리 제품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유명한 제품이라 많이들 아시겠지만...하얀색의 묽은 로션입니다. 이 제품은 향이 너무나 좋습니다. 인삼향도 나는 듯하고 약간 파우더리한 향도 좀 나는 듯 하고... 향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반 이상 점수 따고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발려지고 굉장히 촉촉합니다. 수분부족형 지성인 제 피부에 너무나 좋은 사용감을 줍니다. 부담스러운 유분감은 전혀 없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죠. 피부가 아주 편안해집니다. 이 제품은 단독으로 사용해도 되고 다른 모이스쳐라이져 등의 전단계에 사용해도 되죠. 설명서에 보면 이 제품을 사용하고 다른 제품을 사용하면 다른 제품의 흡수를 더 잘되게 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솔직히 첨엔 안믿었습니다. 근데 실제로 이 제품 사용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다른 로션을 바를때보다 훨씬 피부에 잘 먹어듭니다.

제 경우엔 트러블도 전혀 없습니다. 본래 가격은 백화점에서 180불인가 하는데 저는 코스코에서 120불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v 지금 사용하는 것이 두병째 인데 앞으로 또 구매할 의사 있구요. 별 다섯개입니다.

  인삼이든~

 

  guest(hja4470)   (2005-01-30 00:36:16)

향이나 사용감은 괜찮았는데(가격은 빼구요), 이제품에 인삼이 들었다죠.
그때문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전 이제품 사용하면 항상 얼굴에 열감이 느껴집니다.
몸에 열이 많은 편이라 한의원에서도 절대 인삼류는 먹지 말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것이 피부에도 해당되는 것인지.. 얼굴이 벌겋게 되는 정도는 아니지만 확실히 열감이 있어서..눈물을 철철 흘리며 언니손에 넘겨 줬어요.
시슬리 제품이 안맞는 사람이 있어요.
저도 거기에 속합니다.
앰플에 얼굴 뒤집히고... 향들은 마음에 딱 드는데..

  4 계절 전천후로 쓰는 질감좋은 로션

 

  guest(ettu)   (2003-07-29 00:00:00)


먼저. 제가 이 제품을 제일 처음 접한 것은 2년전 2월이었습니다. 언니 집엘 갔더니만 언니가 쇼핑백 한가득 샘플을 주는데 말이 샘플이지 이 로션 15미리,분홍스킨 30미리, 끄렘므 에휘까스(밤크림) 병에 든거,초록에센스,시슬리야 미니 이런게 서너개씩 들어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녀가 집안을 거덜내며(그래요.그녀는 시슬리의 앰플까지 샀더랬지요.) 화장품을 샀든 말든 이걸 들고 룰루랄라 집에 왔지요. 그 향이 너무너무 좋은 스프레이스킨 '오 플로랄'까지
뺏아들고 말이지요.사실 1년 넘게 잘 쓰긴 했지만 인간적으로 생각해서 그 놈은 너무 비싸지요..스프레이 주제에.

그 당시에 이걸 써봤을때는 참 오래 쓰기도 한다. 라는 느낌과(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 향에 도취되어서 잘 썼던 기억 뿐인데 이번에는 제 손으로 이것을 구매하였습니다.

드럽게 비쌉니다. 16만원..
윤조에센스를 사려고 갔다가 꼬시킴에 충동적으로 구매한 것이지요..-.-;; 한달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면 가슴이..
암튼. 에센스와 로션의 결합 형태라고 합니다만 저는 사실
좋은 로션 이상의 기능은 잘 모르겠구요. 용량은 많습니다.
125ml.
투명한 병타입에 흰색의 돌려 여는 뚜껑을 열면 입구가 무지 넓은 우유병같이 생겨서 역시나 흰색의 적당히 묽은 로션이 나옵니다.
촉촉한 사용감에 너무 순해서 드럭 제품에 길들여진 저는 이것 이 과연 무슨 작용을 하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을 품기도 했습니다.
한달 반정도 꾸준히 사용을 했습니다만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리치하거나 하는 느낌은 없고 번들대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당근 뽀송 촉촉하지요.
겨울에 이 제품을 썼을 때도 부족하거나 하지 않았으니 4계절 기초화장을 단 하나로 끝내는 간단파인 저에게는 최적의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기능의 문제인데 .. 사실 이것은 저도 별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기능이라는 것은 가격대비가 꼭
들어가야 하는 것인데 저는 윤조에센스 50ml한병을 4개월
조금 더 쓰거든요.물론 한겨울에는 에센스에 다른 크림도
곁들이구요.
근데 이것은 줄어드는 용량을 볼때 1년하고도 반을 더 쓸것 같습니다. 샘플도 디따 많이 주지요.
윤조에센스가 제 피부에 주던 보습과 윤기만큼의 기능에
3배 더 많은 용량. 그리고 겨울에도 부족함이 없는 촉촉함
등을 더한다면 이 제품은 그 값을 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지만 오리진 기초 풀셋을 살만한 가격임을 생각해 볼때 그 가격 만큼 의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이 녀석은
로션'에센스'가 아닌 에센스'로션' 이거든요. 로션의 작용이래야 모이스쳐라이징밖에 더 있습니까..? -.-;;

다만 시슬리 전라인의 고급스러운 약초향(초록에센스의 꾸리한 냄새만 뺀다면)과 질감. 그리고 뭣보다 지금은 기대할수 없지만 꾸준히 쓰면 좋아질거라는 브랜드 이미지에서 오는 기대심리 (처절하다..)에 거금을 지불할수 있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저도 일년 반 이후에는 이 제품을 다시 살지 안 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때가 되면 형편은 더 나아질 것이고 화장품 은 진보할 것이니까니..^^.

겨울이든 여름이든 에센스 하나로만 버티는데다 트러블
없고 뭣보다 간편하니까. 저는 만족합니다.
다만 토너며 크림이며 갖춰 바르시는 분들과 보습이상의 주름 개선이나 화이트닝등 특별한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은 제품이네요.

  향과 느낌은 좋지만 보습력은 좀 약해요

 

  guest(vanille)   (2003-05-05 00:00:00)


저도 이 제품을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써오고 있는데요, 말씀하신것처럼 어떤 분들은 앨러지도 있고 향도 싫다고 하시지만, 저에게는 이것보다 좋은 (향&느낌) 이멀션은 없었어요.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건조하기때문에 (제 피부는 중건성~건성), 저는 위에 크림을 늘 발라줘요.

  가격만 좀 저렴했다면...

 

  guest(emilee)   (2003-05-05 00:00:00)


유명한 로션이지요.. 예전에 2ml짜리 필름 샘플을 딱 1번 써봤다가 뿅가서-_-// 눈물을 머금고 거금을 투자해서 샀슴다.. 에센스도 아니고 로션을 10만원 넘게 주고 산 적은 처음이었죠..

처음에 왜 반했냐면요, 그 인삼 냄새 있잖아요, 그게 너무 좋더라구요. 화-한 것이.. 저는 화장품의 인공적인 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세수하고나서 또 뭘 덧입는 느낌이라서요.^^; 차라리 클리니크나 바디샵의 이상한 냄새-_-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근데 이 로션의 인삼 향은 참 맘에 들더라구요^^; 어떤 분들은 뀨에에엑-ㅠ-하시던데 말이죠 ^ ^
암튼.. 거의 다 써가는 고로, 총평을 해보겠습니다.

향은 일단 제 취향이라서 좋구요(하지만 위에서 이미 썼듯 극도로 싫어하시는 분들 계심)
로션으로서의 기능은 참 좋습니다. 일단 자극없이 순하구요, 피부결 고르게해주고 보습효과도 맘에 든다는 거죠.. 그리고 세수 깨끗하게 한 뒤에 로션을 바른 후 거울을 보면 얼굴이 환해보여요. 각질을 정리하는(?) 기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25ml지만 퍼짐성과 발림성이 좋아서, 다른 로션보다 꽤 오래 썼어요. (물론 아까워서 낭비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도 있겠지만요-_-;;;) 흡수력도 좋아서 바로 화장을 해도 들뜨지 않습니다.

그리고 악악건성이신 저의 어머니께서는 이 로션도 많이 당긴다고 하시더군요. 보통 시슬리 제품은 40대 이후의 중년 부인들이 써야한다는 말을 하지만, 이 로션은 느낌이 가볍기 때문에 저같은 20대 약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맞는 듯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 가격을 주고 이 로션을 살 가치가 있는가..한다면 글쎄요. 오래 써서 지겨워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꼭 이걸 써야겠다 싶을 정도로 감동적-_-이진 않군요. 에센스 기능과 결합했다고는 하지만 확실히 로션은 로션이거든요. 낮에 세수하고 이거만 띡 바르고 바로 메이크업 들어가면 딱 좋은데, 그 이상은 아닌 것 같아요.

만일 4만원 쯤 한다면 평생 안바꾸고 이 로션을 쓸 생각도 있습니다만.. 암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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