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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SPF 20
용량 :
가격 : 미국 $ 38.00
2003 InStyle Best Beauty Buys
패널점수 : ( 2 votes)
회원점수 : ( 17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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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SPF 15-24,틴트,
 

  sand

 

  winnie   (2005-01-17 23:17:49)

컬러
원래 차분한 색상을 선호하긴 하지만 특히 이 색상을 구입한 이유는 쥴리아 로버츠가 샌드를 쓴다고 해서..설마 내 피부보다 어두우랴...하고 마음놓고 고른것인데..-_- 상당히 어둡습니다.
여름철에 적당히 태닝된 피부에 스폰지를 이용해서 바르면 피부에 적당히 sheer 하게 표현되어 어두운색이 두드러지지 않지만 겨울철에 자외선 차단겸용으로 손으로 도닥이면서 커버력을 주면..그렇지 않아도 약간 희어지는 피부톤에 너무 두드러지게 진한 색이 표현됩니다. 약간의 벽돌빛 갈색빛이 돌아 "얼굴이 좀 벌게.." 하는 소리까지 들었죠.


발림성
크리미한 타입이라 얼룩지지 않고 균일하게 잘 발려지지만 틴모로서만 사용할때는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는데 세팅이 완벽하게 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 손자국이 난다거나 하는 얼룩이 남곤 합니다.
피부에의 편안함
파운데이션을 발랐다는 느낌없이 커버력도 적당히 주어 (아베다>로라>커버걸순) 가볍게 피부톤정돈정도만 할 분에겐 적당합니다. 괜히 '파데는 갑갑해서 싫어요" 라면서 초록색 메베를 바르는 짓은 하지마세요! -_-+

  Porcelain

 

  esther32   (2004-09-26 15:39:34)

핑크빛이 살짝 도는 밝은 베이지 색입니다... 하지만, 파운데이션의 포쉘린과는 색감이 많이 틀립니다... 오히려 웜아이보리에 가깝다고 할까요?

향은 로라 머시에의 파운데이션과 비슷하군요... 그닥 거슬리지도, 좋지도 않습니다...

부드럽고 가볍게 잘 펴발립니다... 무거운 느낌이나 답답한 느낌도 안드는군요...

바르면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고르게 보입니다... 옅은 자국 등은 커버가 되는 편이지만, 커버력이 우수한 편은 아닙니다... 파운데이션과 맞먹는 커버력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성에 안찰 듯 싶군요...

모공 커버는 그닥 되지 안습니다... 프라이머를 바르면 조금 괜찮아진다고 하나, 그 차이가 눈에 확~ 띌정도는 아니니...

자외선 차단도 어느정도 되고, 사용감도 가벼우니... 맨얼굴로 있기 곤란할 때나 스피드한 메이컵이 필요한 아침 화장용으로 적당한 제품인 듯 싶네요...

  파운데이션이라 봐도 무방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guest(crumb)   (2009-05-11 13:23:41)

피부가 깨끗한 편도 아닌데 무슨 자신감인지 커버력있는 베이스 제품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선 여드름이나 뾰루지같은 오톨도톨한 트러블이 피부에 상존하는데 그걸 커버력있는 파운데이션으로 매트하게 덮어버리는 게 그다지 좋은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트러블 관리 측면에서라기 보다는 미관상 별로라는 거죠. 그래서 베이스는 피부의 울긋불긋함과 입주위 어두움 등을 균일하게 만들려는 의도로 사용해요. 이 제품도 그런 의도로 산 거였죠.

그런데!!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치고는 제 생각보다 커버력이 꽤 있더군요. 그냥 파운데이션으로 봐도 무방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데서는 이거 하나 바르면 아무도 화장한 줄 몰라요, 이런 후기가 있는데 대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 거죠; 아주 소량을 발라도 바른 티가 분명히 납니다. 발림성은 좋고 자외선 차단지수도 있어서 무난하게 훌륭한 제품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보다는 Sheer한 느낌을 기대했던 제게는 커버력이 좀 강했습니다. 그리고 바를 때 손자국이 조금 나요! 유분기도 있는 편이라 건성인 분들께 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입니다. 

  이쁜 피부상태

 

  guest(hyuneoo)   (2008-11-18 17:57:24)




붉은기는 살짝 커버해줍니다 파운데이션이 아니기 때문에 커버력은 떨어집니다 제품명에 모이스춰라이저가 쓰여져 있듯이 상당히 촉촉합니다 ^^ 건성분들이 사용하시면 만족하실껍니다 촉촉~~~ 하지만 바르고나면 좀 매트합니다 그래서 지성인저도 한여름에 사용한답니다 ㅋㅋ 건성분들도 유분기가 좀 있기때문에 무리없이 사용가능합니다 한마디로 모든 피부 타입 OK!!

이 제품은..커버력이 거의 없습니다 여드름도 거의 다 들어나구요 붉은기만 살짝 가려줍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제품을 너무나 좋아하는 이유는 살짝 펴발랐을때 '쌩얼' 피부표현이 가능하고 가장 이쁜 피부상태가 된다는것 입니다!! 이 제품으로 베이스 깔아주시고 컨실러로 살짝만 해주시면 피부표현 끝 ^^

이 제품 벌써 3통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구입할예정이에요 ^^ SPF 지수는 20 이구요 PA는 모르겠네요~ 용량은 좀 작은데 꽤 오래사용가능합니다 튜브형이라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구요~ 다크닝은 없습니다  땀에는 좀 약하구요 왠만한 폼클렌징이면 완벽하게 지워지더라구요 아 참고로 저는 NUDE 사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2통째

 

  guest(dkrltjdgns)   (2008-03-03 11:20:37)

굉장히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2통 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사용할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사용하게 된 계기는 잡지 부록으로 받았던 것 입니다. 써보니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그 이후로 본 상품을 구매했지요.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냐하면, 바르기도 쉽고, 너무 두껍지도 않고, 발랐을 때 피부가 편하며, 바른 후에 피부가 가장 예쁜 상태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제품명이 틴티드모이스춰라이저인데 대체 이것이 무엇이냐고 갸웃거리는 분도 계시겠지요? 쉽게 생각해서 컬러로션 같은 거예요. 파운데이션과 로션을 1:1의 비율로 섞은 느낌이랄까요. 덕분에 발랐을 때 피부가 굉장히 편합니다. 답답하지가 않거든요. 너무 매트하지도 않고요. 매트하지 않다는 것은 다른 관점에서 말하자면 유분기가 있다고도 말할 수 있네요. 피부타입과 계절에 따라서 너무 기름지다고 느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제 피부는 중성이었는데, 요즘은 건성화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중성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 하나 바르는 것이 화장을 끝내는데, 발랐을 때 어느 정도 유분감이 있는 것이 건강해 보이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일명 '쌩얼'같아 보이는 효과도 주거든요(물론 커버력의 문제도 있지만 그것은 뒤에서 말하겠습니다). 지성피부의 분들은 이것의 오일프리 버전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그래도 엄연히 다른 제품이므로 반드시 테스트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미국 웹의 후기에서 오리지날 버전은 좋은데 오일프리는 너무 별로다는 말도 가끔 보았거든요.

색상은 누드와 포쉐린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누드를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장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색이기도 하고요. 저도 처음에는 누드를 사용했습니다만, 너는 왜 니 얼굴보다 어두운 것을 얼굴에 바르냐는 어떤 분의 타박을 받고보니 정말 그렇더군요. 그래서 바꾸었습니다. 누드색이 제 피부보다 어둡다 보니 피부 정돈은 더 잘 되어 보이더군요. 대신 목보다 얼굴이 어둡게 되고요(피부색이 꽤 밝은 편입니다. 저는 약간 하얗다고만 생각하지만 사진을 찍었을 때 저만 포토샵으로 수정한 것 같아 보이더라고요;). 색전개가 다양하지 않지만, 제품 자체가 얼굴에 색을 입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제품의 질감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생크림이 약간 녹았지만 그렇게 흐늘거리지도 않다고 할까, 정확히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바르기 굉장히 편합니다. 덕분에 저는 손으로 바릅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손으로 바르는 것이 가장 낫더군요.

많은 분들이 싫어하시는 점인데, 냄새가 좋지 않습니다. 구리다고나 할까요. 걸레같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물론 냄새가 좋지는 않습니다만, 코에 직접 대고 맡는 것도 아니고, 냄새가 그렇게 거슬릴 정도로 느껴지신다면 너무 많이 바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에 따라 가장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인 커버력. 개인적으로는 충분합니다. 저는 피부톤만 정리해주는 정도면 만족하니까요. 그러나 무언가를 가리고자 하시는 분들은 다른 제품을 찾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커버력을 상/중/하 로 나누었을 때 '하'에 속하거든요.

제품의 용기가 튜브타입인 것도 마음에 듭니다. 사용하기가 편하거든요. 그리고 쓸데없이 공간만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요.

가격이 결코 저렴하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인터넷을 열심히 찾아보면 정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워낙 오래 사용하니까요.

  누드-누렇게 되요

 

  guest(luvenel)   (2006-10-01 22:04:51)

요번 잡부로 풀려서 한번 사서 써봤습니다.
누드색상으로 통일된거같더군요; 샀다는 사람마다 모두 누드라고 하는거보면...
오늘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바르고 위에다가 발라보았는데 색상이 역시나 좀 어둡네요. 어두운건 그렇다치고 너무 노래요. 제가 쓰는 콤팩트파우더 색상이 좀 어둡고 붉은기가 살짝 있는데 그걸 발라줘도 여전히 노란기가 강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좀 자연스러워지긴 하지만 화장직후엔 마치 체한사람처럼 누렇게 뜬얼굴처럼 됩니다. 허나..노랗다보니 여드름 붉은자국이 많이 중화가 되긴 하네요. 슈어 잡지에서 실험했던 것처럼 '붉은얼굴에 그린색보다는 옐로우가 톤보정력이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발림성은 그럭저럭, 부드럽게 발리는거같구요. 소량으로 넓게 펴발라지지는 않습니다. 한번 화장할때 좀 많은 양을 쓰게된답니다. 커버력도 그럭저럭. 앞서 말씀드렷듯이 잡티를 가려주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중화시켜주는군요. 슈어 실험실에서는 기름기가 무척 많다고 했지만 제가 악지성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뽀송한편이었답니다.

  누드

 

  guest(yelkit)   (2006-03-08 04:02:18)

왠지 로라 메르시에 제품은 사 보고 싶고, 다 좋을 것 같은 기분은 깔끔한 케이스와 (이런 심플한 케이스 좋아요, 그리고 네임 글씨체!)도자기처럼 화장을 곱게 한 매장 아가씨 때문일까요.그래서 이것저것 종류별로 사 모아 보았는데..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는 저에게는 생각보다는 실망이었어요. 저는 지성인데 일단 이걸 쓰면 오후도 못 되서 번질번질해서기름종이로 닦아 내야 했는데 그러면 약간 밀리면서 닦여 나갔고, 커버력은.. 사실 이게 파운데이션도 아닌데, 후기 보고 너무 기대해서인지 별로였어요. 색상은 누드였는데, 왜 이런지 모르겠는데 각질 제거 안 하고 기초 화장할 때 약간 둥둥 하얗게 뜨는 그런 느낌이랄까;; 맨얼굴을 아무리 만져봐도 각질 정리는 잘 되어서 맨질맨질한데말이죠. 시간이 지나서 약간 피지가 돌면 나아지긴 하더군요. 아무튼 저에게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았어요

제 얼굴에 누드가 심히 밝을 정도로 제 얼굴이 어두운 건 아닐텐데 색상이 안 맞는 듯하네요.. 세팅력과 발림성은 역시 so-so. 손으로 문지르면 자꾸 자욱이 생겨서 두드려 가며 겨우겨우 발라야 했어요.다들 다 좋으시다던데, 제 피부만 영 안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재구매 의사 없습니다. 있는 것도 안 써서 처박아 두고 있는데, 다른 제품과 섞어 쓰는 것이나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가격의 압박이....

 

  guest(alexsys)   (2005-04-07 22:11:53)



지금 사용중인 커버걸 틴모가 다 떨어져가던차에 벼룩으로 구매했습니다. 현재 단종된 색상인 포슬린을 구매했구요

일단 자외선차단지수가SPF20입니다.대신 PA지수는 나와있지 않네요. UVA차단이 되긴 한다고 설명하긴 하지만..그래도 감점요인입니다.

색상자체가 많이 밝은 색은 아니에요. 현재 쓰고 있는 커버걸제품-Fair to Loght-보다 오히려 포슬린이 많이 어둡습니다.
물론 제 피부색보다 하얗긴하지만 투명해서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피부색과 잘 어우러집니다. 제가 그다지 하얀 피부를 가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만족합니다.가부끼되지않습니다.

흡수가 굉장히 잘됩니다. 얼굴에 좀 올려놓고 토닥토닥하려면 어느새 흡수가--;

얇게 발려지고요 . 너무 얇고 빠르게 흡수되어서 모이스쳐라이징 효과를 의심하게 된다는 단점이;;
커버력도 우수합니다. 피부에 잡티많은 편인데도 이 제품바르면 반들반들 윤기가..물론 에스티 더블웨어를 기대하심 안되구요.
빠르게 세팅되기때문에 위에 바로 블러셔를 발라도 얼룩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냄새는 화학제품 냄새 그대로..커버걸제품과 냄새 비슷해요..좀 안좋지만 그냥 참습니다.
용기는 반투명이라 얼만큼 남았는지 체크가능하고 튜브타입임에도 세워놀수있어서 끝까지 쓸수있겠네요. 맘에 듭니다.
가격부문을 제외하고는 사실 그다지 나무랄데가 없어요. 재구매의사있습니다만..과연 재구매를 하게 될지는 의문입니다.가격의 압박이 너무 거세서 말이죠...

  sand, nude

 

  guest(pink rabbit)   (2005-01-17 23:07:07)

개인적으로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들중에 최고라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처음에 15ml짜리 샘플이 몇개가 생겨서 써 봤는데 너무나 감동을 받아서 당장 구입했다는...가격은 1.5oz에 38불 합니다.

샘플로 써본 색은 sand였습니다. 저에겐 좀 많이 어두웠죠. 제 얼굴은 하얀 편입니다. Sand만 바르고 나가면 사람들이 저보고 어디 놀러갔다왔냐고 하더군요. 얼굴이 탔다면서...^^;

암튼 매장에서는 sand와 nude의 두 색을 구입했습니다. 전 누드만 사려고 했는데, 백인이었던 매장녀의 눈에는 제 얼굴이 그다지 밝게 보이지 않았던지 두 색을 섞어쓸걸 권하더군요. 뭐 두개 다 팔려고 그랬던 걸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저도 섞어 쓰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누드 대 샌드의 비율을 3대 1정도로 섞어 사용합니다.

저는 이 제품의 커버력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제 생각엔 웬만한 파운데이션보다 이 제품이 더 뛰어난 커버력을 지닌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진짜 완벽하게 커버하는 건 물론 아니지만, 이 정도면 상당히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제 얼굴이 그다지 깨끗한 편이 아님에도 (여드름 뾰루지 자국 등으로 인해) 이것만 발라도 얼굴이 아주 깨끗해 지더군요.

사용감도 좋습니다. 세안 후에 이 제품만 바르면 거의 파우더를 덧바를 필요가 없을 정도이더군요 (참고로 전 수분부족형 지성). 물론 시간이 지나면 번들거리지만 바르고 났을때는 번들거림없이 싹 스며듭니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이 제품전에 다른 모이스처라이저를 덧바르면 저녁때쯤 뾰루지가 생기더군요. 하지만 이 제품만 단독사용하면 괜찮습니다. 모이스처라이저이기 땜에 당김도 없구요.

자외선 차단도 됩니다. SPF 20.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누드

 

  guest(kyjism)   (2002-09-17 00:00:00)


저는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 없이는 못살아요. 왜냐구요? 여드름 피부라 피부가 깨끗하지 못해서 커버는 필요한데, 화운데이션을 썼다간 확 뒤집어지는 피부를 가졌거든요. 아무리 오일 프리, 논 코메도제닉이라 하더라도... 예외없이 그렇더라구요. 일명 저주받은 피부...

하지만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들은 발라도 크게 트러블없고... 많이는 아니지만 약간은 커버가 되니까요. 그리고 자차 지수까지 든 것들이 있으니 간편하고 피부에 부담도 덜고 좋더라구요.

한동안은 크리니크 수퍼시티블럭을 사용했어요. 4통 정도나... 선크림이지만 베이지색이 나서 틴티드모이스쳐라이져 역할도 하거든요. 100% 마음에 든 것은 아니지만 (색깔이 붉고도 회색빛나서) 사용감이 가볍고 SPF25의 자차지수가 마음에 들어서 마땅한 게 없을 땐 늘 이걸로 돌아왔죠.

고앤강의 베이지색 메베도 좋았어요. 촉촉하면서도 보송한 질감과, 제 피부에 꼭 맞는 붉은기 없고 약간 밝은 색상이 맘에 들더라구요. 좀 노리끼리하긴 했지만...
그런데 그거 쓰고 정말 무시무시하게 뒤집어져서 사용을 중단했죠. 고앤강 선크림과 기초 제품에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으니, 전 고앤강이랑은 안맞나봐요. 하지만 피부에 맞는 분께는 좋을 것 같구요.

그밖에 샘플로 써본 시슬리는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로서는 놀라운 커버력을 가졌지만 색이 워낙 이상해서 별로였구요, 마몽드 커버로션은 끈적거리는게 진짜 너무 안좋았구요. 매장에서 클라란스도 테스트해봤는데 제게 색이 너무 어두웠어요.
바비 브라운은 당분간 안나온다고 하구요.

그리고 바로 요전까지 쓰던게 아베다 모이스쳐 플러스 틴트에요. 가장 밝은 5호를 썼는데, 전 중간보다 좀 밝은 정도의 피부인데 색이 제 피부에 아주아주 딱! 맞아서 좋더라구요. 하지만 약간의 두께감이 느껴졌죠.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지성피부인 제게는 좀 그렇더군요.

그러던 차에 로라 메르시에(아무래도 불어 이름 같아 '메르시에' 로 썼어요 ^^;;) 제품을 공동 구매로 구입해보게 됐어요. 좋다는 말을 들어서... 공구가가 6만 5천원으로 비싸긴 했지만, 세뱃돈 받았을 때 지금 아니면 언제 사보랴 하고 구입했죠.

색상은 누드에요. 원래는 가장 밝은 색인 포슬레인 사고 싶었는데, 그 색상은 단종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누드가 그 다음으로 밝은 색이죠.
근데 처음 손등에 짜봤을 땐... 좀 실망했어요. 아베다보다 약간 어두웠거든요. 손등에 펴바르니 원래 살색보다 어둡게 되더라구요. 그리구 색상 자체도, 붉은 기는 없긴 한데 약간 회색빛이 난다고 할까 암튼 좀 칙칙하게 느껴졌어요.

얼굴에 발라봤더니, 역시나더군요. 얼굴보다 어둡진 않았지만, 아베다 발랐을 때에 비해 얼굴이 약간 칙칙해보이더라구요.
거기다 더 실망스러운 건, 커버력이 너~무 없다는 점이었어요. 바른 티도
안나더라구요.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가 원래 커버력이 약하긴 하지만, 이건 다른 브랜드 제품에 비해 좀 더 약하다고 느껴졌어요.

하지만... 질감은 훌륭하더군요. 적은 양으로도 확확 펴지면서 정~말 얇게 발라져요.
그리고 바른 후엔 다 스며버린 듯 피부 위에서 질감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두둑한 느낌의 아베다 바르다 이거 바르니까 뭐 아예 안바른 거 같더라구요. 바른 후엔 약간 촉촉한 느낌이 있는데, 뭐 유분이 많이 느껴진다거나 그렇진 않았구요.

불만족스러운 건 색상과 커버력... 그래서 그 다음번엔 얇게 한 번 바르고, 다시 한 번 더 발라봤어요. 그제야 아베다 만큼의 커버력이 생기더군요. 워낙 얇으니까 두 번 발라도 전혀 두께감 없구요. 아베다 한 번 바른 거보다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피지 분비도 덜하고, 따라서 지속성도 더 좋은 거 같았어요.
그리고 커버력이 생겨서 그런지 한번 발랐을 때보다 얼굴이 더 밝아보였어요. 그제야 마음에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은 상당히 만족해요. ^^

자차지수 20도 마음에 쏙 들구요. 질감이 너무 얇아서 왠지 그 효과가 다 발휘되지 않을 거 같은 기분이지만, 두 번정도 바르면 괜찮겠죠?
오일 프리는 아니지만, 여드름 피부인 제게 별다른 트러블을 일으키지도 않는군요.
세수하고, 피부과 물약 바르고, 이거 하나 바르고 파우더 하면 피부화장 끝~ 얼굴이 가벼워서 좋네요. ^^

용량도 44ml 정도로 적당하고... 비싼 가격만 아니라면 제가 써 본 틴티드 모이스쳐라이져 중에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SAND

 

  guest(peppy)   (2002-08-03 00:00:00)


저도 같은 제품을 쓰고 있는데요. 제품 자체는 정말 흠잡을 데 없을 정도로좋습니다. 다만 문제는 색깔인데, 저도 sand 쓰거든요. 이거 바르면 저는 썬탠한 사람처럼 변해버려요. 첨엔 색깔 때문에 절망했는데, 로락 오일프리 뉴트럴라이저랑 섞어쓰면서부턴 매일 쓰는 제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둘 다 오일프리인데 잘 섞이거든요. 위니님이 맥 틴트 노랑색 후기 올리신 거 보니, 저도 로락 다 쓰면 맥
제품을 테스트해봐야겠단 생각이 들던데요. 로락 제품은 얼굴의 부분적인 붉은기를 중화하는데 효과적이에요. 저는 주로 코 옆이랑 볼 부분..

로라의 샌드는 바비의 샌드와 아주 많이 다른 색깔입니다. 붉고 어두워요. 저는 바비 웜아이보리(얼굴색)부터 베이지(목색 -.-;;)까지 다 쓰는데, 제 피부색보다 어두우면서 노란 건 쓰지만.. 붉은 걸 바르면 웃기게 보이는 얼굴색을 갖고 있어요.
희게 화장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로라~ 샌드는 무조건 피하시고요. 로락 제품이랑 섞어도 샌드 자체가 좀 어둡기 때문에 색이 밝아지진 않습니다. 살짝 밝아지는 정도.. 어색한 붉은기만이라도 없앨 수 있으니 다행..

프라이머랑 같이 썼던 적도 몇 번 있는데, 제 경우엔 별 차이가 없었던 것 같아요.
차이가 있었다면 문제를 해결했다고 좋아했을텐데, 저는 프라이머를 다른 사람에게 줘버렸거든요. -.-; 그리고, 바비 틴모를 테스트해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슷한 느낌에 노랗다니 말입니다. ^_^;

  SAND

 

  guest(kubrick)   (2002-08-03 00:00:00)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에 맛에 들려버린 저로서는, 로라 메르시에를 건드리지 않고는 넘어갈 수가 없겠더군요 ^^; 결국에는 사고야 말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색은 sand로, 5가지 색상 중 중간색입니다. 화면에 나온 색으로 보기엔 제법 어두워보여서 '이거 히스패닉에게나 맞을 색 아닐까' 싶었는데, 줄리아 로버츠를 이 색으로 메이크업 시켜놓은 사진을 보니 별로 어둡지 않더군요.

발라본 방법은 2가지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틴모만 바른 것이구요, 프라이머를 바르고도 발라봤습니다. 틴모만 바르면 제 피부보다 좀 까무잡잡해보이더군요.
하지만 틴모의 특성상 피부색과 곧 블렌딩이 되기 때문에, 그럭저럭 자연스럽게 보이더군요~ 그런데 프라이머를 바르고 발라봤을 때는, 제 피부색과 딱 맞더라구요!
색을 잘 고른 탓이겠죠? 여태까지 써본 틴모 중 색이 가장 잘 맞았어요~

손등에 한번 발라봤죠. 갈색이 되대요-_-;
아니 이런 갈색도 흡수해버리는 내 얼굴색은 대체...(-_-;)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얼굴 노란 분들은 이 색이 무리없겠지만, 얼굴 하얀 분들은 절대 안되겠네요. (물론 얼굴 하얀 분들이 3번째로 어두운 색을 사시지는 않으시겠지만;;) 또 피부 붉은 분들도...
틴모 5색 중 중간색이었는데, 이보다 밝은 색들 또한 붉은기가 강할지 아니면 약간 달라질지 궁금하네요~


바를 때의 질감이나 냄새는, 바비 브라운의 틴모의 그것과 너무나 흡사하더군요! 그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과 실키한 마무리, 그리고 무향인 듯 하면서도 약간 향긋한 약품냄새 (아주 약해서 싫지는 않더군요). 다른 점이 있다면, 바비 브라운의 틴모가 옐로우 톤이 더 강하다는 것과 로라 메르시에의 틴모가 더 실키한 마무리라는 거죠. (바비 브라운 틴모는 결정적으로 너무 노래서 제 노란 얼굴엔 실격이었습니다. 흠. 꽤 괜찮은데...) 로라 메르시에의 틴모는 베이지 톤에 가까웠습니다. (붉은기는 별로 없어보였구요-어차피 얼굴이 노래서 붉은기는 흡수해버립니다만-_-;)

SPF 20 이라는 수치는 '그래 틴모란 이래야지~' 싶을 정도로 흐뭇한 정도였죠.
octyl methoxicynamate가 있는 걸로 봐서는 uvb 차단도 약간 있을 듯 싶고...
자외선 차단 수치와는 상관없이 가볍고 실키하지만 촉촉한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아아. 역시 로라 메르시에 틴모 명성답게 칭찬일색이었으나...
결정적으로 가격-_-;이 참...아쉽군요. 38$.
뭐...이보다 더 비싸지만 자외선 차단도 안되던 시슬리 틴모도 써봤지만...
(이거 참...왜 샀는지 몰라요. 밤에만 씁니다-_-;)
이젠 화장품 하나에 거금 들이기가 싫어져서; 크리니크 올모스트 메이크업이 상당히 괜찮은데 17.5$였거든요;;
웬만하면 이걸 쓰게 될 거 같습니다.
로라 메르시에는...나중에 성공하면^^; 이것만 사서 쓰고.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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