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자외선차단,저자극성,SPF 40이상,UV A, B,데이,
|
|
특이한 제형과 디자인에 낚였음
|
|
|
|
guest(rayoflight) (2007-12-26 17:40:18)
|
|
|
|
|
| |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무궁무진한 모험과 탐구는 오늘도 계속되는 가운데 이 제품에 대한 후기도 괜찮고 워낙에 특이한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 과감히 지른 제품입니다.
사실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라는 것이 기존에 없었던 것이 아니지만 남성용으로 나온 것도 아이디어를 높게 살만하고 검색해보니 평가도 나쁘지 않고(페수 후기도 괜찮았고) 편하게 덧바르는 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20,000원으로 조금 비싼 편이지만 80ml의 폼 클렌져와 세트이며 온라인의 lg생활건강 전용 스토어에서 구매하면 행사 기간 동안 동일한 용량의 폼 클렌져를 줍니다.
디자인은 아주 근사합니다. 반짝이는 스틸에 뚜껑 위쪽에 거울이 있으며(이 거울은 덧바를 때 보라고 만든 것 같은데 사실 너무 작아서 그닥 실용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뚜껑을 열어 돌리면 아주 미색의 딱딱한 제형의 스틱이 나옵니다. 조금 두꺼운 립스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디자인 하나만 놓고 보면 그 어떤 수입 제품과 비교해도 멋드러지며 남성들이 가지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디자인 담당자에게 박수를~~~
향은 남성화장품 특유의 살짝 시원한 향이 납니다만 무시할 정도입니다. 바르고 나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용량을 보니 19g이라고 하는데 끝까지 다 돌리면 대략 허무합니다. 제품은 전체 길이의 절반도 안되는 크기로 완전 거품입니다. 자주 덧바르면 한달도 못 쓸거 같습니다. 여기서 일단 감점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라는 것이 손대지 않고 얼굴에 쓱쓱 바르기만 해도 된다고 광고하지만 얼굴에 대고 쓱쓱 문지른 후 별도로 펴바를 필요 없이 바로 투명하게 마무리된다면 모를까 이 제품처럼 별도로 손가락으로 펴발라야 한다면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고 봅니다.
리퀴드나 크림,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도 어차피 손으로 펴발라야 하고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도 일단 얼굴에 바른 후 별도로 펴발라야 한다면 과연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의 메리트는 무엇일지 의문입니다.
처음 사고 나서 '혹시 얼굴에 가볍게 문지르기만 해도 티 안나게 발라지는 제품이 아닐까'라는 저의 기대와 달리 1차로 얼굴에 발라보니 바른 티 팍팍 납니다. 손가락으로 펴바르지 않으면 큰일날 정도입니다. 여기서 바로 감점입니다.
아직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그래도 적당히 손가락으로 펴바르면 괜찮아 지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저의 기대는 너무나 컸습니다. 꼼꼼히 시간을 들여서 펴발라야 균일하게 얼굴에 도포가 되며 코와 볼 사이, 눈썹, 턱선에 확연하게 티가 나더군요. 여기서 또 한번 감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사용시 꺼리는 점의 하나가 과연 얼굴에 균일하게 도포가 될까 라는 점이었습니다. 얼굴에 대고 문지른 부분과 손으로 펴바른 부분이 동일하게 제품이 도포가 될 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이 점이 미심쩍어서 눈 딱 감고 얼굴에 마구 마구 문지르고 손가락으로 펴발랐더니 백탁이 확연히 보였습니다. 물론 심하지는 않았지만 '나 자외선 차단제 발랐소'를 충분히 느낄 정도 였습니다. 남성용 자외선 차단제에 이게 왠 말입니까, 여기서 또 감점입니다.
바른 후의 사용감은 상당히 보송보송합니다. 남성용이라 그런지 겨울에 쓰기엔 망설여질 정도로 매트한 사용감입니다. 점점 제 피부가 건성화가 되가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 지나친 매트한 사용감은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만 남성용임을 감안한다면 뭐 당연히 매트한 사용감을 강조했겠죠.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에 덧바르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지만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하는 제품입니다. 바른 후의 매트한 사용감이 거슬리며(이 부분에 있어서는 호 불호가 나뉘겠지만) 애초의 제품 컨셉이 무의미하게 손으로 꼼꼼히 펴발라야 된다는 점, 그리고 무시할 수 없는 만큼의 백탁이 있다는 점이 아쉬운 제품입니다.
결론을 내려본다면 국산 남성용 화장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제형과 디자인의 독창성과 창의성이 돋보이며 디자인 자체는 아주 멋지게 뽑아냈다는 점이 돋보이지만 그 이외의 면에서는 이렇다 하게 눈에 띄는 점이 없는 제품입니다.
멋진 디자인과 독창적인 제형에 별 한개씩 부여하며 무시할 수 없는 백탁, 일반 자외선 차단제와 별다를게 없이 손으로 꼼꼼히 펴발라야 한다는 점, 가을 겨울에 쓰기엔 지나치게 매트하고 건조함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별 한개씩 깎아서 별 두개 입니다.
후다닥 쓰고 다른 제품으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한 번 정도 사용해본 것으로 만족할렵니다.
|
|
|
백탁. 눈시림
|
|
|
|
guest(dywmdi) (2007-10-11 11:21:07)
|
|
|
|
|
| |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슥슥 그어 바르기도 쉬운데다가
보송보송하기때문에 사용감도 좋지만...
매우 심한 백탁이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지속됩니다-_-
제가 가장 싫어하는 자차 타입입니다.
참..눈도 시립니다. |
|
|
사용감이 좋아요
|
|
|
|
guest(어린왕자) (2007-07-09 13:19:48)
|
|
|
|
|
| |
저는 이 제품을 사용한지가 꽤 되었는데요.
지금 5개째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네. 그 정도로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 녀석입니다.^^
보통 스틱타입의 선블럭 제품은, 좀 뻣뻣하고, 펴발라주기가 힘들고, 클렌징하기도 힘들고, 심지어는 사용감이 무거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좀 더 진보된 스틱타입의 선블록 제품이더군요.
더군다나 보닌은 남성전용 제품인데, 이걸로 확실하게 타겟을 잡아서 가볍게 사용하기에 용이하게 한 듯 싶더라구요.
게다가 뚜껑위에 거울이 있으니 거울이 따로 필요는 없구요, 스틱을 얼굴에 스윽 그어주고 손가락으로 펴발라주면은 끝이죠.^^ 바를시엔 정말 매끄럽게 잘 그어집니다. 물론 펴발라질때도 매끄럽게 잘 펴발라지구요.^^
게다가 약간의 매티파잉 효과도 있습니다. 물론 모공커버효과도 되구요.바르면 한동안 번들거림은 안나타나죠.(물론 그 위에 쥴리크의 실크 더스트나,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를 살짝 두드려주면 더 오래 매티파잉이 되죠.^^)게다가 당기지도 않고, 느낌은 자체가 편안한 편입니다. 예전에 겨울에도 사용을 해봤는데, 당기는 느낌은 없었고 부담없이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눈 밑에 눈가전용 자차를 대용으로 발라보기도 하였는데, 그다지 눈시림은 못느꼈습니다.
성분은 표시되지가 않아서 아쉽지만, 질감으로 봐서 분명히 실리콘 함유가 된 듯 한데, 피부톤도 한단계 더 밝아지는 느낌이 감돌더군요.
물론 지우면 다시 돌아가기는 하지만...
클렌징할때도 폼클로 2번 정도 지우면,
말끔하게 지워집니다. 땀 과 피지에는 어느정도 버티기는 하는데, 클렌징할때는 깔끔하다고 할 수 있겠죠.
컴팩트 타입의 선밤이 빠르게 혹은 덧바르기 용도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저는 이 보닌 선 스틱을 사용하니 오히려 이 제품이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밤은 스펀지로 이용해서 펴바를수 있는 장점은 있겠으나 자칫하다간 결이 뭉치고, 어쩌면 나름대로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다 사용시에 다 닿을때, 아래에도 용량이 많이 남아있는데, 이걸 스파츌라로 떠서 다 사용하느라 좀 힘들곤 했습니다. (이걸 좀 어떻게 좀 개선해주~!!!!)
그리고 늘 항상 들고다니면, 케이스가 스크레치가 잘 나서 좀 불만스럽긴 하네요. 글라스틱한 블랙 케이스라서 말예요.(이걸 따른 벨벳 주머니에 넣고 다녀?)
자차를 발라야 하는데 시간은 없으니 재빨리 바를때, 혹은 재빨리 자차를 덧발라야 할때 꽤 괜찮은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P.S : 이준기가 촬영이 없는 날에 이 제품으로 수시로 그어서 바른다고 합니다.그리고 좀 빠르게 혹은 끈적이지 않는 자차가 없냐고 저에게 물어보는 남정네들에게 저는 이 제품을 추천하곤 한답니다. 반응은 물론 "OK~!" 라더군요.^^ 한결 밝아보인다고...^^ |
|
| norori님 답글 |
저는 여자인데도 이거 써요.
남자화장품향이 나는거 빼고는 다 OK!
근데 양에 비해 용기가 너무 크지 않나요? |
|
| 로마의휴일님 답글 |
선스틱이 필요해서 이래저래 찾았는데
가장 많이 나오던게 보닌이라서 망설였는데
후기보고 당장 구입했어요...
오늘 발라보니 아주 만족스럽네요...^^
(케이스가 너무 우람한 것만 빼면요...;;)
조만간에 후기 올려야 겠어용... |
|
| 킁킁이님 답글 |
헌데 이 경우엔, 적정량은 어떻게 맞추지요?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했던 건데 선블럭/스크린 제품이면 제형에 상관 없이, 수정액 타입이든 크림 타입이든 2ml 써야 하는 걸까요 ^^;
baleal님 답글
솔깃해서 찾아봤는데 만원 초반대인 가격에 비해 19그램인 양이 눈물나네요.ㅜㅜ 누구 코에 붙이라고...ㅡㅜ |
|
| 어린왕자님 답글 |
음...저는 개인적으로 자차 덧바르기 용도로 사용하니까요.
자차대신에 바른다면 아마 좀 두텁게 바른다면은, 아마 얼마 못가서 다 써버리는건 시간문제라 생각이 들구요.
물론 향기도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바른 뒤 곧 날라가니 그다지 불만스럽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말씀대로 양을 좀 늘려주시지...
케이스는 좀 짜고치는 고스톱인 마냥 좀 크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