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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워시
용량 : 250g
가격 : \ 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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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너무진한장미향

 

  titi   (2008-03-29 03:40:48)

저는 생화 장미향은 별로 안좋아 합니다. 코를 찌르며 머리가 띵~해져서 인데요. 화장품에 들어가는 장미향은 대체로 좋아하는 편이여서, 안나수이나 겔랑 전라인에서 나는 장미향이나,,피토메르의 로즈토너 등의 향은 좋다고 느껴서, 비슷한 향일줄알았는데, 이건 완전 머리가 아픈 생화의 향이 나네요. 향이 중요한 저한테는 우선 감점이고,,

부드러운 크림제형인데 바디스크럽크기에 적당한 거대팟에들어가 있는것도 별로 맘에 들진 않네요.

베이킹파우더 베이스가 어떤느낌일까 궁금했는데, 평범하네요. ^^;; 여러페수식구님들이 써주셨지만, 거품이 나지 않습니다. 제품을 덜어서 물을 덜어주면 물이랑 섞여서 약간 묽어지는 느낌입니다. 아주 미세한 스크럽알갱이들이 들어있는데, 이 정도 입자크기면 아주 벅벅 문지르지 않는한 있으나 마나한 정도네요. (저는 약간 크기가 느껴져도 동글동글하고 자극없는 인공비즈정도가 좋아요) 대신 메이크업제거는 잘됩니다. 아침세안용으로 사용할때도 폼클렌징이지만 특별히 건조해지지도 않고, 무난함이라고 평가하기에는 조금더 점수를 주고싶은 제품이예요.

그렇지만, 폼클렌징을 냉장보관해야한다는점과 스파출라로 떠서 쓰는 불편함을 감수할만큼 매력적인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팩키지를 바꾸고 향이 조금 부드러워진다면 별넷정도주고싶지만, 요 제품으론 클렌징이 잘된다는 점에 별셋, 베이킹파우더베이스라는 약간 구미를 당기는 컨셉에 점수를 조금 더 줘서 별셋 반 줍니다.

  평범한 세안제...

 

  esther32   (2008-03-29 01:15:55)

제가 거진 마지막 리뷰겠네요... ^^; 2주전 금욜에 받아서 쭈욱~ 잘 썼습니다...

다들 느끼셨겠지만, 용기가 참~ 그렇네요... 넓은 팟 타입은 정말... -_-;;; 세안이나 화장 지울 때 사용하려면 오염이 많이 될 것 같더군요... 땜에 작은 크림통에 덜어 썼습니다... 그래도 화장 지울 땐 그렇더군요... 튜브 타입이면 딱 이겠는데... 말이죠...

저는 향은... 후기 쓰기가 좀 곤란한 것 같네요... 올 때 뚜껑이 손상되어 와서 원래 향이 어떤지 잘 모르겠군요... 다만 제가 사용한 것은 좀 꾸리~한 인공 장미향이었어요... 세안시 조금 거슬리더군요... 뭐~ 세안 후 조금 지나면 없어집니다...

처음에 설명을 자세히 읽지 않고 폼처럼 사용했다 대략 낭패봤습니다... 거품이 전혀 일어나지 않고 주루륵 흘러내리더군요... ㅎ 조금 덜어 물에 살짝 적셔 문질러주는 방법이 (거품이 없으니) 조금은 생소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아주) 짙은 메이컵이 아닌 이상 왠만한 메이컵은 제거가 잘 되는 편입니다... 아침 세안에도 좋더군요... 그리 많이 당기지도 산뜻하지도 않는 보통 사용감입니다... 겨울엔 힘들겠지만, 지금부터 여름까진 잘 사용할 듯 싶네요...

각질제거는 글쎄요... 거의 기대하기 힘든 듯 싶네요... 세안하면서 느낀게 꼭 제품들이 살짝 뭉쳐 얼굴 위를 살짝 긁는 듯 하다는 점입니다... 세안 후 눈가에 살짝 알갱이 비스무리한게 남기도 하구...

딱히 거슬리는 것도 없구, '와~ '싶을 만큼 감동두 없는... 평범한 세안제이군요...

  강력한 각질제거는 기대하지 마세요

 

  빛   (2008-03-24 16:07:51)

용기가 불편해서 사용할때마다 궁시렁거리게 됩니다. 바디스크럽 용기랑 똑같고, 손으로 돌려 열리니..--;

장미향만 나면 아주 좋았을텐데, 밀가루 섞인것 같은 장미향이에요. 저희 엄마는 그래도 아주 좋아하십니다.

찐득한 밀가루반죽같은 제품을 손으로 퍽 건저냅니다. 거품이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좀 더 많은 양을 쓰게 되는것 같습니다.

스크럽기능을 하는 알갱이는 사실 많이 들어있지 않아서 각질이 많이 있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문지르기 위해서는 별도로 제품을 더 떠내서 문질러야 합니다. 거칠지 않은 알갱이는 눈에 잘 들어가지도 않는것 같네요.

메이크업도 매우 훌륭하게 제거를 하기 때문에, 아이메이크업도 이 제품으로 지우는데요, 스크럽알갱이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물로 헹궈내면 피부가 아주 보들거립니다. 막을 한 겹 씌운듯합니다. 하지만 각질을 제거해서 만들어진 보들거림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지는 않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메이크업까지 한번에 지워진다. (세안시 편리성)
마무리감이 매끄럽고 부드럽다.
향기가 좋다..(개인마다 차이가 많을듯 하지만..)

단점은
용기가 너무 크다.(열고닫기 귀찮음)
각질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지는 못한다.

되겠습니다. 촉촉한 폼클. 메이크업제거까지 한방에 가능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만족하실듯.

  메이크업 제거기능이 괜찮아요

 

  guest(bluefunk)   (2008-04-04 16:27:22)

지난주 내내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앓느라 제가 제일 늦은듯 하네요. 이런...

제가 사용한 제품은 바토리의 로즈워시입니다. 말만 들었을때에는 파우더 타입의 워시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베이킹파우더 성분 때문에.. 그런데 받고 보니 완전히 밀가루 반죽 같은 페이스트인것을 보고 클렌징 크림의 컨셉으로 보여서 꽤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저는 1차 클렌징용으로는 젤타입이나 워터 타입 외에는 사용하지 않거든요. 오일이나 크림타입에 뾰루지가 유발된적이 많아서입니다.

뾰루지를 각오하고..;;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물을 섞어 사용하라는 말을 무시하고 클렌징 크림인 양 얼굴에 처벅처벅 핸들링하려니 안되더군요. 크림의 오일리한 질감이 어느정도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밀가루 반죽을 얼굴에 바르는 것 처럼 핸들링이 안되더군요. 설명대로 따로 떼네어서 물을 섞어 사용해야만 하거나, 얼굴이 약간 젖은 상태여야만 메이크업을 지울수 있을 정도의 핸들링이 가능했습니다.

오일리한 질감이 있어서 사실 메이크업을 지우는 것에 대해서는 클렌징 크림 정도의 기능 이상을 기대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겉포장에는 원스탑으로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요.. 그래서 일부러 이제품만 쓰고 물세안으로만 마무리 하고서 클렌징 워터로 닦아내보았습니다. 생각외로 잔여물은 없더군요. 단, 아무래도 손이 잘 안갈수밖에 없는 아이메이크업의 잔여물은 있었습니다. 펄이라던가.. 짙게 바른 아이라이너라던가.. 또 마스카라도 사용한 제품에 따라 다르더군요. 부르조아의 마스카라는 지워졌는데, 에스띠로더의 마그나스코픽은 까맣게 번지네요.

제가 이 제품 쓰는 중에 심한 감기에 걸려서 피부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중이었는데, 얼굴에 핸들링하고 잠시 샤워한 후에 닦아낼때 약간 자극을 느끼는 정도였고 다행히 그 이상 피부에 자극을 준다던가 벌개진다거나 하는 부분은 없었어요.

향이 좋은 장미 향이 아니라 약간 찝찝한 향이 난다는것.. 베이킹 파우더 때문일까요? 그래서인지 입에 들어가면 맛도 짭짤하더라구요 ㅎㅎ 또 사용할때 일일이 따로 떠서 써야 하는게 불편했고, 클렌징 크림처럼 퍽퍽 써지는게 아님에도 용량이 많아서 보관상의 어려움이 있다는것, 그래서 작은 분량으로 좀더 저렴하게 생산된다면 재구매 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향이 강해요

 

  guest(yhn341ata)   (2008-03-28 14:27:00)

반죽 상태의 특이한 클렌저라고는 듣기만 했었구요, 리뷰를 읽기만 했엇는데, 실제 사용해보니 특이하긴 합니다.

반죽상태의 내용물을 팟 타입에 넣어두니 따로 스파츌라를 사용치 않으면 물이나 수분이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니, 그냥 튜브 타입으로 나왔으면 더 사용이 편리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어차피 이 제품은 냉장보관하는 것이 가장 오래동안 잘 보관하는 방법이라고 하니 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저만해도 큰 스파츌라로 그때 그때 미리미리 덜어서 사용하거든요. 조금 귀찮기도 하지만요 ^^;

일단 많이 알려진대로 제품의 내용물 상태는 반죽상태입니다 실제 클렌징을 하려면 왠지 손에 밀가루 반죽을 잔뜩 묻히고 얼굴을 문지르는 느낌과 똑같아요~

그래서 제대로 클렌징이 되기나 할까. 라는 의문점도 생기더라구요. 저는 평소에 뉴트로지나 자차 + 맥 스튜디오 퍼펙트 파운데이션 + 라이너 정도 합니다.
주로 파운데이션은 리퀴드 보다는 파우더파운데이션(트윈케익) 타입을 선호하고 자주 사용합니다. 이정도 화장은 가볍게 지워주더라구요, 클렌징 력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리퀴드 라이너는 잘 안지워졌구요, 펜슬은 잘 지워졌어요 그러나 아이라인이 브랜드별로 지워지는 것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어요.

라네즈 아이라이너는 가볍게 지워졌는데, 맥 테크나콜 라이너는 전혀 지워지지 않고 오히려 시커멓게 번지기만 했어요. ㅡㅡ;

모든 클렌징을 마치고 토너로 닦았을 때, 묻어나는 거라고는 아이라이너 말고는 딱히 없었어요. 더 두껍게 화장을 하진 않아서 이 이상의 커버력이 있는 화장 클렌징 정도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 가벼운 메이크업 정도라면 무리없을 것 같아요.

일단 세안할 때, 제법 미끄덩 거렸는데요, 왠지 덜 씻겨서 부담스러운 그런 미끄덩 거리는 느낌이라기보다는 보호막이 잇는 것같은 미끄덩함이었구요, 그러면서 동시에 뽀득뽀득하게 씻기는 느낌도 같이 존재해서 사용감이 특이했습니다.

로즈워시라서 장미향을 기대했엇는데, 생각보다 찐~~ 한 인공적인 장미향이라서 놀랬답니다. 은은한 장미향을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향이 너무 진해서 장미향이 순간 아니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세안하고 나서 보니 화장실에 장미향이 은은하게 계속 나더라구요. 좀 향이 연하면 좋을 듯 한데, 향이 부담스러운 사람은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염증 발생

 

  guest(lychee)   (2008-03-28 14:25:54)

12일에 받아 어제까지 2주 사용했습니다.

일단 용기.
두께가 얇은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습니다. 통을 열어보니 속이 횡하니 비어있네요. 용량에 비해 통이 좀 넉넉하게 큰가봅니다.
근데 스파츌라가 안들어있어요. 그냥 손으로 퍼 쓰라고.. ?^^;;
테스터 모집할 때 10pcs라길래 25ml씩 나뉜 제품인줄 알았답니다. "수영장 다닐 때 한개씩 들고가 써보면 딱이겠군."했다가 제품 받고 허걱.ㅎㅎㅎ 부실하게 생긴 통에다가 돌려서 열고 닫는 뚜껑이라... 흠. 신경써서 꽉 돌려닫지 않으면 제품 수분이 증발되어 제품 질감이 나빠지거나 굳어버릴 가능성 다분. 아... 싫다.

색과 향.
일반적으로 껍데기에 장미가 그려져있는 로션류의 그 색상과 그 향. 두가지 모두 인공적이라는 느낌. 화장품 향에 거부감을 느낀건 평생에 두번뿐이니 이 정도는 받아들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 향으로 어떻게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테라피 효과를 낼 수 있다(위즈위드에서 그럽디다.)고 하는건지는 정말 궁금해요.

보관.
냉장고 보관이었습니까?@.@;; 다른분들 후기 훑어보다가 알았어요. 용기에는 그저 저온 고온 직사광선을 피하라고만 씌여있길래 화장실 세면대앞에 턱하니 올려놓고 썼거든요. 향이 변하거나 액체가 분리된다거나 하는등의 별다른 일은 없었어요. 아직 날이 덥지는 않으니 그럴만도 하지만요. 오늘부로 냉장고보관 실시입니다만 과연 제가 얼굴 닦을 때 얘를 꺼내러 갈지는 의문...

사용감.
그냥 가볍게 머드팩을 문지르는 느낌이랄까. 가끔 걸리는 비즈가 있긴하지만 특별히 거슬리지 않는 느낌. 거슬리지 않는다는건 스크럽의 역할이 아니라는 뜻? 부드럽게 문지르고 씻어내면 피부위에 물과 기름과 실리콘이 섞인듯한 막이 남아요. 그렇다고 얘가 닦아내도 피부 촉촉함이 오래간다.. 뭐 이런건 절대아닙니다만... 탈수 피부 주제에 이런거까지 기대할리도 없고... 아하하하...^^;;

장점.
메이컵 제거가 잘 되요. 요즘 한주에 두번정도 화장하는데 사용하는 제품중 워터프루프는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단언하긴 힘들지만 제 화장 루틴으로는 잔여물 거의 없이 잘 지워지니 불만없어요.

그렇다면 단점.
1.각질제거 불능, 피지제거는?^^;;
제가 11월과 12월에 페수 살롱을 제딴엔 참 열심히 다녔거든요.
근데 그 후 지금까지 석달. 힘들고 시간도 없고 해서 도통 효소에도 아하 바하에도 신경 끊고 살았더니만 뺨에 떨어져 나가지도 않는 조그마한 뽀그리 각질이 닥지닥지 붙어있네요. 내가 이 제품을 테스트하면 딱 되겠구먼 했지만... 도무지 약간이라도 각질이 제거가 되어야지말입니다. 그렇다면 피지제거 효과는 탁월한가하면 그것도 그저그렇고. 도대체 제품광고에서 말하는 딥클린징이란 그 범위가 어디까지란 말입니까요?

2.피부 염증
혼자 의심하고 있는건 피부에 막을 씌운듯한 바로 그 느낌입니다. 석달동안 거의 각질제거제와 담쌓고 살았지만 뾰루지하나 안올라오더니 이거 사용하기 시작하고 난후 여기저기 딱 늘어난 모공 사이즈 1~2mm크기의 고름이 얼굴에 여기저기에 생겼어요. 특별히 폼클린저를 사용하라는 말이 없어서 이거 하나만 쓰다가 당황스러워서 가벼운 폼클린저를 병용하기 시작하니 그런 일이 사라졌지요. 보태주지 않아도 나... 여드름 흉터 많거든...? 피부에 염증이 잘 생기시는 분이나 각질이 잘 쌓이는 분은 주의하셔야할 듯해요.

정리해보면 용기는 포기, 향은 soso, 사용감도 나쁘지는 않고 화장은 제 기준엔 잘 지워진다 싶고 각질관리 전용제품이 아니니 딥클린징효과도 이해한다쳐도 이눔의 염증은 용서못함. 국내 가격은 32,000원으로 이쁜 편 아니고... 고로 별은 셋. 재구매엔 큰 관심 없어요.

  한번으로도 가능한 깨끗한 세정력

 

  guest(kongkongee)   (2008-03-28 14:25:06)

인터넷에서도 칭찬 일색이었고, 브랜드 이미지도 나쁘지 않아서 상당히 기대했던 제품이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저는 실망입니다.

1. 용기 : 종이케이스를 열면 보통의 클렌징크림만한 용기가 들어있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조금 약한 느낌이에요.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요 제품은 냉장고에 넣어놓고 일주일 분씩 덜어내서 쓰는 게 좋다고 하여 그런 방법으로 썼으므로 용기에 대한 불만은 크지 않습니다.

2. 성상 : 되직한 반죽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을 섞어서 쓰라고 되어 있는데 정확히 어느 정도 물을 섞어 사용해야 하는지 애매합니다. 저는 대충 살짝만 물을 섞은 후 풀어 사용하였습니다. 이렇게 쓰는 방법이 나름 재미있기도 한데요. 귀찮다고 느끼실 분도 있을 듯 합니다.

3. 향 :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향입니다.ㅠㅠ 야시꾸리하다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장미향이 납니다. 발효된 듯한 장미향이라고나 할까요. 다행히도 세안 후에는 향이 전혀 남지 않았지만, 클렌징 시간 동안 숨을 입으로 쉬어야 했습니다. 제가 향에 민감한 편이 아닌데도요 ^^::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바로 꺼내어 쓰면 그나마 향이 좀 덜 나더군요.

4. 효능 : 저는 평소에 선크림과 샤넬 고체 파운데이션으로 베이스를 마치고 바비브라운의 팟루즈로 볼터치 정도를 해줍니다. 거기에 눈썹만 그리구요. 다른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지 않아도 얼굴에 물기를 묻힌 후 로즈워시로 동글동글 마사지하면 신기하게도 깨끗이 세안이 됩니다. 토너로 닦아봐도 잔여물이 묻어나지 않아요. 그리고 뽀독과 미끌의 중간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 수분감이 있으면서도 미끄덩거리지 않는 마무리감은 참 마음에 듭니다.

5. 결론 : 한번만으로도 훌륭한 마무리감으로 깨끗하게 세정된다는 점은 칭찬할만 하지만, 저는 도저히 그 향을 견딜 수 없었습니다. 덜어쓰는 것도 생각보다 귀찮았구요. 향에 민감하지 않으시고, 거품이 나지 않는 독특한 제품을 한번 써보시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해 드리지만, 조금이라도 향에 민감하신 분들에게는 권해드리고 싶지 않은 제품입니다.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피부에 자극!!

 

  guest(볼빨간)   (2008-03-27 10:42:42)

3/12일에 받아서 오늘 아침까지 13일간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베이킹 파우더 베이스로 딥클렌징용이라고 해서 파우더워시라고 생각을 했는데 반죽이 되어 있는 제품이네요.

용기: 일단 용기에서 별 하나 감점입니다. 욕실에 두고 쓰는데, 이런 팟 용기는 너무 불편하네요. 얼굴에 물을 적시고 떠서 쓰는 타입이라 더 불편하기도 합니다. 한 이틀은 그냥 쓰다가 나중엔 요플레 스푼으로 떠서 사용을 했어요.

향&냄새: 냄새에 예민해서 무향의 화장품을 선호하는데 장미향이라고 해서 살짝 기대를 품고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았지만, 별다른 향이 없다는게 더 낫습니다. 세수하다 의도치 않게 맛을 보니 약간 짭짤하네요;

클렌징제거력: 저의 평소 화장은 스킨서티컬즈 얼티밋 자차에, 아르마니 파데를 씁니다. 비오레 블레미쉬 클렌져를 사용하는지라 한번 반 정도면 말끔하게 클렌징이 되죠. 클렌징 제거력을 알기위해 볼터치도 주욱 하고 클렌징을 해봤습니다. 두번 정도면 말끔하게 클렌징이 되더라구요.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점은 맘에 들었습니다.

피부에의 자극: 이 점이 저에게는 가장 큰 마이너스네요. 처음 며칠간은 괜찮더니 나중에는 따끔거리는 자극이 있었습니다. 날이 많이 건조해서 피부가 더욱 예민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메이크업 제거를 위해 얼굴에 문지르면 작은 알갱이가 여지없이 제 볼을 공격하네요; 각질 제거력도 그닥 느끼지 못했구요. 비오레 클렌져는 오히려 자극이 없었는데 이제품을 쓰고선 볼이 더 민감해 진걸 보니, 예민하신 분들에겐 자극이 있을거 같아요.

정리하자면
장점: 간단한 메이크업 제거
단점: 용기의 불편함, 피부에의 자극(중지성분들은 괜찮으실거 같아요)

되겠습니다. 판매가가 어마어마하던데; 정품 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간단 화장 지우기에 좋아요

 

  guest(짱아)   (2008-03-27 10:41:28)

화요일에 받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열흘 이상 세안시 사용하였습니다. 아주 묽은 밀가루 반죽 같은 질감이구요. 향은 인공적인 장미향에 약간 비릿한 내음도 느껴져요. 별의 별 향에 익숙해진 제겐 그닥 거슬리지 않으므로 패스.

받자마자 젖은 볼에 살짝 핸들링 해 봤는데 거품이 전혀 안납니다. 알갱이의 느낌도 너무 드문드문하구요. 샘플로 잘 나눠주는 스X푸Y의 비슷한 라이스 스크럽과 비슷한 컨셉... 과연 이것이 설명서대로 메이크업과 각질을 잘 제거할까? 의구심이 생겼지요. 성분표에 베이킹소다도 있습니다. 역시 베이킹소다 배합의 효소타입 세안제를 써온 제게 이 제품이 제 기능을 할까 불안한 느낌.

결과는 절반 이상의 만족감으로 왔습니다.

파운데이션과 가벼운 색조… 심지어 가벼운 마스카라도 잘 지워집니다! 토너로 닦아내도 잔여물이 없더군요. 쓰고있던 효소세안제 이상으로, 강력한 메이크업 제거력에 놀랐죠. 하지만 워터 프루프 마스카라와 수정액 자차에는 당연하게도 역부족입니다.그러고보니 핸들링하며 입에 들어가 살짝 맛을 봤는데 약간 짭쪼름 해요^^; 헹굼과 마무리 자체는 마치 뽀득하지 않은 폼 클렌저를 사용한 것 같고요. 건성 피부용 논 포밍 클렌저 치곤 촉촉한 감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각질제거 기능은 보통정도로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블랙헤드가 차오른다거나 메이크업 시 각질이 도드라진다던가 하지 않았어요. 피부가 얇은 제가 써도 자극이 적은 정도의 알갱이 크기였고요. 하지만! 열흘 넘게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열심히 문질러대니 피부가 붉어지고 자극에 초 민감해 지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ㅠ_ㅠ 피부가 얇은 분께서는 1일 1회 사용, 혹은 그 이하로 사용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을 듯해요.

바디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용기의 생김새와 용량이 마치 바디용 스크럽제 같아 얼결에 그만...^^; 손으로 듬뿍 떠내어 온몸에 마사지 하고 헹구어 냈지요. 각질제거 수준은 만족하지 못했지만 사용 후 피부 느낌이 보드라웠고 특히 데콜테 부분이 깨끗하게 닦이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일을 섞어 마사지용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화장을 간단하게 하는 건강한 모든 피부(특히 귀차니즘이신분:)가 데일리 클렌저로 쓰기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세안과 샤워를 동시에 충족하면서도 넉넉한 용량과 만족할 만한 노폐물 제거력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 투박하고 불편한 용기(스패츌러 없음, 약간의 싼티;)와 피부 자극의 정도만 개선되면 구매 의사 있어요.

  인공적인 향

 

  guest(raspcat)   (2006-10-25 10:17:41)

작은 통에 담겨 있는 샘플사용기 입니다. 5회정도 사용했구요.
배스킨 맛뵈기 스푼으로 떠서 물에 살짝 개서 얼굴에 부비부비하면 클렌징이됩니다.

일단 세정력을 테스트해보려고 다른 클렌징 제품 하나도 없이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거품 하나 없이도 정말 말끔하게 클렌징이 됐습니다. 말끔하다의 근거는 세안하고 유리아쥬 토너로 닦아낸 결과 메이컵 잔여물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구요. 저는 기본적으로 DDF 오가닉 자차에 트윈이나 리퀴드 파데를 사용하고 그외 마스카라나 눈화장은 하지 않습니다.
사용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하다는 글을 많이 읽었는데, 저는 특별히 그런점은 못느꼈습니다. 그냥 특별히 기름 쫙쫙빼지 않는 클렌저 수준이었어요. 오히려 세안할때 자극이 느껴져서 눈가쪽은 심하지는 하지만 살짝살짝 열감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질감은 주재료가 베이킹파우더라고 해서 밀가루 반죽(짜서 만드는 쿠키반죽 정도) 같고요. 향은 장미향이 강하긴 강한데, 그냥 향 강한 비누에서 나는 인공적인 느낌이 강했어요. 이 클렌저 쓰고 화장실서 나오니까 동생이 어디서 이런 싸구려 향수를 사다 뿌리고 다니냐는 핀잔까지... 여튼 별로 였어요.

본품을 장기적으로 쓰면 어떨지 궁금하기는 하지만. 주문한지 한달이 넘도록 배송이 안되는데다가 무시하지 못할 자극도 있고,
보관도 까다롭고(냉장고에 보관하라네요) 해서 취소해버렸습니다.

제형이 특이하다는 점에서 재미로 써보기는 좋지만 이렇다할 장점은 없는 클렌저 같아요.

이래저래 따져서라기보다는 그냥 별 두개 반주면 딱 맞을것 같아요..^^
muguett님의 덧붙임
어머.. 아토피가 있는 관계로 순하다고 해서 일부러 구입해 쓰고있는데..
냉장고 보관이란 건 몰랐네요..=.=;;
어쩐지 향이 이상하게 변하더라니..핫..

짤막하게 사용소감을 얘기하자면..
대체로 위의 분과 같긴 한데,
전 쓰면서 자극은 특별히 못느꼈구,
눈화장 했을때도 역시 잘 지워지더군요..
rhrnak님의 덧붙임
음.. 전 건성이고 민감성인데
사용후 촉촉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지만;
아주 땡기지도 않고, 황토팩도 한번에 싹 지워줄 정도로 세정력도 좋던데^^;
물론 보관은 까다롭지만요;;;
abe8님의 덧붙임
사정이 있어서 한 이틀 세수를 못한적이 있었지요.
원래 각질, 기름기 짱 많은 피분에
이틀 세수 안하니까 못봐주겠더군요.
물티슈로만 대충 닦다가
이틀만에 이걸로 세수했는데,
이틀동안의 각질 기름기가 한방에 없어지더라는 -_-
이걸로만 두번 세안하니 얼굴에서 빛이 납디다
저는 이거 짱좋아해요.
한번씩 써주면 얼굴이 즉각적으로 맨들~해지거든요.
각질제거용으로 최고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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