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보습막형성,볼륨,
|
|
제 역할을 못하는것 같아요
|
|
|
|
guest(namie19) (2006-09-30 01:27:05)
|
|
|
|
|
| |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 지갑을 열고는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 가격대의 제품입니다. 물론 일단 사용해본 뒤엔 제품에 대한 호감이 생기긴 했지만, 보통의 소비자들이 선뜻 구입하기엔 너무 고가의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처음 제품을 받아보고 동봉된 안내책자는 한 번 훑어보고는 버렸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슈에이코리아 홈페이지를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나라 사이트들을 검색해보니 덴마트나 일본, 영국 등지에서는 300ml에 15~16000 정도에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미국은 제조국이니 더 싼 값에 구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여튼 한국에서만 비싸게 판매되는 것이라 미리 추측했지만 다른 나라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1L 제품은 훨씬 싸더군요. 보통 36000원 정도면 살 수 있었으니까요. 대용량 제품이 가격이 더 저렴한 편이라는 것은 비단 샴푸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부류의 제품에도 해당되지만 이 정도 차이라면 당연히 구매시 대용량을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품을 받아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요렇게 작아서야 2주 안에 다 쓰겠군' 이었습니다만, 2주 내내 매일 남편과 제가 쓰고 있는데도 아직 3/5 정도의 용량이 남아있어요.
남편은 스포츠형 머리고 전 머리카락이 쇄골까지 오는 정도의 길이구요. 보통 샴푸든 린스든 500원 동전 크기 만큼 사용합니다.
일단 용기는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지 않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1L 제품도 똑딱이 캡이 달린 용기더군요. 사용하려면 - 더군다나 1L 같은 경우는 - 펌프형보다 불편하지만, 펌프형은 펌프대롱 안에 나머지 내용물까지 쓰기는 힘들기 때문에 별로 선호하지 않아요.
전 가늘고 숱이 없어서 가는모발용을 선택했습니다. 가늘어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힘이 없기 때문에 축축 처지고, 보통 샴푸/린스하고 나면 그 다음날 저녁 때쯤 머리가 약간 떡지고(-_-;;) 지저분해 보입니다.
마침 좋아하는 레몬그라스향이더군요.
이 제품을 사용하기 직전까지 사용하던 제품이 헤드앤숄더의 레몬그라스였는데, 저와 남편은 레몬그라스가 아니라 에프킬라 향이라고 느끼던 참이었거든요. MOP 제품의 향도 그다지 자연의 향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헤드앤숄더에 비하면 그래도 천연의 레몬그라스 향에 근접했다고 생각해요.
헤드앤숄더가 조금 칙칙하고 묵직한 느낌이었다면 이 제품은 좀 더 상큼하고 가벼워서 덜 인위적인 느낌이랄까요? 대신 늦은 오후쯤 되면 향은 전혀 남아있지 않아요.
샴푸는 말갛고 투명한 성상이고 컨디셔너는 흰색에 불투명합니다. 점도는 헤드앤숄더와 크게 차이가 없었구요.
샴푸는 여태 사용했던 제품 중에 가장 거품이 적게 나요. 거품양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별로 상관없지만 헹궜을 때 비누로 감은 것 마냥 머리카락이 뻑뻑해지죠. 컨디셔너를 사용해주면 일반 컨디셔너를 사용했을 때처럼 헹굴 때, 건조시킨 후에도 적당히 머릿결이 부드럽습니다. 크게 엉키지도 않구요.
그런데 샴푸만 사용하고 건조시켜도 컨디셔너를 추가적으로 사용한 것과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헹굴 때 뻣뻣함이 그다지 기분 좋지는 않지만 컨디셔너가 머릿결을 개선시켜준다든가 하는 큰 역할을 해준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이 라인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현저히 줄었다는 거예요. 도브는 많이 빠지지 않았지만 두피가 가려워서 계속 사용하기는 힘들었고 펜틴이나 사용중이었던 헤드앤숄더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편이었거든요.
반대로 사용하면서 제일 불만이었던 점이.. 깔끔함이 오래 지속되지를 못해요. 매일 머리를 감기는 하지만 피치 못하게 둘째날 감지 못할 때도 다른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저녁까지는 괜찮았는데, 이 제품은 사용한 첫날 밤쯤 되면 벌써 머리가 번들거리고 뭉치기 시작하거든요.
화학적인 성분이 적게 들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이 제품이 샴푸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못 하는 것인지 제 깜냥으로는 판단할 수 없어서 우선 별 반 개 뺍니다. 나머지 별 하나는 가격 때문이구요.
컨디셔너의 경우 제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 제 돈 주고 재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샴푸만 해도 충분하니까요.
하지만 샴푸에 별 셋을 준 것은 최근 방영된 시사 프로그램 탓도 큽니다. 아마 그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다면 이 가격을 지불하면서까지 유기농 제품을 고집하지는 않을 꺼예요. 물론 유기농 제품은 처음 사용해본 것이라 다른 유기농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이번에 생겼어요.
샴푸의 경우 재구매 의사가 있긴 하지만 대형 마트의 샴푸/컨디셔너 행사 제품을 보면 여전히 눈이 돌아가긴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유가 생긴다면 모르지만, 현재의 저는 고가의 헤어제품을 지속적으로 써 줄 만한 능력은 못되거든요. |
|
|
향이강하지 않아요
|
|
|
|
guest(flore) (2006-09-30 00:44:04)
|
|
|
|
|
| |
| 레몬그라스향이 그리 강하지않아서 사용하기 괜찮았어요.똑똑 떨어지는 정도는 아니지만 묽고 가벼워서 금방 물로 잘 씻겨집니다.음...그런데 가격대비 별 매력이 없네요~ 적은 양으로 매일 사용하니 괜찮긴한데...구매할 생각은 없어요^^; |
|
|
같은라인과 함께 사용하는게 좋아요
|
|
|
|
guest(짱아) (2006-09-28 17:05:46)
|
|
|
|
|
| 샴푸 조건 |
| 아침 샴푸시 같은 라인의 샴푸와 함께 사용. 2,3 일째 제외하고는 매일 썼어요 |
|
| 모발/두피타입 |
| 트러블 별로 없이 민감한 중성 두피입니다. 머리카락은 가늘어서 잘 엉키고 축축 처집니다. 머리카락 끝은 건조하고요. 어깨 넘는 길이입니다. |
|
| 향 |
| 자세히 킁킁거리면 살짝 레몬그래스향이 나는 것 같지만...향의 대세는 유기농 맞아? 할 정도로 텁텁하고 인공적인 향입니다. 달짝지근한 플라스틱 냄새 같기도 해요. 하지만 샴푸와 마찬가지로 헹궈낸 후엔 향이 남지 않습니다. |
|
| 재질/사용감 |
미색의, 약간 되직한 크림 타입입니다. 꼭 밥풀로 만든 풀같은 느낌이랄까- 저는 샴푸와 컨디셔너 할땐 손바닥에 짜낸 제품을 습관적으로 손가락으로 휘젓는 습관이 있는데 크림속에 공기가 잘 들어가는게 얼핏보면 꼭 거품이 나는 것 같더군요. ^^;
샴푸 거품을 헹군 직후의 뻣뻣해진 모발을 푼다는 느낌으로 골고루 바르고 3-5분정도 방치한 후 헹궜습니다. 헹굼은 허무할 정도로 쉬웠고, 오일리 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보습효과는 좋은 듯. 말리고나서 건조한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고, 탱탱하고 윤기있는 모발이 되었거든요. 샴푸만 썼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 하지만 얇은 모발의 약점인 볼륨의 부족함을 살리는데는 샴푸, 컨디셔너 둘 다 그닥 효과 없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샴푸와의 궁합! 최근 쓰고 있던 러쉬의 리햅, 빅과도 함께 써봤는데 그들의 세정력이 좋아서인지 그렇게 부드럽고 탱탱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쓴듯 안쓴 듯 한 느낌-_- 라인 별로 쓰는 것이 가장 나을 것 같아요.
같은 라인의 샴푸와 함께 쓰면 두피와 모발을 끈적거리지 않게 하면서 머리카락을 탱탱하게 해주는, 순한 컨디셔너입니다. 하지만 다른 천연 샴푸와 쓰면 본래의 기능을 잃어버리고 마는 점이 아쉽네요. 별 세개입니다.
|
|
|
사용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적어요
|
|
|
|
guest(jjalu) (2006-09-24 22:26:01)
|
|
|
|
|
| |
이 컨디셔너 역시 케이스는 신뢰를 주는 투박한 컨셉입니다. 샴푸와 마찬가지로 향에 기대를 많이 했건만 지속력이
전혀 없습니다.
이 컨디셔너도 여태까지 써봤던 유기농 린스들하고 느낌이
비슷합니다. 묽고 두피에 자극 없고 밍밍합니다.
컨디셔너를 한 날과 한 날의 차이도 그다지 못느끼겠어요.
그냥 아주 조금 더 매끄러워졌을뿐?
그런데 샴푸와 가격이 똑같다니....
별 둘만 줍니다.
|
|
|
두피에 순해요
|
|
|
|
guest(faceyou) (2006-09-24 16:46:27)
|
|
|
|
|
| |
음...-_- 얘는 딱히 뭐라 콕 꼬집어 말하기가 그런 컨디셔너네요. 펜틴 여타 린스, 컨디셔너 류보다는 질감이 확실이 묽고 쫀득한 감이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머리에 바르면 금새 흡수되어서 뭘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제가 머리가 매우 가늘어 잘 엉키다 보니 샴푸하고 나면 지들끼리 엉켜 떡져 있는걸-_- 풀어주는 역할은 잘 하네요. 게다가 이런 컨셉의 유기농 린스들이 두피에 부담이 적다는 점도 장점이 되겠지요.
하지만 단점은... 전 이미 머리가 길다보니 두피에 닿지 않게 머리카락 부분만 린스가 가능하므로 굳이 이 컨디셔너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고 나면 컨디셔닝을 했다는 효과가 없어집니다. 찰랑이는 느낌도 없고, 역시나 엉키네요. 저는 차라리 여타 끈적한 질감의 컨디셔너를 정성스럽게 발라준다음 씻어내는 편이 머릿결 자체를 위한다면 더 괜찮은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머리가 매우 짧으시거나, 린스할때 혹시나 두피에 닿을까봐 걱정되시는 건강한 머릿결을 가진 분들이 사용하면 만족할만한 컨디셔너 인듯해요. |
|
|
머리에 힘을 줘요
|
|
|
|
guest(녹차) (2006-09-22 23:28:47)
|
|
|
|
|
| |
되직한 크림상태의 컨디셔너입니다.
이제품역시 향은 약한 레몬향인데 머리에 바르고 한참있어도 향이 욕실이 퍼지지 않습니다. 제품에 대고 맡아야 맡을수 있는 정도고요.
이제품은 확실히 샴프보다 머리는 더 힘이 생기게 해줍니다.
샴프만 사용하면 머리가 뻣뻣하면서 힘이 생기는 느낌이라면 이제품을 사용하면 머리가 부드러우면서 힘이생기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제품을 사용한다고 해서 두피에 피지가 더 돈다거나 하지도 않고 샴프만 사용할때의 단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줍니다.
이제품만을 다른 샴프와도 사용해봤는데 그때는 효과가 그다지 였던거 봐서는 같은라인을 쓰는것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
|
|
헹궈지는 느낌만 좋아요
|
|
|
|
guest(태식이) (2006-09-22 23:27:14)
|
|
|
|
|
| |
거품이 나는 컨디셔너는 처음 써봐요 ^^;
산뜻하게 헹궈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만,
컨디셔너를 사용해도 여전히 윤기없고, 부시시하고, 푸석푸석한 머리카락...
이걸 썼다고 달라진게 도대체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샴푸 단독사용때보다는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있지만 마르고 나면 별 차이가 없었어요.
정상모발을 가진 사람이 뭔가 산뜻하고 가벼운 컨디셔너가 쓰고 싶다 -할때 적당한 제품인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
|
|
모발에 볼륨이..
|
|
|
|
guest(mynaruto) (2006-09-22 23:16:27)
|
|
|
|
|
| |
레몬그라스향이 정말 희미하게 나는 하얀색 크림제형입니다.
샴푸보다 향이 약한 듯 싶어요.
진한 향을 기대하시면 아쉬울 제품이에요.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를 특정제품을 꾸준히 사는 편이 아니라서 구입할 때 마다 걱정하는 것이 보습, 영양 뿐만 아니라 끈적임이 남느냐, 두피에 괜찮은가 입니다. 두피에는 바르지 않아도 어떤 것은 시간이 지나면 머리가 무거워지면서 두피가 가려워지는 것이 있거든요.
mop레몬그라스 컨디셔너는 사용감이 가볍고 부드러웠어요. 바를 때 마다 쏙쏙 스며드는데 그만큼 바르고 몇 초 지나면 내가 뭐 발랐니 싶을 정도로 허전한 감까지 들어요(이럴 때 마다 퍽퍽 쓰고 싶어져요). 많이 바르지 않아도 평균정도의 보습과 영양을 줍니다. 끈적임이나 무거움도 없어요. 하지만 '평균'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놀라운 보습과 영양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머리카락이 많이 손상되었다면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트리트먼트도 따로 있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 것은 탄력과 볼륨입니다. 안그래도 머리카락이 축축 늘어지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정상모발이시면서 가늘고 힘없는 모발이라면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
|
두피에 자극이 없어요
|
|
|
|
guest(dodotea) (2006-09-22 23:00:11)
|
|
|
|
|
| |
1. 향
역시 유리창 세정제 냄새 ... ㅡㅡ;;
2. 제형
보통 린스와 비슷합니다.
약간 더 묽은 것 같기도 하지만 큰 차이없습니다.
3. 사용 후 느낌
엄청 뻑뻑한 샴푸 후 린스를 바르고 씻어냈습니다.
확실히 좀 더 부드럽긴 하지만 팬틴류~의 부드러움 정도는 아닙니다.
마른 후 머리가 한올한올 찰랑찰랑~ 합니다.
전 긴 머리라 샴푸보다는 린스의 사용량이 월등히 많았습니다.
(샴푸는 거품이 잘나 생각보다 오래쓸 것 같습니다.)
4. 결론
샴푸에서도 썼지만 이 제품은 '두피에 자극이 없다'가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보통샴푸 잘 쓰시는 분들이 굳이 4만원 넘게 돈 들여 이 제품을 쓰실 이유는 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두피가 민감하신 분들, 작은 것 하나도 유기농으로 관리하고 싶으신 분에겐 추천할만 한 제품입니다. |
|
|
샴푸 후 적당한 부드러움을 유지할 정도
|
|
|
|
guest(naomi) (2006-09-22 22:46:08)
|
|
|
|
|
| |
샴푸의 투명함과는 달리 컨디셔너는 투명하지 않은 하얀색의 젤과 크림 중간 정도의 질감이예요. 향은 애석하게도 샴푸의 향하고 똑같습니다.
사실 샴푸는 세정, 컨디셔너는 머릿결이 부드럽냐 아니면 뻣뻣하냐의 상태를 좌우하는 뒷마무리를 책임지는 녀석이라서 뻣뻣 머리를 몇 십년 간이나 소유하고 있는 제게 컨디셔너 제품이나 헤어 트리트먼트의 성능은 무척이나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입니다. 평소에는 주로 헤어 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테스터를 하면서 컨디셔너 제품을 쓰게 됐네요.
일단 머릿결이 드라마틱하게 부드러워 지는 효과는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제품은 트리트먼트도 아닌 컨디셔너이고 컨디셔너의 역할인 유연 효과는 적당히 있습니다. 헤어에 special 한 케어를 책임지는 제품이 아니니.. 샴푸 후 적당한 부드러움을 유지할 정도.. 딱 그 정도가 이 제품의 효과가 아닐까 싶어요.
샴푸 후에도 그렇고 컨디셔너를 다 하고 머리를 말려도 레몬 그라스의 잔향은 거의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역시 가는 모발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 지는 눈치를 챌수가 없군요.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의문은 분명 미국회사이고 미국에서 제조 되었는데.. 과연 이것이 영국 브랜드인지가 미스터리로 남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