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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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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함이 오래 지속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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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mie19) (2006-09-30 01: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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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려서 제 지갑을 열고는 절대 구입하지 않았을 가격대의 제품입니다. 물론 일단 사용해본 뒤엔 제품에 대한 호감이 생기긴 했지만, 보통의 소비자들이 선뜻 구입하기엔 너무 고가의 제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처음 제품을 받아보고 동봉된 안내책자는 한 번 훑어보고는 버렸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슈에이코리아 홈페이지를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나라 사이트들을 검색해보니 덴마트나 일본, 영국 등지에서는 300ml에 15~16000 정도에 판매되고 있더라구요. 미국은 제조국이니 더 싼 값에 구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여튼 한국에서만 비싸게 판매되는 것이라 미리 추측했지만 다른 나라와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1L 제품은 훨씬 싸더군요. 보통 36000원 정도면 살 수 있었으니까요. 대용량 제품이 가격이 더 저렴한 편이라는 것은 비단 샴푸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부류의 제품에도 해당되지만 이 정도 차이라면 당연히 구매시 대용량을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품을 받아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요렇게 작아서야 2주 안에 다 쓰겠군' 이었습니다만, 2주 내내 매일 남편과 제가 쓰고 있는데도 아직 3/5 정도의 용량이 남아있어요.
남편은 스포츠형 머리고 전 머리카락이 쇄골까지 오는 정도의 길이구요. 보통 샴푸든 린스든 500원 동전 크기 만큼 사용합니다.
일단 용기는 화려하게 치장되어 있지 않아서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1L 제품도 똑딱이 캡이 달린 용기더군요. 사용하려면 - 더군다나 1L 같은 경우는 - 펌프형보다 불편하지만, 펌프형은 펌프대롱 안에 나머지 내용물까지 쓰기는 힘들기 때문에 별로 선호하지 않아요.
전 가늘고 숱이 없어서 가는모발용을 선택했습니다. 가늘어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힘이 없기 때문에 축축 처지고, 보통 샴푸/린스하고 나면 그 다음날 저녁 때쯤 머리가 약간 떡지고(-_-;;) 지저분해 보입니다.
마침 좋아하는 레몬그라스향이더군요.
이 제품을 사용하기 직전까지 사용하던 제품이 헤드앤숄더의 레몬그라스였는데, 저와 남편은 레몬그라스가 아니라 에프킬라 향이라고 느끼던 참이었거든요. MOP 제품의 향도 그다지 자연의 향과는 거리가 멀긴 하지만 헤드앤숄더에 비하면 그래도 천연의 레몬그라스 향에 근접했다고 생각해요.
헤드앤숄더가 조금 칙칙하고 묵직한 느낌이었다면 이 제품은 좀 더 상큼하고 가벼워서 덜 인위적인 느낌이랄까요? 대신 늦은 오후쯤 되면 향은 전혀 남아있지 않아요.
샴푸는 말갛고 투명한 성상이고 컨디셔너는 흰색에 불투명합니다. 점도는 헤드앤숄더와 크게 차이가 없었구요.
샴푸는 여태 사용했던 제품 중에 가장 거품이 적게 나요. 거품양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별로 상관없지만 헹궜을 때 비누로 감은 것 마냥 머리카락이 뻑뻑해지죠. 컨디셔너를 사용해주면 일반 컨디셔너를 사용했을 때처럼 헹굴 때, 건조시킨 후에도 적당히 머릿결이 부드럽습니다. 크게 엉키지도 않구요.
그런데 샴푸만 사용하고 건조시켜도 컨디셔너를 추가적으로 사용한 것과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헹굴 때 뻣뻣함이 그다지 기분 좋지는 않지만 컨디셔너가 머릿결을 개선시켜준다든가 하는 큰 역할을 해준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이 라인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현저히 줄었다는 거예요. 도브는 많이 빠지지 않았지만 두피가 가려워서 계속 사용하기는 힘들었고 펜틴이나 사용중이었던 헤드앤숄더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편이었거든요.
반대로 사용하면서 제일 불만이었던 점이.. 깔끔함이 오래 지속되지를 못해요. 매일 머리를 감기는 하지만 피치 못하게 둘째날 감지 못할 때도 다른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저녁까지는 괜찮았는데, 이 제품은 사용한 첫날 밤쯤 되면 벌써 머리가 번들거리고 뭉치기 시작하거든요.
화학적인 성분이 적게 들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이 제품이 샴푸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못 하는 것인지 제 깜냥으로는 판단할 수 없어서 우선 별 반 개 뺍니다. 나머지 별 하나는 가격 때문이구요.
컨디셔너의 경우 제 역할을 못하는 것 같아 제 돈 주고 재구매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샴푸만 해도 충분하니까요.
하지만 샴푸에 별 셋을 준 것은 최근 방영된 시사 프로그램 탓도 큽니다. 아마 그 프로그램을 보지 않았다면 이 가격을 지불하면서까지 유기농 제품을 고집하지는 않을 꺼예요. 물론 유기농 제품은 처음 사용해본 것이라 다른 유기농 제품에 대한 호기심이 이번에 생겼어요.
샴푸의 경우 재구매 의사가 있긴 하지만 대형 마트의 샴푸/컨디셔너 행사 제품을 보면 여전히 눈이 돌아가긴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여유가 생긴다면 모르지만, 현재의 저는 고가의 헤어제품을 지속적으로 써 줄 만한 능력은 못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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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괜찮은 정도인 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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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ore) (2006-09-30 0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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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를 매일,가끔은 아침-저녁으로 하는데요.지성두피에 손상모발이여서 케라스타즈 제품도 써보고 이것저것 좋다는 샴푸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유기농제품이고 레몬그래스향에 기대가 되어서 테스터 제품을 받자마자 은근한 기대가 피어올랐어요^^; 우선 제품용기는 참 마음에 듭니다~ 지성두피이다보니 지성샴푸를 썼다면 더 좋은 효과를 보지않았을까..아쉬움이 있어요.이 레몬스래스 샴푸는 기존에 쓰던 샴푸들에 비해서 빨리 기름기가 돌더라구요.저녁에 샴푸하면 그 다음날 오후쯤엔 머리를 감아줘야될거 같아요.샴푸하고 머리를 말린 후에 머리결은 보송보송하고 느낌도 좋은데요...세정력이 약해서일까요...두피도 말끔하게 세정해주지 못하는거 같아요.
샴푸를 자주하는 경우엔 조금 괜찮은 정도인 샴푸같네요.가격때문에 구매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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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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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짱아) (2006-09-28 0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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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출장 가 있다가 집에 돌아오니 도착해 있었습니다. 열흘정도 쓴 이후의 후기입니다. ^^
* 샴푸 조건 : 매일 아침 넉넉하게 짜서 썼습니다. 2,3 일째 제외하고는 컨디셔너와 함께 썼어요.
* 모발/두피타입 : 여름에 썬번을 입었으며 물리적 자극에 민감한 두피입니다. 트러블은 따로 없어요. 오후가 되면 약간 오일리 해지는 정도. 머리카락은 가늘고 축축 처지는 모발입니다. 잘 엉키는 편이고 머리카락 끝은 건조해요. 어깨 넘는 길이의 모발입니다.
* 향 : 그닥 많이 상큼하지 않은 레몬향이 풍깁니다. 살짝 풀냄새도 섞여서 나는군요.
* 재질/사용감 :
미색의 투명한 묽은 젤타입입니다. 거품은 잘게 발생하고요.
레몬그래스가 들어있어서 뛰어난 세정력을 기대했지만 그닥 좋은 편은 아닙니다. 딥클렌징보다는 마일드한 느낌. 저녁쯤 되면 기름기가 돌구요.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썬번을 입어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는 두피인데도 자극이 거의 없었어요. 성분표 중간쯤에 진정효과가 좋은 카밀레와 카렌듈라가 들어있더군요.
천연 샴푸로 아베다의 로즈마리, 르네휘테르의 나뚜리아 러쉬의 리햅 등등 써봤지만 그와 비교해서 뻣뻣한 편은 아니지만 펜틴 등의 수퍼마켓 브랜드 샴푸에 비해서는 헹굼시 뻣뻣해요. 샴푸시 젖은 상태에서 손가락을 통과시키면 끝까지 잘 안내려가거든요. 하지만 건조 후엔 부드러워집니다. 그리고 모발에 확실히 탄력을 주는 듯. 어느날 저녁때 샴푸한 후 말리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 찰랑거리면서 탱탱한 느낌이 환상적이더군요. 모발이 끈적거리지도 않고요.
테스터 지원시 이 제품으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게 딱 맞는 샴푸였거든요. 저처럼 중성의 민감한 두피를 가진, 모발이 얇은 사람에게 좋습니다.
250ml에 17000원이라는 가격에 감점하려고 했지만 유기농 천연 샴푸 치고는 그리 센 가격도 아니고... 단지 샴푸 후 향이 거의 남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래서 별 하나빼서 네개! 다 쓰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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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력이 많이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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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jalu) (2006-09-24 2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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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굉장히 가는 모발이 가지고 있고 두피도 민감하며 건성입니다.
그리고 숱도 없고 힘도 없는...최악의 머리지요.
원래 레몬 그라스 같은 상큼한 향을 좋아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케이스는 투박하게 생겼어요.
기교를 부리지 않은듯한 케이스라서 어쩐지 신뢰가 가네요.
샴푸를 할 때 아주 풍성한 거품은 아니지만 유기농 샴푸치고는 잘 나는 편이에요.
유기농 샴푸 두어개 정도 써봤었는데 그 중 거품은 제일 잘 나는 편이에요.
보통 샴푸에 비하면 잘난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요. 저는 이 정도 거품에도 만족합니다.
세정력이 많이 약해요. 가끔 오일이나 왁스를 발라준 날은 깨끗하게 씻어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두피를 깨끗하게 씻어주지 못해서 3일 정도 지나니까 머리가 간지럽더라구요. 그래서 두 번씩 감아주거나 플루 스크럽을 섞어서 샴푸했습니다.
그랬더니 훨씬 좋네요.
향에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향 자체는 마음에 들어요.
너무 달지도 않으면서 너무 상큼하지도 않은 무난한...퐁퐁 냄새;;;(퐁퐁 냄새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향이 물로 헹구고 나면 같이 사라져버려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향이 좀 머리에 남아있어서 가끔 머리에 대고 냄새 킁킁 맡으면 레몬 냄새도 나고 그래야하는데
아~무 냄새도 안남더라구요. 아쉽습니다.
이 샴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볼륨입니다. 이 샴푸로 감고 드라이를 해주면 은은하게 볼륨이 살더라구요. 다른 볼륨 샴푸(특히 케라스테즈)는 너무 강력한 볼륨을 생기게 해줘서 부담스러웠는데 자연스럽게 볼륨을 줘서 숱이 없는 저도 머리가 많이 난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줍니다~
17000원의 가격이면 유기농 샴푸들하고 비슷은 하지만 따로 또 샴푸가 필요하다는 점,
제일 기대했던 향이 거의 지속되지 않는 다는 점을 고려해 제 돈 주고 살 것 같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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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평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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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aceyou) (2006-09-24 16: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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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두피에 순함:
개인적으로 두피가 매우 민감해서 슈퍼에서 파는 샴푸들을 쓰면 거의 뾰루지가 난답니다. 그래서 항상 유기농 샴푸를 사다가 쓰는데, mop 샴푸도 유기농 컨셉의 샴푸답게 두피에 뭐가 덜 나네요. 하지만 이왕에 나 있는 뾰루지를 어쩌진 모한답니다. 뭐.... 두피케어컨셉의 샴푸는 아니니까요.
2. 유기농샴푸임에도 매우 거품이 잘남:
항상 유기농 샴푸를 쓸때는 거품을 매우 정성들여서 내야 하거든요. 쓰는 양도 좀 많이 필요하고.... 하지만, 이건 정말 계면활성제가 안들어간거 맞나 싶을 정도로 거품이 부글~부글 잘나네요. 그리고 별로 세심하게 거품을 내지 않아도 거품일 잘 일어납니다. 매우 마음에 들어요! 특히 용량이 그렇게 크지 않은 샴푸이지만 거품이 잘 나는편이라 그런 점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아 보이는 것 같아요(혼자 쓴다면 오래 쓸 수 있을듯)
3. 가격
여타 유기농샴푸들은 거의 얘보다는 비싸죠. 함께온 DM을 보니... 하나에 17000원인데 이정도면 유기농 샴푸치고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인것 같습니다.
<단점>
1. 향이 재미없음.
레몬향이라고 하면 새콤달콤한 레몬의 상큼한 향으로 샴푸잉 하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향일터인데..-_- 원~ 밍밍하고 레몬답지 않은 향이 참 마음에 안듭니다. 제가 악평을 매~우 많이 써놓았던 라우쉬의 경우 가격 대비 성능이 참 별로였지만, 하나 좋은 점은 쓰고 나면 머리에서 이틀이 지나도 향이 날 정도로 향이 오래가고 좋았는데, 이녀석은 그런 재미는 없네요.
특히 화장품이나 샴푸등에 쉽게 지겨워져서 다른 제품으로 갈아 치우는 저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뭐 향에 민감하시고, 순한 샴푸를 좋아하신다면 오히려 장점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2. 볼륨샴푸라지만 눈에띄는 볼류마이징 기능은 안보이는듯:
뭐 머리를 팍 죽게한다.. 요런건 아니지만.... 볼륨샴푸라고 부르기에는 뭔가 딱히 오질 않는... 평범한 사용감이었어요. 나쁘다고 하기도 그렇고... 좋다 하기도 그렇고;;; 볼륨샴푸라기 보다는 그냥 샴푸정도로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3. 따로 딥클렌징 샴푸가 필요함
거품도 잘나고 머리는 잘 씻기는 것 같은데... 세정력이 좀 별로네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 두번정도는 딥클렌징용 샴푸로 머리를 감아줘야 하는 것 같아요.
<총평>
이름이 볼륨샴푸이지만 크게 머리에 힘을 주는 듯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뭐 샴푸에 큰 역할을 바라는건 좀 그렇고, 머리가 착 죽지는 않으니 이정도면 괜찮네요. 제 기준에서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고, 거품도 부글부글 잘나서 쉽게 샴푸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과연 질리지 않고 몇통이나 비워낼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재구매의사는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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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세정력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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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녹차) (2006-09-22 23: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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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머리상태가 두피는 지성이고 모발은 가는모발입니다. 특별히 건조한 모발은 아니고요.
그래서 가는 모발용을 선택했는데 선택할때는 가는모발들이 볼륨있는 머리를 위해서 두피의 기름 빼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나중에 브로셔를 보니 지성두피용이 따로 있더군요.
원래 쓰던제품은 덴트롤 지성두피용이었습니다.
가는모발용이라고 해도 모발에 수분을 준다거나하는 느낌은 별로 없고 샴프만을 사용했을때는 머리가 거칠어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샴프하고 헹굴때 좀 많이 뻑뻑한 느낌이에요. 말리고 나면 그런 느낌이 없는데 그래도좀 뻣뻣한 느낌이지요. 머리가 다 마르면 모발이 힘이 생기는 느낌이라고 할까요..파마한지 오래되서 파마가 다풀려서 머리감고 그냥두면 머리가 중구난방으로 난리도 아닌데 이제품을 사용하면 머리가 힘이 생겨서 덜 난리가 나느데 수분을 머금어서 그런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머리카락엔 힘이 생기는데 두피쪽은 볼륨은 없습니다.
지성두피이고 운동을 하기 때문에 매일밤 머리를 감는데 덴트롤을 사용할때는 운동을 빼먹는 날이 생겨도 머리가 가렵다거나 찝찝한 느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품을 사용하면 밤에 감고 나서 다음날 저녁(운동 시작하기 전이니 요즘 날씨로는 땀도 안흘린 상태지요)이면 두피가 좀 찝찝하고 간지럽습니다. 샴프한 직후의 상태는 만족스럽지만 확실히 지성두피용은 아니에요.
그래도 두피 뽀루지나 그런것이 생기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이제품을 쓰면 평소보다 샴프시 빠지는 머리카락이 많아요 그건 조금 이상했는데 두피를 확실히 세정해주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향은 레몬향이 약하게 나서 그다지 감흥이 없어요 샴프할때 약하게 나고 씻어내면 다 사라지거든요.
보통두피에 가는모발이신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겠어요. 저처럼 지성두피이신 분들은 세정력이 좋은 샴프로 두피를 따로 씻어주거나 해야지 이제품만으로는 매일감아도 조금은 불안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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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류마이징효과가 미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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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태식이) (2006-09-22 23: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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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서도 민감한 두피에, 가늘고 힘없는 모발, 적은 머리숱... 정말 최악입니다만 -_-
안그래도 요즘 두피가 훤히 보이는것같아, 머리에 힘이라도 들어가면 좀 괜찮아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그런 볼류마이징효과에 있어서는.. 아무런 변화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ㅠㅠ
향은 레몬그라스향과 세제냄새가 미묘하게 나는듯하는데, 슈퍼마켓에서 파는 일반 샴푸 향보다는 순해서 좋았구요
샴푸/컨디셔너 사용후에 은은하게 향이 남더라 - 이런게 전혀 없어 살짝 아쉽네요
세정력은 평범했어요. 지성두피용으로 나온 샴푸가 따로 있던데 그거랑 번갈아서 쓰는것도 좋을듯..
거품도 적당하게 나구, 적당히 뻣뻣하게 헹궈지는게, 두피에 미끌미끌 남는 느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가는 모발을 위한 볼류마이징효과를 제일 기대했는데, 2주사용후에도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던게 조금 걸리지만,
머리도 덜 빠지고 자극없고 무난하기도 해서..
얼마전에 구매한 피토, 에이솝 샴푸와 비교해서 써본 뒤에 재구매의사가 결정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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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세정력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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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ynaruto) (2006-09-22 23: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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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태를 말하면
1.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어요. 헤어핀도 간격이 넓으면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2.게다가 머리숱도 많지 않은데 지성두피입니다.
그래서 레몬그라스를 신청하였습니다.
원래 레몬그라스 향을 좋아하지만 가는모발이란 말에 눈이 번쩍했어요^^ 막상 향은 그렇게 진하지 않았고, 머리를 감으면 거의 나지 않았어요. 머리아플정도로 진한 것 보다야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상큼함이 좋았어요.
샴푸는 노란색의 투명한 젤인데 거품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패키지만큼이나 사용감이 깔끔합니다. 헹굴 때도 남는 것 없이 깨끗이 씻겨지고 끈적임이나 유분감도 없었어요(우리나라 L사의 모 샴푸같은). 특히 제가 만족한 점은 이 제품이 설명 그대로 볼륨과 탄력을 줍니다. 평소에는 제가 다른 샴푸를 쓰는데(T사의 지성두피용) 확실히 볼륨감과 탄력은 mop제품이 더 좋아요. 손질하기가 편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제품라인설명서를 보니 레몬그라스 샴푸는 어떠한 모발타입에 어울린다고 했는데 제 생각에 지성두피를 가지신 분들은 예외라고 봐요. 설명서에도 나왔듯이 딥클린징 효과가 있는 샴푸는 따로 있는데 지성두피가 레몬그라스 샴푸만 쓰기에는 두피세정력이 부족합니다. 저는 밤에 머리를 감는데 그 다음날 오후 네시 정도부터 조금씩 두피가 가려워졌어요. 미용소금을 섞어서 사용하니까 두피가 가렵지 않더라구요.
유기농 식물성분을 사용하고 단순하지만 보기좋은 용기, 깔끔한 사용감과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보습과 영양, 적당한 탄력과 볼륨감을 생각하면 좋은 제품이에요.
레몬그라스 샴푸는 지성두피가 아니면 두루두루 쓸 수 있어요.
다 사용하면 이 제품 말고 딥클린징 샴푸를 구입하고 싶어요.
두피세정력이 아쉬워서 별 넷 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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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모발용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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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dotea) (2006-09-22 2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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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용기
심플하니 이쁩니다.
2. 향
솔직히 향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유리창 세정제 냄새입니다.
머리 감고 향이 많이 남지 않아 다행입니다.
향은 정말 별로 ㅡㅡ++ 였습니다.
3. 거품, 세정력
계면활성제, 화학성분이 들어있지 않다고 해서 솔직히 거품, 세정력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대 이상으로 거품이 잘 났습니다.
제 긴~ 생머리를 감는데 무리없을 정도입니다.
세정력은 중간입니다.
깨끗하게 씻기지만 하루가 지나면 두피가 다시 눅눅해집니다.
확실히 지성모발용은 아닙니다.
4. 헹군 후 느낌, 말린 후 느낌
처음엔 일부로 샴푸만 사용했습니다.
거품을 씻어내자마자 엄청난 뻑뻑함이 찾아옵니다.
마치 비누로 감은 듯 머리카락이 뻑뻑해서 린스를 꼭 해줘야하겠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말려봤습니다.
말린 후에도 뻑뻑합니다. 린스 필수 입니다.
5. 효과
드라마틱한 볼륨효과는 없지만 잔머리들이 좀 더 탄력받았습니다.
솔직히 머리결에는 눈에 보일만한 플러스가 없습니다.
다만 확실한 건 제 민감한 두피에 순하다 입니다.
헤드 앤 숄더를 제외한 다른 샴푸들을 쓰면 어찌나 가렵던지.
이 샴푸는 비듬샴푸가 아닌데도 두피가 가렵지 않았습니다.
6. 결론
두피가 민감하신 분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머리결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했지만 두피에 순하다는 것은 확실히 경험했습니다.
300ml에 1만 7천원. 샴푸 린스 같이 사면 3만 4천원.
가격이 비쌉니다.
한 통에 1만 4천 9백원.
샴푸린스 세트로 2만 9천 8백원 정도라면 구매의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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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거품 적당한 세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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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omi) (2006-09-22 22: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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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고백하자면 제 머리는 절대 가는 모발이 아닙니다. 웬만한 손상에는 끄덕없는 굵다란 반곱슬 머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상 모발용을 선택한 건 순전히 이 제품의 네이밍에 lemon grass 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일단 향을 살펴보죠. 이 샴푸에서 나는 향하고 가장 비슷한 향이 body shop 의 lemon grass 라인의 풋케어 제품에서 나는 향이랑 매우 흡사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바디샵 제품을 쓰면서 이게 과연 레몬그라스 향이 맞는가 라고 한탄을 했던 적이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그 향이랑 너무 비슷해서 향에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색상은 약간 투명한 젤이고 사용량은 100원 짜리 동전 정도로 해서 1차로 씻어내고 다시 동량으로 2차로 씻어내고 그랬어요. 거품의 양은 그다지 풍성하지 않습니다. 사용감은 가격이 좀 나가는 백화점 브랜드의 사용감과 비슷하더군요. 거품은 조금 적다 싶을 정도로 나고 마무리감은 적당히 세정되는 느낌입니다. 슈퍼용 샴푸와는 조금 사용감이 다른 것은 확실합니다.
향과 세정력.. 그 다음은 가는 모발에 어떤 효과가 있었냐 하는 건데.. 글쎄요. 적당한 세정력과 거기다 조금 보태서 좋은 향 정도면 샴푸의 기능은 다하지 않았나 싶네요. 레몬 그라스의 상쾌한 향이었다면 너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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