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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SPF30 PA++(야외활동용)
용량 : 80g
가격 : \ 7,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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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알코올 프리,자외선차단,워터레지스턴트,수분공급,SPF 25-39,UV A, B,논 케미컬,진정,
 

  놀러가서 쓰기엔 좋을듯 합니다

 

  guest(summermania)   (2009-03-02 15:16:37)

저렴한 논케미컬 자차를 찾던 도중에 아이용품 매장에서 이것을 발견하고는 냉큼 집어들었습니다.  SPF 15(일상생활용) SPF 30(야외활동용) 두가지가 있길래 야외활동용인 SPF 30 으로 구입했구요.가격도 저렴한편인 만천원이었습니다.


1. 색상 : 무기자차 답게 백탁이 상당히 있는 편이긴 합니다...기존에 쓰던 DDF 등과 비슷한 정도예요. 시간이 지나서 세팅되면 조금 덜해지긴 하고...저같은 경우 제 피부톤보다 약간 어두운 화운데이션을 써서 중화시켜 주니 괜찮았습니다.
2. 사용감 : 굉장히 쫀쫀합니다.....세팅되기 전에 잘 펴발라주면 쫀쫀하게 세팅되구요.. 처음엔 끈적인다 싶었는데 위에 파우더를 살짝만 발라주면 매트하게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세팅이 되고 나니 조금 쪼인다 싶을정도로 당기기도 하네요..아넷사 자차를 바를때와 비슷한 느낌이예요.
3. 워터프루프 : 정말 강력한 워터프루프입니다.....폼클만으로는 잘 안지워지구요. 물묻히면 위에 물방울이 또르르 구르네요 ...야외활동할때 쓰면 좋을것 같아요.

 덧붙이자면 논케미컬이긴 하지만 아넷사처럼 초강력 워터프루프인데다가 읍쬐는 느낌까지 더해져서 피부가 편하지는 않아요...매일매일 쓰기엔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겠구요... 지속력 길고 물에 강하니까 놀러가서 쓰기엔 좋을듯 합니다....가격도 부담 적구요.

  초강력 워터프루프!

 

  guest(milk84)   (2008-06-02 16:08:12)

이거.. 초강력 워터프루프입니다..^^;; 오일로도 한번에 지워지지않는 이느낌..
그리구 백탁 ㅜㅜ

사용감은 만족하는 편입니다.
저는 얼굴위에서 선크림을 한손가락으로만 바르는데요 선크림이 지워지지않고 문지를 때마다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에요
하얀색 크림인데 번들대진 않지만 손으로 만지면 끈끈해요 머리카락이 달라붙을 정도로요^^;; 피지조절파우더로 커버가 가능한 끈끈함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백탁은 서서히 옅어 져요.
하지만 형광등이 아닌 밖에서 보니 백탁의 흔적이^^;;

1대1이라 구입했는데..하나는 친구줄까합니다 하하^^;;
한통 깨끗이 비울 자신이 없네요 .클렌징이 너무 힘든점.. 제얼굴에선 이쁘지않은 요상한 백탁이;
형광빛나는 그런 백탁이에요. 상아빛의 예쁜백탁이었으면 .. 아가들에게 클렌징이 너무 힘들거 같네요 끝까지 한통비우면 생각이 달라지려나?? 지금생각으로는 재구매..없습니다^^:
ranze님 댓글
정말 백탁이 심하죠.
저도 어찌어찌 사용하고 작년엔 로션을1+1행사해서 구입했는데 아직 남은 한통을 다 못 쓰고 있어요.
얼굴보다는 주로 손이나 팔등 자주 씻어야하는 곳에 바릅니다.
손 씻고 또 차단제 바르는 것도 일이거든요.

  클렌징만 잘 된다면~

 

  guest(siena)   (2008-01-03 16:54:36)

여름에 아주 잘 사용했어요.
백탁이 좀 있지만 바른 부분과 안 바른 부분에 경계선이 팍 생길 정도는 아니고, 되직하지만 잘 발리고, 살짝 답답하지만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좋은 점을 들자면 기름기를 정말 잘 잡아줍니다! 여름철이면 기름종이 사용량이 늘기 마련인데 이걸 쓰고서는 오히려 평소 쓰던 양보다 줄었어요. 요즘은 화장하기 전에 코 주변에 살짝 발라서 매티파이어 대용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

단점으로는 클렌징이 정말 어렵습니다. 물이 뭍으면 바로 굴러 떨어지는걸 볼 수 있는데 정말 여간해서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저는 클렌징 오일을 써서 지웁니다만 가끔은 그렇게 해도 왠지 얼굴에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찝찝해요. 정량을 퍽퍽 바른 후에 얼마 안 되어 닦아낼 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썬크림 위에서 오일이 따로 놀고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일로도 닦아내기 힘든데 이게 어떻게 유아용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끈적임이 적으면서 기름기 잘 잡고 가격도 저렴해서 앞으로 계속 이뻐해줄까 생각중입니다,
다만 클렌징이 어렵고 차단지수가 약간 떨어져서 별 하나 뺍니다 ^^
qfwfq님 답글
이거 클렌징 젤이 올해 나왔어요.
성분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워지던데요.
용량적고 헤프지만, 행사때 1+1으로 사기에는 괜찮았어요.
알콜냄새가 좀 나는게 찜찜해서, 유아용으로는 여전히 좀 그렇지만..

  창백해?

 

  guest(natsue)   (2007-06-25 11:01:25)

저거 쌍커풀에끼면 대략 난감절정의 추함을 자랑해요 ㅋㅋㅋ
그것만 잘 문지르고 가면 애들이 뭐 발랐어? 라는반응보다 너 창백해 아파? 라는 반응이..;;;
선풍기앞에서 말려주면 싹 사라지던데. 저만그런가요? (아침에 그래서 10분이나 잡아먹고ㅠㅠ)
위에 젤로 지우신다는 분 있는데 .... 말리고싶어요 얼굴에 그대로 남아있더라고요.;;;

  피부가 답답해요

 

  guest(moon204)   (2007-06-25 10:59:45)

저는 이거 별로;;
백탁은 꽤 빨리 사라지는 듯 싶은데, 피부에 뭔가 씌운듯한 답답함은 참기 힘들더군요. 뭔가 뿌득한게 올라가 있는듯한 느낌;;

게다가 전 클렌징 오일도 연속으로 쓰면 폼클을 해도 여드름도 아닌것이 뭔가 울긋불긋한게 올라와서 지우는 것도 영...

1+1할때 사서 두개나 있건만 나머지는 어찌해야하나 걱정입니다요;

게다가 최근에 알게된 것인데 요새 제피부가 자차내 무기성분에 굉장히 빠른 반응을 하더군요;;피부에 뭔가 변화가 생긴것이 분명한게 예전엔 정말 트러블 없이 잘 바르던 올레이 자차 시리즈들이 다 격한 반응을 일으킵니다.ㅠㅠ특히 민감성용;;;바르면 바로 간지러우면서 울긋불긋하게 두드러기 비스레 한것이 올라오다가 그중 몇개는 염증이 생겨버려요.누크 선크림은 말할것도 없죵;;

이젠 잘 맞는 유기자차를 찾아야하는가 하는 중입니다.
kyjism님 답글
올레이 자차들은 무기 자차는 아닌데요.. 민감성용도..
무기 성분이 들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옥틸메톡시신나메이트(옥시토네이트)가 들었어요. 전 이성분에 격한 반응이 일어나거든요.
혹시 이성분이 문제일지도 몰라요.. 이거 안든 자차가 드무니까 피해서 선택하심이..

그나저나 누크선크림 후기보고 팔랑대는 중이었는데 100% 무기자차라 어쩔 수 없나보군요.
니베아 베이비 선크림도 사용감은 꽤나 좋은데 백탁땜에 사용불가..
moon204님 답글
일어나는 증세가 누크나 전형적 백탁 강한 무기자차나 올레이자차나 다 똑같더라구요.-_-;완전히;;;그래서 혹시나 -제가 금속산화물을 비롯한 화학물질과 아주 긴밀히 살아야 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라;특히 이산화티타늄과 이산화실리콘 및 이산화아연이요.-과하게 노출되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건가 라고 의심하고 있었지용;하긴 저 위의 자차들에도 OCTINOXATE이 포함되어 있으니 알수는 없겠군요;;
그나저나 OCTINOXATE에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라면..이제 자차를 끊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허허..
근데 갑작스럽게 잘쓰던 것들에 이럴수도 있나 모르겠어요.

  프라이머 기능..

 

  guest(flyhigh)   (2007-06-25 10:58:46)

저도 이 백탁은 마음에 들어요. 다른건 얼굴이 회색이 되는 백탁인데 이건 뽀얗게 보이는 백탁이네요. 그리고 화운데이션을 어두운걸써서 중화시키니까 별 불만은없고... 갑갑한느낌도 곧 사라지고, 무엇보다 프라이머들보다 더 화장을 잘 잡아줘서 그게 최고 좋네요^^

화장 잘 먹고 오래가요~ 팔에도 바르면 백탁이 살짝 있어서 좀 그렇긴 한데 끈적임이나 미끌거림이 없어서 좋구요. 얼굴은 안그런데 팔에바르면 좀 갑갑하더군요.

  아는 사람 만날때는 안바를 꺼에요

 

  guest(리플리히)   (2007-06-25 10:56:09)

후기에 칭찬이 자자 하길래 이노무 종이귀의 팔랑거림을 이기지 못하고 질렀어요
참고로 전 작년껄로 질렀답니다 80그람짜리요
5000원에 사서 뭐 그렇게 땅을 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 실망입니다

백탁이 오래가지 않고 사그라든다고 했는데....전 암만 기다려도 그대로던데요
(참고로 전형적인 21호 피부색)
백탁 심해요 아넷사 43짜리랑 비슷하거나 혹은 약간 못할꺼예요 전 선크림 백탁이 이자녹스 선밤 바른것마냥 보라색으로 나타나거든요
보라돌이 된줄 알았어요ㅡㅡ
실리콘이 들어 모공이 가려져서 백탁만 없으면 이것만 바르고 나가도 될것같아요

백탁 가릴려고 파우더를 두들길려니 쫀쫀한 제형인지라 파우더가 떡져요
그래서 파운데이션으로 커버해볼까 싶어서 더블웨어를 발랐더니..

이놈의 백탁이 더블웨어 샌드색상의 색을 잡아 먹네요
제 피부에서 반톤정도 어두운 샌드색상이....뽀샤시 하게 표현될정도예요
또 셋팅이 좀 느리고 갑갑한 느낌이 있어요
이 2개야 참아줄 수 있어요 저 혼자만 느끼는거니깐..
근데 백탁은 남보기 민망해서 원.....

워터프루프인지라 오일로만 지워지네요
정량을 발라도 밀리지 않는건 맘에 드네요
쫀쫀하긴해도 유분기로 번쩍거리지는 않아요
향은 달달한 과일향 + 미세한 아기향인듯 싶어요

백탁만 아니였으면 사랑해줬을텐데,,흑흑
지속력 좋지, 안 번들거리지, 안 밀리지, 가격 싸지, 구하기 쉽지...아까비~~~
그래도 이왕 산거 아는 사람 아무도 안 만나고 혼자 나가거나, 가족들과 나갈때만 발라야겠어요
======


백탁도 개인차가 있긴 한것같아요
전 백탁이 진~~짜 티가 많이 나요 얼굴이 어두운 편도 아닌데 말이죠

백탁이 희게 나타나면 차라리 낫겠어요
전 백탁만 나타났다 하면 보라 + 약간의 분홍의 오묘한 색깔ㅡㅡ 백탁이 이딴 색깔로 나타나니 위에 파데를 발라도 이상하죠ㅡㅡ
여튼 이 죽일놈의 백탁만 아니면 누크 선크림 쓸만한데,,,,
그래도 전 저한테 맞는 자차 찾았어요
시세이도 아넷사 50짜리 금색깔이 잘 맞더라구요
아넷사 답게 (저한테는 보송은 아니고 세미매트정도) 지성이 쓸만하고

투명한 무기자차를 써서 백탁이 적고(백탁 없을꺼라고 하더니 백탁 있습디다ㅡㅡ 근데 위에 제 피부보다 반톤 어두운 파데 바르면 딱 예쁠 정도의 백탁이예요)

지속력 좋구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얼굴이 무겁다거나 답답한 느낌이 안들어요(누크에 비교하면 더더욱)
문제는 셋팅이 느린데다 셋팅되기전까지는 가벼운 콩기름 바른듯한 느낌(얼굴 솜털이 반짝반짝+.+), 각질 심할때 바르면 밀린다는것
리뷰로 쓸껄 그랬나;;;;
kelly581님 답글
전 아넷사 라인은 한번도 안 써봤어요.좋다고들 하시는데 트러블 일어났다거나 클렌징이 어렵다거나 하는 평이 너무 많아서 겁이 나서요 ㅎㅎ 그냥 쓰던걸 계속(애경 프레시스) 쓰고 있는데 성능이 괜찮은건지 어쩐건지 전혀 감이 안오는데 제일 순하거든요.최근에 구입한 자차들은 5개가 넘는데 다 실패했어요 ㅎㅎ
리플리히님 답글
전 선크림 클렌징 어렵다고 하는말이 이해가 안가요
아넷사 43, 50, 누크등등 모든 워터프루프 자차가 클렌징오일로 다 지워지던데;;;;;;
오일로 30초정도 문지르면 선크림이 다 녹아나와요
오일쓰고 꼼꼼하게 폼클로 다 헹궈내면 면포같은거 안올라와요
(하긴 전 그냥 폼클은 안쓰고 바하 2%함유 폼클만 쓰긴해요)
근데 오일 쓰면 폼클 2번은 써야 깨끗이 헹궈지더라구요
굳이 비싼 클렌징 오일 필요없고 폰즈같은 저렴한 오일로도 잘 지워져요
nirvana님 답글
저도 클렌징 어렵지 않던데요.^^
누크랑 아넷사43 번갈아 쓰는데, 둘 다 티스오일로
문질문질 신경 써서 클렌징하면 샥~ 지워집니다.
티스오일이 약간 미끄덩한데, 마무리 폼클 안하고 화장솜에
토너 묻혀 닦아내봐도 묻어나오는거 없고, 피부 뻣뻣하지도
않더라구요. 날씨가 꽤 더워 피지가 많이 올라왔을거야~ 싶은
날만 순한 폼클로 샥 마무리 해주면 클렌징 끝!
그리하여...저렴한 티스 클렌징오일은 사계절 필수입니다.^^;

  백탁만 아니면 좋은데..

 

  guest(ecm)   (2007-06-25 10:51:10)

백탁도 개인차가 심한가봐요.
저도 며칠전 구입해서(신제품) 포도 반알 정도로 나름 듬뿍 발라봤는데,첨에는 엄청난 백탁이 30분 정도 지나니까 거의 다 사라지더라구요.올가닉 자차는 백탁이 안 사라져서 집밖에서는 사용 불가라서 구입해본 거 였거든요.

그런데 백탁은 사라져도 끈끈한 느낌이 영 갑갑해서 쓸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겠네요.만지지 않아도 끈끈한걸 뒤집어쓴 느낌이에요.아넷사 30짜리는 30분 정도 지나면 매끈해지고 무거운 느낌이 사라지는데 말이죠. 말이죠.올가닉도 백탁만 아니라면 바른 느낌은 참 편하더군요.
가을이나 겨울에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아이고ㅡ.ㅡ 밝은 곳에서 보니 백탁이 약간 남아있네요.9전 21호 정도 쓰는 피부)올가닉보다는 훨씬 덜해서 외출이 어려울 정도는 아니지만요.
덧붙여..
오늘 이 누크 자차를 바른채 외출했는데요.자차 바른 위에 파우더를 비롯한 다른 것은 안 바르고요.밖에서 거울을 발견할 때마다 가서 보니 ,오히려 다른 날 자차 위에 화장했을 때 보다 얼굴빛이 좋아 보이네요.화장을 꼼꼼히 못하는 편인지라...^^ .두 어 시간 지나니 답답한 느낌도 조금은 덜하고...
앞으로 트러블 유발만 안한다면 선선한 날 종종 쓸 듯 합니다.
저는 워터프루프 자차를 첨 써보는 건데요(자차를 바르기시작한지 1년도 안되어서 ..흑) ,뾰루지가 무서워서 오일은 못쓰겠고 스킨푸드의 티트리 클린징젤과 기타 폼 클렌저로 이중세안 하려고합니다.

  백탁..ㅠ.ㅠ

 

  guest(ruadil)   (2007-06-25 10:50:17)

아 저도 백탁만 아니면 사랑해줬을 거에요

쫀쫀하고 오래 가고 잘 안 번들거리고 순하고
근데 백탁 심하고 답답하고 더워요 사용감이 좋지 않아요
역시 5000원짜리구나 하는 느낌? 뭐 그래두 날두 더운데
땀에 안 녹구 하는 거 생각하면... 좋은 썬크림이죠
즉 단점을 상쇄할 만한 장점들을 갖고 있는 썬크림인데...

문제는 백탁 -_-; 백탁 ㅠㅠ
kelly581님 답글
저도 백탁이 ㅠ.ㅠ 순하고 쫀쫀하고 땀에 녹아나지도 않아서 좋긴 한데 그 머랄까 특유의 백탁이 심하죠.시간이 지나면 어떤 때는 좀 많이 가라앉기는 하는데 절대 덧바를 수는 없구요.저도 얼굴이 나름 하얀데^^;;

  날씨가 더워지니 바른 느낌이 별로네요

 

  guest(nirvana)   (2007-06-21 11:18:39)

후기 읽고 귀가 팔랑팔랑~하여 구입한 제품입니다.^^
평소엔 클린앤클리어 spf15로션을 썼었는데, 햇볕이 강해짐이 피부로 느껴지면서 좀 더 센게 필요했었거든요. 7,8월 땡볕엔 아넷사를 쓸테니 봄가을로 두루두루 쓸만한, 비싸지 않고, 기름지지 않고, 백탁도 살짝 있으면 좋은...만만한 자차를 찾다가 페수 후기 읽고 질렀습니다.^^

올해 용기가 리뉴얼 됐더라구요. 튜브형으로. 꼭 핸드크림 같이 생겼어요. 양도 늘었구요. 100g으로.

인터넷에선 가장 싼게 9천원대였는데, 혹시나 하는 맘에 마트에 가니 1+1행사를 하더군요. 만2천원에. 근데 +1제품은 작년제품.
상자로 동여매어져 있어 제조일자를 확인할 수 없음이 살짝 찜찜했지만, 정 안되면 몸에 발라 없애자!란 맘으로 사들고 왔죠. 다행히 +1의 제조일자는 작년 8월쯤. 올여름안에 몸에 바르면 될거 같아요. (일단 예비군 훈련 가는 남친에게...퍽퍽 발라 다~ 쓰고 와~ 얼굴 타면 안돼~하고 던져주었슴다. ^^;;;)

내용물은 거의 그대로이고 패키지만 리뉴얼 된건가봐요. 둘 다 발라봐도 다른걸 잘 모르겠어요. (둔한가? ㅡㅡ;)

첨엔 되직~한 크림에 깜짝 놀랬고, 바르고 나서 번들!한 느낌에 또 깜짝 놀랬습니다. 안번들거린다고 후기에서 읽었는데 말이죠.

근데 손바닥으로 도닥여주고 나니까 깔끔! 백탁도 아주 살짝 있어요. 피부톤이 정돈되는 정도의. 처음에 펴바를땐 아넷사를 능가하는 새하얀! 페인트;느낌에 놀랬는데, 조금 지나면 거의 사라집니다. 피부화장을 안하는 저로서는 딱 좋은 정도.

바르고 하루종일 있었는데도 피지도 거의 안돌고 뽀송한 얼굴이 유지됩니다. 아직 날씨가 그리 덥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이정도라면 한여름이라도 견딜만 할 듯 해요.
(한여름 빼곤 티존만 많이 번들대는 중복합 피부에요.)

되직한 크림타입이라 바를 때 쬐금 답답하지만 열심히 펴발라주면 잘 발리구요, 워터프루프란 말이 없는데 피부에 찰싹 붙어 있는 느낌이 강해요.(예민할 땐 답답하게 느껴지구요.) 클렌징할 때도 폼클렌징 두번 써야 개운해집니다. 평소 메컵을 안하기 때문에 원스탑 클렌징을 선호해서 클렌징이 상당히 귀찮지만, 한여름 땀과 피지를 생각하면 오히려 장점이겠죠? (클렌징 오일로 원스탑 하죠 뭐. ^^;)

가격도 양도 바른 느낌도 참 귀여운 제품입니다.

<후기 추가>
한여름 날씨인 6월에 써보니...못쓰겠습니다. ㅠㅠ
봄날씨에 느꼈던 산뜻함보단 참을만 할 것 같았던 끈적임이 생각보다 심했어요. 얼굴에 손이 닿으면 그 느낌도 상당히 별로구요. 빨리 쓰려고 팔에다 발랐다가 그날 밤 샤워할 때 꽤 고생했습니다. 두 팔뚝을 샤워볼로 문지르고나니 거품이 그냥 사그라들더라구요.

팔뚝도 클렌징오일을 써야해?싶은 생각이 절로. 거품 죽은 샤워볼을 씻어내고 다시 샤워젤을 덜어내 2차 샤워를 하고나도 그다지 팔이 개운하지 않았어요.
참...안지워지는거 하난 땀나는 여름에 훌륭하지만, 어린이용이라고 보기엔 조금.....애들이 저거 바르고 뭘로 클렌징하죠?
어른도 이리 힘든데 말입니다. 별점수 줄여야겠어요.
넷반에서 셋반으로요. 바른 느낌이 날씨 더워지니 너무
별로에요.
laughnut님 답글
저도 이거 너무 좋아요. 리뉴얼 되었는진 몰랐네요~~ 아마도 전 80g짜리 작년꺼 샀는데, 저렴한 가격에 너무 좋네요. 제가 눈이 엄청 예민한데 이건 눈두덩이에 발라도 시림이 없어요.
뻑뻑한 크림타입이 이렇게 기름이 없을수가 놀랄정도로 한여름에도 좋겠더라구요. pa지수만 높았어도 넘 좋은데.. 저도 눈시림없는 적당한 백탁자차로 굳혔어요 ^^

  여름철 베스트 자차

 

  guest(로마의휴일)   (2007-06-19 16:52:11)

용기가 튜브형으로 바뀌고
양도 20g 더 많아 졌어요..

예전 것과 같은 건지 아닌지 몰라서 전화해봤더니
내용물은 전과 똑같다네요...

일단 피부에 바르면 약간 되직한 질감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펴지지 않을 정도로 되직하지만 잘 발림니다.

그리고 워터프루프가 너무 잘 되서 피지도 거의 없어서
덧바를려고 하면 한번에 기름종이를 2장씩 썼는데 지금은 한장도 안 써집니다...;;
백탁 현상도 금방 사라지구요...

대신 씻어낼 때는 무조건 클렌징 오일을 씁니다.
처음에 아무 생각 없이 폼클을 썼는데 피부가 씻지 않은 듯 고대로 이더군요..;;
두번을 해도 그대로길래 그냥 클렌징오일을 써요.
그런데 아이들은 이걸 발라서 어떻게 씻어내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평소 화장을 안해서 밀림 현상은 잘 모르겠구요..
씻어내기는 좀 힘들지만 백탁도 적고 피지와 땀에도 강해서
여름철 제 베스트 자차가 될 거 같아요...

  백탁이 좀..

 

  guest(natsue)   (2007-06-19 13:27:22)

리뉴얼후 제품입니다~ 100g로 용량이 늘었네요 튜브타입인데 100g이란 무게에 비해 상당히 작게 느껴집니다;; 요새 마트같은데서 2개 묶어서 14000~16000원정도에 파는거같고 (행사 끝나면 1개에 저정도가격에 팔겠죠..) 인터넷에선 7000대후반~만원정도네요. 리뉴얼되고나서 계속 눈독들이다가 결국 샀네요; 리뉴얼전제품은 테스트로밖에 못써봐서 자세히 비교는..;;;

테스트는 구제품으로 해봣는데 구제품은 상당히 묽은 편인 것 같습니다. 요번에 새로나온거같은 닥터아토마일의 선로션이 그정도 느낌이었던거 같아요.(같은 보령메디앙스죠?) 약간 낚였다!! 라는 느낌도 없잖아 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상당히 되직한 크림입니다;; 되직한데비해 상당히 부드럽게 발리구요.(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마세요) 실리콘베이스때문인지; 약간 답답한 느낌도 들도 백탁도 있습니다. (국산 21~23호정도 쓰는 피부랍니당) 약간 티난다! 싶지만 뭉치지도않고 상당히 자연스럽네요.

저는 포도알 두알정도 바르면 부담스럽더라구요. 얼굴 하얗다면 별로 티 안날거같았어요. 번들거리지도 않구요. 전 여름에 두통 다 쓸 각오로 샀는데 여름내내 잘쓸거같아요;; 아. 눈가주름에 좀 낍니다-_- 쌍커풀 있는분들 조심하시길;;; 꽤나 추하더라고요.

위에 화장해도 괜찮았구요~ 선크림을 바르고 미샤컨실러로 베이스를깔고(...) 파우더발랐더니 밀리지도않고 얼굴빛도 훨씬 나아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세팅시간이 좀 걸려요. 선풍기가 잇으면 좀 빠를라나? 바르는데도 꽤 걸리는 편이구요. 잘못바르면 저한텐 백탁이 엄청나서;;;

여름이되서 얼굴에 유분이 좀 늘어나서 당기지 않더라고요. 겨울에는 좀 무리일라나;;

참. 폼클로는 잘 안지워지구요~;; 클렌징 크림정도는 써줘야 지워지더라고요. (집에 오일이 하나도 안남아있길래 엄마가 쓰시는거 슬쩍 써서 지우곤 해요ㅠㅠ) 얼굴에 물뭍이면 물방울이 송글송글~

세팅시간이 걸려서 별한개 감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피지를 잘 잡아요

 

  guest(applehanaban)   (2007-04-02 11:56:39)

생활 자외선 차단용으로 산 선크림입니다.
평소에는 클렌징으로 악명높은 아넷사 spf 50+++ 을 쓰는데 (네..저에겐 너무나 잘 맞는답니다.^^;)
그냥 아넷사가 겨울, 봄에 쓰기엔 좀 센가?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가격도 싸고(인터넷에선 약 7000-8000원 사이)평도 괜찮은듯 싶어 구매했습니다.
결과는 꽤 성공적입니다.
일단 피지를 잘 잡아준다는 점, 얼굴에 부담을 주지 않는 다는 점, 약간의 백탁이 제 얼굴색에 잘 맞고(피부가 하얀 분이시라면 거의 없을지도), 처음 바르고 나서는 번들거림이 있으나 쫀쫀한 제형이 파우더를 잘 밀착시켜 무리는 없다는 판단입니다. (아넷사 spf30++과 비교해 본다면 지성이신 분들에겐 누크가 더 맞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전 메이크업을 거의 안하는 거나 마찬가지여서 (마지막에 루스파우더로 살짝 쓸어주는게 다 입니다.) 밀린다거나 그런 거는 잘 모르겠네요.

싼 가격에도 아넷사에게 전혀 밀리지 않구요.
단종되거나 제가 한국을 떠나지 않는 한 봄, 겨울에는 계속 쓰지 싶어요.

이 가격대에 이정도라는 것이..^^
다른 분들 평보고 샀는데 저도 꽤 마음에 들어요.
그러나 바른 직후의 백탁에 충격받지는 마시길.. 곧 사라지구요.
뭐 실패해도 부담없는 제품이니 바디용으로 써도 되구요~

  미네랄필터의 실리콘 느낌

 

  guest(borytea)   (2006-10-25 09:26:26)

향
달달한 아기화장품 향이라서 자극적이지 않아요.

제형
크림타입이예요.

자외선 차단
PA 지수가+++면 정말 너무나 좋겠으나 그래도 괜찮아요. 한여름에도 땀에 거의 지워지지 않았고 햇빛에 녹아내리거나 하지 않았어요. 일상생활용과 마찬가지로 미네랄 필터고 바른후에 실리콘 베이스 같은 느낌이 나요.

재구매 의사
넵! 한동안은 저의 베스트 자차가 될것같아요.

  백탁없이 순하게

 

  guest(mynaruto)   (2006-08-28 19:04:01)

선블록이 다 떨어져가던 참에 마트에서 1+1 행사로 구입했어요. (선밀크를 요전에 썼더니 크림을 쓰고 싶었어요.)
80g에 원래 가격은 15000원 정도인데 요새 인터넷에서는 반값에 팔더군요.

효능성분표시를 보면 티타늄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폴리실리콘-15 이렇게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실리콘 특유의 덮어주는 느낌이 납니다. 뻑뻑한 크림타입이라서 열심히 발라주면 얼굴이 흰페인트를 칠한 것 같이 되어요. 당황했습니다. 분명 하얗게 남지 않다고 했는데 이거 참;;;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하얀 기운이 없어집니다. 백탁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어요. 산뜻하게 발라집니다. 오일프리라고는 나와있지 않지만 유분이 거의 없어요. 무겁지도 않아요. 무색소, 무알콜이라고 표시되어 있네요.
확실히 자극이 없습니다.

발릴 때도 표면에 고르게 발려요. 뭉침이 없더군요. (토너다음에 바로 바름, 혹은 흡수 잘 되는 젤까지 바르면 더 좋음) 아주 촉촉하지는 않지만 당기지 않았어요. 흠 저는 요새 그 위에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서 메이크업을 하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어요. 색조화장을 아예 안하거든요. 약간의 끈적임은 상관 안하는 편입니다.

실리콘이 들어서 그런지 피지조절도 됩니다. 점심때만 되어도 선크림이 피지에 녹아서 백탁이 있는 것을 쓰면 얼룩졌거든요.(그래서 백탁있는 것을 싫어합니다.). 물론 피지분비야 왕성하지만 그 전에 비해서는 기름종이도 덜 쓰게 되더군요. 트러블도 없었습니다.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데 워터프루프 효과가 확실합니다. 얼굴과 목에 바르고 손을 씻으려 하는데 물방울이 표면에서 굴러다니고 선크림도 녹지 않습니다. 비누로 두 번 씻으면 깨끗이 씻기더라구요. 저는 원래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는 편이고 워터프루프 자외선 차단제를 선호하기 때문에 상관없어요.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좋겠지만 80g에 15000원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에게는 딱 맞는 선블록입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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