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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모공을 막지 않음,워터레지스턴트,SPF 40이상,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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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에 녹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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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하이포마니아) (2006-06-02 23: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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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영국에 다녀오면서 시세이도 자외선 차단제를 좋아하는 제게 선물로 안겨주셨습니다.
약간 되직한 제형이지만 부드럽게 발리고 번들거리지 않습니다. 유수분부족인 제 피부를 기준으로 아침 6시에 바르면 정오에 코 부분만 조금 피지로 번들거리는군요. 이 때 티슈로 눌러주면 처음 아침에 바른 상태가 됩니다. 피지에 녹지 않는다는 얘기죠. 여기서 신뢰도가 무한대로 높아집니다. 물론 이것에 상관없이 자외선에서 피부를 보호하려면 덧발라야 하지만요.
백탁은 中 정도. 역시 특유의 뽀얀 빛이 도는데 이것이 제 눈 점막에서 핑크빛을 끌어내기 때문에 흰 피부인 제가 이걸 바르면 블러셔를 바르지 않고도 완전 사랑스러운 피부가 됩니다... 하하;; 그렇지만 이런 백탁도 간혹 『아, 가부끼...』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죠.
포장상자에도 Non Comedogenic 이라고 쓰여있는데 면포 발생 물질은 성분표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도 그러했고요. 제가 설악산 갈 때 사용한 것이 증거가 됩니다. 1년에 2-3번 설악산 대청봉 원정을 가는데 1박 2일 일정이 아닐 때는 절이나 별장에서 잡니다. 가신 분은 알겠지만 설악산 내에서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름 아닌 수질 오염 때문이죠. 그래서 그대로 자버렸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봤지만 별 변화 없었습니다.
얼티메이트와 마찬가지로 클렌징 오일 외의 것으로는 절대 안 지워집니다. 향은 얼티메이트와 흡사하고요.
몇 주 후 출국하게 될 친구에게 이걸 보거든 내게 여럿 안겨달라고 당부해놓았습니다. 구하기 어려워서 별 하나 감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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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임 |
| 파란 용기는 국가마다 제품명/지수/성분을 달리 해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리뉴얼은 아닙니다. 둘다 백탁이 좀 있는 건 같은데 얼티메이트가 좀 더 리치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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