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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무향,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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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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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lueciel) (2006-05-28 01: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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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써봤는데, 구매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더군요.
샘플로 써서 적은 용량이 아쉬웠죠.
크림 클렌저로만 세안한 후 발랐을 땐, 이것만 발라도 당기지 않았는데, 폼클쓰니 요것만 바르기엔 살짝 부족한 감이 들더군요.
그래도 부들부들 촉촉해서, 중성에서 약지성 분들이 쓰기엔 무리없다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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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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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하이포마니아) (2006-05-28 0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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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손질 마무리 단계에서 바르는 프라이머입니다.
전 아무 정보도 없으면 제품 설명에 올인합니다. 메이크업/대기 중의 먼지에서 보호해주고,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라는 문구를 보고 바로 ‘실리콘’ 을 떠올렸는데 역시 실리콘이 들어있습니다.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는 로션 제형이군요. 유분요? 없습니다. 실리콘 특유의 발림성이 느껴지면서 표면에 5-7초동안 머물다가 어느 사이에 싹 흡수됩니다.
보습제로 써봤는데 사사삭 스며들면서 표면에 뭔가 남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고로 수분공급용이죠. 그래서 흡수 다 되고 만져보면 보송보송합니다. 그러나 촉촉한 느낌이 오래 남기 때문에 이거 당겨서 뭘 더 발라야겠다! 하는 건 없었습니다. 유분공급용 보습제에 익숙해서 허전한 건 있었지만 보습제로 바르기에 괜찮군요. 아쉬운 것이, 보습제를 퍽퍽 쓰는 제게는 용량이 적습니다. 대용량으로 나오면 기꺼이 사겠습니다. 용량대비 가격이 싸지니까요.
즉각적인 수분 공급으로 각질을 훌륭히 잠재워줍니다. 보습제를 생략할 수 있으므로 시간이 단축되죠. 거기다 안 바를 때보다 좀 더 매끈한 피부 표현이 되고 지속력도 증가하는군요. 단, 촉촉하다고 오래 방치하진 마세요. 코가 문드러질 정도만 아니면 잘만 쓰는 제 기준에서는 괜찮은 향입니다.
보습제를 겸한 프라이머가 되겠습니다. 제 재구매의사는 별 셋 이상부터 존재하니 별을 참고하세요.
사족;엔프라니가 예전의 식물나라 대신 런칭한 저자극성 브랜드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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