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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화이트닝,SPF 25-39,UV A, B,백탁현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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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데이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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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6-05-16 1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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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지성피부라고 부르기에는 피지분비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에멀전타입 모이스처라이저와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바르는것은 꺼립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단독으로만 사용하거나 (그 밑에는 항산화에센스정도를 옵션으로;) 자외선 차단이 되는 데이로션을 사용하죠. 이 제품은 이름이 말해주듯 모이스처라이저입니다. 최근엔 SPF 15 일변도에서 벗어나 SPF 20~30 가량의 제품들이 많이 나옵니다. 어쨌거나 반드시 "로션/크림' 은 밑에 발라야한다 라는 사고방식이 굳어진 분들에게 자외선 차단제 하나만 바르라고 하면 '어떻게 그거 하나만~~~" 라며 사용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분들을 위해서라도 데이로션/크림에 자외선 차단성분이 좀 더 넉넉하게 들어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품사용감은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다시피 가벼운 로션타입에 퍼짐성도 좋습니다. 살짝이 풍겨오는 화학적인 향으로 자외선 차단기능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취하면 제품이 피부에 좀 겉도는 경향이 있으므로 2~3번에 나누어 넓고 균일하게 펴바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눈가까이 사용하면 살짝 시린느낌이 들지만 점차 사라지구요.
바른 직후 피부를 살펴보면 백탁이 없지만 유분감의 빤짝임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피부를 살짝 손가락으로 미끄러뜨렸을때는 이미 거의 세팅이 되어 뽀동~한 느낌이지 질퍽
하고 기름지게 밀리지는 않습니다.
프렙+프라임과 비교했을때 양도 거의 2배에 훨씬 더 산뜻한 사용감, 매트하지 않는 편안함, 모이스처라이저겸용등의 듀얼퍼포즈로 더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뱀발: 용기는 날렵하니 예쁘긴 한데 아래쪽으로 세우긴 어렵고 마개쪽을 아래로 해서 세워야합니다. 그럼 로고와 제품명이 다 꺼꾸로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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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로션으로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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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i (2006-06-13 15: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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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처음 그냥 자차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처음 썼을때 평소와 같이 모이스춰 바르고, 다른 자차를 바르듯 듬뿍 짜서 얼굴에 펴발랐어요. 그랬더니, 유분+백탁+밀림이 동시에 밀려오더군요. 게다가 평소에 전혀 없었던 따끔한 자극까지(이런거 느껴본지 너무 오래됐네요.ㅋ)
그래서, 바로 세수를 해버렸어요. 그리고, 다신 안쓸까 하다가 담날은 모이스춰+요거 소량을 펴 발랐죠. 역시 실패.. 적은량을 발랐는데도, 밀리더라구요. 그리고는 후기를 봤죠. 제품이름도 잘 보고,, 어라?? 이게 모이스춰네? -- 그다음 부터는 모이스춰 바르듯 소량 발라서, 톡톡 두드려서 흡수시켰더니, 백탁은 금새 사라지고, 자차 특유의 향이 나긴 하지만, 심하지는 않고, 번들거리지도 않더라구요.
물론 그렇게 발랐더니, 자차의 양에 문제가 있을거 같아서, 평소처럼 다른 수정액자차(사라사라나 ALLIE)을 발랐는데 위에 다른자차를 바를때는 밀리는 현상도 없었습니다.
모이스춰+자차기능을 원하는 분들은 괜찮은 제품같네요. 요새 여름이라 피지분비도 늘고, 당김도 없어서, 모이스춰로써의 부족한 점도 찾을수 없어요.
제품의 양이나 가격은 백화점 브랜드 모이스춰 정도 가격이네요. 모이스춰로션으로써는 딱히 흠잡을만한건 없지만, 자차만을 두고 본다면, 비싼 가격이예요. 또 저한테는 많이 바르면 밀리니까 자차의 매력은 낮은.. ^^
저한테는 무난한 제품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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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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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녹차) (2006-08-02 0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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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로션으로 사용할 제품을 찾고 있던중에 만난제품입니다.
후기가 괜찮아서 내심 기대만빵...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가득이였어요.
일단 얼굴에 바르면 쏙쏙 스미는듯 했습니다만... 그다음에 바로 밀립니다. 그리고 얼굴이 화끈화끈 하면서 콕콕콕콕하는 자극이 느껴집니다.
너무 놀라서 바로 씻었는데 씻고나서도 거의 6시간이 아픈 느낌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다음날은 모이스쳐라이져로 사용하면 괜찮을까 싶어서 소량 발랐는데 아픈느낌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더 걸려서 그렇지 10분여가 지나다 다시 화끈거리면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자극후에 나온 뾰루지들...
화장품쓰면서 이렇게 자극을 느끼기도 처음이였습니다.
다행이 언니는 맞다고 하길래 언니 던져주고 눈물 한바가지 쏟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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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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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abylon99) (2006-04-05 21: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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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 녀석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벌써 두통째..
저도 자외선 차단제를 가뜩 바르는 편인데, 이 녀셕의 경우에는 싹싹 펴바르는 것 보다 손바닥에 잘 부벼서 얼굴에 누르듯이 흡수시키는게 더 좋더라구요. 그런데 모이스쳐라이져에 따라 약간 영향을 받는 것 같기는 해요. 막을 만드는 모이스쳐라이져랑 썼다가 저도 한번 하얀때 긁어낸 적 있었거든요.
향도 순하고 눈따가움도 없고 결정적으로 백탁이 없다는 게 저는 참 좋더라구요.(게다가 귀찮을때는 로션대신에도 발라도 된다는 센스!)
신경써서 싹싹 잘 펴바르지 마시고 손바닥으로 눌러서 발라보세요~(두드리는 게 아니라 그냥 살짝씩 눌러준다는 느낌으로..랄까요?)
추신. 앗!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는 다른거랑 섞으시면 효과가 떨어진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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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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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xixxix) (2006-04-05 2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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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도 하고 특유의 향이 맘에 들어서(=.=) ,, 그리고, 신제품 써보자 하는 욕심에 샀건만, 후회중입니다.
밀려요.. 다시는 밀리는 자차를 사용하지 말자 굳게 마음 먹었는데요, 오늘 바르고 나갔는데 오늘, 좀 낙낙하게 발랐거든요. 하루종일 친구들이 하얀 때가 목 (로션을 바른 끝부분 라인 근처) 부분에 있다면서 다들 지적하드라구요.
그 동안은 밀린다는 사실을 알고 양을 적게 살살 발랐지만, 자차는 낙낙하게 발라줘여 그 효과가 좋다는 것은 위니님을 통해 아주 잘 교육 되어있죠. 마음먹고 싹싹 잘 펴발랐다고 생각했는데 하루종일 신경쓰느라 고생했습니다.
양도 괜찮고, 싹싹 발라줬다면 메이크엎도 그 위에 잘먹는 것 같고 SPF 30 치고 매트하게 마무리 되는 것은 마음에 드는데, 밀린다면 다 소용없는 듯.
케이스도 딱 세워지지가 않아요. 보시면 뚜껑이 동그랗게 되어있어서 세워지지 않아 반대로 세워도 그 면적이 심히 좁아서 넘어지거든요. 그래서, 화장품들 사이에 끼워놓게 되었지요.. 이런~
그래서, 별 2 개 깍아주었구요, 얇게 싹싹 발라서 얼른 써버려야 겠어욧!! 파운데이션하고 섞어 써도 되나요? 그럼, 조금 덜 밀리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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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붙임 |
저도 이거 두 통 비워내고 또 살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밀리는 거, 저는 문대 바르는 방법으로 해결봤습니다. 손바닥에 정량 덜어놓고는, 얼굴에 마사지하듯 중지와 약지로 문질러서 발랐어요.
그렇게 하니 밀리지 않습니다만, 슬쩍 발라놓을 때보다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립니다.
그거 바르기 전에 실리콘 들어간 무언가를 바르면 정말 잘 밀리니 그것도 고려해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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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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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무화과) (2006-03-02 05: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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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자차입니다. SPF 30, PA++. 50ml에 4만 3천원인지 5천원인지 가물가물한 가격을 지녔구요. 낮 보습제로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장점.
1. 양이 좀 많죠. 이 제품 구입 전에 HR의 자차를 사용했는데 훨씬 양이 많고 그래서 가격대비 저렴합니다.
2. 단독 사용하면 저는 좀 당겨요. 유분감이 많지 않습니다. 저는 왠만하면 아침에는 세안하고 곧바로 자차 바르는데요, HR 정도로 유분감 적어요. 사실 지금은 바르면 곧바로 스며듭니다.
단점.
1. 밀립니다. 뉴트로지나 쉬어터치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바를 때 뭉친 부분은 어김없이 때처럼 밀려요. 저야 삭삭 발라줘서 사용 사흘 째부터는 별 다른 문제없이 바르고 다닙니다만.. 가끔 턱이나 귀 앞에서 밀려 있는 걸 어머니께서 지적하시더군요. 흠흠;;
2. 살짝 화- 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딱 한 번 느꼈는데요, 아스피린 3알 넣은 토너 바르고 이거 발랐을 땐 뭔가 살짝 조이는 느낌이랄까요, 그런 작은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소감.
몇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는 꽤 맘에 듭니다. 사용감도 산뜻하고, 차단지수도 맘에 들고.. 돈 떨어지면 다시 칼리 자차로 돌아가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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